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쿠팡은 쿠팡플레이의 새 예능 프로그램 ‘봉주르빵집’ 에서 선보이는 베이커리·디저트·주방용품 등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봉주르빵집은 이달 8일 첫 공개된 힐링 베이킹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이 시골 마을에서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았다. 쿠팡은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라보카’ ‘아티제’ ‘브레드밀’과 협업해 디저트 레시피 7종을 판매한다. 특히 봉주르빵집에서 본 디저트를 동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를 통해 관련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 추후 본편에서 공개될 △청보리 브리오슈 △복분자 크로와상 △땅콩 뺑오쇼콜라 △밤호박 바브카 △고구마 갈레트 △바닐라슈 등도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출연진들이 제빵할 때 사용했던 프리미엄 주방용품도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시청자들에게 시니어 세대와의 공감대 형성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작품에 등장한 베이커리 및 상품을 고객들이 빠르게 배송받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오리온(271560)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으로 활약한 배우 박지훈을 생수 브랜드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배우로서 한층 성장한 박지훈의 이미지와 제주가 빚어낸 깨끗한 물의 가치를 결합해 여름 성수기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오리온은 박지훈의 풋풋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작품을 통해 보여준 진정성 있는 연기가 브랜드 신뢰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박지훈은 168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을 얻었다. 오리온은 ‘물오른 박지훈의 물’을 콘셉트로 제주 수원지의 청정함과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건강한 이미지를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포츠 행사에서 영상, 배너 등 광고물 설치와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자사몰 ‘닥터유몰’에서 한정판 굿즈와 스페셜 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리온 관계자는 “박지훈의 깨끗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건강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여름 성수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097950)과 삼양식품(003230) 등 국내 대표 식품기업들이 일본 최대 K컬처 행사인 ‘케이콘 재팬(KCON JAPAN) 2026’에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식의 매력을 알렸다. CJ제일제당은 이달 8~10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에서 비비고 부스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스는 K팝 그룹 제로베이스원과 협업한 ‘해피 비비고데이’ 콘셉트로 꾸몄다. 팀 컬러인 블루와 비비고 로고를 결합한 공간 디자인에 대형 케이크 오브제를 설치했고, 푸드트럭 존에서는 비비고 만두와 미초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약 2만 개의 제품이 소진될 정도로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 삼양식품은 서울 한강 편의점 감성을 구현한 ‘불닭마트’ 부스를 마련했다. 올여름 일본 출시 예정인 신제품 ‘스와이시 불닭볶음면’을 처음 공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불닭 특유의 매운맛에 캐러멜의 달콤함을 더한 제품으로, 기존 불닭볶음면보다 맵기를 낮췄다. 케이콘 재팬 한정판으로 닭볶음면과 맵(MEP) 등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 세트 판매와 ‘불닭 포테이토칩 4가지 치즈맛’ 샘플링 행사도 함
G마켓은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를 맞아 특가상품 대상 ‘스타배송’으로 운영, 배송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평일 밤 12시까지 주문 시 다음 날 바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1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약 3만 1000명의 셀러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 행사다. G마켓 MD가 선정한 1000여 개 ‘천만흥행딜’ 상품을 최저가 수준에 선보이며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G마켓은 고객이 특가상품을 더욱 빠르게 배송 받도록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도 적극 활용한다. 전체 ‘천만흥행딜’ 중 약 30%에 해당하는 300여 개 핵심상품을 스타배송 상품으로 구성됐다. 디지털·가전은 물론 마트·리빙, 패션·뷰티 등 인기 상품을 구매 후 바로 다음 날 받아볼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스타배송 상품 비중을 기존 대비 두 자릿수 높여 심야 시간대 쇼핑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실제로 G마켓이 지난 설 연휴 기간 주문 마감 시간을 시범 연장한 결과 심야 시간대(20~23시) 주문건수가 일반 시간대 대비 56%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제는 주말에도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 풀필먼트 스타배송은 평일 밤 12시,
대홍기획이 챗GPT, 제미나이 등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대화형 검색 환경에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인 ‘GEO 부스트’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어크로스와 이번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브랜드 데이터의 구조적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AI 검색 환경에서 브랜드 정보의 노출 및 인용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이다. 대홍기획은 AI 기반 허브 채널과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해 브랜드 정보 관리와 노출 최적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LLM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브랜드별 특성에 맞는 최적화 전략을 운영하고 AI 검색 환경 내 브랜드 점유율(SOV)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대홍기획은 7일 온·오프라인으로 ‘대홍기획 GEO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고 GEO BOOST를 처음 공개했다. 대홍기획 관계자는 “검색 주도권이 LLM 기반 AI로 넘어가는 현시점에서 AI에게 인용되지 못하는 브랜드는 소비자의 선택지에서 제외될 수밖에 없다”며 “대홍기획은 솔루션을 통해 다가오는 생성형 AI 검색 시대에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장
한국관광공사가 한국 관광 기념품 발굴과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선다.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늘면서 전통 문화와 지역 특색을 담은 ‘K-굿즈’ 육성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8일까지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참가작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한국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등을 소재로 한 관광 기념품이다. 한국의 매력을 담은 ‘일반 부문’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컬 특화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사업자와 법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대통령상(1000만 원) △국무총리상(각 400만원) 등 총 25점을 선정한다. 올해는 외국인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인기상’을 기존 1개에서 3개로 확대하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상’을 새로 만들었다. 수상 업체에는 1대1 컨설팅과 비즈니스 교육, 유통 채널 연계, 관광기금 융자 신청 자격 등 후속 지원도 제공한다. 공사는 단순 공모전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와 해외 진출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수상작 가운데 ‘조선왕실 와인마개’는 국립중앙박물관 등 주요 판매처에서 인기를 끌었고, ‘단청 키보드’는
BBQ가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에 매장을 오픈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남부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메가 알마아타(MEGA Alma-Ata)’에 카자흐스탄 1호 매장인 ‘메가 알마아타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장은 쇼핑몰 2층 푸드코트에 자리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타입으로, 약 78㎡ 규모다. 골든 프라이드 치킨과 시크릿소스 치킨(양념치킨), 치킨버거, 떡볶이와 콤보 메뉴(세트 메뉴), 체다치즈 퐁듀에 다양한 치킨을 찍어 먹는 ‘UFO 치킨’ 메뉴 등도 함께 구성했다. 메가 알마아타 쇼핑몰은 약 18만㎡ 규모의 중앙아시아 최대급 복합 쇼핑몰 중 하나로, 연간 방문객이 약 1000만 명에 달하는 핵심 상권이다. 대학생과 직장인, 관광객이 동시에 유입되는 복합 소비형 공간으로, 알마티 내에서도 소비력이 집중된 대표 상권으로 꼽힌다. 알마티는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이자 실질적인 경제 중심지로, 중앙아시아에서 소비력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로 평가된다. 외식·프랜차이즈·유통·서비스 산업이 가장 발달해 글로벌 브랜드들이 카자흐스탄 진출
롯데쇼핑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백화점 부문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내며 전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2075억 원)를 약 22%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 5816억 원으로 3.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39억 원으로 694% 급증했다.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는 백화점 사업부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백화점 사업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872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고마진 패션 상품군 판매 호조 등에 힘 입어 전년 동기 대비 47.1% 증가한 191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이다.본점과 잠실점, 부산본점 등 주요 점포의 집객력이 강화된 데다 외국인 관광객 수요까지 몰리면서 기존점 매출 신장률은 13%를 달성했다. 특히 외국인 매출은 92% 급증했다. 해외 사업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
삼양사가 냉동생지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점찍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밀가루·설탕 등 기존 소재 사업에서 쌓은 경쟁력에 8년간 파일럿 공장 운영을 통해 확보한 생산 노하우를 접목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냉동생지는 반죽 상태에서 발효를 거친 뒤 급속 냉동해 제과점·카페·집 등에서 해동과 굽기만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삼양사는 올 2월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2공장에 308억 원을 들여 약 1600평 규모의 냉동생지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연간 생산능력은 5000톤으로 기존 파일럿 공장 대비 4배 이상 확대됐다. 이에 따라 냉동생지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0%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7일 찾은 새 공장에서는 제빵 공정 전반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현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람의 ‘손맛’이 중요하게 여겨지던 제빵 과정을 표준화된 공정 매뉴얼로 체계화한 것이다. 발효 전 성형 단계까지 마친 RTP(Ready To Prove) 생지뿐 아니라 발효까지 완료해 바로 구울 수 있는 RTB(Ready To Bake) 생지 생산도 가능하다. 양철호 삼양사 식자재유통BU장은 “빵 반죽 자동화
편의점이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손잡으며 ‘K팝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음반과 굿즈를 판매하는 수준을 넘어 팬덤이 모이고 교류하는 커뮤니티 공간 역할까지 수행하면서다. 편의점의 기능이 K팝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4사의 지난해 아이돌 굿즈·음반 매출은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CU의 관련 제품 신장률은 지난해 23%를 기록했다. GS25는 아이돌 관련 앨범 매출이 같은 기간 55% 늘었다.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역시 각각 68%, 1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엔터사와 편의점 간 협업이 확대된 영향이다. 소비자들은 편의점 앱이나 집 근처 점포를 통해 손쉽게 앨범과 굿즈를 구매·수령할 수 있게 됐고, 이에 따라 K팝 팬덤의 편의점 유입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주요 엔터사들도 포토카드와 굿즈 등 아티스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상품을 편의점 채널에 공급하며 협업 범위를 넓히는 분위기다. 엔터사 입장에서는 전국 단위 점포망을 갖춘 편의점의 접근성을 활용해 지방 팬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협업 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편의점이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와 손잡으며 ‘K팝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음반과 굿즈 판매를 넘어 팬덤의 커뮤니티 공간 역할까지 수행하면서 편의점의 기능이 K팝 생태계까지 확장되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4사의 지난해 아이돌 굿즈·음반 매출은 모두 전년 대비 두자릿수 이상 성장했다. CU의 관련 제품 신장률은 지난해 23%를 기록했다. GS25는 아이돌 관련 앨범 매출이 같은 기간 55% 늘었다.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역시 각각 68%, 13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엔터사와 편의점이 협업을 확대한 결과다. 편의점 앱이나 집 근처 점포를 통해서 손쉽게 앨범이나 굿즈를 구매·수령할 수 있게 되면서 K팝 소비자들의 편의점 유입에 속도가 붙었다. 현재 주요 엔터사들은 편의점에 소속 아티스트들의 포토카드와 굿즈를 공급하는 등 편의점과의 IP(지적재산권) 유통협업을 늘리고 있다. 엔터사 입장에서는 전국 공급망을 갖춘 편의점의 접근성을 활용하면 지방 팬들의 수요까지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굿즈와 협업 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테스트 베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이랜드월드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한강에서 러닝화와 의류를 빌려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뉴발란스는 9일부터 다음달 14일 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크루즈 선착장에 스페셜 체험형 거점 ‘뉴발란스 여의도 런 허브(Run Hub)’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여의도 런 허브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러닝 의류와 신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뉴발란스의 정체성이 담긴 ‘그레이 데이 스페셜 에디션’ 러닝화와 러닝 기능성 의류를 직접 대여할 수 있다. 고객은 뉴발란스의 쿠셔닝과 피팅감을 한강 코스에서 체험할 수 있다. 뉴발란스는 한강 런 허브를 러닝 커뮤니티의 교류거점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여 프로그램 외에 한강이 보이는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최적화된 러닝 코스 가이드를 제공한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한강을 찾는 러너들이 브랜드의 기술력과 러닝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기획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러닝 문화가 확산되면서 유통·식품업계에서도 러너들이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간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한강 인근 점포 일
쿠팡이 정부 인증 녹색제품을 대상으로 한 연중 기획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준정부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을 받은 녹색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행사로 친환경 제품의 온라인 유통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쿠팡 착한상점’ 내에 녹색제품 기획전을 별도로 구성해 소비자가 인증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획전에 포함된 녹색제품은 모두 로켓배송을 지원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친환경 성분을 적용한 주방세제·생활세제, 물 사용량 절감을 돕는 절수형 샤워기,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음식물처리기,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화장지 등이다. 생수나 음료, 조미료·향신료 등 식품류는 물론 건강용품, 사무용품 등 다양한 부문의 녹색제품을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녹색제품 기획전은 정부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을 고객이 보다 쉽게 인지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결과”라며 “로켓배송을 통해 친환경 소비가 일상적인 소비 경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을 방문한다. 핵심 유통채널을 점검함으로써 글로벌 진출 국가 중 예외적인 판매 호조를 보이는 한국 시장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11일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찾는다. 신세계 본점 더 리저브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매장이 있다. 이는 6개 층에 걸쳐 루이뷔통의 제품은 물론 브랜드의 역사와 문화, 장인정신을 보여주기 위해 체험형 공간과 레스토랑, 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전 세계 루이비통 매장 중 최대 규모다. 이 매장은 LVMH의 글로벌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자료 메인 페이지에 등장할 정도로 그룹 차원의 상징성이 큰 곳이지만 아르노 회장은 아직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이에 아르노 회장의 이번 방한의 주요 목적이 신세계백화점 본점 내 매장 방문으로 알려졌다. 특히 11일은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휴무일로 아르노 회장은 비교적 한산한 환경에서 매장을 둘러보고 내부 관계자들과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할 전망이다. 업계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나 부
K뷰티 브랜드들이 미국과 동남아, 중동 등 글로벌 핵심 시장의 대형 유통망에 잇따라 입점하며 해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중심에서 벗어나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힐 수 있는 오프라인 채널 확보 경쟁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토니모리는 최근 미국 최대 유통 채널인 월마트의 전국 600개 매장에 처음 입점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나섰다. 판매 제품은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등 현지 호응이 높은 스킨케어 제품 15종이다. 토니모리는 전체 수출액의 약 30%가 북미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타깃’, ‘아마존’ 등 대형 온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해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오프라인 채널 및 대형 할인점의 선호도가 높은 미국 뷰티 시장에서 이번 월마트 입점은 글로벌 시장에서 토니모리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월마트 입점 매장과 제품 라인의 확대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현지 K뷰티 열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리오의 헤어케어 브랜드 힐링버드도 미국 최대 뷰티 전문 유통 채널인 얼타 뷰티에 입점했다. 지난 3월 공식 온라인몰에 9개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달 미국 내 약 600개 오프라인
국제
마켓시그널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