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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올 1분기 순이익 1조 2100억 원을 기록하며 외환은행 통합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 우리금융그룹의 경우 순익은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보통주자본비율(CET1) 중장기 목표를 조기 달성하면서 내실을 다졌다. 하나금융지주는 올 1분기 순이익이 1조 21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외환은행 인수 효과가 반영됐던 2012년 1분기(1조 3200억 원) 이후 14년 만의 최대치다. 2015년 하나·외환은행 공식 통합 이후 역대 최고 실적이기도 하다. 이자이익과 수수료 이익을 합한 핵심 이익이 3조 17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6%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수수료 이익이 28% 늘어난 6678억 원을 기록해 기여도가 뚜렷하게 확대됐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신탁, 증권 중개, 투자 일임 등 자산관리 수수료와 투자은행(IB) 관련 수익이 동시에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핵심 계열사인 하나은행은 기업금융 중심의 자산 성장과 외환·자산관리 수수료 확대를 기반으로 1조 1042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외화 환산 손실 823억 원, 특별 퇴직 비용
KB금융그룹이 발행주식총수의 약 3.8%에 달하는 자기주식을 한꺼번에 소각한다. 앞서 발표한 자사주 매입·소각까지 합산하면 올 2분기에만 약 2조 9000억 원에 달하는 자사주를 소각한다. 올 1분기 순이익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하며 실적과 밸류업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금융계에 따르면 KB금융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기보유 자기주식 1426만 2733주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전일 종가(15만 7400원) 기준 약 2조 2400억 원 규모로 단일 소각 기준 업계 역대 최대 수준이다. 이번 전량 소각의 직접적인 계기는 상법 3차 개정이다. 개정 상법이 자기주식 보유를 제한하면서 기보유 물량을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의무소각에 대해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이 부여됐지만 KB금융은 소각을 택했다. 단순한 법적 대응이 아니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기회로 삼은 것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자본효율성을 높이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선매입한 390만 주(약 6000억 원)도 내달 15일 함께 소각될 예정이다. 이를 모두 합산하면 올 2반기 소각 총액은
밸류업 한국증시
KB금융그룹이 약 2조 24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한다. 단일 소각 금액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다. 앞서 발표한 자사주 매입·소각까지 더하면 2조 9000억 원 상당의 주식을 소각하게 된다. KB금융지주는 23일 올 1분기에 1조 8924억 원의 순이익을 내 전년 대비 1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은행이 안정적인 이자이익을 올린 가운데 은행과 증권, 자산운용 등의 순수수료 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는 게 KB금융의 설명이다. 그룹 이익에서 비은행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43%까지 높아졌다. 이 또한 역대 최대치다. 그룹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94%로, 3월 말 현재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63%를 기록했다.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5.4%로, 인력과 비용 구조 효율화에 안정적 수준을 보였다. KB금융은 이날 초대형 주식 소각 계획을 발표했다. KB금융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1426만 2733주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전일 종가(15만 7400원) 기준 약 2조 2400억 원 규모다. 이번 전량 소각의 직접적인 계기는 상법 3차 개정이다. 개정 상법이 자기주식 보유를 제한하면서 기보
신한금융그룹이 1분기에 1조 6226억 원을 벌어들여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이익을 기록했다. 신한은 그룹이 성장하면 주주 환원 규모를 함께 늘리는 방식으로 주주 환원율 상한을 없애기로 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밸류업 2.0’인 셈인데 시장에서는 파격적인 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신한금융지주는 23일 그룹의 1분기 순익이 1조 62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증권 실적이 개선되면서 비이자·비은행 이익이 확대됐다는 게 신한금융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1분기 이자이익은 3조 241억 원으로 1년 새 5.9%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 18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급증했다. 해외 부문 이익 역시 크게 늘었다.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은 22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9% 불어났다. 국가별로 보면 베트남에서 581억 원, 일본 423억 원 등이다. 3월 말 현재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19%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9%로, 1분기 주당 배당금을 740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상반기에 7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도 취득한다. 신한금융은
NH농협금융지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 ‘RM마케팅플러스’에 우수 기업금융 담당자(RM)의 노하우를 이식했다. 최근 이 시스템은 기업이 특정 기간 안에 상품을 신청할 가능성을 점수화해 보여주고 있다. 기업의 각종 금융정보 467개 변수를 분석해 만든 수치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을 획기적으로 지원한다는 게 NH농협금융의 목표다. 20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NH농협은행 서울영업부에서는 생산적·포용금융 설명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서울 지역 140여 개 사무소(지점)의 지점장들이 모였다. 이날 행사는 생산적·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석명 농협은행 기업성장지원부 AX기업마케팅팀 차장은 새로 업데이트 된 ‘RM마케팅플러스’를 활용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AI 기술을 바탕으로 우수 RM의 노하우를 담아 모든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농협은행은 당행 고객을 포함한 전체 기업을 잠재 고객으로 보고 분석했다. 이를 위해 한국평가데이터에 등록된 약 90만 개 기업을 대상으로 AI에 467개의 변수를 학습시켰다. 업체의 매출 결제 방법과 계좌 수, 신용공여 금액
“그나마 은행 대출을 갚아야 하다 보니 파산하기 직전이라도 문을 닫지 못하는 곳이 많습니다.” 섬유 화학 업계의 한 관계자는 “주변 업체 중 60~70%는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는 중동 사태로 유가와 환율까지 급등하면서 포장용 비닐과 염료 및 전기 등 유틸리티 가격까지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라고도 전했다. 실제로 경기도에 공장을 둔 한 섬유 화학 업체 A사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줄었다고 한다. 경기 둔화에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은행이 부실 징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기업체가 사상 처음으로 5000곳을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전쟁에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급증하고 있어 선제적인 지원과 구조조정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금융계에 따르면 6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M)과 2개 국책은행(산업·IBK기업), 5대 지방은행(부산·경남·전북·광주·제주) 등 13곳이 경영보고서에서 부실 징후 가능성이 큰 기업으로 분류한 업체는 지난해 말 현재 총 5058곳이다. 1년 새 21.4% 늘어난 것으로 역대
“‘오 나의 태양’을 뜻하는 오 솔레 미오(O Sole Mio)처럼 따뜻한 빛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율에 담아 전달하겠습니다.” 신한은행의 금융권 첫 발달장애인 음악단인 ‘신한 쏠(SOL)레미오’ 음악단이 22일 창단식을 열고 첫 출발을 알렸다. SOL레미오 음악단은 총 28명. 이들은 신한은행 사회공헌부에 소속돼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은행 안팎의 공연에 참여한다. 이들은 은행이 직접 채용한 직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은행원으로서 주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하루 4시간 동안 합주와 개인 연습, 공연 준비를 이어간다. 이들에게 신한은행은 연습실과 합주실, 개별 연습공간까지 갖춘 회사이자 무대인 셈이다.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이시안(18) 씨는 “앞으로 은행 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좋은 연주를 들려주고 싶다”며 “직장 생활을 하는 만큼 가족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SOL레미오 창단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었다. 지난 20여 년간 장애인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사회공헌 사업을 토대로 이뤄졌다. 신한금융은 2005년부터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프로그램
하나금융그룹이 올 들어 3개월 만에 생산적 금융 연간 공급 목표의 60%가량을 집행했다.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하나금융은 1분기 공급액만 10조 원을 웃돌았다. 22일 금융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올 1분기에 연간 목표치의 58.4%에 달하는 생산적 금융을 공급했다. 하나금융은 2030년까지 총 84조 원을 생산적 금융에 투입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올해 목표액은 17조 8000억 원으로 이 중 약 10조 4000억 원을 3개월 만에 집행했다. 이는 은행 대출과 계열사 투자를 더한 수치로 포용적 금융은 제외한 것이다. 하나금융은 4대 금융 가운데 현시점에서 목표 달성률이 가장 높다. KB와 신한·우리금융 등은 30~40%대 안팎을 기록했다. 하나금융만 유일하게 50%를 넘겼다. 공급액의 대부분은 은행에서 나왔다. 하나금융의 1분기 생산적 금융 집행액 중 약 90%가 하나은행 몫이다. 금융계의 관계자는 “우량 기업을 선점하기 위해 주요 금융지주들이 빠른 속도로 생산적 금융을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선제 투자해야 장기 거래를 통한 수익 기반을 확보할 수 있고 동시에 자
“마케팅을 할 때 거절당하는 게 가장 큰 부담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 467개의 항목을 분석했고 기업이 특정 기간 안에 각종 상품을 신청할 가능성을 점수화·등급화했습니다.” 20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NH농협은행 서울영업부에서 열린 생산적·포용금융 설명회. 이 자리에는 서울 지역 140여 개 사무소(지점)의 지점장들이 한데 모였다. 이날 행사는 생산적·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한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 나선 위석명 농협은행 기업성장지원부 AX기업마케팅팀 차장은 업그레이드된 인공지능(AI) 기반 영업 지원 시스템인 ‘RM마케팅플러스’를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우수 기업금융 담당자(RM)의 노하우를 담아 모든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농협은행은 한국평가데이터에 등록된 약 90만 개 기업을 대상으로 AI에 467개의 변수를 학습시켰다. 업체의 매출 결제 방법과 계좌 수, 신용공여 금액 등과 상품 거래 정보, 만기 이력을 반영했다. 이를 토대로 개별 기업의 여신과 수신, 퇴직연금 등 상품 가입 가능성을 점수화(0~100점)했다. 은행 측은 1개월과 3개월, 6개월 등 기간
경기도에 공장을 둔 한 섬유 화학 업체 A사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줄었다. 섬유산업이 구조적으로 침체하는 가운데 미국의 관세정책까지 겹치면서 매출이 지속적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섬유 화학 업계의 한 관계자는 22일 “주변 업체 중 60~70%는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며 “여기에 올해는 중동 사태로 유가와 환율까지 급등하면서 포장용 비닐과 염료 및 전기 등 유틸리티 가격까지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그나마 은행 대출을 갚아야 하다 보니 파산하기 직전이라도 문을 닫지 못하는 곳이 많다”고 덧붙였다. 금융계에서는 지속되는 고환율과 산업 재편 및 통상 불확실성으로 기업회생과 워크아웃(기업 개선 작업) 직전에 몰리는 기업이 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당장 신용위험평가 결과 ‘부실 징후 위기 기업이 될 가능성이 큰 기업’으로 분류한 고객사가 급증하면서 각 은행에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지난해 말 기준 ‘B등급(부실 위험 가능성)’으로 매긴 업체는 전년보다 5.7% 늘어난 729곳으로 집계됐다. 신한은행(28.6%)과 하나은행(16.7%)도 증가세가 가팔랐
BNK금융그룹이 한국과 일본·베트남 업체와 함께 유망한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BNK금융그룹은 20일 제주도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일본 기라보시금융그룹, 베트남 탄롱그룹과 ‘스타트업 해외 사업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BNK에서는 빈대인 회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참여 기관들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혁신 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 △투자 연계 및 금융 솔루션 제공 △네트워킹 및 정보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유망 기업 발굴부터 성장 지원, 투자, 글로벌 확장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성장 체계’를 구축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한국·일본·베트남 등 3국의 민·관·금융이 협력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BNK는 국내 혁신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형 생산적 금융 솔루션을 확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h수협은행과 카카오뱅크의 고객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생명보험사와 저축은행·신용정보사들도 민원이 폭증하고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금융권 민원이 12만 8419건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은행 민원은 2만 1596건으로 보이스피싱 관련 건수(4350건)가 125%나 늘었다. 은행별로 보면 KB국민은행의 고객 10만 명당 민원이 8.7건으로 7% 감소한 반면 수협은행은 109.8%나 불어났다. 카뱅(74.1%)과 케이뱅크(36.8%)의 증가율도 컸다. 카드사는 신한(-38.7%), 삼성(-35.1%)과 달리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있었던 롯데는 28.7% 증가했다. BNK(315.3%)와 안양(184.5%), 더케이(183.9%) 등 저축은행과 라이나(47.9%), ABL(46.1%) 같은 생명보험사의 증가율도 높았다. 손해보험사의 경우 흥국(-12.8%)과 메리츠(-7%)는 민원이 줄었지만 삼성화재는 22.6% 늘었다.
하나금융그룹이 금융감독원과 함께 미래 금융 혁신을 이끌 청년 인재를 육성한다. 하나금융그룹은 20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차세대 금융 인재를 키우기 위한 ‘하나 청년 금융 인재 양성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하고 프로젝트 최종 참여자를 뽑기 위한 본선 대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금융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등의 교육을 강화해 실무형 인재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본선 대회에서는 총 20개 팀의 대학생 참가자들이 AI와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등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경쟁을 펼쳤다. 최종 선발된 팀은 4월부터 7월까지 체계적인 육성 과정을 밟는다. 특히 두 달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금융시장 및 금융 상품의 이해 △ESG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데이터 분석과 AI 시스템 서비스 개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협업하는 해커톤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혁신금융 서비스 모델도 도출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
KB금융그룹이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장애인 소상공인 30명에게 ‘배리어 프리(Barrier-free·무장벽)’ 환경을 반영한 차량 개조를 지원한다. KB금융은 오는 5월 8일까지 장애인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 마련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장애인 사업주 3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KB착한푸드트럭은 푸드트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후 차량·설비 개선, 전문가의 1:1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KB금융의 대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시즌1 지원 대상자 60명과 올해 모집을 완료한 시즌2 대상자 80명을 포함한 총 170명이다. KB금융은 차량 개조를 비롯해 △무인 주문 키오스크 등 디지털 전환(DX) 기기 도입 △상권 분석과 매출 증대를 위한 1대1 마케팅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푸드트럭 영업 현장에서 겪는 이동·조리·주문 응대 등의 불편을 줄이고, 사업주가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고객 접점 확대와 매출 증대까지 이룰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KB금융 관계자는 “KB착한푸드트럭은 단순한 설비 개선 사업에 그치지 않고 청
케이뱅크가 모바일 기반의 간편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개시한다. 21일 케이뱅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이달 27일부터 케이뱅크 앱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 지원 정책이다.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이후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2차 신청이 진행된다. 케이뱅크는 고객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신청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케이뱅크 앱 내 ‘정부 지원금 받기’ 메뉴 또는 메인 배너를 통해 접속하면 별도의 정보 입력 없이 지급 대상 여부와 금액을 확인하고 즉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케이뱅크 체크카드에 지원금이 순차적으로 충전되며 충전 완료 시 문자메시지로 안내된다. 안내 메시지 수신 후 해당 카드로 결제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내역과 잔액은 앱 알림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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