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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설을 맞아 소외계층에 12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노원구 다운복지관에서 지역 내 소외 이웃을 위한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을 맞아 지역 내 재가 장애인 가정과 명절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애큐온 임직원과 지역사회 주민 봉사자, 다운복지관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오색전, 김치전, 동태전 등의 설 명절 음식으로 구성한 나눔 키트 100여 개를 준비했다. 이후 재가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 키트를 전달하고, 새해 인사와 함께 안부를 살폈다.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풍성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총 12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2018년 다운복지관과 협약을 체결한 후 2019년부터 매년 명절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 2023년 추석부터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사회책임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웅수 애큐온캐피탈 Customer Care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이 리더십 중심의 책임경영과 원팀(One Team) 조직문화를 강화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6일 경기도 남한산성에서 기동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원과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목표다짐 결의대회’를 열었다. 결의대회는 202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의지를 공유하고, 리더십 중심의 책임경영과 원팀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직개편 이후 새롭게 선임된 본부장 및 부서장들이 함께 걸으며 목표와 책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조선시대 수도 한양을 방어하던 최후의 보루인 남한산성의 상징성을 통해 조직 리더십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2026년을 ‘실행력 기준의 해’로 설정하고, 전략과 계획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 중심 경영을 본격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성과는 개인이 아닌 조직의 연결된 실행에서 만들어진다”며 “각 본부와 부서의 역할은 다르지만 목표는 하나라는 점을 공유하고, 원팀으로 움직이는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금융캐피탈은 앞으로
2021년 상장 이후 적자 늪에 빠져있던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실적 개선은 물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최고 등급 획득, 상생 확대 등 내실과 평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데는 취임 이후 줄곧 ‘책임 경영’을 강조해온 신원근 대표의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지난 연결 기준 영업이익 504억 원을 기록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냈다. 1분기 흑자 전환 이후 분기마다 실적을 개선했고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200억 원을 넘어섰다. 별도 기준으로는 누적 결손을 해소하며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성과도 냈다. 카카오페이의 턴어라운드는 2022년 신 대표 취임 이후 이어져온 ‘성장과 수익성 겸비’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구체적으로는 △사업 수직 확장 △데이터 사업 성과 △플랫폼 저변 확대 등 핵심 전략이 성공적으로 추진됐다. 결제, 대출, 보험 등 기존 사업에서 일반결제, 대안신용평가, 상담 연계 및 지원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며 사용자와 수익원을 확장해 나갔다. 탄탄한 데이터 자산을 바탕으로 초개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504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결제·대출·보험 등 기존 사업 확장과 데이터·플랫폼 사업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는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업에 집중해 카카오 그룹 내 시너지를 내는 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6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0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55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거래액은 185조 6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매출 기여 거래액은 같은 기간 10% 늘어난 53조 6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연결 매출은 95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전 사업 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금융과 플랫폼 서비스가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금융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59% 늘며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고 플랫폼 서비스 매출도 같은 기간 63% 증가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833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지난해 4분기 거래액은 49조 3000억 원으로
금융 당국이 이달 말 발표할 가계부채 관리 방안에 주택담보대출 한도나 부동산 담보인정비율(LTV) 규제를 추가로 강화하는 안은 별도로 담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 당국 고위 관계자는 올해 가계부채 관리 방안에 주담대 한도를 추가로 조이거나 LTV 규제 비율을 하향하는 것과 관련해 “고려하지 않는다”고 4일 밝혔다. 부동산 시장에 연계해 추가 금융정책을 추진하는 데는 신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앞서 금융 당국은 ‘6·27 대책’과 ‘9·7 대책’ 및 ‘10·15 대책’을 통해 주담대 대출 한도를 2억~6억 원으로 강화하고 규제지역에 적용되는 LTV를 50%에서 40%로 내린 바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도 지난달 전세대출 규제 강화 여부를 묻는 질문에 “지난번에 전세 (관련 규제) 한지 몇 달이나 됐다고 뭘 또 하겠냐”고 언급했다. 금융 당국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와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방점을 찍을 계획이다. 1억 원 이하 대출의 DSR 포함을 비롯해 DSR 규제의 구멍을 메우는 것이 뼈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달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해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율이 1.8%인데 이보
새마을금고가 배우 조정석을 전속모델로 선정하고 새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배우 조정석의 친밀감과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고객 곁의 든든한 파트너’라는 새마을금고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조정석이 출연하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전국 방방곡곡을 배경으로 한다. 영상 속 조정석은 특유의 유쾌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 신혼부부, 소상공인 등을 직접 찾아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파한다. 새 광고는 단순히 금융 상품을 강조하는 기존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함께라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으쌰으쌰’ 응원 메시지를 담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동시에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배우 조정석이 가지고 있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이번 캠페인의 핵심인 ‘국민 응원’과 완벽하게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이 다시금 힘을 낼 수 있도록 새마을금고는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든든한 상생 파트너로서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배우 조정석과 함께한 새마을금고의 새로운 CF는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 새마을
코주부
OK저축은행이 이벤트 링크를 통해 초대한 친구가 보통예금에 가입할 경우 추천 고객 및 신규 고객에 모두에게 1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OK저축은행은 보통예금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의 ‘친구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OK짠테크통장’, ‘OK파킹플렉스통장’, ‘OK읏보통예금’ 등 OK저축은행의 보통예금(입출금통장)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인터넷뱅킹에 가입된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고객이 이벤트 링크를 통해 친구를 초대하고 초대 받은 친구가 해당 링크를 통해 OK저축은행 앱에서 보통예금을 신규로 가입하면 두 사람 모두에게 각각 1000원이 개설 계좌로 지급되는 구조다.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신규 개설 계좌만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신규가입자는 고객 추천 이벤트 링크에서 계좌 개설을 진행하고 있는 시점에 OK저축은행 보통예금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신규 개인 고객이야 한다. OK저축은행 보통예금 친구 초대 링크 발송은 횟수 제한 없이 가능하나 추천인이 혜택을 지급받을 수 있는 횟수는 최대 20회까지다. 더불어 OK저축은행 보통예
지난해 12월 15일(현지 시간) 영국 뉴캐슬역에서 내린 뒤 15분간 차로 달려 도착한 선덜랜드 엔비전 ASEC 기가팩토리 앞. 공장 가동을 앞두고 수십 명의 인부들이 헬멧을 쓴 채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었다. 공장 인근에는 풍력발전기 10여 대에 달린 프로펠러가 부지런히 돌아가고 있었다. 공장 입구 옆에는 ‘현재 채용 중(Now Hiring)’이라고 쓰인 현판이 달려 있었다. 이 공장의 총 생산능력은 15.8GWh. 연간 10만 대의 자동차에 들어갈 수 있는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다. ASEC는 이 공장을 통해 1000명 이상의 고용을 새로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공장은 같은 달 16일 공식 가동에 들어갔다. ASEC 기가팩토리 뒤에는 영국수출금융청(UKEF)과 영국 국부펀드(NWF)가 있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 5월 정책 보증을 통해 민간 금융사들을 끌어와 10억 파운드(약 2조 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마련했다. 투자에는 영국계 은행인 HSBC와 스탠더드차타드(SC)는 물론이고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 같은 외국계 금융사도 참여했다. 보미크 누르 샤 UKEF 글로벌 자금조달 및 고객관리 담당 총괄
“영국 정부가 8대 중점 산업(IS-8)을 선정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모두 영국이 뛰어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분야로 금융업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는 영역이죠. 결국 영국 정부의 산업 전략은 공공 정책과 시장의 힘을 결합해 투자를 촉진하는 데 있습니다.” 카림 하지(사진) KPMG 글로벌 금융 서비스 부문 헤드(대표)는 지난해 12월 1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영국 내에서 정부가 제시한 산업 전략에 대해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있다”며 “영국의 대형 은행들이 영국 정부가 선정한 중점 산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국 정부가 8대 중점 산업을 선정한 기반에는 시장 논리가 있었다고 진단했다. 애초에 금융 부문에서 유망한 투자처로 꼽는 부문을 영국 정부가 전략적으로 선택했다는 의미다. 하지 헤드는 “금융 서비스와 전문 서비스를 비롯해 핀테크 및 첨단 제조업 등은 영국이 이미 비교 우위를 보유한 영역이라 정책적으로 선택된 측면이 있다”며 “핀테크만 해도 영국이 미국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핀테크 투자 유입이 큰 나라”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영국의) 대형 은행들은
영국의 ‘금융 서비스 및 시장법’은 금융감독청(FCA)·건전성감독청(PRA)과 같은 금융 당국의 목표를 크게 두 가지로 규정하고 있다. 먼저 기본 목표(primary objective)는 소비자 보호와 금융 안정성 및 시장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규제 제도를 마련하라는 것이다. 여기에 2차 목표(secondary objective)가 추가된다. ‘영국 경제의 국제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growth)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법으로 금융 감독 당국에 경제성장을 고려하라고 규정한 것이다. 한국의 경우 금융위원회 설치법에도 ‘국민 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문구가 있는데 영국은 명확하게 성장을 짚어서 언급한 것이다. 영국 현지 금융계 관계자는 22일 “금융 당국에 소비자 보호와 건전성 규제가 최우선으로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영국의 경제성장과 산업 경쟁력도 조화롭게 봐야 한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 2차 목표가 법제화된 것은 2023년이다. 당시 영국에서는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금융 경쟁력을 끌어와야 한다는 인식이 강했다. 이 과정에서 금융 당국이 산업 경쟁력을 반영해 규
빈중일(사진) KB캐피탈 대표가 “상품 기획부터 영업, 사후 관리까지 업무 전반에 걸쳐 금융소비자 보호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KB캐피탈은 빈 대표가 16일 경영진과 자회사 KB핀테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19일 전했다. 빈 대표는 “올해는 KB금융그룹의 전환과 확장 방향성 아래 KB캐피탈 본연의 경쟁력을 단단히 다지는 시기”라며 “고객과 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금융을 실천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다짐했다. 빈 대표는 이날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최적의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상품 다각화 △조달 다변화와 관리회계에 기반한 비용 구조 개선 △데이터 기반 심사, 사후 관리 정교화로 건전성 관리 강화 △상생·포용 중심의 생산적 금융 확대 등을 제시했다. KB캐피탈은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디지털 금융과 인공지능(AI) 등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중장기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전략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회사 현황 및 경영 전략 발표와 대표 주재 타운홀 미팅이 열렸다”고 전했다.
이달 14일 한일 정상회담 직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간사이 동포 간담회’. 행사의 시작을 알린 장면은 단연 화동들이 전한 환영 꽃다발이었다. 대통령 내외에게 꽃다발을 건넨 학생들의 단정한 모습은 재일동포 사회의 미래를 상징하듯 눈길을 모았다. 화동들의 소속은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스쿨(OKIS). OKIS는 1946년 재일교포 1세들이 ‘우리 아이들이 한국어와 한국인의 정체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세운 세계 최초의 재외한국학교다. 학교 이사장은 다름 아닌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다. 이날 간담회에 최 회장은 OKIS 이사장 자격으로 학교장과 교사, 학부모회(PTA) 회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했다. 최 회장은 “‘한국인’이라는 긍지를 잃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재일교포 선·후배분들과 오랜만에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의 언어와 역사, 그리고 정체성을 지켜간다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금 느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재일교포 사회가 서로를 격려하며 다시 한번 마음을 모으는 모습을 보여 큰 힘을 얻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행사에 모인 재일교포들은 민족 정체
현대캐피탈은 여신전문업권 최초로 총 5억 유로(약 8595억 원) 규모의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유로화 채권 발행은 현대캐피탈 본사가 처음으로 발행하는 유로공모 채권으로 3년 만기 단일 트렌치에, 발행 금리는 3년물 유럽 미드스와프(EUR Midswap) 금리에 0.52%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수요 모집 단계에서 발행 계획 금액의 7.6배에 이르는 총 38억 유로 규모의 주문이 접수될 정도로 유럽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모두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차 할부금융 등 자동차금융 마케팅과 일반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거래의 주간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과 크레디 아그리콜 CIB, 홍콩상하이은행(HSBC), ING, 미쯔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이 맡았다. 이번 발행은 현대캐피탈 창사 이래 첫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이자 여전업권 최초의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유럽뿐 아니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량과 브랜드 영향력을 빠르게 높여나가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위상을 글로벌 자본시장에서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
현대커머셜이 현대자동차의 상용 전문 모델인 '더 뉴 엑시언트' 저금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신용등급 및 대출 기간과 상관없이 특별 금리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대상은 현대자동차 엑시언트의 트랙터와 덤프 차종을 구매하는 고객이다. 화물차주들의 선호도가 높은 60개월을 기준으로 6.4%를 적용 받던 고객은 금리 2.41%P를 할인 받아 3.99%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로 차량 금액의 50%를 결제하면, 추가 1.3%P 할인을 받아 최저 2.69%의 금리로 엑시언트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이해 차주들의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운송업에 종사하는 차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엑시언트를 구입해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상용차 고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의 각 트럭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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