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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폴란드의 타이어 제조 및 판매 자회사의 주식 289만 1217주를 약 596억 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12일이다. 금호타이어는 “폴란드 공장 초기 원활한 운영을 위한 출자”라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핵심 시장인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폴란드 공장 가동을 서두르고 있다. 금호타이어의 유럽 시장 매출 비중은 2024년 기준 26.6%에 달한다. 기존에는 공급 안정성 측면에서 제약이 있었으나 신공장이 설립되면 현지 신차용 타이어(OE) 대응력은 물론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도 예상된다.
종합 해운 기업 팬오션(028670)이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선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해운으로부터 VLCC 10척을 인수한 데 이어 추가 건조에도 나서며 기존 건화물선(드라이벌크)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하는 한편 시황에 따른 변동성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팬오션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VLCC 4척 건조를 위한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7834억 3240만 원으로 자기자본(5조 7235억 원)의 13.7%에 해당한다. 오는 29일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인도 예정일은 2030년 11월 19일이다. 팬오션은 이번 투자에 대해 “VLCC 선대 확대를 통해 원유·가스 등 액체화물(웻 벌크) 운송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팬오션의 사업 구조 재편 흐름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드라이벌크 시장에서 강점을 보여 온 팬오션은 최근 탱커와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C) 비중을 키우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월에는 SK해운이 보유한 VLCC 10척을 약 9737억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팬오
르노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가 업그레이드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다양한 주행 편의 기술을 내세워 출시 2개월 만에 1만 대 계약을 달성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필랑트에는 르노의 하이브리드 이텍(E-Tech) 기반 파워트레인이 탑재됐다. 최고 시스템 출력은 245마력이며 복합연비는 동급 최고인 15.1㎞/ℓ다. 특히 도심 구간에서는 1.64㎾h 리튬이온 배터리를 활용해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만 주행이 가능하다. 우수한 연비를 갖춘 필랑트는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설계된 멀티모드 오토 기어박스를 활용해 보다 부드러운 주행 감각을 구현했다. 3단 기어 구조의 멀티모드 오토 기어박스는 두 개의 전기 모터와 이중 유성기어 트레인, 고압 유압 모듈, 듀얼 클러치를 통합한 형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필랑트는 전기 주행, 내연기관 주행, 복합 주행 등 각 작동 모드 간 전환을 이질감 없이 매끄럽게 수행한다. 변속 과정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운 주행 감각을 구현한 것이다. 필랑트는 세단 감성의 승차감과 정숙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필랑트는 1.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전용 프런트 크래들을 적용했다. 특히 필랑트에 탑재된
아시아나항공(020560)이 1분기 101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별도 기준 1분기 매출 1조 3635억 원, 영업손실 1013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화물기 사업 매각과 여객 공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8% 감소했다. 여객 사업 매출은 1조 129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노후 항공기 매각 및 중정비 스케줄 등의 영향이다. 화물 사업 매출은 지난해 8월 화물기 사업부 매각 영향에 전년 대비 3089억 원 줄어든 620억 원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은 △여객 공급 감소 △화물기 사업 매각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투자 및 통합 준비 비용 등의 영향으로 101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천공항 2터미널 통합 이전 관련 라운지와 마일리지 통합 계획 반영에 따른 비용이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전쟁 상황에도 견조한 여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밀라노, 부다페스트 신규 운항으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노선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한 수요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태광산업(003240)이 2대 주주로 있는 롯데홈쇼핑의 임시주주총회에서 제기한 김재겸 대표이사 해임 안건이 부결되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태광산업은 14일 열린 롯데홈쇼핑 임시주총에서 김 대표 해임안을 상정했지만 최대주주인 롯데쇼핑(023530) 측의 반대로 안건이 부결됐다. 태광산업 측은 “위법행위를 저지른 김 대표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는 한편 법원에 해임 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광산업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롯데홈쇼핑을 둘러싼 경영권 공방이 격화하는 모습이다. 현재 롯데홈쇼핑 지분은 롯데쇼핑이 53%, 태광산업이 45%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2006년 롯데홈쇼핑(당시 우리홈쇼핑) 인수 때부터 경영권을 놓고 갈등을 이어왔다. 태광산업은 김 대표가 1월 이사회에서 내부거래 승인 안건이 부결된 이후에도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 한국에스티엘 등 롯데 계열사와의 대규모 내부거래를 지속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태광산업 측은 “이는 상법 398조와 우리홈쇼핑 정관 38조에서 정한 내부거래에 관한 규정을 명백히 위반한 행위”라고 말했다.
2030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다이소 뷰티 소비층이 중장년 남성으로까지 확대되는 양상이다. 고물가 기조 속에 합리적 가격대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다이소가 새로운 뷰티 소비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엠브레인 구매딥데이터(구매 추정 기준)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다이소 뷰티 제품의 최근 1년(MAT) 구매 추정액은 3619억6000만원으로 조사됐다. 전년 동기 2592억4000만원 대비 39.6% 불어난 수치다. 성장을 이끈 것은 브랜드사들이 다이소 균일가 정책에 맞춰 내놓은 세컨드 브랜드다. 세컨드 브랜드 구매 추정액은 853억원으로 전년 동기 539억3000만원 대비 58.2% 급증하며 전체 뷰티 카테고리 성장률을 웃돌았다. 기존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이 소비자 유입을 넓히는 데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비층 변화도 뚜렷하다. 지난 3월 MAT 기준 여성 구매 추정액은 612억6000만원으로 전체의 71.8%를 차지했다. 그러나 남성 구매액도 240억3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2.9% 치솟으며 가파른 오름세를 탔다. 연령별로는 20대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첫 바이오 분야 투자 기업으로 비티젠(구 에스티젠바이오)을 낙점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위원회가 지난달 30일 비티젠에 대한 850억 원 규모의 장기·저리대출을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오 기업으로 국민성장펀드 지원을 받은 것은 비티젠이 처음이다. 비티젠은 항체·단백질 기반 바이오의약품의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이다. 비티젠은 바이오시밀러 생산을 위한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시설 확충 사업에 자금 지원을 받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투자 배경을 소개했다. 비티젠은 국내 5위 규모의 위탁생산시설을 보유했다. 이번 투자로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하면 비티젠의 원료의약품 생산능력은 44%, 완제의약품 생산능력은 170% 증가한다. 비티젠은 동아에스티(170900)가 개발하고 미국 어코드바이오파마가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아 판매 중인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 위탁생산을 맡고 있다. 비티젠과 동아에스티는 모두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의 자회사다. 바이오협회는 “비티젠은 이뮬도사
SK하이닉스(000660)의 전문경영인이 삼성전자(005930) 임원을 제치고 비(非)오너 임원 주식평가액 1위 자리에 올랐다. 반년 사이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삼성전자보다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전문경영진의 주식 재산 지형도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14일 발표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오너 임원 주식평가액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달 13일 기준 1위에 오른 주인공은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다. 곽 사장은 SK하이닉스 주식 1만 431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달 13일 종가(197만 6000원) 기준 주식가치는 282억 8051만 원으로 평가됐다. 최근 6개월 새 253억 원 이상 늘어나며 86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곽 사장은 SK하이닉스 출신 비오너 임원 중 최초로 주식평가액 200억 원대를 돌파함과 동시에 삼성전자 임원을 제치고 최고 부자 자리에 오른 첫 번째 경영인으로 기록됐다. 기존 1위였던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약 280억 원을 기록하며 2위로 밀려났다. 노 사장은 지난해 10월 조사 당시 50억 원 수준에서 6개월 새 459%가량 주식 재산이 불어났으나 곽 사장보다 약
SK케미칼(285130)이 국소 부위 통증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동전형 소형 패치 ‘트라스트 코인 플라스타’를 출시했다. SK케미칼은 지름 2.8㎝ 크기의 동전형 패치 ‘트라스트 코인 플라스타’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소염·진통 성분인 살리실산메틸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통증 부위에 집중적으로 성분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트라스트 코인 플라스타는 부위가 넓지 않거나 특정 부위에 통증이 집중되는 타박상, 근육통, 어깨 결림 등에 적합한 제품이다. 손목·발목·어깨·무릎 등 움직임이 많아 일반 패치가 쉽게 떨어지는 부위에도 부착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한 포장당 30매가 들어 있어 필요한 부위에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SK케미칼은 일반 패치 제품부터 손가락 통증 특화 제품인 ‘트라스트 핑거 플라스타’, 국소 부위용 소형 패치까지 통증 유형별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트라스트 브랜드는 피록시캄 성분의 ‘트라스트패취’를 비롯해 디클로페낙 성분의 대형 패치 ‘트라스트 디펜·루비 플라스타’, 케토프로펜 성분의 밴드형 패치 ‘트라스트 핑거 플라스타’ 등 성분과 형태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먹거리 물가 불안을 낮추기 위해 닭고기와 돼지고기에 대한 긴급 할당관세를 추진한다.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과 수산물 비축 물량 방출을 병행하는 한편 매점매석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과징금과 신고포상금 신설을 검토해 제재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전쟁 물가대응팀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주요 민생밀접 품목 가격 동향과 물가안정법상 경제적 제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재경부와 법무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부·해양수산부·공정거래위원회·식품의약품안전처·국가데이터처·관세청·경찰청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우선 농축수산물 등 민생과 직결된 품목에 대해 5~6월 중 총 220억 원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등어·오징어·갈치·명태 등 대중성 어종 4종은 5월 중 정부 비축 물량 8000톤을 방출한다. 돼지고기는 5월부터 도매시장 공급 물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관세 인하 조치도 병행한다. 정부는 닭고기 3만 톤에 대해 7월 말까지 긴급 할당관세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돼지고기 1만 2000
큐로셀(372320)이 첫 국산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로 허가받은 ‘림카토’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올 9월까지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현재 림카토로 치료할 수 있는 대상 환자가 한정적인 상황에서 백혈병·루푸스병 등으로 치료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1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국내 CAR-T 치료 환경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림카토를 시작으로 더 많은 국내 환자들이 필요한 시점에 혁신적인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치료 접근성 개선과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원 큐로셀 사업담당 상무는 “정부의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을 활용, 올 9월까지 건강보험 급여를 받아 림카토를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존에 허가된 CAR-T 치료제의 완전관해(CR) 비율이 40~50% 수준인 반면 림카토의 완전관해율은 67%에 달한다는 점 등 임상적 가치를 강조하려 한다”고 말했다. 림카토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국내 의료기관도 연내 30곳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현재
삼성중공업(010140)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총 금액은 7505억 원이다. 이번 수주는 지난 4일 부유식 LNG 저장 및 재기화 설비(LNG-FSRU) 1척에 이은 두 번째 LNG 관련 실적이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LNG-FSRU를 포함해 △LNG운반선 9척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9척, 39억 달러(약 5조 8203억 원) 규모의 일감을 쌓았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5월 들어 LNG-FSRU에 이어 LNG운반선 수주까지 잇따르며 LNG 선박 수주 흐름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LNG 밸류체인 전 영역에 걸쳐 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를 지속하며 수주 확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경상남도 창원 본사에서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협력사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1년부터 파트너스 데이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80개 협력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협력사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와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회사 경영현황과 품질문화 활동인 ‘QualityLIFE’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사례를 공유했다. 또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탄소관리 체계, 중소기업 AI 도입 사례 및 지원사업 등 협력사들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이날 협력사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동반성장위원장 표창,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우수협력사상, 2026년 베스트 파트너상 등을 수여했다. 정 부회장은 “품질, 납기 등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쟁력”이라며
KOTRA(코트라)가 베트남 최대 규모 산업박람회에서 국내 기업의 현지 로봇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KOTRA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14~16일(현지 시간) 하노이 I.C.E 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베트남 국제 기계산업박람회(이하 비나맥) 2026’에서 ‘K-로봇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비나맥은 올해 23회째를 맞는 베트남 최대 기업 간 거래(B2B) 전문 산업박람회다. 매년 20여 개국에서 300여 개사가 부스를 설치하고 1만여 명의 공공·산업계 인사가 참관한다. 베트남 정부는 비나맥을 통해 제조 강국 이미지를 부각하고 있으며 전시 분야도 산업기계·로봇기술·자동화 등 첨단 제조 기술을 망라한다. K-로봇관에서는 자동화 설비, 각종 센서류 등 로봇·스마트 공정용 부품과 장비들을 선보이며 혁신기업 5개사가 쇼케이스 전시도 진행한다. 또 베트남 산업 자동화 분야 기업 ‘이텍 오토메이션 솔루션즈’를 포함한 현지 바이어 17개사와 50여 건의 수출 상담도 계획돼 있다. 국내 기업과 상담한 베트남 시스템통합(SI) 참석자는 “한국 로봇관 자체가 하나의 완성형 스마트공장 패키지처럼 구성된 점도 인상적”이라며 “고
에쓰오일(S-Oil(010950))은 14일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고유가로 무료 식품 배달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식품나눔 차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 지역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품을 전달하는 비중이 높아 차량 운영이 필수적이나 최근 유류비 부담 증가로 서비스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주유상품권은 전국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30개소에 전달돼 유류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S-OIL은 지난 2012년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를 후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6억 원 상당을 지원했다. 코로나19 이후 잠시 중단됐던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재개한다. S-OIL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이 안정적으로 전달되는 데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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