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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258만 명을 넘어서면서 관광업계가 이들을 새로운 소비층으로 주목하고 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전국 곳곳을 여행하는 것은 물론, 본국 가족·친구를 한국으로 초청하는 역할까지 하면서 새로운 방한 수요 창구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3일 ‘주한 외국인 관광시장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국내 체류 외국인을 별도 관광 수요층으로 분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에 따르면 국내 거주 외국인의 최근 1년간 당일 여행 경험률은 69.1%, 숙박 여행 경험률은 58.8%로 집계됐다. 연평균 여행 횟수는 당일 3.7회, 숙박 2회 수준이었다. 눈에 띄는 점은 대부분 개별여행(FIT) 형태로 움직인다는 점이다. 응답자의 93.8%가 단체관광이 아닌 개별여행을 선택했다고 답했다. 여행 활동으로는 자연·풍경 감상(85.7%)과 음식 체험(64.2%) 선호도가 높았다. 실제 소비 규모도 적지 않았다. 주한 외국인의 1인당 평균 여행 경비는 26만 6000원으로 조사됐다. 단순 체류 인구를 넘어 국내 관광시장 내 실질적인 소비층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다. 체
헬시타임
‘건강 구독 사회’ 등 건강 서적을 집필한 정재훈 약사가 의외로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음식으로 보양식을 꼽았다. 몸에 좋다고 여겨지는 장어와 삼계탕도 자주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건강IN으로’에 출연한 정 약사는 “칼로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며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일단 기분이 좋아지고, 기운도 난다”고 말했다. 그는 “틀린 말은 아니다”라며 “과거에 우리가 보양식이라고 하는 장어라든지 삼계탕 등 고지방, 고단백, 고열량의 음식들도 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장어와 삼계탕은 오랫동안 대표 보양식으로 여겨져 왔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과 단백질, 무기질 보충이 필요하고 이런 음식들이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봤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어와 삼계탕은 단백질과 지방, 열량이 높은 음식이다. 문제는 현대인 식생활이 과거와 달라졌다는 점이다. 예전처럼 영양 섭취가 부족했던 시절에는 고단백·고열량 음식이 ‘보양’ 역할을 했지만 이미 삼시세끼를 충분히 챙겨 먹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과잉 섭취가 될 수 있다. 열량과 지방 섭취가 지나치면 체중 증가뿐 아니
국내 여행객들이 숙소를 예약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 조건은 호텔·리조트·아파트형 숙소 등 ‘숙박 형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투숙객 후기와 조식 제공 여부도 주요 선택 기준으로 꼽혔다. 아고다는 12일 ‘2026 대한민국 여행객 숙소 검색 필터 순위’를 공개하고 한국 여행객들의 숙소 검색 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아고다에 따르면 한국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검색 필터는 호텔·리조트·아파트형 숙소 등 원하는 숙박 형태를 고르는 ‘숙박 형태’ 필터였다. 전체 필터 사용량 가운데 22%를 차지해 아시아 평균(19%)보다 높았다. 숙소 예약 과정에서 가격보다 어떤 형태의 숙소에 머물지를 먼저 정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뒤를 이어 ‘투숙객 평가 점수 8점 이상’, ‘조식 포함’, ‘침대 종류’, ‘수영장’ 순으로 검색 비중이 높았다. 이 밖에도 스파·사우나, 무료 취소, 위치, 주차장 등의 조건을 함께 고려하는 이용자가 많았다. 특히 ‘투숙객 평가 점수 8점 이상’ 검필터 사용 비중은 12%로 아시아 평균(9%)을 웃돌았다. 실제 이용객 후기와 평점을 바탕으로 검증된 숙소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
제주도 내 해수욕장 12곳이 다음 달 24일 개장해 피서객들을 맞는다. 제주도는 고물가 시대 관광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파라솔과 평상 등 편의용품 가격을 3년 연속 동결하기로 했다. 11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12개 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오는 6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75일간으로 확정됐다. 제주도민과 관광객 이용 수요를 반영해 폐장을 늦춰 개장 기간을 지난해(6월 24일∼8월 31일)보다 6일 늘렸으며, 지난해까지 해수욕장별로 달랐던 운영 기간도 12곳 모두 동일하게 맞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다만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삼양·월정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조명을 갖춘 이호테우·협재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편의용품 이용 가격은 12개 해수욕장 모두 파라솔 2만 원, 평상 3만 원으로 3년째 동결한다. 이는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 기조에 따른 것으로, 지난달 30일 마을 이장·청년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상반기 해수욕장협의회’에서 확정됐다. 함덕해수욕장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려동물과 함께 물놀이할 수 있는 특화 해수욕장 ‘펫
놀유니버스가 아고다 창립 초기 멤버인 올리버 리부츠키(Oliver Libutzki)를 영입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해외숙소와 항공, 패키지, 투어·액티비티를 한데 묶어 글로벌 여행 플랫폼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놀유니버스는 12일 리부츠키 그룹장을 글로벌 사업 총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리부츠키 그룹장은 해외숙소와 패키지, 투어·액티비티(T&A), 항공 사업을 총괄한다. 흩어져 있던 여행 상품을 연계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운영 효율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인바운드 사업도 리부츠키 그룹장이 이끈다. 놀유니버스는 K콘텐츠 확산으로 한국 여행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해외 사업망을 확대하고 외국인 대상 여행 상품을 강화할 계획이다. 리부츠키 그룹장은 글로벌 온라인 여행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아고다 창립 초기 멤버로 합류해 동남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인도 지역 사업 개발을 총괄했다. 아고다 재직 당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5만 개 이상의 직계약 숙소 인벤토리를 확보하며 공급망 확대를 주도했다. 이후 독일 여행 플랫폼 투어레인(Tourlane)과 캐나다 여행 플
롯데쇼핑이 1분기 시장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수익 성장을 이뤄냈다. 매출이 3% 가량 늘어날 때 영업이익은 70% 이상 수직 상승하면서 ‘더 많이 남기는’ 구조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백화점이 내국인과 외국인 가리지 않는 소비 호조를 업고 성장세를 주도했고, 마트와 홈쇼핑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업계에서는 이란 전쟁 등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만큼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11일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2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6% 늘었다고 밝혔다. 시장 컨센서스(2075억 원)를 약 22% 웃도는 깜짝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 늘어난 3조 5816억 원, 당기순이익은 694% 급증한 1439억 원을 달성했다. 백화점 사업부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백화점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2% 늘어난 8723억 원, 영업이익은 47.1% 증가한 1912억 원이었다. 특히 외국인 고객 매출이 92% 늘어나 두 배 가까
직장인 A씨는 야근이 잦은 날이면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때우고, 운동은 엄두도 내지 못한다. 아침저녁으로 시간을 내 운동하고 제때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는 일은 바쁜 직장인에게 말처럼 쉽지 않다. 이처럼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수록 살이 찌기 쉽다는 통념이 의학적 통계로 뒷받침됐다. 11일(현지시간) 유럽비만연구학회(EASO)에 따르면 프라디파 코랄레-게다라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박사 연구팀은 1990년부터 2022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3개국의 노동시간과 비만율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연간 노동시간이 1% 줄어들면 성인 비만율은 0.16%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장시간 노동이 신체활동 감소, 불균형한 식습관, 스트레스 증가로 이어지면서 비만 위험을 키운다고 설명했다. 성별에 따른 차이도 확인됐다. 노동시간이 1% 줄어들 때 남성 비만율은 0.23% 낮아진 반면, 여성 비만율은 0.11% 감소했다. 노동시간 변화가 남성 비만율에 더 큰 영향을 미친 셈이다. 눈에 띄는 대목은 에너지 섭취량과 비만율 사이에 뚜렷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라틴아메리카 OECD 국가들은 노르웨이
롯데쇼핑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6% 증가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백화점이 내국인에다 외국인까지 소비에 가세하며 성장세를 주도했고, 마트와 홈쇼핑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업계에서는 이란 전쟁 등 불안 요인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수익성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11일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2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6% 늘었다고 밝혔다. 시장 컨센서스(2075억 원)를 약 22% 웃도는 깜짝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 늘어난 3조 5816억 원, 당기순이익은 694% 급증한 1439억 원을 달성했다. 백화점 사업부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백화점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2% 늘어난 8723억 원, 영업이익은 47.1% 증가한 1912억 원이었다. 특히 외국인 고객 매출이 92% 늘어나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롯데쇼핑에 따르면 1분기 전국에 있는 백화점 30곳, 쇼핑몰 10곳, 아울렛 17곳 등 57개 점포 가운데 가운데 5
이스타항공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IATA는 전 세계 129개국, 374개 항공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 협의체다. 항공 운송 전반의 국제 표준과 규정을 제정·관리하고 이스타항공의 ‘ZE’와 같은 항공사 고유 코드를 부여하는 등 글로벌 항공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2월 IATA 정회원 필수 자격인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 4일 IATA 정회원으로 공식 가입 승인을 받았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IATA 정회원 가입을 계기로 글로벌 항공사들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운항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는 “IATA 정회원 가입은 안전성과 운영 체계 등을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운항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항공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넥슨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해 선보인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누적 이용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자신의 얼굴로 만든 게임 캐릭터를 10m 대형 전광판에 띄울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MZ세대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다. 롯데월드는 지난 3월부터 넥슨과 협업한 봄 시즌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를 운영하고 있다. 핵심 콘텐츠는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 중인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다. 방문객은 QR코드를 스캔한 뒤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해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만들고, 헤어·의상·소품 등을 활용해 직접 꾸밀 수 있다. 완성한 캐릭터는 어드벤처 내부에 설치된 10m 규모 전광판에 띄울 수 있다. 체험 공간도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을 반영해 꾸몄다. ‘주황버섯’, ‘슬라임’, ‘돌의 정령’ 등 대표 몬스터 조형물을 배치했고, 어드벤처 초입 공간 전체를 포토존 형태로 구성했다. 기존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게임 연동 앱 ‘메이플핸즈+’를 통해 실제 게임 속 자신의 캐릭터를 그대로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장기간 게임을 즐겨온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자신이 키운
대명소노그룹이 그룹명을 ‘소노트리니티그룹(SONO TRINITY GROUP)’으로 바꾸고 항공과 숙박을 아우르는 통합 관광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 티웨이항공 인수 이후 그룹 정체성을 새롭게 정비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기존 ‘대명소노그룹’에서 그룹 사명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새 사명은 호텔·리조트 브랜드인 ‘소노(Sono)’와 티웨이항공의 신규 정체성인 ‘트리니티(Trinity)’를 결합했다. 호텔·리조트 사업과 항공 사업의 연결성을 강화해 고객 이동부터 숙박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새 슬로건으로 ‘모든 여정에서 가족을 더 가깝게(Bringing Families Closer Through Every Journey)’를 제시했다. 단순 숙박 서비스를 넘어 이동과 체류, 여행 경험 전반을 연결하는 ‘환대(Hospitality)’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마곡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로 그룹 계열사를 통합 이전한 점도 조직 결속 강화 차원으로 풀이된다. 기존에 분산됐던 조직을 한 공간에 모아 계열사 간 협업과
한국관광공사가 한국 관광 기념품 발굴과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선다.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늘면서 전통 문화와 지역 특색을 담은 ‘K-굿즈’ 육성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8일까지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참가작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한국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등을 소재로 한 관광 기념품이다. 한국의 매력을 담은 ‘일반 부문’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컬 특화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사업자와 법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대통령상(1000만 원) △국무총리상(각 400만원) 등 총 25점을 선정한다. 올해는 외국인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인기상’을 기존 1개에서 3개로 확대하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상’을 새로 만들었다. 수상 업체에는 1대1 컨설팅과 비즈니스 교육, 유통 채널 연계, 관광기금 융자 신청 자격 등 후속 지원도 제공한다. 공사는 단순 공모전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와 해외 진출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수상작 가운데 ‘조선왕실 와인마개’는 국립중앙박물관 등 주요 판매처에서 인기를 끌었고, ‘단청 키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황교익)은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서 문광연은 5년 연속 A등급 이상을 유지하게 됐다. 세부적으로는 2021년 A등급, 2022년 S등급, 2023년 A등급, 2024년 S등급에 이어 2025년에도 A등급이다. 문광연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문광연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를 중심으로 한 책임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장 보고체계와 정기회의·전문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관리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개인정보 일제정비 및 목록·파기대장 관리 등 내부관리체계의 안정적 운영 △개인정보 처리방침 현행화 및 정보주체 권리보장 △위·수탁 관리와 점검, 사후관리 등 전 과정 관리체계 운영 △사고 대응 및 재해복구 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등 총 1442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법적 의무 이행, 보호대책 및 침해사고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5단
이랜드월드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한강에서 러닝화와 의류를 빌려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뉴발란스는 9일부터 다음달 14일 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크루즈 선착장에 스페셜 체험형 거점 ‘뉴발란스 여의도 런 허브(Run Hub)’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여의도 런 허브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러닝 의류와 신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뉴발란스의 정체성이 담긴 ‘그레이 데이 스페셜 에디션’ 러닝화와 러닝 기능성 의류를 직접 대여할 수 있다. 고객은 뉴발란스의 쿠셔닝과 피팅감을 한강 코스에서 체험할 수 있다. 뉴발란스는 한강 런 허브를 러닝 커뮤니티의 교류거점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여 프로그램 외에 한강이 보이는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최적화된 러닝 코스 가이드를 제공한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한강을 찾는 러너들이 브랜드의 기술력과 러닝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기획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러닝 문화가 확산되면서 유통·식품업계에서도 러너들이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간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한강 인근 점포 일
국내 주요 호텔들이 여름 대표 상품인 애플망고빙수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10만 원을 훌쩍 넘어서지만 주요 호텔들은 올해도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고 제품 다양화에 나섰다. 제주산 애플망고 품종부터 토마토·말차를 활용한 이색빙수, 소형 메뉴까지 새로운 호텔 빙수가 잇따르고 있다. 9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은 이달 1일부터 라운지 바 ‘더 라이브러리’에서 애플망고빙수를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13만 원으로 지난해 11만 원보다 2만 원 올랐다. 시그니엘 서울은 79층 ‘더 라운지’에서 판매하는 애플망고빙수 가격을 13만 5000원으로 책정했다. 포시즌스호텔 서울은 지난해와 같은 14만9000원으로 가격을 동결했지만 서울 주요 특급호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롯데호텔 서울은 애플망고빙수를 2인용 레귤러와 4인용 라지 사이즈로 나눠 판매한다. 레귤러 사이즈는 12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 원 올랐고 라지 사이즈는 22만 원이다.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역시 제주 애플망고빙수 가격을 지난해 12만 원에서 올해 13만 원으로 인상했다. 워커힐호텔의 애플망고빙수 가격도 9만5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 원 올랐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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