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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 10일 만에 누적관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 공포영화 역대 최고 기록인 ‘장화, 홍련’의 314만명을 넘어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전날 5만8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43.4%)이 관람해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개봉한 ‘변신’ 이후 국내 공포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개봉 7일째였던 지난 14일에는 손익분기점인 8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로드뷰(거리 보기) 서비스 소속 직원들이 거리 촬영을 위해 저수지 살목지에 들어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혜윤, 이종원 등 젊은 배우들의 연기를 비롯해 물귀신이라는 신선한 소재 등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공포에 심박수가 높아졌다는 관객들의 인증샷을 비롯해 배경이된 충남 예산의 저수지 살목지를 찾는 챌린지까지 이어지면서 화제성을 높은 점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한국 공포영화 흥행작은 ‘장화, 홍련’으로 314만명, 2위는 ‘곤지암’ 267만명, 3위는 ‘폰’(260만 추정)이다. 이 외에도 ‘여고괴담’ 200만(추
영화 ‘살목지’가 누적관객 1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 이종원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7일 이종원은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을 통해 “영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다함께 쏟았던 노력과 고생을 인정 받은 것 같아 몹시 기쁘고 행복하다”며 “감독님을 비롯한 ‘살목지’ 팀이 워낙 분위기가 좋고 완벽한 팀워크가 이어져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관객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사랑만큼 더 큰 사랑을 저희가 돌려 드리겠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살목지’는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8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10일 차에는 100만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흥행 속도는 2019년 개봉한 ‘변신’ 이후 호러 장르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으로, 경쟁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도 하루 앞선 기록이다. 이 작품은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담기 위해 저수지로 간 촬영팀이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종원은 극 중 로드뷰 회사의 PD 윤기태 역을 맡아 처음으로 장편 영화에 출연했다. 직장 동료이자 옛 연인인 한수인(김혜
전 세계 13억 달러 흥행 신드롬의 주인공 마리오가 이번에는 은하계로 무대를 넓혔다. 전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사진)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슈퍼 마리오 갤럭시’ 얘기다. 최근 언론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은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일루미네이션과 닌텐도의 협업이 정점에 달했음을 증명하는 작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우주라는 거대한 스케일 속에서 관객들에 쉼과 힐링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1985년 처음 출시된 이후 슈퍼 마리오 게임 지식재산(IP)가 여전히 전 세대에게 사랑을 받은 이유와 일치한다. 우선 이야기는 브루클린의 배관공에서 세계를 구한 히어로로 레벨업한 형제 마리오와 루이지는 모래 왕국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길을 잃은 요시를 구하면서 우정을 나누며서 시작된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무너진 쿠파 가문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악의 왕자 쿠파주니어가 은하계의 수호자이자 치코들의 엄마 로젤리나를 납치하고, 버섯 왕국에 잡힌 아빠 쿠파를 되찾기 위해 왕국을 습격한다. 이처럼 다시 찾아온 위기 속에서 마리오와 루이지, 피치, 키노피오 그리고 요시는 로젤리나도 구하고, 쿠파주니어의 비범한 계획을 막기 위해
살인자의 정신(올스턴 체이스 지음, 글항아리 펴냄) 테드 카진스키(일명 유나보머)는 미국이 낳은 가장 지적인 연쇄살인범이자, ‘정신이상자’로 낙인찍힌 하버드대 최초의 인물이다. 저자는 범죄 자체에 방점을 찍기보다는 살인자를 깊이 파고든다. 카진스키가 어떻게 범죄자가 됐는지, 하버드대의 교육은 어떻게 한 학생이 심리적 소외를 겪고 임계점을 넘도록 만들었는지에 대한 탐구로 이어지면서 독자에게 깊은 고민을 던진다. 3만 2000원. 마오타이(우샤오보 지음, 싱긋 펴냄) 마오타이는 중국의 ‘국주(國酒)’로 불린다. 하지만 그 지위는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진 것이 아니다. 청 말기 작은 양조장에서 탄생한 이 술은 전쟁과 혁명, 체제 변화와 산업 재편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았으며 국가 연회와 외교의 상징이 되고, 마침내 중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책은 마오타이가 브랜드가 되는 과정을 통해 전통 수공업이 어떻게 산업으로 변모했는지를, 정치 권력이 한 기업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지 등을 역사 속에서 치밀하게 다루며 추적했다. 3만 9800원. 설계된 판(존 Y. 캠벨 등 지음, 생각의힘 펴냄) 저자는 금융시장이
올 들어 넷플릭스, 디즈니+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대작 공세가 잦아드는 가운데 국내 드라마 시장이 격변하고 있다. 글로벌 OTT의 신규 투자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CJ ENM, kt 스튜디오지니 등 국내 기업들이 전통 드라마 시장을 지탱하고 있지만 물밑에선 중국 드라마(이하 ‘중드’), 숏폼 등에 대한 팬덤이 새롭게 형성되는 양상이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제기됐던 글로벌 자본 투자 감소 이후 나타날 부작용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다 ‘중드’ ‘숏폼’ ‘마이크로 드라마’ 등까지 가세하고 있어 콘텐츠 시장은 올해가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신규 투자 기준이 까다로워진 데다 제작비마저 지난해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다는 게 업계 반응이다. 드라마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제작비가 예전 수준으로 나오지 않는다”며 “이미 올려 놓은 톱 배우 출연료 등을 맞출 수 없는 수준이어서 제작 확정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전했다. 글로벌 OTT의 투자액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빅4’ 엔터테인먼트사가 글로벌 K팝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사될 경우 ‘한국판 코첼라’가 탄생하게 된다. ‘코첼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사막의 코첼라 밸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예술 페스티벌이다. 이들 기획사는 16일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음악분과 4개사가 ‘패노미논’(Fanomenon) 이벤트 추진을 위해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패노미논은 ‘팬(Fan)’과 ‘현상(phenomenon)’이라는 단어를 결합한 것으로, 팬이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이들은 “이번 합작 법인 설립 추진은 글로벌 시장에서 K팝을 포함한 K컬처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하나의 협력 모델로 논의 중인 사안”이라며 “현재로선 협력 가능성을 살피는 단계로 개별 기업 단위가 아닌 산업 차원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 추진이 필요한 만큼 기업 간 협업 구조를 검토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신고를 포함한 여러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초기 검
국내 대중음악 시장의 수도권 비중이 80% 넘어서는 등 더욱 심화되고 있는 지역편중을 해소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음악 공연을 지방으로 확산하기 위해 ‘대중음악 공연 지역 개최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문체부는 지역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유명 공연과 전시 등의 지방 개최를 지원하는 ‘우리 동네에도 이게 오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기획한 ‘대중음악 공연 지역 개최 활성화 지원’ 사업은 수도권에 편중된 대중음악 공연의 비수도권 개최를 유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음악 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 대상은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중음악 공연이다. 단독 공연부터 축제까지 다양한 형태의 공연이 포함된다. 다만 다른 축제나 행사의 부대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공연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체부는 공연의 규모에 따라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눠 총 20개 공연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초대형’ 부문은 총 객석 1만 석 이상 공연을 대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이 장르의 경계를 확장한 것처럼 무대 위에서도 K팝 공연에서 통상 기대되는 요소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영국 NME) 지난 9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린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에 대한 외신의 호평이 쏟아졌다. 특히 360도 무대를 적극 활용하고 경회루, 건곤감리 등 한국적 상징을 세트 디자인에 반영해 한국적 미학을 극대화한 점에 해외 유수 매체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3회차 전석 매진됐고 사흘간 13만 2000여 명의 관객이 함께 했다. 특히 영국 NME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부여하며 방탄소년단이 이번 공연을 통해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언급했다. NME는 “세트리스트 대부분을 신보 수록곡으로 채우면서도 지난 노래를 적절히 배치해 현재와 과거를 효과적으로 연결했다”며 “특히 ‘아리랑’이 그룹의 한국적 뿌리를 바탕으로 한 것처럼 이날 공연 역시 무대 연출과 안무 전반을 팀의 정체성으로 가득 채웠다”라고 극찬했다. 이 매체는 또 “공연의 핵심은 ‘연결’에 있다”며 “이
방탄소년단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또 한 번 대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 14일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하며 세계 음악사를 새로 썼다. 이번 노미네이트로 통산 두 번째 대상 수상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다. 방탄소년단은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9명의 쟁쟁한 팝스타들과 경합을 벌인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외에도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송 오브 더 서머’에서는 해리 스타일스의 ‘아메리칸 걸스’(American Girls)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엘리자베스 테일러’(Elizabeth Taylor)가 함께 후보로 지명됐다. ‘스윔’(SWIM)은 발매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 노미네이트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오는 5월 2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르티스(CORTIS)가 신보 발매 전부터 글로벌 지표에서 압도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15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Pre-save) 70만 7000회를 기록했다. 지난 3월 6일 발매 일정 공개 이후 약 6주 만에 70만 회를 돌파했다. 6주 차에 접어들어서도 이 수치는 매일 1만 회가량 꾸준히 늘고 있다. 사전 저장은 스포티파이 이용자가 신보 공개 전 알림을 신청하는 기능이다. 아티스트와 신보, 신곡을 향한 글로벌 청취자들의 관심도를 보여준다. 코르티스는 이를 기반으로 한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4월 8일 자)에서 3위에 올랐다. 세계적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 미국 인기 싱어송라이터 노아 카한의 신보 바로 뒤를 잇는 성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앞서 8위(3월 11일 자)로 진입한 데 이어 5위(3월 25일 자), 2위(4월 1일 자) 등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실물 음반 수요도 뜨겁다.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미니 2
전 세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메가 히트 지식재산(IP) ‘핑크퐁 아기상어’(이하 ‘아기상어’)를 인공지능(AI) 전시로 만날 수 있게 됐다. 더핑크퐁컴퍼니(403850)(대표 김민석)가 세계 최초로 ‘아기상어’ IP를 활용한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전시는 오는 6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막한다. 약 1,650㎡(약 500평) 규모의 공간에서 20여 개의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은 ‘뾰족이빨마을’, ‘심해’, ‘블루홀’, ‘별빛 산호숲’ 등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아기상어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교감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등 개인화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IP 체험 전시로, 관람객이 아기상어 세계관 속 캐릭터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개인화된 전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음성 인식·합성(STT·TTS), 컴퓨터 비전(CV) 등 AI 기술이 결합되어 관람객의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3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14일(이하 현지시간)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오는 5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될 올해 시상식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캣츠아이는 신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New Artist of the Year)’ 부문에 알렉스 워렌(Alex Warren), 올리비아 딘(Olivia Dean), 솜버(SOMBR)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지난 1년간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내 온 신예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또한 캣츠아이는 히트곡 ‘날리’(Gnarly)로 ‘베스트 뮤직 비디오(Best Music Video)’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이 부문에는 테일러 스위프트, 사브리나 카펜터, 로살리아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작품이 대거 후보에 올랐다. 지난해 4월 공개된 ‘날리’ 뮤직비디오는 사이키델릭한 분위기의 실험적인 연출과 캣츠아이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H MUSIC Entertainment(대표 장형식)와 IRON ENM(대표 황상철)이 전략적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 지식재산(IP) 확장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해 관심이 집중된다. 두 회사는 걸그룹 WOOAH(우아), 보이그룹 DXMON(다이몬), 신예 걸그룹 HITGS(힛지스)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콘셉트의 앨범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멀티 트랙 IP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음원 발매를 넘어, 아티스트별 세계관 확장·개별 서사 강화·글로벌 시장 대응력 확보를 핵심으로 설계됐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H MUSIC이 발매하는 3개 그룹의 정규 앨범과는 다른 다양한 음악적 매력을 선사한다는 목표다. 우선 WOOAH는 ‘Wish With W: Vol.1’을 통해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알린다. ‘Wish With W’는 멤버별 개별 감정과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감성 프로젝트로, 각 트랙을 하나의 ‘소원(Wish)’으로 설정해 연결하는 구조다. 첫 주자는 멤버 민서다. 솔로곡 ‘하염없이 너만’은 미니멀한 피아노와 스트링을 기반으로 한 발라드 곡으로, 시간이 지나도 남아 있는 그리움을 섬세하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싱글 차트에서 3주째 흥행을 이어갔다. 14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K팝 최초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는 타이틀곡 ‘스윔’(SWIM)이 전주보다 세 계단 하락한 5위로 3주 연속 ‘톱 5’를 지켰다. 이 밖에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52위), ‘2.0’(67위), ‘훌리건’(Hooligan·72위), ‘노멀’(NORMAL·82위), ‘파야’(FYA·90위) 등 총 6곡이 ‘핫 100’ 차트에 올랐다. ‘핫 100’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외에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7위로 42주 연속 진입했다. 또 호주 출신 테임 임팔라의 ‘드라큘라’(Dracula) 제니 리믹스 버전이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17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발매된 ‘드라큘라’는 올해 2월 블랙핑크 제니가 가창에 참여한 리믹스 버전이 발매되면서 숏폼 플랫폼에서 큰 화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6곡을 진입시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4월 18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핫 100’ 5위에 등극했다.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52위), ‘2.0’(67위), ‘훌리건’(Hooligan·72위), ‘노멀’(NORMAL·82위), ‘파야’(FYA·90위)도 순위권에 들었다. 이로써 신규 앨범의 14개 수록곡 중 6곡이 3주째 차트인에 성공했다. ‘아리랑’의 인기는 빌보드 차트 전반에서 고르게 확인되고 있다. ‘스윔’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곡이 ‘글로벌 200’ 50위권, ‘글로벌(미국 제외)’ 40위권에 안착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3주 동안 ‘빌보드 200’, ‘아티스트 100’, ‘디지털 송 세일즈’, ‘톱 앨범 세일즈’ 차트 정상을 수성했다. ‘빌보드 200’에서 3주째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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