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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코르티나 2026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12위를 마크했다. 김민선은 22일(한국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1000m에서 1분13초98을 기록, 출전 선수 20명 중 12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1분14초13으로 13위에 자리했다. 김민선의 주 종목인 500m 경기는 23일 1차 레이스, 24일 2차 레이스가 열릴 예정이다. 김민선은 월드컵 1차 대회에선 1·2차 레이스 모두 17위에 그쳤다. 그는 내년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자 1000m 우승은 지난 17일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6초09의 세계신기록을 세운 네덜란드의 펨케 콕에게 돌아갔다. 콕은 1분12분36초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같은 날 열린 남자 1000m에 출전한 오현민(스포츠토토)은 1분8초19로 20명의 출전 선수 중 19위에 머물렀다.
이탈리아가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3연패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두게 됐다. 이탈리아는 2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5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준결승에서 벨기에에 매치 점수 2대0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스페인과 독일의 준결승 승자와 23일 우승을 다투게 됐다. 이탈리아는 2023, 2024년 이 대회 챔피언이다. 올해도 1승만 더 거두면 타이틀 방어전 방식이 폐지된 1972년 이래 처음으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나라가 된다. 데이비스컵은 1971년 이전까지 전년도 대회 우승팀이 결승에 직행해 타이틀 방어전을 갖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3회 연속으로 대회 결승 무대를 밟는 사례가 나온 것은 1999~2001년의 호주 이후 올해 이탈리아가 24년 만이다. 이탈리아는 첫 경기에서 마테오 베레티니(56위)가 하파엘 콜리뇽(86위)을 2대0(6대3 6대4)으로 승리하면서 리드를 잡았다. 이후 플라비오 코볼리(22위)가 두 번째 경기에서 지주 베리스(43위)를 2대1(6대3 6대7<5대7> 7대6<17대15>)로 누르며 이탈리아의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특히 코볼리는 3번째 세
한국 남자 탁구 ‘한국거래소 듀오’ 임종훈과 오준성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무스카트 2025 정상에 섰다. 임종훈-오준성 조는 21일(현지 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싱가포르의 팡 코엔-퀘크 아이작 조를 게임 점수 3대0(12대10 11대8 12대10)으로 완파했다. 첫 게임 듀스 대결을 12대10으로 이기며 분위기를 가져온 임종훈-오준성 조는 2게임까지 가져왔고 또 한 번 듀스 대결을 벌인 3게임도 12대10으로 이겨 우승을 확정했다. 임종훈은 올해 류블라나·첸나이 대회 우승을 합작했던 ‘황금 콤비’ 안재현(한국거래소)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오준성과 호흡을 맞췄다. 그런데 이번 대회에서 곧바로 우승하며 최고의 복식 파트너임을 보여줬다. 임종훈-오준성 조는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듀오인 ‘르브렁 형제’ 펠릭스-알렉시스(프랑스) 조를 3대1로 이긴 뒤 우승까지 내달렸다. 특히 임종훈은 오는 30일 결혼식을 앞두고 출전한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값진 결혼 선물까지 챙겼다. 여자복식 결승에 올랐던 주천희(삼성생명)-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는 일본의 오도 사쓰기-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2025년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는 체육훈장 청룡장 12명을 포함한 체육훈장 53명과 체육포장 7명, 그리고 대한민국체육상 9명 등 모두 합쳐 69명이다. ‘체육발전 유공’은 1973년부터 체육 발전에 공을 세워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체육 발전에 공헌한 선수와 지도자 등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체육 분야 최고 영예의 서훈이다. 국제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지도자와 국가체육발전유공자 등 2개의 부문으로 나뉘며, 대상자는 공적 내용과 대회별 평가 기준에 따른 점수, 훈격별 적용 국제대회 기준의 충족 여부 등에 따라 정해진다. 올해 ▶선수·지도자 부문 수훈자는 총 56명이다. 최고 등급인 △체육훈장 청룡장은 대한양궁협회 박채순 지도자, 경기도청 최은종 지도자(근대5종), 대구중구청 정재헌 지도자(양궁), 대한볼링협회 이나영, 강희원 선수, 문경시청 김범준 선수(소프트테니스), 한국체육대학교 김동현 조교(역도), 삼일고등학교 전용성 교사(역도), 경남장애인체육회 주영대, 강외정 선수(탁구), 부산장애
자유계약선수(FA)인 외야수 박해민(35)이 원소속팀 LG 트윈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LG는 21일 "박해민과 계약기간 4년, 총액 65억 원(계약금 35억 원, 연봉 25억 원, 인센티브 5억 원)에 FA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다른 팀에서도 좋은 조건의 제안을 했는데 LG와 함께해줘 고맙다. 팀과 함께 큰 도약을 이뤄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해민은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게 제안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은 우승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1년 시즌 후 LG와 FA 계약을 체결했던 박해민은 이적 첫 해였던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정규시즌 전 경기에 출전했고, 매년 타율 0.260 이상, 20도루 이상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타율 0.276, 49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그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팬들과 함께하는 자선행사에 참석해 팬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박해민이 이번 스토브리그 다섯 번째 계약을 마치며 남은 FA는 16명으로 줄었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이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안세영은 2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린 2025년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에서 경기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표창장과 상금·부상 등을 받았다. 다만 안세영은 호주오픈 대회 출전 중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대리 수상했다. 이날 안세영은 대회 8강에서 스이즈 마나미(일본)를 2대0(21대10 21대8)으로 꺾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963년에 제정된 대한민국체육상은 국민체육 발전 및 진흥에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한다. 안세영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1996년 애틀랜타 대회 방수현 이후 28년 만에 여자 단식 금메달을 수확했다. 올해 출전한 13개 국제 대회 중 9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물오른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안세영을 발굴한 최용호 감독은 올해 대한민국체육상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1973년부터 체육 발전에 공을 세운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체육발전유공 부문에서는 체육훈장 53명, 체육포장 7명 등 총 60명이 수훈 대상자로 뽑혔다. 볼링 이나영과 강희원, 소프트테니스 김범준 등 총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레전드’ 최철순이 30일 은퇴식을 갖고 정 들었던 그라운드를 떠난다. 전북은 "최철순이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최종전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21일 전했다. 최철순은 지난 2006년 프로 데뷔 후 20년간(상무 시절 제외) 전북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2006년부터 20년 동안 전북에서 511경기(K리그1 411경기, ACL 71경기, 코리아컵 26경기, 클럽월드컵 3경기)에 출전하며 K리그1 10회, ACL 2회, 코리아컵 2회 등 14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최철순은 구단을 통해 “인생의 절반 이상을 전북 선수로 보냈고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많은 영광을 얻었다. 나보다 행복한 축구 선수는 없을 것”이라며 “나를 응원해 주셨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전북과 전주성을 평생 기억하며 이제는 내가 뒤에서 끊임없이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전북은 그라운드를 떠나는 레전드를 위해 최고의 은퇴식을 준비할 예정이다.
‘인기 스타’ 손흥민(LAFC)과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꿈의 대결’이 미국프로축구 새 시즌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21일(이하 한국 시간) 2026시즌 MLS 일정을 발표했다. MLS는 리그 개막전에 손흥민의 LAFC와 메시의 마이애미의 맞대결을 배치했다. 경기는 2026년 2월 22일 오전 11시 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다. 올해 8월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떠나 미국으로 무대를 옮기면서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 성사 여부가 큰 관심을 끌었다. 두 선수는 각각 2044만 달러(약 300억 원)와 1152만 달러(약 169억 원)를 받아 리그 연봉 1·2위에 올라 있는 스타들이다. LAFC는 서부,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에 속해 이번 시즌 두 선수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2025시즌 MLS 플레이오프(PO)에서 LAFC가 서부, 인터 마이애미가 동부 콘퍼런스의 준결승에 올라 있어 두 팀 모두 결승까지 뚫고 챔피언결정전까지 오른다면 맞대결이 펼쳐질 수 있다. 두 선수는 지금까지 딱 한 번 격돌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23)이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 표창 경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1일 2025년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안세영은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세영은 호주오픈 대회 일정으로 대리 수상하지만,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리는 2025년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에서 표창장과 상금, 부상 등을 받을 예정이다. 1963년에 제정된 대한민국체육상은 국민체육 발전 및 진흥에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13개 국제 대회 중 9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기량을 뽐냈다. 올해 대한민국체육상 지도자상은 배드민턴 안세영을 발굴한 최용호 감독, 장애인 경기상은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진한 감동을 준 김황태, 장애인체육상은 고광만 여주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수상한다.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의 아버지 황경선 씨는 문체부 장관 표창 특별상,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체육발전
‘브라질·한국·노르웨이·이탈리아’ 다음 달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제기된 ‘죽음의 조’ 시나리오다. FIFA 월드컵 사상 첫 ‘포트2’를 사실상 확정했지만 포트3·포트4에 배정될 가능성이 있는 강팀들과의 만남 가능성이 커지며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한국은 20일 발표된 FIFA 남자 랭킹에서 지난 달 순위인 22위를 지켰다. 이번에 발표된 랭킹을 기준으로 조 추첨 포트 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본선 진출국 중 20번째에 위치한 한국은 사상 처음으로 포트2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은 본선 참가국 48개국을 12개국씩 4개 포트로 나눠 진행한다. 공동 개최국인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 FIFA 랭킹 상위 9개국이 1번 포트에 들어가고, 그다음으로 순위가 높은 12개국이 2번 포트, 그다음 12개국이 3번 포트에 들어가는 방식이다. 이러면 미국(14위), 멕시코(15위), 캐나다(27위)와 FIFA 랭킹 1∼9위인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포르투갈,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이 1번 포트에 들어가게 된다. 이어 2번 포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최종전. 손흥민(33·LA FC)이 후반 추가 시간 전율의 2대0 쐐기골을 넣을 때 앞서 독일 대표팀 조커로 투입된 토마스 뮐러(36·밴쿠버 화이트캡스)는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벌써 7년도 더 지난 일이다. 훗날 이 둘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플레이오프(PO) 맞대결을 벌일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 손흥민과 독일 축구 레전드 뮐러가 MLS PO 4강행 티켓을 놓고 단판 승부로 외나무다리 대결을 벌인다.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 시각)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릴 MLS컵 서부콘퍼런스 준결승전(8강)이다. 손흥민과 뮐러는 각각 잉글랜드(토트넘)와 독일(바이에른 뮌헨)에서 뚜렷한 발자국을 남긴 뒤 올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뮐러는 ‘스펙 끝판왕’이다. 2010 월드컵 득점왕, 2014 월드컵 우승에 A매치 131경기 45골을 자랑한다. 독일 분데스리가 13회 우승에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정상도 두 번 밟았다. MLS에서는 둘 다 ‘월클(월드클래스) 신입생’인 셈. 데뷔 시즌 성적도 10경기 9골 2도움(손
프로야구 kt wiz가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한 자유계약선수(FA) 포수 한승택(31)을 영입했다. kt는 20일 한승택과 계약기간 4년, 최대 10억 원(계약금 2억 원, 연봉 총 6억 원, 인센티브 2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승택은 2013년 한화 이글스에서 프로 데뷔한 뒤 그해 11월 FA 보상선수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2025 시즌 이후 FA 자격을 획득한 한승택은 결국 kt에 선택을 받게 됐다. 나도현 kt 단장은 "한승택은 좋은 도루 저지 능력을 갖췄고 1군 경험이 풍부한 포수"라며 "즉시 전력감으로 포수진을 강화하기 위해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승택은 "kt는 외부에서 봤을 때 분위기가 좋은 팀이라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올 시즌 한국시리즈에서 LG 트윈스에 패하며 우승 기회를 놓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재도전을 위한 ‘열쇠’를 손에 넣었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 강백호(26)를 영입한 것. 한화는 20일 "강백호와 4년간 계약금 50억 원, 연봉 30억 원, 옵션 20억 원 등 최대 10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FA 시장에서 엄상백, 심우준 등을 각각 4년 78억 원, 4년 50억 원 등으로 영입했던 한화는 올해에도 강백호와 첫 ‘100억 계약’을 체결하며 ‘큰 손’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2018년 kt wiz에 입단한 강백호는 8시즌 동안 kt에서 뛰면서 통산 타율 0.303, 홈런 136개, 56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76의 성적을 냈다. 2025 시즌에는 95경기에서 타율 0.265, 홈런 15개, 61타점을 기록했다. 이번 영입으로 한화는 올 시즌 홈런 32개를 때려낸 국가대표 거포 노시환과 강백호로 이어지는 강력한 타선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구단은 “시즌 종료 후 타격 강화에 목적을 두고 스토브리그에 임한 결과 강한 타구 생산 능력 갖춘 강백호 영입에 성공하며 타선 뎁스
파크골프 용품 브랜드 기가파크골프가 ‘제1회 기가파크골프배 전국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가파크골프가 주최·주관하고 레저로파크골프가 후원한다. 총상금은 5000만 원 규모로, 남녀부 개인전 우승자에게 각각 500만 원이 주어진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예선전은 21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약 두 달간 전국 레저로 매장에서 진행된다. 예선 코스는 △제주 회천 AB △예산 무한천 AB △진주 송백 AB 등 총 3곳이다. 예선을 통과한 80명의 결승 진출자는 내년 1월 24일 레저로 인천 효성점에서 남녀부 개인전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결승은 기가파크골프 채 사용자만 출전 가능하다. 대회 종료 전까지 특별 구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간 내 기가파크골프 클럽 구매자를 대상으로 금 1돈(1명), GP-02 클럽(1명), GP-03 클럽(1명), 제휴 브랜드 골프화(10명), 울릉도파크골프장 여행 상품권 등이 추첨으로 제공된다. 대회 참가자 전원과 결승전 갤러리를 대상으로 한 행운상 200개 경품 추첨도 별도로 마련됐다. 기가파크골프는 1998
‘브라질·한국·노르웨이·이탈리아’. 다음 달 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제기된 ‘죽음의 조’ 시나리오다. 한국은 20일 발표된 FIFA 남자 랭킹에서 지난달 순위인 22위를 지켰다. 이번에 발표된 랭킹을 기준으로 조 추첨 포트 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본선 진출국 중 20번째에 위치한 한국은 사상 처음으로 포트2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같은 2번 포트의 크로아티아(10위), 모로코(11위), 우루과이(16위), 콜롬비아(13위), 에콰도르(23위) 등과의 대결을 피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마냥 웃을 수는 없다. 노르웨이(29위), 이탈리아(12위) 등 유럽 강호들과 한 조에 묶일 확률은 높아졌기 때문이다.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유럽 예선을 통과한 노르웨이는 사실상 포트3 한 자리를 예약했다. 플레이오프로 밀려난 이탈리아(12위)가 본선 진출에 성공하면 포트4에 배정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 입장에서는 포트1에서 상대 전적 1승 8패의 브라질(5위)을 만나고 노르웨이, 이탈리아와 한 조에 묶이는 게 최악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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