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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068270)이 약 1조 4633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하며 대규모 주주환원과 지배구조 개편에 나선다. 상법 개정 논의에 앞서 정관을 손질해 자사주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주 권익 보호 장치를 선제 도입하겠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다음 달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소각,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 등을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및 처분 등을 위해 정관을 정비하고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해당 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투명한 공시 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관 변경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상법개정안의 취지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독립이사제, 집중투표제 의무화, 분리선출 사외이사 증원, 전자주주총회 개최 등을 도입하고 주주들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현재 보유 중인 약 1234만 주의 자사주에서 이미 부여된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 등 보상을 목적으로 약 300만 주를 보유할 방침이다. 스톡옵션
한화자산운용은 PLUS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이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일 기준 PLUS ETF 순자산총액은 10조 1015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하반기 3조 원대 중반 수준이던 순자산이 약 1년 7개월 만에 약 3배 성장한 셈이다. 앞서 한화운용은 2024년 ETF 브랜드를 ‘PLUS’로 리브랜딩 했다. K방산과 고배당을 양대 축으로 대표 전략 펀드를 집중 육성하면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단 분석이다. 한화운용은 지난해에만 ‘PLUS 고배당주’, ‘PLUS K방산’, ‘PLUS 200’ 등 조(兆) 단위 ETF를 잇따라 배출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했다. 특히 대표 상품으로는 합산 약 3조 원 규모로 성장시킨 ‘고배당주 시리즈’가 있다. 국내 최대 규모 고배당 ETF인 ‘PLUS 고배당주(약 2조 1000억 원)’를 중심으로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PLUS 고배당주위클리고정커버드콜’,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 ‘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 등 고배당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군을 다각화하며 투자
LX인터내셔널(001120)이 인도네시아에서 확보한 탄소감축 실적을 국가 간 이전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실질적 여건을 확보했다. LX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인 하상 수력발전 사업이 지난달 현지 정부로부터 ‘파리협정 제6.4조’(파리협정 체제) 기반의 탄소감축 사업으로 공식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파리협정 체제가 발효된 2021년 이후 인도네시아가 자국 프로젝트를 공식 승인한 첫 사례다. 파리협정 체제는 교토의정서 청정개발체제(CDM)를 대체하는 새로운 국제 탄소감축 메커니즘으로, 유엔(UN) 주도 아래 국가 간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국제적으로 이전·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제다. LX인터내셔널은 이번 승인을 계기로 인도네시아에서 확보한 탄소배출권의 수익화에 나설 계획이다. 유엔 승인 등 후속 절차를 거쳐 국내 배출권으로 전환하거나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LX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통해 연간 31만 톤 규모의 탄소배출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예정이다. 하상 수력발전 사업에서 21만 톤, 팜 농장 바이오가스발전 사업에서 10만 톤 규
이런국장 저런주식
태광산업(003240)의 주가가 장중 15%대 급등하며 6개월여 만에 ‘황제주’(주가 100만 원 이상 종목) 자리에 복귀했다. 2대 주주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이사회에 자진 상폐를 요구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7분 현재 태광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14만 4000원(15.19%) 상승한 109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기준으로 주가가 100만 원대로 올라선 건 지난해 8월 8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날 트러스톤자산운용은 다음달 정기주주총회에 ‘소수주주 지분 전량 매입을 통한 자진 상장폐지’ 안건을 포함한 7개 주주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트러스톤은 태광산업에 소수주주가 보유한 유통주식 23만 주(21.1%) 전부를 매입해 상장폐지할 것으로 요구했다. 트러스톤 측은 “2019년부터 태광산업에 투자해 온 장기투자자로서 8년 동안 거버넌스 개선을 요구해 왔으나, 회사가 이를 묵살함에 따라 결단을 내리게 됐다”며 “다음달 11일까지 회사의 전향적인 답변을 요구한다”고 했다. 트러스톤에 따르면 태광산업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배로, 코스피
정부가 올 7월부터 ‘동전주(1주당 1000원 미만)’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을 신설한다. 상장폐지 시가총액 요건도 상향 주기를 1년에서 반기로 앞당긴다. 국내 증시에 만연한 부실기업들을 신속하게 퇴출시켜 코스닥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7월 1일부터는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인 기업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며, 이후 90거래일 동안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이 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된다. 액면병합을 통한 손쉬운 우회를 방지하기 위해 ‘병합 후 액면가 미만’인 경우에도 상장폐지 요건에 포함시킨다. 예를 들어 액면가 500원·주가 300원인 기업이 동전주 상폐요건 회피를 위해 액면가 2000원으로 병합(주가 1200원)해도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된다. 시가총액 요건 상향 조정 계획도 앞당긴다. 앞서 지난해 7월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을 통해 올 1월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이 4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한 차례 강화됐고 2027년 200억 원, 2028년 300억 원으로 추가 상향조정이 예정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자사 개발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총액이 45조 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발표했다. 지난달 말 40조 원 고지를 밟은 이후 불과 2주 만에 거둔 성과다. 순자산 규모가 30조 원에서 40조 원으로 불어나는 데 약 3개월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최근의 자금 유입 속도는 이전보다 뚜렷하게 빨라진 양상이다. 에프앤가이드 지수 기반 상품 중 가장 순자산이 큰 종목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ETF로 나타났다. 해당 상품은 이달에만 순자산이 1조 2000억 원 늘어나며 약 5조 7000억 원 규모로 커졌다. 이는 전월 대비 27%, 지난해 말보다는 101% 증가한 수치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AI반도체’ ETF 또한 전년 말 대비 179% 성장하며 2조 원을 돌파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AI 투자 열기가 반도체 테마 전반에 온기를 불어넣으며 관련 ETF의 강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배당을 테마로 한 상품들의 약진도 눈에 띈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고배당주’ ETF는 순자산 2조 원을 돌파하며 국내 배당형 ETF의 간판 상품으로
디지털 임플란트 기업 디오(039840)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디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64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7% 성장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101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4분기 실적도 분기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디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6%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매출채권·재고자산 회전일수 등 주요 재무 지표 전반에서 경영 효율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해외 주요 시장의 고른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주요 4개 시장은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연매출 100억 원을 넘어섰다. 중국 매출은 4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튀르키예는 101억 원으로 38% 늘었고, 포르투갈은 103억 원으로 35% 성장했다. 멕시코 매출도 전년 대비 20% 증가한 101억 원을 기록했다. 디오는 올해 연결 기준 매출 목표를 2000억 원으로 제시했다. 주요 전략 시장에서 30%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판매 채널 확대와 함께 ‘유
주식 초고수는 지금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2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텔레콤(017670), SK이터닉스(475150), 셀트리온(068270)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1.99% 오른 7만 69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SK텔레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 53.1% 감소했지만, 보유한 인공지능(AI) 자산이 부각되면서 연초 이후 주가가 40% 넘게 급등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전날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 원을 유지하며 통신 업종에서 ‘톱픽’으로 제시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규제 당국이 5G SA(단독모드)로의 진화를 통해 피지컬 AI 활성화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며 “이 경우 SK텔레콤이 대표적인 수혜주로 부각될 수 있고, 국책 AI 사업자 선정 시
시그널
국민연금이 12일 해외 부동산 투자 사상 처음으로 참여한 오피스 개발사업이 준공 전 임대율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CIBC 스퀘어’ 오피스 2개 동이 준공을 약 4개월 앞두고 임대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연금이 2016년과 2018년 각각 투자에 나선 이후 해외 오피스 개발사업에서 거둔 첫 성과다. CIBC 스퀘어는 총사업비 2조 5000억 원이 투입된 대형 개발사업이다. 연면적은 8만 6255평 규모다. 국민연금은 투자 이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 증가와 글로벌 금리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복합적인 악재 속에서도 사업을 중단하지 않고 추진해왔다. 국민연금은 우량 입지에 위치한 이른바 ‘트로피 자산’은 중장기적으로 수요가 유지될 것이라는 판단 아래 개발을 이어갔다. 그 결과 해외 오피스 개발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2021년 준공된 CIBC 스퀘어 ‘타워 1’은 리파이낸싱을 통해 투자 원금 대부분을 회수했다. 6월 준공 예정인 ‘타워 2’ 역시 준공 전 임대율 100%를 조기 달성했다. 서원주 국민연금 기금이사는 “신생 투자 지역이던 캐나다 시장을 대상
인공지능(AI) 메드테크 기업 웨이센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3대 의료전시회 ‘WHX 2026(구 아랍헬스)’ 현장에서 UAE 의료기기 전문기업 다피르 메디컬(Dhafir Medical)과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의 UAE 사업 진출 △중동 시장 확대를 위한 의료진 대상 AI 교육 및 임상 활용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웨이센이 이미 아부다비 소재 의료기관에 웨이메드 엔도를 도입·운영하며 레퍼런스 병원을 확보한 점이 주효했다. 해당 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결과,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활용성과 진단 보조 효과, 진료 워크플로우 개선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가 확인되면서 UAE 시장 내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UAE 지사의 중개로 성사됐다. 진흥원은 두 회사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연결하며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해왔다. 이영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UAE 지사장은 “국내 우수한 AI 의료기술이 중동 시
라이프자산운용이 BNK금융지주에 주식보상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이사진과 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기업가치 향상을 도모하는 차원이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라이프자산운용은 다음달 열리는 BNK금융지주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을 제안했다. 일정 한도 내에서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을 이사에 대한 장기 성과보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RSU 보상은 기존 현금보상과는 별개로 부여된다. 사내이사는 △주가 △자기자본이익률(ROE) △보통주자본(CET1)비율을 가득요건(Vesting option) 으로 정하고 요건별로 RSU를 부여받도록 했다. 세 개 요건 중 한 개만 달성할 경우 해당 한 개 요건에 대해서만 정해진 RSU를 부여받는 식이다. 사외이사는 총주주환원율이나 CET1 비율 등 경영 지표와 경영승계 보고서 발간이나 주주 소통 같은 지배구조 개선 지표를 모두 충족할 때만 RSU를 부여받도록 했다. 이사가 퇴임 직전 단기 성과를 위해 미래 가치를 희생하는 행위를 방지하는 장치도 마련했다. 이사가 임기 중이나 퇴임 후 2년 동안은 부여받은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거나
보통주추가상장=SK리츠·CJ CGV(079160)(국내CB) 형지엘리트(093240)(유상) 셀트리온(주식매수선택권행사) 신주배정기준일=캠시스(050110)(유상) 구주주유상청약=라온피플(300120) 보통주추가상장=셀루메드·휴림에이텍·넥써쓰·멤레이비티·HLB이노베이션·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오이솔루션·엠케이전자·엔젠바이오(국내CB) 제이케이시냅스(유상) 씨메스·오가노이드사이언스·퀄리타스반도체·동방메디컬(주식매수선택권행사) 아진엑스텍(무상) 차바이오텍(우선주의 보통주전환) 주권변경상장=엔케이맥스(감자) PS일렉트로닉스(332570)·디티앤씨(187220)(주식소각)
카카오페이증권은 12일 자사 투자 커뮤니티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28만 명에 불과했던 이용자 규모가 서비스 개편 1년 만에 약 5배가량 몸집을 불렸다. 커뮤니티 활성화 지표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누적 팔로우 수는 150만 건을 달성했고, 일평균 게시글 작성 수는 2.5배 늘었다. 한 달 뒤 재방문율을 의미하는 ‘M+1 리텐션’도 20%포인트 이상 상승해, 일회성 방문보다 꾸준히 활동하는 사용자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를 커뮤니티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사람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교류하는 커뮤니티 본연의 기능이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성장 핵심 동력으로는 지난해 7월 도입한 ‘팔로우’ 기능이 꼽힌다.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 간 연결 구조가 형성되면서 이른바 ‘핀플루언서’가 자연스럽게 늘었고, 이들의 콘텐츠가 신규 사용자 유입과 커뮤니티 확산을 가속화했다는 것이다. 신뢰 기반의 운영 구조도 커뮤니티 성장의 한 축으로 작용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주주 인증’과 ‘거래 이
딥노이드(315640)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진행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응용실증지원 사업’ 1차년도를 마무리하고 2차년도 사업으로 생성형 AI 기반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판독 소견서 생성 솔루션 ‘M4CT’ 개발·실증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반도체(NPU)를 활용해 의료 AI 판독 서비스의 임상적·사업적 가능성을 검증한다. 1차년도에는 딥노이드의 생성형 AI 기반 엑스레이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솔루션 ‘M4CXR’과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RNGD)를 결합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솔루션의 안정적인 운영 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 딥노이드는 1차년도에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실제 임상 현장에서 M4CXR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임상시험을 완료한 뒤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신청하는 등 연구·실증 단계를 넘어 사업화 단계로 진입했다. 딥노이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 사업에서는 적용 범위를 흉부 CT로 확장한다. 이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 CT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솔루션 M4CT를 개발하고 최근 데모버전 구현을 완료했다. 올
글로벌 전력망 확충 수요가 폭발하면서 LS전선의 성장세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규모 미국 수주 소식과 더불어 향후 실적 개선 전망이 뚜렷해지면서, 현재의 기업 가치가 저평가된 ‘매수 적기’라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LS는 지난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3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7.5% 감소하며 부진했다”면서도 “이는 LS전선의 해저케이블 인도가 1~3분기에 집중된 데 따라 4분기 매출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 실적 부진은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게 메리츠증권의 분석이다. 메리츠증권은 “영업이익은 올해 1분기 다시 정상화될 전망이며 올해 4분기부터 신규 유럽향 매출이 가세해 2027년부터 큰 규모의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규모 사업을 수주한 것도 호재 요인이다. 앞서 LS전선은 이달 10일 공시를 통해 북미법인 ‘LS 케이블 시스템 아메리카(LSCSA)’와 계약을 통해 345킬로볼트(㎸) 지중 초고압 케이블(약 3173억 원)과 해저 초고압 케이블(약 3692억 원) 등 2건의 판매·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앞서 이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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