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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001440)이 영국에서 수백억 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공급을 맡으며 핵심 시장인 유럽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한전선은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650억 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인프라 그룹 발포어비티가 현지에서 추진하는 132㎸(킬로볼트)급 송전선로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해 이곳에 필요한 초고압 케이블을 납품한다. 스코틀랜드 지역은 기상 악화나 돌발 상황으로 전력 공급 차질 우려가 크다. 이에 전력망의 안정성 확보가 관건인데 대한전선이 이번 수주를 통해 관련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다. 대한전선은 앞서 영국에서 ‘런던 파워 터널 2단계’를 포함한 주요 전력망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현지 업체들에게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대한전선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 영국에서만 4건, 총 1000억 원 규모의 일감을 확보했다. 회사는 영국을 기반으로 유럽 전역으로 초고압 케이블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유럽은 재생에너지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겹쳐 최근 케이블 시장 규모가 급팽창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해저케이블 1공장을 준공하고 2공장도 착공해 대표적
세계 최대 럭셔리 독립 호텔 연합체인 ‘리딩 호텔스 오브 더 월드(LHW)’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 호텔 대표들이 서울신라호텔에 모였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장충동 영빈관에서 ‘2026 LHW 아시아·태평양 멤버십 미팅’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LHW APAC 멤버십 미팅이 아시아 지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HW는 1928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럭셔리 호텔 연합체다. 전 세계 독립 럭셔리 호텔 가운데 심사를 통과한 호텔만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 80여 개국 400여 개 5성급 호텔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LHW의 섀넌 냅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크리스 워커 최고상업책임자(CCO), 일본·몽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 호텔 총지배인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LHW CEO가 한국을 찾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신라호텔은 개관 이후 45년 이상 LHW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미쉐린 가이드, 버츄오소 등 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와 협력하며 한국 대표 럭셔리 호텔로서 입지를 넓혀왔다. 행사
HD건설기계(267270)가 폴란드 군대에 15톤급 불도저 50대를 공급하며 유럽 군(軍) 조달 사업에서 첫 대형 수주를 따냈다. HD건설기계는 폴란드 제3지역 군수기지의 궤도식 불도저 조달 사업에서 최종 공급 업체로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270억 원 상당의 15톤급 디벨론 불도저 ‘DD130’ 50대로 옵션에 따라 향후 공급 물량이 확대될 수 있다. 2023년 유럽 시장에 출시된 DD130은 159마력의 엔진에 힘입어 22톤 수준의 견인력을 갖췄다. 이번 계약은 유럽에 불도저 출시 후 2년 만의 성과이자 첫 대규모 군 조달 사업이다. HD건설기계는 차체 높이 조절, 주행속도 상향, 군용 도장 등 폴란드군 요구 사항에 부응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11월까지 제품을 전량 공급해야 하는 납기에 적합한 생산·공급 체계를 제시해 고객 신뢰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주에 대해 HD건설기계는 최근 유럽 각국이 안보 역량 강화와 군사 인프라 현대화에 투자를 늘리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고 설명했다. 향후 현지 방산 및 공공 조달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임정우 HD건설기계 유럽권역장은 “까다로
지난해 4월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이 발표된 지 1년이 지난 현재 한국의 대미 실효관세율 순위가 낮아진 가운데 품목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4일 발표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관세 통계 분석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수출액은 367억 4000만 달러(약 56조 1938억 원), 관세액은 32억 달러(약 4조 8944억 원)로 실효관세율이 8.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26.4%), 인도(14.1%), 일본(11.2%), 독일(10.3%), 베트남(9.9%)에 이어 6위 수준이다. 다만 반도체 및 에너지 등 일부 품목에서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고 있어, 반도체 수출 비중이 큰 대만과 태국에 비해 실효관세율이 높았다. 미국-멕시코-캐나다 자유무역협정(USMCA)으로 관세가 낮아진 캐나다와 멕시코도 상회했다. 실효관세율은 지난해 2분기 10%, 3분기 13.5%로 상승했다가 4분기 11.8%로 점차 감소해 올해 1분기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순위 역시 작년 2분기 3위에서 하락했으며 이는 대미 수출 상위 10개국 중 부담 순위가 가장 많이 내려온 것이다. 대미 수출 관세액은 수출 상
K-의료기기 기업이 의료비 지출 규모가 늘고 있는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KOTRA(코트라)는 베트남 최대 상업 도시 호치민에서 ‘2026 K-Med 엑스포’를 연계한 ‘한-베 메디테크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수출 시장 다변화 사업인 ‘2026 유망 권역별 무역사절단’의 일환이다. K-Med 엑스포는 2023년부터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개최해 온 전시회로 매년 국내 의료기기 기업 300여 개사가 참가하고 있다. KOTRA는 엑스포에 참가한 71개사를 대상으로 베트남 병원, 의료기기 유통상 등 바이어 100여 개사를 상담회에 초청했다. 국내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암 진단 솔루션, 수술 보조 로봇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부터 피부재생 레이저 등 미용 의료기기 기업이 참가했다. 1억 명 이상의 인구를 보유한 베트남은 최근 3년간 5~8%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 중이며 의료기기 시장도 민간 소득 증대에 따라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지 시장조사기관 FIIN 그룹에 따르면 베트남 민간 의료비 지출 규모는 지난해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7.5% 성장할
중국 내 자동차, 바이오 등 주요 산업분야에서 친환경 전환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친환경 기업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KOTRA(코트라)는 한국환경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이날 중국 톈진에서 ‘2026 중국 톈진 환경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톈진은 2035년까지 도시 전반 녹색화를 추진하는 ‘국가 녹색발전 시범 지구’ 건설 대상지로 지정된 후 스마트 수처리, 탄소 감축 등 인프라 전반의 친환경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중국 평균보다 30% 높은 초미세먼지 농도 개선을 위한 환경 인프라 설비 갱신에 72억 달러(약 10조 9972억 원)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국내 환경기술 기업 11개사가 행사에 참가해 중국 바이어 25개사와 저탄소 관리, 에너지 저감, 디지털 수처리 장비와 솔루션 분야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중 슬러지 감량 탈수 시스템 및 스마트 수질 계측기 생산 기업 2개사가 에이전트 계약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상담회에 참석한 중국 기업 관계자는 “현재 중국 국영기업이 발주하는 프로젝트 입찰을 준비 중으로 한국 제품은 기술 및 운영 안정성 측면에서
4일 서울 용산구 드리미 플래그십 스토어 나인원 한남에서 모델이 고객 케어 서비스 강화를 위해 개편을 진행한 프리미엄 A/S 서비스 ‘Nearby(니어바이)’를 소개하고 있다. 드리미는 Nearby 개편을 기념해 로봇청소기 X60 Series 구매 고객에게 6월 말까지 최대 5년 무상 프리미엄 A/S 혜택이 포함된 ‘2+3 Years 프리미엄 워런티’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진제공=드리미
4일 서울 용산구 드리미 플래그십 스토어 나인원 한남에서 문덕근 드리미 한국세일즈 총괄 상무가 고객들에게 로봇청소기 X60 Ultra 제품과 함께 방문·택배·오프라인 접수를 아우르는 통합 프리미엄 고객 케어 A/S 서비스 ‘Nearby(니어바이)’를 설명하고 있다. 드리미는 Nearby 개편을 진행하며 전문 엔지니어의 방문 서비스 및 택배 A/S 지원 체계를 갖추는 등 고객 편의 중심의 프리미엄 방문 서비스를 강화했다. 사진제공=드리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캄보디아 식품 유통 기업 푸루소와 ‘캄보디아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우유는 캄보디아 시장에 고품질 원유 기반의 유제품을 공급하고 푸루소는 현지화 전략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서울우유의 브랜드 인지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푸루소는 수도 프놈펜 등 캄보디아 내 24개 지역에 유통망을 보유한 기업으로,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캄보디아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서울우유는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캄보디아는 높은 출산율과 젊은 인구 구조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음료를 비롯한 한국 식품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 진출 매력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현재 서울우유는 중국과 미국 등 약 1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수출 규모는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최근에는 수출 품목 및 국가 다변화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괌, 사이판, 하와이 등에는 크림도넛, 주스, 음료 등을 수출 중이며 지난달에는 카자흐스탄에 가공 멸균유를, 대만에는 바(Bar) 타입의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 NC AI가 조선업계의 숙원 과제인 ‘용접 자동화 및 자율화’를 위한 최첨단 로봇 AI 두뇌 개발에 착수한다. NC AI는 한화오션의 ‘비전 인식 기반 용접 전용 모델 및 협동로봇 기반 자율 용접 모델 개발’ 과제를 최종 수주하고,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한화오션과 본격적인 협업 체계를 가동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숙련공의 노하우에 의존하던 선박 건조의 핵심 공정인 용접 작업에 고도화된 AI 비전 인식과 정밀 로봇 제어 기술을 융합하는 프로젝트다. 양사는 정해진 궤적을 반복하는 기존 자동화의 방식을 넘어, 로봇이 용접 부위를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용접을 수행하는 ‘자율 용접 피지컬 AI 솔루션’ 구현을 목표로 한다. NC AI는 한화오션의 실제 작업 현장 데이터와 엔지니어들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연구를 진행 중이다. 강력한 노이즈와 오염 속에서도 기하학적 용접선을 정밀하게 추출하고 용접 결함을 실시간으로 잡아내는 ‘조선 특화 비전 인식 기술’을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향후 개발된 최종 자율 용접 모델 및 로봇 시스템은 향후 한화오션이 건조할 차세대
신세계푸드(031440)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는 최근 제주시 노형동에 제주 지역 1호점인 ‘노브랜드 버거 신제주점’을 개점했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브랜드 론칭 이후 6년 만의 제주 진출로, 수도권과 광역시 중심이던 영업망을 전국 단위로 넓혔다는 평가다. 신제주점은 약 198㎡(60평) 규모의 83석을 갖춘 대형 매장으로 조성됐다. 제주시 대표 상권인 노형동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수요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입지로 꼽힌다. 신세계푸드는 제주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5~6개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메뉴와 프로모션, 지역 맞춤형 마케팅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또 신규 거점 지역에서 대형 스탠다드 매장과 콤팩트 매장을 함께 운영해 브랜드 인지도 및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1억 원 미만의 초기 투자비로 창업이 가능한 콤팩트 모델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늘리고 있다. 올 1~5월 노브랜드 버거의 가맹 상담 문의는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으며 신규 가맹점 수도 107% 늘었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 수
현대글로비스(086280)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완성차 전용 터미널을 건설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항만청과 ‘유럽 완성차 공급망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와 코엔 오버툼 암스테르담 항만청 대표이사, 클라스 쿠프만 쿠프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암스테르담 항만에 48만 제곱미터(㎡) 규모의 완성차 전용 터미널을 세운다. 최대 3척의 자동차운반선(PCTC)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선박 계류 시설과 2만 대 이상의 차량을 보관할 수 있는 치장장, 출고 전 품질점검(PDI) 시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암스테르담 터미널을 통해 유럽 수출 차량을 하역 후 항만에 보관하다 고객사 출고 요청에 맞춰 품질 점검 후 유럽 각국 딜러사로 배송한다. 유럽에서 수출될 차량의 경우 각 완성차 공장에서 암스테르담항까지 내륙운송 후 보관, 해상 운송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수행한다. 터미널은 현대글로비스의 첫 유럽 단독 완성차 물류 전용 항만 거점으로 2027년 1월부터 현지 법인이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터미
신성통상은 자사 브랜드 탑텐의 지난달 매출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28.7% 증가한 수준으로, 대표 할인 행사 ‘텐텐데이’가 큰 호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탑텐은 올해 ‘매일 입어도 좋은 옷’의 가치를 내세운 ‘굿웨어(Good Wear)’ 전략을 본격화하고 지난 3월 배우 전지현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유행을 좇기보다 소재와 기능성, 착용감을 강화한 기본 아이템 중심의 상품 전략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관심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달 22일 개막한 상반기 첫 텐텐데이는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여름 시즌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집중됐다. 행사 초반 전체 매출의 약 80%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할 정도로 매장 방문 수요가 몰렸으며, 쿨에어 코튼 더블니트 오버핏 티셔츠와 쿨에어 코튼 크루넥 티셔츠 등이 판매 상위권에 올랐다. 회사 측은 오래 입어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이 실질적인 구매 성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올 상반기 처음 도입한 텐텐데이가 반응을 얻으며 지난달 전체 매출 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2023년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국 9개 사업장의 생산라인을 동시에 멈춰 세운다. 최근 발생한 폭발 사고에 따른 후속 조치다. 한화(000880)에어로스페이스는 일부 필수 공정을 제외하고 오는 5일까지 이틀간 생산라인 가동을 전면 중단한 채 특별 안전점검과 임직원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추진제와 장약을 생산하는 대전, 보은, 여수 사업장과 K-9 자주포, 장갑차, 항공엔진 등을 생산하는 경남 창원 1·2·3 사업장, 대전·판교·아산 등 R&D 캠퍼스 등 전국 9개 사업장이 대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여러 사업장의 생산라인을 동시에 멈춘 것은 2023년 통합법인(에어로·한화디펜스·㈜한화 방산부문) 출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유성구 외삼동 사업장에서 발사체 추진제(화약) 세척 작업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한화측은 이번 조치를 계기로 고강도 안전 혁신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전 사업장에서 화재·폭발, 중대재해 위험요소, 불안전 시설, 위험성 평가, 사고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화약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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