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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 상장사 미래아이앤지(007120)와 계열 상장사들을 품을 새 주인으로 주식회사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가 낙점됐다. 매각이 본궤도에 오른 지 얼마 되지 않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부터 본계약 체결까지 속도감 있게 진행되며 ‘패키지 딜’이 성사된 것이다. 17일 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아이앤지의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엑스와 남궁 견 남산물산 회장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스텔라PE와 경영권 지분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실제 인수 주체로는 스텔라PE가 설립한 스텔라이노베이션투자목적회사가 나선다. 시장의 최대 관심사였던 최종 매각가는 1200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당초 IB 업계에서 이번 딜의 예상 거래대금으로 추산했던 1000억 원에서 1400억 원 사이의 중간 값에 부합하는 액수다. 이번 딜이 신속하게 성사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스텔라PE의 확실한 자금력과 명확한 청사진, 그리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경영능력에 대한 검증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스텔라PE를 이끄는 이수형 의장의 전문성이 이번 딜에 강한 신뢰를 더했다는 평가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이 의장은 한글과컴퓨터 그룹법무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앤로보틱스(138360)(구 협진)가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최근 인수한 로봇 기업과의 기술 결합을 통해 AI 기반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앤로보틱스는 지난해 매출 234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8.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12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은 48.7% 늘어난 69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 반등은 대형 식품제조사 공급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중견·중소 제조사 수주가 확대된 결과다. 특히 단순 외형 확장보다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 전략이 주효하며 외형 성장과 내실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자회사인 앤로보틱스(구 나이콤)의 약진도 눈에 띈다. 이 회사는 2025년 매출 186억원, 영업이익 10억 7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은 38%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큰 폭의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 1월 인수가 완료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모회사 연결 실적에 본격 반영돼 실적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앤로보틱스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기존 자동화 장
엔비티(236810)는 제휴 기반 커머스 수익화 모델 ‘링크커머스’를 통해 글로벌 숙박·여행 가격비교 플랫폼 ‘호텔스컴바인’과 손잡고 제휴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이커머스 중심의 제휴 구조를 여행·숙박 버티컬까지 넓히며 거래 규모 확대와 카테고리 다변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엔비티는 링크커머스가 호텔스컴바인과 제휴를 체결했다. 링크커머스는 네이버쇼핑 제휴를 기반으로 출범 이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론칭 이후 누적 거래액 1200억원을 돌파했고, 월 거래액도 600억원을 넘어서며 월 평균 8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제휴로 링크커머스는 기존 쇼핑 중심 제휴를 넘어 여행·숙박 영역으로 버티컬을 확장하게 됐다. 호텔스컴바인은 국내외 주요 여행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모바일 앱 기반의 통합검색 서비스로, 21개국 이상, 약 570만 개 숙박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3억 명 이상의 여행객이 이용하는 플랫폼인 만큼, 이번 어필리에이트 제휴를 통해 링크커머스의 도달 범위가 글로벌 여행 수요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숙박은 건당 거래 단가가 높고 성수기 집중 소비 특성
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309930)는 이사회를 열고 5대1 액면병합을 결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1주당 액면가는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 총수는 2448만 7048주에서 489만 7410주로 조정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시장에서 동전주로 인식되는 상황을 개선하고 주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회사는 이번 액면병합 외에 추가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 등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조이웍스앤코는 최근 가구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인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레이디가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신규 매트리스 브랜드 ‘손니도로’를 론칭하고 수면 가구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기존 데이베드 중심의 가구 사업에 매트리스 카테고리를 추가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체험존을 통한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투자자 신뢰도 제고와 함께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안정적 재무여력을 기반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무상증자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도체 소재 전문 기업 JK머트리얼즈가 세종에 생산기지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AI(인공지능) 반도체 핵심 원재료의 국산화와 소재 성능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JK머트리얼즈는 지난 12일 한울소재과학(091440), 한울반도체(320000)와 세종특별시 전의면 소재에 신축한 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총 750억원이 투입된 이번 세종 캠퍼스는 5400평 부지에 총 8개동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김경준 / JKM 이사회 의장 “그(HBM) 안에 들어가는 핵심 절연막 소재를 개발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대형 고객사에 납품해 샘플 테스트 중입니다” “기흥 캠퍼스에서 5년간 수십 명의 연구진들이 수백 번, 수천 번 실패를 통해 만들어낸 우리의 제품들, 이제 JK머트리얼즈 세종 캠퍼스에서 마음껏 찍어낼 수 있게 됐습니다” JK머트리얼즈는 세종 캠퍼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기술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섭니다. 또한 연내 포토공정 핵심 소재 양산 진입을 추진하고,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오승현 / 영상편집 김양희]
코스닥 상장사 비트맥스(377030)는 2025년 회계연도 외부감사 결과 ‘감사의견 적정’을 수령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적정 의견 확보로 비트맥스는 최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상장 폐지 및 실질심사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으며, 재무 구조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비트맥스 관계자는 “이번 감사를 통해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지난해 발생한 손실은 현금 유출을 수반하지 않는 회계상 평가손실로 사업의 본질적인 경쟁력과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리종목 편입 우려 역시 연내 관련 사유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감사 의견 적정을 받은 비트맥스는 재무 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9일 회사는 관리종목 탈피와 재무 구조 정상화를 위해 4대 1의 무상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자본 잠식 이슈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최근 전환사채(CB) 이자율을 0%로 조정하는 등 재무 비용 절감을 통해 연간 약 30억원 규모의 현금흐름 개선 효과를 거뒀다. 이는 고정 비용 부담을 낮추고 확보된 자금을 신
삼성자산운용은 우주항공 핵심 기업들에 투자하는 ‘KODEX 미국우주항공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KODEX 미국우주항공은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의 필수 밸류체인 기업들에 투자하면서도 민간 우주산업(New Space)에 더욱 집중한 국내 최초의 상품이다. 방위산업, 항공 등 우주항공의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핵심 우주항공 종목들에 빈틈없이 투자하는 점이 특징이다. KODEX 미국우주항공은 로켓발사체, 위성인터넷, 우주방위, 첨단소재 부품까지 우주 산업의 성장분야에 투자한다. 주요 종목으로는 △로켓랩 △AST스페이스모바일 △인튜이티브머신즈 △크라토스디펜스 △플래닛랩스 등이 있다. 각각 로켓 발사서비스, 저궤도 위성 통신, 달탐사 프로젝트, 위성 지상시스템, 위성 이미지 인공지능(AI) 분석 플랫폼 등 다양한 민간 우주 영역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 기업들이다. 또한 해당 상품은 상장 기업에 대한 특별 편입으로 우주 산업 주가 모멘텀을 최대로 확보하는 전략을 추구한다. 산업내 주요 기업이 신규 상장할 경우 최대 25%까지 조기 편입할 수 있다. ‘스페이스X’를 비롯한 유망한 우주 기업들이 상장에 임
NH아문디자산운용은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상장지수펀드(ETF)의 정기 종목변경(리밸런싱)을 진행하고 현대차를 핵심 종목으로 새롭게 편입했다고 17일 밝혔다.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는 국내 휴머노이드 관련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휴머노이드 관련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한 후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조사분석에 기반한 정성적 평가를 거쳐 최종 10종목으로 구성한다.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와 대표 기업을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분기별 정기 리밸런싱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리밸런싱의 가장 큰 변화는 현대차의 신규 편입이다. 현대차는 기존 최대 비중 종목이었던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제치고 포트폴리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달 15일 기준 주요 구성종목은 △현대차(15.08%) △레인보우로보틱스(14.92%) △원익홀딩스(10.16%) △에스피지(10.02%) △로보티즈(9.97%) 순이다. NH아문디운용은 현대차의 핵심 경쟁력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기술 완성도를 꼽았다. 여기에 로봇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그룹 내에서 해결하는 수직 계열화 체계와 강력한 양산 인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의 주도권이 주 1회 투여에서 월 1회 이상의 장기지속형 제형으로 넘어가면서 국내 바이오 업계의 기술 선점 경쟁에 불이 붙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픽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손잡고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인벤티지랩·펩트론과 함께 형성된 국내 플랫폼 3사의 경쟁 구도가 격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신약 개발 회사인 에피스넥스랩이 약물 전달 기술 확보에 나서면서 국내 기업들이 선점해온 비만 치료제 제형 변경 시장의 규모도 대폭 커질 전망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픽스넥스랩은 16일 지투지바이오와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활용한 장기지속형 비만 치료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자회사 에피스넥스랩은 약효가 한 달 이상 유지되는 비만 치료제 후보 물질 2종의 독점적 개발권을 확보하며 신약 플랫폼 사업으로의 보폭을 넓혔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투자하며 재무적 파트너십까지 구축해 원천 기술에 대한 영향력을 높였다. 이번 투자는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항암 제품들이 아시아 지역 내 핵심 제약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처방 성과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와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셀트리온의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일본에서 5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50% 점유율 돌파 이후 추가적으로 점유율이 증가한 것이다. 이는 앞서 일본에 출시된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시장 안착과 유사한 흐름이다. 같은 기간 허쥬마는 일본에서 7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처방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2019년 일본에 첫선을 보인 허쥬마는 3주 요법 허가를 획득한 이후 처방량이 꾸준히 증가했다. 2021년 2분기 처음으로 오리지널 제품인 허셉틴의 점유율을 추월하며 처방 1위에 올라선 이후 약 4년 반 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재도 일본 트라스투주맙 시장의 4분의 3 이상을 점유하는 압도적 격차를 벌리고 있다. 김호웅 셀트리온 글로벌판매사업부 부사장은 “아시아 핵심 시장인 일본에서 셀트리온 주요 제품들이 처
기자의 눈
“결국 연장 시간대에는 유동성 공급자(LP) 없는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가격 없는 메뉴판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주식시장 거래시간 연장을 추진하며 ETF LP의 선택적 참여 방침을 꺼내들었을 때 한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여러 기초자산에 분산투자하는 ETF 특성상 적정 가격 형성을 위해 LP 역할이 필수적인데 참여를 자율에 맡길 경우 가격 왜곡과 괴리율이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 실제 이런 지적이 이어지자 거래소는 연장 시간대 LP 의무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증권사들의 인력과 비용 부담 문제가 불거지면서 최근에는 다시 유동성이 풍부한 일부 ETF만 연장 시간대 거래를 허용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정책 방향이 몇 달 새 계속 바뀌는 셈이다. 처음부터 업계와 충분한 논의 없이 거래시간 연장을 서둘러 발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끊이질 않는 이유다. LP 운영 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증권사와 운용사들의 인력 문제, 전산 구축 여력 등을 사전에 충분히 점검했는지 의문이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상장지수상품(ETP) 매매 체결 과정에서 전산 오류로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일까지 벌어졌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186230)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10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1%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팜 부문이 41% 성장하고 자회사 매출액이 20.5% 성장한 영향이다. 다만 영업익은 알루미늄 사업부의 일시적인 영업손실 영향으로 부진했다. 알루미늄 원자재 가격이 약 31% 상승한 영향과 전기자동차 관세 이슈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일부 매출이 중단된 점이 반영됐다. 또한 연결 자회사에 대해 약 160억원 규모의 손상차손을 반영하는 ‘빅배스’를 단행하며 재무구조 정비도 병행했다. 중동 스마트팜 시장 진출도 시작한다. 국제 정세 불안 등 중동 지역은 식량 자급률을 올리기 위한 스마트팜 수요가 높은 시장이다. 그린플러스는 2024년부터 진행해 온 적외선(IR) 차단 피복제의 개발을 완료해, 2023년 시공한 UAE 현지 스마트팜에 피복제를 설치하고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특허 등 지적재산권 확보와 중동 및 적도벨트 지역에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약 600억원 수준의 스마트팜 수주잔고가 확보돼 있으며 대부분
초정밀 광학 솔루션 전문 기업 그린광학(0015G0)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익이 전년 대비 1028% 증가한 약 2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2%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20억원을 기록해 379%라는 경이로운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실적 퀀텀 점프는 방산이 주도했으며, 특히 그린광학은 해당 국가들과의 대형 계약을 통해 유도무기용 핵심 소재인 ‘황화아연’의 공급을 대폭 늘려 실적에 직접적인 기여를 이끌어냈다. 황화아연은 적외선 투과율이 높아 미사일의 ‘눈’ 역할을 하는 탐색기 윈도우의 필수 소재다. 방산 외에도 우주·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전체 사업에서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그린광학은 ‘인도우주연구기구’에 70장 이상의 위성용 거울을 공급했으며, 반도체 노광장비 및 디스플레이 검사장비용 초정밀 광학계의 공급 안정화되면서 매출 규모와 영업익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올해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최근 미국·이스라엘-이란 분쟁으로 중동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방산 기업들의 유도무기 생산량이 급증했고, 이에 따라 황화아연을 독점적으로
에이루트(096690)는 글로벌 카드 결제망인 비자(VISA)와 자체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플랫폼 ‘포타(Forta)’의 기술적 연동 검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이루트는 이번 PoC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과 기존 글로벌 카드 결제 네트워크를 연동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과 실물 경제를 연결하는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확장의 핵심 기반을 확보한 데 의미가 크다. 비자는 전 세계 가맹점 수만 1억5000만개에 달하며, 미국 내 주요 은행들과 서클(USDC)을 통한 카드 결제 정산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과 파트너십을 확장해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스테이블코인 연동 카드를 출시하면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 확대에 나서고 있다. 포타는 다양한 사업자 및 코인과 연동 가능한 개방형 금융 인프라다. 에이루트는 지난달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서클 설계 및 구현 경험을 보유한 개발 인력들과 함께 포타에 대한 베타 테스트를 완료했다. 테스트 과정에서 은행 계좌와 정산 시스템 연동, 기존 카드와 전자결제 인프라 연결, 다양한 디지털 자산과의 확장성
포커스에이아이(331380)는 사우디아라비아 ‘히야웍스’와 AI 물리보안 및 결제솔루션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 경영진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직접 방문해 이번 MOU를 체결했으며, 양사는 단계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첫번째 단계로 포커스에이아이의 AI 카메라·DVR/NVR·VMS 플랫폼·AI 주차관제·AI 모빌리티(MDVR) 등 물리보안 솔루션 전 제품군의 사우디 현지 공급을 추진한다. 나아가 사우디 현지 합작법인(JV) 설립 및 ‘Made in Saudi’ 전략에 따른 현지 조립(SKD/CKD) 생산 체계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포커스에이아이가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인증을 진행 중인 MPoC(모바일 결제 보안 인증) 기반 소프트포스 결제솔루션의 현지 공급까지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AI 물리보안과 소프트포스 결제 등 두 가지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현재 중동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필리핀) 진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히야웍스는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 위치한 기업으로 TMS 그룹의 계열사다. 인테리어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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