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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당복지재단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미래한강본부 등과 함께 시민 참여형 문화 나눔 행사 ‘볼런티움(VOLUNTEEUM) 한강’을 오는 6월 13~14일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각당복지재단은 “‘머무름이 만남이 되고, 만남이 소통이 되는 문화 나눔마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강이라는 대표적 공공공간 안에서 시민들이 쉬고, 머물고,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장을 만들고, 자원봉사를 일상 속 참여와 관계 형성의 방식으로 새롭게 기획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시민 누구나 편히 머물 수 있는 쉼터와 자유 체류 공간이 마련되며, 소통·마음돌봄 프로그램, 아웃도어 부스,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이 함께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각 분야 멘토와 소규모로 질문과 대화를 나누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감정을 돌아보고 표현해보는 ‘나의 감정찾기’,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온기우편함, 현장 참여형 행복타로, 아웃도어 브랜드와 함께하는 필드가든, 아웃도어 플레이, 폴크래프트, 그리고 AI뉴로아트(Neuro-Art), 솟대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각당복지재단 라제건 이사장
불교·개신교·천주교 등 종교인들이 우울과 불안 등으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돌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는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7개 종단이 함께하는 ‘마음 Knock(노크), 생명 Talk(토크)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종교인들이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경청’을 중심에 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종지협은 대한불교조계종,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원불교, 성균관, 천도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7개 종단 지도자가 모인 단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고민과 감정을 종교인에게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 종교인은 조언이나 평가보다 경청과 공감을 통해 참여자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청계천 수변 산책로와 연계된 ‘마음회복존’에서 7개 종단이 제공하는 명상과 성찰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직접 입력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현재의 마음 상태를 인식해볼 수 있는 ‘마음처방전’, 색채를 활용해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하는 ‘컬러 테라피’
유통업계가 음악축제와 스포츠 이벤트 등 매장 밖 현장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고 있다. 과거 축제 부스가 단순 협찬이나 시식·판매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이동형 점포, 참가권 판매, 체험 부스 등을 결합해 현장 매출과 신규 고객 확보를 함께 노리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U는 지난달 28~31일 부산 기장군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부산’에 이동형 편의점을 운영해 4일간 수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LIV 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후원하는 신생 골프투어로, 부산 행사에는 6만 명 이상이 찾았다. CU는 행사장 내 즉시 소비 수요를 겨냥해 음료와 간편식 등을 판매했다. 대형 야외 행사에서 먹거리 수요가 커지자 편의점도 기존 점포 밖으로 판매망을 넓히는 것이다. CU의 이동형 편의점 가동 횟수 가운데 페스티벌 투입 비중은 지난해 32.4%에서 올해 1~5월 48.1%까지 높아졌다. CJ온스타일은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월리를 찾아라! Run with 신한카드’ 마라톤 대회를 신규 고객 확보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지난달 18일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당 대
놀유니버스가 올가을 10만 명 규모로 여는 대형 음악 축제 ‘NOL 페스티벌’의 티켓 응모를 시작했다. 놀유니버스는 오는 30일까지 NOL 앱·웹 이벤트 페이지에서 NOL 페스티벌 슈퍼 얼리버드 응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슈퍼 얼리버드는 페스티벌 개최 전 진행되는 첫 번째 응모 단계로, 가장 높은 수준의 응모권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NOL 고객은 데일리 퀴즈, OX 퀴즈, NOL 페스티벌 공유하기 등 주차별 미션과 상품 구매를 통해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확보한 응모권으로 원하는 날짜와 스테이지를 선택해 신청하는 방식이다. 응모권 수량 안에서는 횟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응모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당첨 결과는 다음 달 6일 발표된다. 당첨자는 별도 안내되는 기간 안에 ‘0원 예매’를 진행하면 선택한 날짜의 페스티벌 티켓 2매를 예매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응모 시작과 함께 일부 출연진도 공개했다. 슈퍼라이브 스테이지에는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신예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출연한다. EDM 스테이지에는 DJ 겸 프로듀서 돈 디아블로(Don Diablo)와 드럼앤베이스 DJ 앤디 C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 최원석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부산 호텔들이 팬덤 수요를 겨냥한 패키지와 체험 콘텐츠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단순 객실 판매에 그치지 않고 포토존, 한정 굿즈, 식음료 메뉴 등으로 상품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7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BTS THE CITY ARIRANG BUSAN’의 공식 IP 호텔로 참해 8일부터 21일까지 오션풀 루프탑과 아리랑 가든 등 호텔 주요 공간을 BTS 테마 포토존으로 꾸민다.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 IP를 활용한 포토스팟과 대형 아치형 게이트 구조물도 설치한다. 객실 패키지에는 캐리어 파우치, 짐색, 미니 뱃지, 아크릴 토퍼 등 한정 웰컴 굿즈가 포함된다. 어묵탕과 떡볶이 등 K스낵도 함께 제공한다. 호텔 내 식음업장에서는 ‘봄날 에이드’, ‘버터 크림 라떼’, ‘블랙 버거’ 등 BTS 콘셉트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앤리조트도 부산 지역 호텔 3곳에서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시그니엘 부산, 롯데호텔 부산, L7 해운대 바이 롯데호텔은 BTS 팬덤을 상징하는 보라색을 테마로 객실과 식음 콘텐츠를 운영한다. 롯데호텔 부산은 공연 기
12년을 이끈 수장이 떠난 자리를 누가 채울 것인가. 국립발레단 차기 단장 임명을 앞두고 단원들이 직접 목소리를 냈다. 단원 일동은 6일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 선임에 대한 단원 입장문’을 발표하고 공정한 인선 절차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의 임명을 촉구했다. 특정 인물이 차기 단장에 내정됐다는 소문이 무용계에 퍼지자 단원들이 이례적으로 공개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임명권자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같은 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진화에 나섰다. 최 장관은 “국립발레단 단장 인선을 놓고 이상한 헛소문이 돌고 있다”며 특정 인물 내정설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단원들은 입장문에서 단장 겸 예술감독이라는 자리의 무게를 강조했다. 이들은 “발레단의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며 한국발레의 미래를 끌어나갈 인물이어야 한다”며 “직업 발레단의 훈련 체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공연 제작 과정과 레퍼토리 운영이 얼마나 치열한지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단원들은 특정인을 겨냥한 반발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정 인물을 무조건 배제하거나 반대하기 위함이 아니다”라며 “무용수들의 성장과 경력 관리에
에어비앤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완벽하지 않아 완벽한 여행’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빽빽한 일정표를 채우는 여행보다 각자의 속도로 머무는 여행을 제안하는 내용이다. 에어비앤비는 방송인 최화정이 내레이션을 맡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휴식마저 효율적으로 보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과 계획 밖의 순간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에어비앤비가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에 의뢰해 국내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행 스타일 및 여행에 대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7%는 여행 전 계획을 세운다고 답했다. 맛집과 카페, 관광지를 미리 정리하거나 블로그·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검증된 장소를 중심으로 일정을 짜는 응답자도 절반에 가까웠다. 여행을 앞두고 꼼꼼한 계획을 세우는 경향은 피로감으로도 이어졌다. 응답자의 40%는 “쉬러 간 여행인데 오히려 더 피곤하게 돌아온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여행 중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이 있으면 시간이나 돈이 아깝게 느껴진다”는 응답도 55%로 과반을 넘었다. 여행 후 “얼마나 알차게 즐겼는지 스스로 평가하게 된다”는 응답은
여담
지난달 8일 미국 NBC의 심야 토크쇼 ‘투나이트쇼’에는 한국인에게 낯익은 장면이 등장했다.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김이 맥주잔 위에 젓가락을 걸치고 그 위에 소주잔을 올린 뒤 테이블을 내려치자 소주잔이 맥주잔 속으로 빠져들었다. 일명 ‘소맥’이었다. 진행자 지미 팰런은 놀라워했고 이내 ‘건배’와 ‘원샷’이 이어졌다. 대니얼 대 김은 “어린 시절에는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이 지금처럼 ‘쿨’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이제는 완전히 달라졌다”고 했다. 한국 문화는 하나의 ‘현상’이 됐다고도 덧붙였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구차한 설명이 필요했던 K는 그 자체로 빛나는 문화 자산이 됐다. K컬처는 그간 장르의 경계를 넘어 확장해왔다. K팝과 K문학을 넘어 뷰티와 푸드·패션·관광에 이르기까지 한국 문화는 더 이상 개별 산업의 성취에 머물지 않는다. 취향이자 생활 양식이며, 전 세계 젊은 세대가 공유하는 감각의 언어가 됐다. 바야흐로 ‘K에브리싱(Everything)’의 시대다. CNN이 동명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K컬처의 성공 비결을 조명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무엇보다 한국적 스토리텔링의 힘이 크다. 한국 문화에는 격동의 현대사와
BTS 컴백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이 다가오면서 부산 호텔업계가 해외 팬 유입 특수를 누리고 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BTS 월드투어 ‘아리랑’ 부산 공연이 열리는 오는 12∼13일을 전후해 부산 주요 호텔과 리조트의 외국인 예약이 급증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마티에 오시리아의 공연 기간(11∼13일) 외국인의 객실 예약 비중은 42.0%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0.2%와 비교하면 20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공연 기간 전체 투숙률은 사흘 연속 만실에 근접한 상태다. 마티에 오시리아의 6월 전체 외국인 이용 객실도 작년 동월 대비 약 10배 늘었다. 특히 외국인 개별여행객(FIT)이 7.6배 증가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고, 지난해에는 없었던 인바운드 단체 예약도 76실 새롭게 발생했다. 회원 중심 리조트인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도 BTS 공연 효과가 감지되고 있다. 11∼13일 외국인의 객실 예약 비중은 지난해 1.3%에서 올해 2.7%로 두 배로 상승했다. 객실 상당수를 내국인 회원이 이용하는 구조에서 외국인 예약이 늘어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 같은 흐름은 부산 호텔 전반에서 나타나고
불안한 환율
원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4~5성급 호텔에 나흘 이상 머무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까지 오르며 달러 기준 숙박·쇼핑·식음 비용 부담이 낮아지자, 서울에 머무는 기간을 늘리고 고급 호텔을 찾는 외국인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시그니엘 서울에서 올해 1~4월 4박 이상 투숙한 장기투숙객 가운데 외국인 비중은 전년 동기보다 약 20%포인트 증가했다. 서울을 찾는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늘면서 특급호텔에서도 1~2박 단기 숙박보다 나흘 이상 머무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도 외국인 장기투숙 수요가 증가했다. 올해 1~4월 누적 기준 4박 이상 장기투숙객 중 외국인 비중은 전년보다 12%포인트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객실 매출에서 외국인 장기투숙 고객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30%를 넘어섰다. 4성급 호텔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은 올해 1~4월 누적 기준 4박 이상 투숙한 외국인 고객 비중이 전년보다 약 15%포인트 증가했다. 용산역 인근 호텔플렉스인 서울드래곤시티 역시 같은 기간
열린송현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은 1894만 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관광산업의 회복 기반을 확실히 다졌다고 할 수 있다. 올해도 성장세는 이어지고 있다. 올 들어 4월까지 외래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다. 우리 정부 역시 ‘방한객 3000만 시대’를 새로운 관광 성장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올 3월 관광수지가 11년 만에 월간 기준 흑자로 전환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국가관광전략회의와 지역 타운홀 미팅에서도 관광은 국가 성장전략의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광의 성과가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까지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역 체류형 관광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는 관광정책이 단순한 방문객 확대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야 함을 보여준다. 관광이 국가 경제와 민생 경제를 함께 성장시키는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방한 관광 시장 역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중국·일본·대만·미국·동남아 등 주요 시장의 회복세와 K컬처 확산, 개별여행(FIT) 증가, 국제 항공노
원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서울 4~5성급 호텔에서 장기 투숙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까지 오르며 실질 구매력이 확대되자 외국인들의 체류 기간도 길어지고 씀씀이도 커지는 모습이다. 3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시그니엘 서울에서 올해 1분기 4박 이상 투숙한 장기투숙객 중 외국인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포인트 증가했다. 서울을 찾는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늘면서 특급호텔에서도 1~2박 단기 숙박보다 나흘 이상 머무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역시 외국인 장기 투숙 수요가 늘었다. 올해 1~4월 누적 기준 4박 이상 장기 투숙 외국인 비중은 전년 대비 12%포인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객실 매출에서 외국인 장기 투숙 고객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30%를 넘어섰다. 4성급 호텔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 명동에 있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은 올해 1~4월 누적 기준 4박 이상 투숙한 외국인 고객 비중이 전년 대비 약 15%포인트 증가했다. 용산역 인근 호텔플렉스인 서울드래곤시티도 같은 기간 외국인 장기 투
서울 도심 백화점에서 사찰음식과 차 명상 등 불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5일부터 14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한국 전통 불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문화행사 ‘템플 위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한국 불교 문화의 전통과 정신적 가치를 소개하고 일상 속 쉼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사찰음식 프로그램에는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과 장인 법송스님이 참여해 자연과 수행의 철학이 담긴 건강한 음식 문화를 소개한다. 또 혜원스님과 영조스님은 차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합장주·연꽃등 만들기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전통 불교 문화 브랜드 ‘본디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본디나’는 불교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상품 브랜드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인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일화스님은 “템플 위크는 한국 불교 문화가 가진 치유와 전통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2일 강원 양구군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서 ‘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DMZ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걷기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구간인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는 민간인통제구역 내 대표 생태관광지인 두타연이 포함된다. 두타연은 맑은 계곡과 원시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으로, ‘금강산 가는 길’로도 알려져 있다. 대규모 인원이 DMZ 평화의 길을 함께 걷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참가자 1000여 명은 약 90분간 코스를 걸은 뒤 완보기념 메달을 받는다. 가수 션도 참가자들과 함께 걸으며 행사를 함께한다. 걷기 행사가 끝난 뒤에는 양구백자박물관과 박수근미술관 중 한 곳을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두루누비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코리아둘레길 DMZ 횡단노선 걷기여행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학회와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한국관광학회는 관광 관련 학과 재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해 안보관광과 생태관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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