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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청소년 1만1천 명을 대상으로 교육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교과 연계형 당일여행은 1인당 4만5천 원, 특수학교 숙박여행은 최대 2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 청소년 교육여행 지원’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체험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일반 초·중·고교와 특수학교로, 총 1만1000 명의 학생과 교사가 혜택을 받는다. 일반 학교를 대상으로 한 ‘교과 연계형’은 전국 초등학교(4학년 이상)·중·고교생 9000명이 대상이다. 선정 학교는 11월까지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하면 되며, 학생 1인당 4만 5000원 내외의 경비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입장료, 체험비, 차량 임차료 등 학교별 필요에 맞춰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장애 청소년을 위한 ‘문화관광 체험형’은 전국 특수학교(학급) 9세부터 24세까지 학생과 교사 2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동 편의를 고려해 인솔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단가도 당일 6만 원, 1박 2일 최대 20만 원까지 확대했다. 안전
올해 설 연휴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일정이지만, 주요 대기업들은 연휴를 사실상 확대 운영하는 분위기다. 일부 기업은 19일까지 공식 휴무를 시행하고 연휴 전후를 권장 휴가일로 지정해 최장 10일까지 쉴 수 있도록 했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공식 설 연휴 외 별도 지정 휴무는 두지 않고, 임직원이 필요에 따라 연차를 자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다만 공장은 24시간 가동 체제를 유지해 현장 근로자는 정상 근무한다. 삼성전기 역시 별도 지침 없이 자율 휴가 사용 원칙을 적용하며 제조직은 근무를 이어간다. LG는 비교적 적극적이다. 임직원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19일까지 휴무를 실시한다. 특히 LG전자는 13일과 20일을 권장 휴가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13일부터 22일까지 최장 10일 연속 휴식이 가능하다. 포스코는 사무직 기준 공식 설 연휴만 적용한다. 별도 권장 휴무일은 없다. 공장은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가동한다. 자동차 업계도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현대차는 설 연휴 다음 날인 19일까지 공장과 본사 모두 휴무 체제로 운영한다. 20일부터 정상 근무에 돌입하지만, 개인 상황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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