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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중기 사이버 보안 공백: 중소·중견기업이 해킹 피해를 인지하고 대응에 나서기까지 평균 106.1일이 소요되며, 최장 700일에 달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보안 인력이 평균 1.3명에 그치는 현실 속에 제조업(47.4%), 정보서비스업(15.8%), 금융업(10.5%) 등 전 산업군으로 침해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우주 스타트업의 플랫폼 전환: 로켓랩이 1분기 매출 2억 3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5% 성장했고, 수주잔액은 22억 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소형 발사체를 넘어 위성 제작·통신·우주 인프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종합 우주 인프라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모습이다. AI 스타트업 코스닥 유치전: 한국거래소가 딥엑스·리벨리온·퓨리오사AI 등 국내 대표 AI 기업과 잇달아 접촉하며 코스닥 상장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당국도 기술특례상장 대상을 첨단로봇·K콘텐츠·사이버보안 등 6개 분야로 확대해 AI 기업의 자본시장 진입을 적극 뒷받침하는 상황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AI 해킹 고도화되는데…중기 대응까지 106일 걸려 - 핵심 요약:
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미국 장기금리 급등: 미국 국채 30년물 입찰금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5%대에 진입했다. 채권 가격 하락과 달러 조달 비용 상승이 맞물리면서 글로벌 투자 환경이 긴축 국면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증권사 실적 폭등: 코스피 활황에 힘입어 10대 증권사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4% 급증한 4조 3323억 원을 기록했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시행 이후 증권사 연금 적립금도 2024년 4분기 말 대비 35% 늘어나며 자산관리(WM) 부문이 핵심 사업으로 부상했다. 반도체 ETF 급성장: 국내 반도체 테마 ETF가 잇달아 순자산 2조 원을 돌파하며 개인·연금 자금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AI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감을 등에 업고 채권혼합형 구조의 연금계좌 투자 상품으로 각광받는 모습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美국채 30년물 금리 5% 돌파…워시 ‘무거운 첫발’ - 핵심 요약: 미국 재무부가 실시한 250억 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국채 입찰에서 낙찰 금리가 5.046%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이후 19년
국내 은행권이 인공지능 전환(AX) 대응을 위해 공동 협의체를 꾸린다. 은행별로 AI 시스템을 따로 구축하는 데 따른 비용 부담과 중복 투자를 줄이고 지급결제·데이터 등 공통 인프라 영역에서 함께 추진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결제원은 최근 ‘은행권 AX 얼라이언스’(가칭)에 참여할 기관을 확정하고 협의체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 참여 기관은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특수은행, 인터넷전문은행을 포함해 총 17곳이다. 금융결제원은 이달 중 은행 실무진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어 세부 논의 과제를 정리한 뒤 다음 달 임원급 회의를 거쳐 협의체를 공식 발족할 계획이다. 은행권 전반에서 AX 추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개별 은행 차원의 실험을 넘어 공동 대응이 필요한 영역을 찾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의체는 은행마다 유사한 AI 시스템을 따로 개발할 경우 투자 부담이 커지고 규제 해석, 보안 검토,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같은 시행착오가 반복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AI 도입이 내부 업무 자동화 수준을 넘어 고객 서비스와 금융 인프라 영역으로 확산할 경우 은행권 차원의 공통 기준과 실증이 필
“가벼운 접촉 사고에도 정형외과 대신 한방병원을 우선 방문하는 패턴이 굳어졌습니다. 일부 의료기관이 장기 입원을 유도해 합의금을 높이도록 조장하는 구조가 한방 진료비 급증의 핵심 원인이죠.” 자동차보험 경상 환자 대상 과잉 진료를 차단하기 위한 ‘8주룰’이 상반기 시행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면서 손해보험 업계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한방병원을 중심으로 경미 부상자에 대한 불필요한 장기 치료가 이어지며 보험금 유출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어 조속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보험 전체 진료비 가운데 한방 진료비 비중이 60.4%를 기록해 처음으로 60%대에 진입했다. 이 비중은 2015년 23.0%에 머물렀으나 2021년 54.6%로 양방 진료비를 역전한 뒤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한방 진료비 명목으로 지출된 보험금은 1조 7000억 원으로, 2015년 3500억 원 대비 10년 새 약 5배 불어났다. 정부는 자동차보험 진료비 유출이 심각해지자 8주룰 등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 8주룰은 상해등급 12~14급에 해당하는 단순 타박상 등 경미 부상 환자가 8주를 초과해
이재명 대통령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에게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6월 발표를 앞둔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와 모종의 ‘빅딜’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우리 정부와 미국은 원전·액화천연가스(LNG) 등 4~5건 이상의 미국 투자 프로젝트를 두고 물밑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 관가에서는 이 대통령 특유의 ‘톱다운’ 협상 방식이 다시 한번 재연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생방송으로 공개된 모두발언 중 “핵추진잠수함용 핵연료 제공을 허용해달라”고 요구해 미국 측의 승인을 얻어낸 바 있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14일 “현재 미국이 요구하는 프로젝트 상당수는 상업성이 떨어지거나 한국 측에 불리한 조건으로 구성돼 있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가 다소 페널티를 받는 대신 상대 급부로 통화스와프를 요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 역시 “회담장에서 갑작스럽게 나온 제안처럼 보일 수 있지만 즉흥적이라기보다는 참모진과 사전에 논의한 협상 카드 가운데 하나였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자동차 사고 경상 환자의 과잉 진료를 막기 위한 ‘8주룰’ 도입이 상반기 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국내 보험사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일부 한방병원을 중심으로 가벼운 부상에 대한 과잉 진료로 보험금 누수가 지속 발생하는 만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자동차보험 진료비에서 한방 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60.4%로 사상 처음 6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방 의료비 비중은 2015년까지만 해도 23.0% 수준에 불과했으나 2021년 54.6%로 양방 진료비 비중을 처음 추월한 후 지속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한방 진료비로 지급된 보험금만 1조 7000억 원으로 2015년(3500억 원) 이후 10년 만에 5배 가까이 증가했다. 보험 업계의 한 관계자는 “경미한 접촉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정형외과보다는 한방병원부터 찾는 현상이 고착화됐다”며 “치료 효과가 좋다기보다는 장기간 입원을 시키면서 합의금을 더 받으라고 유도하는 일부 의료기관 때문에 한방 진료비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경상 환자의 과잉 진료로 자동차보험의 진료비 누수가
메리츠금융지주가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8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16조 31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98.2% 늘었다. 영업이익은 18.4% 늘어난 8548억 원이다. 메리츠화재는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46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다. 매출액은 3조 307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늘었다. 보험손익(3346억 원)과 투자손익(2962억 원)이 균형을 이루는 등 전 부문이 영업력을 집중하면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잠정 지급여력비율(K-ICS)은 240%로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녹록하지 않은 대내외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가치 총량 극대화’ 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메리츠증권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25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했다. 기업금융, 자산운용, 리테일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과 자회사인 캐피탈 수익성이 개선됐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변동성 속에서도 전 사업 부문이 체질 개선을 통해 양호한
한화손해보험이 스승의 날을 맞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권 보호 및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각종 위험과 직무 스트레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지속가능한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한화손보는 한국교총 회원을 대상으로 지친 교사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력 피해, 업무 중 배상책임 등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용 보험 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교사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휴식 제공 위한 힐링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교권 침해 분쟁 사안에 특화된 보험 상품 개발’, ‘교권 보호를 위한 변호사 상담 지원 서비스’ 등이다. 한화손보는 대한변호사협회와 연계한 전문 법률상담 서비스를 통해 교직원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법률적 고민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방침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교육 현장의 법적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는 것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최근 위축된 교육권 보호의
국내 대부업체들이 해외 신흥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에서는 법정 최고금리 제한과 조달비용 부담 등으로 수익성 확보가 쉽지 않은 가운데,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등 금융 수요가 커지는 지역에서 새 성장동력을 찾는 모습이다.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는 14일 기업형 전당포 브랜드 ‘해피머니’의 베트남 지점이 6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테크메이트는 2017년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뒤 2019년 하노이에 1호점을 열었다. 회사는 2027년까지 현지 지점을 100곳으로 늘린다는 목표다. 해피머니는 개인과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토바이, 전자기기 등 보유 자산을 담보로 한 소액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지에서는 고객이 시계 등을 맡기고 100만~200만 원가량을 빌린 뒤 단기간 내 상환하는 식의 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테크메이트는 오토바이 연식과 상태 등을 평가하는 자체 기준을 마련하고, 대출 심사와 고객 관리 절차를 전산화했다. 이를 통해 담보 평가와 금리 안내, 대출 절차를 표준화해 고객 신뢰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대부업계가 해외로 눈을 돌리는 배경에는 국내 시장의 성장 한계가 있다. 법정 최고금리가 연
국세청이 체납 징수 해외 공조를 유럽 주요 3개국으로 확대했다. 국세청은 임광현 국세청장이 헝가리·벨기에·영국을 차례로 방문해 각 국세청장과 양자회의를 하고 ‘징수공조 실무협정’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임 청장은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간) 부다페스트에서 페렌츠 바구이헤이 헝가리 국세청장을 만나 징수공조 실무협정을 새로 체결했다. 양국은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한 조세행정의 디지털 혁신사례를 공유하며 전자 세정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했다. 임 청장은 11일에는 필립 반 데 벨데 벨기에 국세청장과 브뤼셀에서 최초로 한-벨기에 국세청장 회의를 하고 징수공조 실무협정에 서명했다. 벨기에 측은 자국이 의장국으로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체납 세금 관리 협의체’ 참여를 제안했고, 임 청장은 “차기 회의부터 적극 참여하겠다”고 화답했다. 임 청장은 이어 13일 런던에서 존 폴 마크스 영국 국세청장과 회의를 했다. 효율적인 강제징수를 위한 징수공조 실무협정을 맺고, 자국에 소재한 상대국 체납자의 재산 환수 작업에 적극 공조하기로 했다. 임 청장은 각국 국세청장에게 해외재산 추적·환수절차가 진행 중인 특정 탈세 혐의자
하나은행이 조선 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와 중소·중견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금융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13일 한국무역보험공사, 신한은행·우리은행, 조선 3사(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같은 날 울산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 앞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협약 기관 및 기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업 수출 공급망을 강화하고 중소·중견 협력사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과 협약은행, 무보, 조선 3사는 조선 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와 동반성장을 위한 총 1조 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가운데 하나은행은 HD현대중공업과 함께 중소 조선사 및 기자재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총 40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하나은행과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월 총 280억 원을 무보에 출연하고 HD현대중공업 추천 협력사를 대상으로 우대금융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출연 규모는 하나은행 230억 원, HD
국내 17개 은행이 인공지능 전환(AX)의 속도를 내기 위해 공동 전선을 꾸린다. 개별 은행의 인공지능(AI) 시스템 투자 부담과 시행착오를 줄이고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자는 취지다.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결제원은 지난달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은행권 AX 얼라이언스(가칭)’ 구축을 추진하고 최근 참여 기관을 확정했다. 협의체에는 주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특수은행·인터넷전문은행 등 총 17개 은행이 참여한다. 금융결제원은 이달 중 실무자 회의를 열어 세부 안건을 논의하고 다음 달 임원급 회의를 거쳐 발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는 금융계에서 AX가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은행권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은행마다 비슷한 AI 시스템을 따로 개발하면 비용 부담이 커지고 규제 해석이나 보안 검토,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도 시행착오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은행이 개별로 AX를 추진할 경우 서로 중복된 사업을 진행할 가능성이 큰 만큼 함께 머리를 맞대 신규 사업도 구상하고 비용도 줄이자는 차원”이라며 “AX에 속도를 낼 수 있게
교보생명이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강조해온 인간 존중의 경영철학이 담긴 새로운 캐릭터 ‘꼬옥’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꼬옥’은 황제펭귄의 ‘허들링’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허들링은 황제펭귄들이 대규모 원형을 이룬 뒤 바깥에서 찬바람을 막던 펭귄이 안으로 들어가면 온기를 회복한 펭귄이 다시 밖으로 나와 추위를 막아주는 생존 방식이다. 교보생명은 황제펭귄의 허들링이 공동의 힘으로 울타리가 돼 서로 돕는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캐릭터명인 ‘꼬옥’은 소중한 사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의태어인 동시에 고객 곁을 ‘꼭’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신 대표가 캐릭터 제작에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꼬옥’은 창작물로 독창성을 인정받아 저작권을 획득했다. 회사의 독점적 권리 확보를 위해 상표권 등록도 마쳤다. 교보생명은 캐릭터를 통해 전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생명보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신 대표는 12일 충남 천안 교보생명 연수원에서 재무설계사들을 만나 캐릭터 ‘꼬옥’의 의미를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서로 꼭 기대어 역경을 극복하는 상부상조의 정신, 힘들
한국신용정보원이 14일 금융회사의 기후금융 대출 심사를 돕는 전용 웹포털을 공개했다. 기업이 요청한 자금이 정부의 친환경 기준에 맞는지 금융회사가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이날 ‘기후금융 웹포털’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포털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를 바탕으로 금융회사가 기후금융을 취급할 때 필요한 판단 기준과 기업 정보를 제공한다. 기후금융은 녹색금융과 전환금융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녹색금융은 태양광 설비 설치, 친환경 건축 등 친환경 활동으로 분류되는 분야에 자금을 공급하는 것을 뜻한다. 전환금융은 철강·시멘트 등 탄소 배출이 많은 업종이 저탄소 구조로 바뀔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금이다. 웹포털 서비스의 핵심은 ‘K-택소노미(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시스템이다. K-택소노미는 특정 산업의 친환경 여부를 판단하는 가이드라인이다. 은행 등 금융사는 웹포털을 통해 기업의 대출금 사용 목적이 K-택소노미상 녹색 경제활동에 해당하는지 단계별로 검토할 수 있다. 금융사가 심사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기업정보 데이터베이스도 제공된다. 포털에서는 기업의 기본 재무
금융위원회가 만 19~34세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미래적금’에 최고 연 19.4%의 금리가 적용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소득이 있는 청년들이 가입할 수 있다. 정부가 가입 3년 뒤 12%의 기여금을 지급하며 은행의 금리는 최대 8%로 결정됐다. 기본금리 5%에 은행 이용 실적 등에 따라 최대 3%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진다.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감안하면 우대형(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가입자는 19.4%의 단리 적금 상품에 가입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3년간 매달 50만 원씩 납입하면 2255만 원의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2년 이상 가입해 800만 원 넘게 납입한 청년들에게는 5~10점의 신용점수 가점이 부여된다. 청년 부부들을 배려해 가입 요건도 완화한다. 혼인으로 가구소득이 가입 기준(중위소득 200%, 우대형 150%)을 초과하는 경우에 대비해 2인 가구에 한해 중위소득 기준을 50%포인트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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