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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331380)는 제이플래닝이 상상인저축은행 및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으로부터 70억원 규모 제2회차 전환사채(CB) 일부 물량을 직접 인수했다고 6일 밝혔다. 제이플래닝은 최대주주 양재석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제2회차 CB는 최초 120억원 규모로 발행돼 전환청구권 행사 등을 거쳐 현재 80억원이 남아있는 상태다. 양 회장은 CB 잔량 중 절반 이상 규모를 인수함으로써 시장에 한꺼번에 출회될 수 있는 잠재 물량이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수급 리스크 상당 부분 완화, 오버행 부담이 대부분 해소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최대주주가 실질적인 자금 투입을 통해 전환 가능 물량 상당 부분이 내부로 흡수될 전망인 만큼 단순 수급 안정 차원을 넘어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 행보로 풀이된다. 포커스에이아이 관계자는 “시장 수급 불확실성이 주가 변동성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번 최대주주의 직접 인수는 투자심리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오버행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한 만큼 핵심 전략 사업에 더욱 집중
코스닥 상장사 한국첨단소재(062970)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양자컴퓨터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양자내성암호(PQC)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퀀텀세이프’를 세계 최초로 정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퀀텀세이프는 기존 블록체인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도 API(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한 줄만으로 양자내성 보안을 적용할 수 있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플랫폼이다. 이더리움, 비트코인, 솔라나 등 19개 주요 블록체인을 지원하며, 개발자는 별도의 프로토콜 수정 없이 즉시 양자 대응 보안을 구현할 수 있다. 해당 플랫폼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2024년 8월 확정한 양자내성암호 표준인 FIPS 204(ML-DSA), FIPS 205(SLH-DSA)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또한 미국 아마존웹서비스(AWS KMS)의 연방 정보 처리 표준(FIPS) 140-3 레벨 3 HSM과 연동해 보안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최근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양자컴퓨팅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기존 암호체계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제출 문서에서 “양자컴퓨팅이 비트코인 암호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227610)의 네오젠 대표 제품 ‘메탈 마스카라’가 리뉴얼과 동시에 올리브영 공식 입점 후 진행된 지난 3월 온라인 기획전에서 메이크업 카테고리 전체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화이트데이 기간 진행된 ‘오늘의 특가(오특)’ 프로모션에서는 단 하루 만에 메이크업 카테고리 정상에 오르는 판매 성과를 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예약 판매 체제로 전환되는 등 소비자 반응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우딘퓨쳐스 브랜드 네오젠은 ‘메탈 마스카라’로 시작된 메탈 시리즈를 립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신제품 ‘메탈 글로우 립 틴트 세럼’을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을 통해 선출시했으며, 출시 직후 인스타그램 등 주요 뷰티 채널에서 누적 조회수 40만 뷰를 기록했다. 또한 메탈 마스카라는 올해 2분기에 미국 대표 뷰티 체인 “Ulta Beauty” 입점이 예정돼 있으며, 아우딘퓨쳐스 브랜드 네오젠은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Rakuten에서 성과 기반의 ‘2025년 기념 상패’를 수상하는등 일본 이커머스 채널 내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어 올해 아우딘퓨쳐스의 글로벌 시장 확
정밀 베어링 부품 전문기업 엔비알모션(0004V0)은 글로벌 베어링 모듈 기업 N사와 베어링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전기차 대표 기업의 3세대 드라이빙 유닛(3DU)에 적용되는 베어링 부품 공급 건으로, N사를 통해 최종 고객사로 공급되는 구조다. 해당 부품은 T사의 3세대 드라이빙 유닛(3DU)에 적용될 예정이다. 주요 공급 물량은 북미 및 유럽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일부 차세대 프로젝트 대응 물량도 포함됐다. 수주 규모는 올해 28억 원, 2027년 29억 원, 2028년 30억 원으로 3년 누적 약 87억 원 수준이다. 양산 공급은 미국 공장 4월, 독일 공장은 6월 개시될 예정이다. 엔비알모션은 G5 등급 정밀 제조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베어링 선도기업 N사의 세컨드 서플라이어로 선정됐으며, 글로벌 공급망에 편입됐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RV 감속기 베어링 부품 분야 레퍼런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북미 시장 내 사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으며,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 확대 기반도 강화했다. 해당 기업의 3DU용 강구 공급 레퍼런스도
중동 재건 기대와 원전 모멘텀, 저PBR(주가순자산비율) 매력이 부각되면서 건설주가 최근 한 달 새 강세를 보였다. 업종 전반에 정책 기대가 번진 가운데 원전, 해외 재건, 주택 수익성 개선 같은 개별 재료가 얹힌 효과가 컸다. 다만 향후 주가 방향은 실제 실적과 수주 파이프라인이 가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3일 종가 기준 대우건설(047040) 주가는 1만 6810원으로 한 달 전보다 88.9% 급등했다. DL이앤씨(375500)도 같은 기간 4만 9000원에서 7만 5000원으로 53.1% 상승했다. GS건설(006360) 역시 2만 1350원에서 2만 7250원으로 27.6% 올랐다. 이번 건설주 랠리의 출발점은 업종 전반의 저평가 해소 기대다. 건설 업종 상당수 종목의 PBR이 0.8배 이하에 머물렀던 상황에서 정부의 저PBR 정책 기대가 먼저 주가를 끌어올린 것이다. 여기에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에 따른 미국 원전 사업 기대와 중동 재건 테마가 겹치며 매수세가 확산했다는 분석이다. 가장 가파르게 상승한 대우건설은 원전주로 자리잡으며 밸류에이션 자체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코주부
국내 증시가 급등락 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종합투자계좌(IMA)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예금 대비 높은 수익성에 최악의 경우에도 원금은 지급하는 안정성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머니무브’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최근 IMA 모집에 참여하는 법인 투자자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는 추세다. 현재 모집을 완료했거나 진행하고 있는 IMA 상품에 개인 투자자는 물론 다수 법인 투자자가 대거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청약 비중에서 법인 자금이 강세를 보이는 데엔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IMA가 신뢰도 높은 대안으로 주목받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은행에 예치돼 있던 법인 유동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얘기다. IMA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만 운용 가능하다.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고 있다. 시장 지수와 무관하게 약정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시중은행 예금 금리가 2%대까지 하락하며 머니무브는 더욱 탄력받고 있다. IMA는 대형 증권사의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연 4% 이상 수익률을 기대한다. 한국투
다이나믹솔루션은 경기도 성남시 경기기업성장센터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신규 비전과 CI, 슬로건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비전 선포를 미래를 여는 변화의 출발점이자 제2의 창립으로 규정하고, 새로운 비전 ‘더 큰 가치를 향하여’를 공개했다. 비전 실현을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도 명확히 했다. 재활로봇(기존사업), 산업로봇(확장사업), 소재(로봇 밸류체인) 등 3개 부문으로 체계를 재편하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중심축으로 삼아 로보틱스의 핵심인 로봇두뇌와 로봇소재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2010년 울산로보틱스로 출발한 이후 16년간 축적해온 연구개발(R&D)을 기반으로 BCI 전문기업으로 도약해 미래 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이날 CI도 전면 개편했다. 새 CI는 다이나믹솔루션의 영문 사명 ‘Dynamic Solution’을 ‘DS’로 축약해 간결하게 표현했다. 비전을 시각화해 모든 연결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확장해 나간다는 신념을 형상화했다. 새로운 기업 슬로건도 공개했다. 슬로건은 ‘인간과 로봇을 연결하다’로 정했다. 로봇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면서도 새로운 기술 영역에서 기존
광통신 전문기업 한국첨단소재(062970)는 지난 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200Gbs 초고속 신호 전송을 위한 임피던스 정합 실리콘 인터포저 기술’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초고속 환경에서 동작하는 전기 신호를 안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반도체 부품 간 연결 구조를 정밀하게 설계하는 기술이다. 데이터센터와 같은 고속 처리 환경에서는 칩 간 연결 품질이 신호 손실과 속도 저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고신뢰 연결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해당 기술은 ETRI가 Intra-DC 통신을 위한 1.6Tbps급 광트랜시버용 광소자 부품 기술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연구 성과로, 200Gbps급 고속 신호 기반 구조를 바탕으로 향후 800Gbps 및 1.6Tbps 광모듈까지 확장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고속 신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송 특성을 확보할 수 있어 차세대 광통신 장비 경쟁력에 직결되는 기술로 평가된다. 최근 AI 서비스 확산에 따라 데이터센터에서 처리되는 데이터량이 증가하면서 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 기술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LightCounti
K-패션 전문기업 TBH글로벌(084870)은 자체 수요예측 솔루션 ‘FIT Forecast’의 AI 기반 고도화 작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 작업을 통해 ‘FIT Forecast’는 TBH글로벌의 재고 관리와 수익성 향상을 극대화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앞서 TBH글로벌은 자체 통합 AI 플랫폼 ‘TBH FIT 1024’를 론칭하고 전사 AX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재고 관리와 업무 효율성,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목적에서다. 특히 각 업무별 특화 AI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다양화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가운데, 이번 고도화 작업은 그 첫 프로젝트다. TBH글로벌은 지난 2024년 연세대 AI 연구소와 협업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수요를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제 업무에 활용해 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상품 출시 직후의 초기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수요를 예측하며, 특정 스타일이 악성 재고로 남을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재고 조기 경보’ 기능을 갖춘 것이 큰 특징이다. TBH글로벌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재고 리스크가 예상될 경우 가격을 조기에 조정하는 등 선제 대
IT인프라 전문기업 링네트(042500)는 지난달 27일 개최된 제2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우리사주조합을 대상으로 한 자사주 처분 안건을 승인받고, 수익과 성장 극대화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안건의 핵심은 총 100만주의 자사주를 우리사주조합에 처분하는 것으로, 임직원에게 실질적인 성과 공유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의 성장과 개인의 성과를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링네트의 시가총액이 1500억원 이하이고 시장 유통 물량이 낮은 상황에서, 단순 소각보다 핵심인재에게 성과 보상으로 지급하는 것이 임직원 주인의식으로 기업성장에 훨씬 강력한 촉매제가 된다는 판단이다. 특히 이번 자사주 처분은 일반적인 시장 매각 방식이 아닌 우리사주조합을 통한 배정 형태로 진행된다. 해당 물량은 5년이상 보호예수 기간이 적용돼 단기적인 시장 유통물량 증가에 따른 오버행 우려가 없다. 또한 향후 자사주가 재무적 필요에 따라 시장에 매물로 나올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함으로써, 주가상승을 가로막던 심리적 저항요소를 제거하는 효과도 거두게 된다. 링네트는 이를 통해 임직원의 주인의식과 조직 결속력을 강화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는 상위 22개 기업의 지난해 합산 매출액이 30조 원을 넘어섰다. 상업화에 성공한 자체 개발 신약의 매출 확대와 글로벌 수주 증가가 실적을 견인하며 양적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동시에 이룬 것으로 분석된다. 2일 서울경제가 매출 5000억 원 이상 또는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기록한 22개 선도 기업을 전수 조사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합산 매출액은 30조 2619억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기록한 26조 8142억 대비 12.8% 증가한 수치로, 주요 기업들을 중심으로 외형 확장을 이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실적 증가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이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빅파마와의 수주 계약 확대와 4공장 가동 효율화에 힘입어 매출 4조 5570억 원을 기록하며 5조 매출 달성을 눈앞에 뒀다. 영업이익은 2조 692억을 기록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2조 ’를 돌파했다. 셀트리온 역시 통합법인 출범 이후 미국 내 직판 체제의 안정적인 안착과 바이오시밀러 라인업 확대로 매출 4조 1625억과 영업이익 1조 1685억을 기록했다. 이들 기업은
중동 전쟁 장기화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상반된 달러 투자를 한 개인투자자의 희비가 엇갈렸다. 최근 한 달간 원화 약세 기조가 지속돼 환율 하락을 기대했던 개인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개월(3월 3일~4월 1일)간 ‘KIWOOM 미국달러선물’ 상장지수펀드(ETF)와 ‘KODEX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 ETF의 수익률은 각각 6.11%, 11.69%를 기록했다. 반면 ‘KIWOOM 미국달러선물인버스’ ETF와 ‘TIGER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 ETF의 수익률은 각각 -5.61%, -11.31%로 정반대 양상을 보였다. 2~3주 내 마무리될 것으로 점쳐졌던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달러 강세 기조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지난달 31일 원·달러 환율 종가는 1530.1원을 돌파하며 2009년 3월 10일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개인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때 수익을 내는 ETF는 팔아치운 반면 환율이 하락할 때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ETF는 사들였다. 개인은 ‘KIWOOM 미국달러선물’ ETF를 9억 4300만 원어
국내 증시에 상장된 인도 상장지수펀드(ETF)가 동반 부진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정보기술(IT) 업황 우려와 중동발 유가 불안이 겹치며 기초 시장 자체가 흔들린 영향이다. 2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인도 핵심 대표 지수인 니프티50의 최근 1개월 등락률은 -9.93%, 3개월은 -13.26%로 집계됐다. 이에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인도니프티50’은 3개월 -11.55%, ‘KODEX 인도Nifty50’도 3개월 -11.98%를 기록했다. 니프티50은 인도 국립증권거래소(NSE) 시가총액 상위 50개 우량주로 구성된 대표 지수다. 금융·IT·에너지 등 13개 주요 섹터를 담고 있다. 상품 유형별로도 소비주형·그룹주형·액티브형의 부진은 두드러졌다. ‘RISE 인도디지털성장’은 3개월 수익률이 -18.13%로 전체 상품 중 가장 저조했다. ‘에셋플러스 인도일등기업포커스20액티브’는 6개월 -15.38%였고 ‘KODEX 인도타타그룹’도 1년 수익률이 -15.92%에 그치는 등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국내 상장 ETF 10종 중 1년 내 수익을 기록한 상품은 단 하나도 없었다. 인도 증시는 미국 기업들의 비재량
지난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실적 급증과 함께 주요 임원 보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체투자 부문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지며 성과급 중심 보상 구조가 그대로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최창훈 미래에셋운용 부회장의 2025년 총보수는 54억 8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급여는 8억 3100만 원, 상여가 46억 2000만 원으로 전체 보수의 대부분을 성과급이 차지했다. 이준용 부회장의 총보수는 13억 2900만 원으로, 급여 8억 3100만 원과 상여 4억 97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 김영환 사장은 10억 8600만 원, 김남기 부사장은 9억 1500만 원을 수령했다. 이 같은 보수 확대는 회사의 실적 개선과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운용의 연결 기준 순이익은 2024년 4561억 원에서 2025년 7720억 원으로 약 70% 증가했다. 2023년과 2024년 사이 정체 흐름을 보였던 이익이 지난해 큰 폭으로 반등했다. 특히 대체투자 부문이 실적 성장을 견인하면서 최 부회장의 성과급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운용은 최 부회장이 부동산 펀드 자산
전쟁 쇼크 덮친 韓증시
금융 당국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우선 허용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당초 개별 종목 2배 레버리지만 검토됐지만 투자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하락률의 2배를 추종하는 인버스까지 상품 유형을 다변화했다. 그간 해외에서만 가능했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투자가 국내에서도 본격 허용된다는 점에서 투자 자금 유입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투자업 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을 사전 예고했다. 금감원은 “글로벌 정합성 확보, 자본시장 매력도 제고, 자금 유출 유인을 줄여 국내 상장 ETF와 해외 상장 ETF 간 비대칭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관한 기초자산 요건 등 상품 구조 관련 세부 사항이 담겨 있다. 상품 기초자산 요건으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직전 3개월간 유가증권시장 내 평균 시가총액 비중이 10% 이상이면서 평균 거래 대금 비중이 5% 이상 △국제 주요 신용평가기관 기준 투자 적격 등급 이상(무디스 Baa3 이상,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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