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SKAI(357880)월드와이드는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기획재정부·국민건강보험·경찰청 등 14개 정부·공공기관으로부터 AI·데이터 사업 수주는 물론, 정부 산하 및 민간기업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SKAI월드와이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30여건에 달하는 사업 수주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 가운데 공공기관과의 AI·데이터 사업 수주는 20여건으로 전체의 약 75%를 차지한다. 회사는 최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주한 ‘차세대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발전방안 수립(ISP)’ 사업에도 참여한다. 해당 사업은 향후 대한민국 공공 정보화 사업의 방향성을 설계하는 프로젝트로, SKAI월드와이드는 이 과정에서 국가 폐쇄망 환경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RAG와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SKAI월드와이드가 정부 및 공공기관의 핵심 AX 파트너로서 수주한 주요 프로젝트 성과로는 기획재정부 공급망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국민건강보험 통합징수 차세대 허위취득 탐지 시스템 구축,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
한울반도체(320000)는 지식재산처가 주관하는 ‘2026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지역지식재산센터가 수출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3년간 체계적인 지식재산(IP) 종합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맞춤형 종합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다. 한울반도체는 이번 선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한울반도체는 반도체·필름·디스플레이 자동검사 장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규칙 기반 검사 방식을 넘어 AI 기반 지능형 검사 플랫폼 중심의 사업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특히 독자 플랫폼 ‘하와이’를 통해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에서 정밀 검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을 계기로 한울반도체는 글로벌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해외 특허 확보와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술을 보호하고 글로벌 고객 대응력과 시장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식재산 전략과 AI 기반 검사 기술을 연계해 글로벌 지능형 검사 솔
전쟁 쇼크 덮친 韓증시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사실상 합의하면서 국내 증시가 장 초반 폭등세를 나타냈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는 장중 100만 원을 돌파했고, 급등장 속에 프로그램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9.92포인트(5.64%) 오른 5804.70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도 47.84포인트(4.61%) 상승한 1084.57로 출발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삼성전자는 7%대 상승, SK하이닉스는 9%대 급등하며 100만 원 선을 넘어섰다. 현대차와 기아도 5% 안팎 상승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LG에너지솔루션 등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급등세에 따라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2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35포인트(6.23%) 급등한 875.45를 기록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교육에 나선다.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수단이 아니라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내재화해 바이오 제약 업종에 특화한 AI 전문가를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인천 송도 사옥에 AI 전용 교육장인 ‘AI 아카데미’를 구축하고 4월부터 7월까지 약 1000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전사 차원의 AI 교육을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직원들은 사내 AI 전용 교육장에서 1인당 최소 7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최신 생성형 AI 활용과 직무별 AI 모델 설계, 업무 자동화 추진 등으로 구성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교육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 가능한 체계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AI 전담 부서인 AI팀 주관의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각 본부와 팀별 맞춤형 AI 에이전트(Agent)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AI 교육과 함께 기술 혁신도 병행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 기간 단축과 내부 보안망 기반의 자체 AI 인프라 구축, 외부 파
줍줍리포트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를 두고 증권가가 일제히 목표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메모리 가격 급등과 인공지능(AI) 수요 확대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가 빠르게 상향되면서다. NH투자증권은 8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6만 원에서 29만 원으로 상향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높은 메모리 가격 인상폭을 반영해 2026년 실적을 상향 조정했다”며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08.6% 증가한 309조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증권도 전일 목표주가를 23만 원에서 27만 원으로 올려잡았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주요 클라우드서비스프로바이더(CSP)들이 AI 인프라 투자 정점이 단기간 내 도래하지 않을 것이라는 일관된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랠리는 구조적 성장 과정으로, 실적은 두 번째 상승 국면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다. 보다 공격적인 전망도 이어졌다. IBK투자증권은 35만 원까지 제시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은 당분간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2026년 분기별 실적은 2분기 86조 원, 3분기 106조 원, 4분기 115조 원으로 하반
코주부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소식에 반도체 대형주가 프리마켓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8시 18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58% 오른 20만 5500원에, SK하이닉스는 6% 오른 97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급등세는 중동 지역 긴장 완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2주간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32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가 양측 모두에 적용되는 사실상의 휴전이라고 강조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란 측은 미국과 오는 1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밤 미국 증시도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낙폭을 줄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2% 하락했으나,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1% 상승했다. 종목
셀트리온이 차세대 혁신 신약 후보 물질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패스트트랙(Fast Track) 대상에 올리기 위한 상업화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이미 가능성을 입증한 선행 파이프라인의 성과를 발판 삼아 후속 과제들을 차례로 패스트트랙 궤도에 진입시킨다는 목표다. 현재 항체약물접합체(ADC) 및 다중항체 등 4종의 신약 후보 물질이 글로벌 임상 1상을 순항 중인 가운데, 제품 승인 기간 단축과 조기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7일 제약 및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항암 신약 후보 물질 CT-P70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기점으로 신약 중심의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주력 사업인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창출된 안정적인 수익을 신약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초기 데이터의 잠재력을 인정받은 CT-P70을 필두로 고부가가치 영역인 혁신 신약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글로벌 시장 내 종합 제약사로서의 입지도 강화되고 있다. FDA의 패스트트랙 제도는 중증 질환 치료제의 조기 상용화를 돕기 위해 도입된 지원책이다. 지정 시 개발사는 임상 전주
삼천당제약을 편입했던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의 종목 선정 기준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삼천당제약이 자사 사업구조가 기술이전 중심이 아니라는 점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해당 종목을 편입했던 ‘기술이전’ 테마 ETF의 정합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 주가는 올해 초 20만 원대에서 출발해 먹는 인슐린과 비만 치료제(위고비)의 제네릭 개발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달 30일 118만 원을 돌파하며 ‘황제주’에 올랐다. 그러나 이후 계약 구조 논란 등이 불거지며 이날 기준 51만 9000원으로 급락했다. 이 같은 변동성 확대 과정에서 다수의 액티브 ETF들이 잇따라 해당 종목 비중을 축소하거나 편출하면서 단순한 리밸런싱을 넘어 종목 적합성 자체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상장일인 지난달 17일 삼천당제약을 7.06% 비중으로 편입했으나 이달 3일 3.49%로 축소한 데 이어 전날 보유 지분을 전량 정리했다. 해당 ETF는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RX 기술이전 바이오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액티브 상품으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추구하는 자금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로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전쟁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자 하락 방어 성격의 전략 상품에 대한 수요가 뚜렷해진 모습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순자산은 19조 389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 달 전(18조 1344억 원) 대비 1조 2554억 원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말(15조 373억 원)과 비교하면 증가세는 더욱 가파르다. 이 같은 자금 유입은 최근 시장 환경과 맞물려 있다. 코스피 지수는 최근 한 달여간 큰 폭의 등락을 반복했다. 올해 2월 말 6200선까지 올랐던 지수는 지난달 말 장중 5050선까지 급락한 뒤 다시 5400선으로 반등하는 등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출렁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오락가락 장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방어적 자산 선호가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커버드콜 전략은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구조다. 상승장에서는 수익이 제한되는 대신 변동성이 큰 장세나 조정 국면에서는 수익률 방어에
골드앤에스(035290)는 올해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 77억3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51%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익은 6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9000만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번 실적 성장은 지난 1월 공동 대주주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로부터 시원스쿨 교육사업 부문을 영업양수한 효과가 본격 반영된 결과다. 시원스쿨은 누적 회원 수 290만명을 보유한 온라인 어학교육 브랜드로 영어를 포함한 7개 언어에 인공지능 학습 프로그램을 적용하며 에듀테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양수 이후 콘텐츠 개발·마케팅·정보기술(IT) 인프라 등 핵심 역량을 통합 운영한 결과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회사는 통합 운영 효율화를 지속 고도화해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골드앤에스는 지난 2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안정성·투명성·성장성을 핵심 축으로 삼아 주주와의 약속 이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양홍걸 골드앤에스 대표는 “시원스쿨 양수 이후 첫 분기부터 실적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최근 1년간 불성실 공시 벌점이 전무하고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에서도 추징금이
대봉엘에스(078140)는 지난 3일 인천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와 공동으로 ‘2026 바스프·대봉엘에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Optimizing Beauty’를 슬로건으로 정제된 베이스와 정밀한 액티브 기술의 결합을 통해 최적화된 뷰티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가능성과 고기능성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피부 본연의 기능을 최적화하는 새로운 접근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친환경을 넘어 피부 기능을 정밀하게 설계하는 ‘기능 중심 뷰티’로의 전환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특히 피부 장벽·전달 효율·사용감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접근을 강조하며 기존 트렌드 중심 뷰티에서 한 단계 진화된 방향성을 제안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2026 글로벌 스킨케어·헤어케어 트렌드를 비롯해 Mimiskin 기반 장벽 기술, 지속가능한 실리콘 대체 솔루션, 클렌징 경험 설계, 생분해성 오파시파이어, 피부 기능 최적화를 위한 3단계 메커니즘 전략, Smart DDS 및 식물 유래 엑소좀 기반 고효능 솔루션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바스프와 대봉엘에스 연
AI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486990)가 2026년 1분기 수주액 118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수치다. 이번 1분기 수주 성과는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와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가 함께 이끌었다. 플랫폼 부문에서는 넷츠프레소를 중심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이 본격 확대되고 있다. 넷츠프레소는 반도체 특성에 맞춰 AI 모델을 경량화·최적화해 디바이스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최근 추론 효율과 메모리 최적화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노타는 모바일, 데이터센터, 엣지 디바이스 등 다양한 환경으로 기술 공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노타는 삼성전자와의 계약을 통해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 AI 최적화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퓨리오사AI, Arm에 잇따라 기술을 공급함으로써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Arm과의 계약은 노타의 AI 최적화 기술이 Arm 기반의 다양한 컴퓨팅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rm이 엣지부터 클
푸드나무(290720)는 김우주·김도형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체제를 재정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기존 공동대표였던 정민영 대표의 사임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며 경영 연속성과 사업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우주 대표는 미국 일리노이대 어배너·섐페인(UIUC)에서 경제학과 통계학을 복수전공한 경영 특화형 인재다. KB투자증권에서 M&A 업무를 수행했고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을 거쳐 사업개발 경력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와 수치 기반의 사업 분석 역량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푸드나무는 2011년 국내 최초 닭가슴살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을 런칭한 데 이어 2018년 코스닥에 상장한 푸드테크 기업이다. 현재는 랭킹닭컴을 중심으로 자체 브랜드와 입점업체 제품을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맛있닭’ 등 23개 자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플랫폼 운영 역량과 자체 상품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구조다. 지난해 자사 플랫폼 누적 회원 수는 340만명을 돌파했다. 회사는 이 같은 회원 기반과 구매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맞춤형 제안 강화와 재구매율 확대 등 플랫폼 고도
글로벌 사이버 보안 선도 기업 지니언스(263860)는 글로벌 누적 고객 200곳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NAC에서 제로트러스트로의 성공적인 전환과 클라우드 기반 구독 모델의 안착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현재 지니언스의 해외 매출은 미국 시장 비중이 가장 높고, 중동 지역이 전략적 요충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신규 고객을 잇달아 확보하며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은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이 같은 성과는 글로벌 밀착형 지원 체계가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지니언스는 지난해 인도 벵갈루루에 글로벌 기술지원센터를 설립했으며, 미국 법인 및 UAE 사무소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제품 판매부터 기술 지원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완성했다. 글로벌 고객의 요구사항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며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러한 전방위적 지원 체계는 지니언스 솔루션이 다양한 산업 군과 복잡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실질적인 보안 효용성을 입증하는 밑거름이 됐다. 특히 다양한 국가에서 안정적인 운영 사
K-패션 전문기업 TBH글로벌(084870)이 AI 기반 초개인화 쇼핑 경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TBH글로벌은 자사몰 ‘TBH SHOP’에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인공지능 솔루션 ‘아마존 퍼스널라이즈’를 도입해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마존 퍼스널라이즈는 소비자에게 개별화된 추천을 보다 쉽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실시간으로 초개인화된 사용자 경험을 대규모로 제공할 수 있어 사용자 참여도와 고객 충성도, 비즈니스 성과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마존 퍼스널라이즈는 수백만개 항목에 대한 수십억의 사용자 상호작용 데이터를 학습하는 모델을 훈련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검색 엔진, 마케팅 채널 전반에서 짧은 지연 시간으로 추천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규칙 기반 추천에 머물렀던 기존 방식과 달리 고객 행동 변화에 따라 추천 결과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TBH글로벌은 지난 2024년 자사몰 리뉴얼 과정에서 기존 외부 플랫폼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AWS 클라우드로 시스템을 이전하며 아마존 퍼스널라이즈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마켓시그널
정치
국제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