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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이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아시아 특허 확보를 확대하며 상업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관계사인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TG-C의 혼합세포 유전자요법 특허가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 연이어 등록 결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치료 효과를 내는 방식에 대한 설계 기술을 보호하는 것이 핵심이다. 성장인자를 만들어내는 세포와 이에 반응하는 세포를 함께 사용하는 구조를 권리화했다. TG-C는 연골세포와 유전자 형질전환 세포를 혼합해 투여하는 방식으로 이번 특허를 통해 해당 기술을 법적으로 보호받게 됐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아시아 지역에서 특허 확보 범위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지난달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에서 등록 결정을 받았고 앞서 2월에는 인도네시아에서도 특허를 확보했다. 회사는 TG-C의 아시아 개발과 상업화를 맡고 있어 이번 특허 확대가 현지 사업 기반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TG-C는 현재 미국에서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코오롱티슈진은 2년 추적 관찰 이후 데이터를 분석해 올 7월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
한미약품의 신임 대표로 선임된 황상연 대표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생산시설과 연구 현장을 찾았다. 현장 중심 경영과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강조하는 행보다. 한미약품은 황 대표가 이달 1일 경기도 팔탄 스마트플랜트와 평택 바이오플랜트, 동탄 R&D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황 대표는 팔탄 사업장에서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의약품 생산 공정과 무선식별(RFID) 물류 시스템을 점검했다.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는 대형 생산 설비와 프리필드시린지 생산라인을 살폈다. 이 시설은 최대 1만 2500리터 규모의 생산 역량과 연간 2400만 개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동탄 R&D센터에서는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신약 개발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개발 과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연구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에 앞서 황 대표는 취임 첫날인 지난달 31일 저녁 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 초청 행사에 참석해 해외 임직원들과 만나기도 했다. 황 대표는 “법과 원칙에 기반한 경영을 통해 한미의 고유한 기업 문
코주부
NH투자증권(005940)이 토스뱅크와 제휴해 KRX 금현물 시장 연계 ‘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금 모으기 서비스는 ‘정기 매수’ 기능을 통해 매월 또는 매주 정해진 금액만큼 금을 자동으로 모으는 서비스다. KRX 금현물 시장을 기반으로 한 적립식 금 투자 서비스는 국내 증권사 중 처음이다. 금 모으기 서비스는 토스뱅크 앱 내 ‘목돈굴리기’ 서비스에서 금 현물 거래 전용 계좌를 개설한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최소 1그램(g) 단위부터 투자가 가능하며 19세 이상의 국내 거주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일반 금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와 달리 매매 차익에 따른 별도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금리 변동과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적인 자산을 선호하는 동시에 목돈 투자보다 소액으로 모아가는 적립식 투자 성향이 강한 고객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금융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금이라는 실물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하고, 해당 고객층이 두텁게 형성된 토스뱅크를 파트너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고객 반응을 토
아크릴(0007C0)은 피지컬 AI와 이중 디지털 트윈에 기반한 스마트 안경을 활용한 의료관리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아크릴의 AX 인프라 ‘조나단’의 로봇 시스템 연동에 이어, 의료 AI 플랫폼 ‘나디아’의 피지컬 AI 확장을 통한 환자 안전관리 혁신을 의미한다. 출원된 특허기술은 스마트안경, 피지컬 AI, 디지털 트윈을 융합해 의료진이 환자 안전을 직관적이고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의료관리 기술이다. 의료진은 스마트안경을 착용한 상태에서 환자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식별 정보, 생체 신호, 위험도 등 주요 데이터를 시야 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즉각적인 판단과 대응이 가능하다. 해당 기술은 기존의 PC나 모바일 중심 모니터링 시스템과 달리, 의료 현장에서 몰입형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아크릴의 특허 핵심은 환자의 상태를 반영한 ‘환자 디지털 트윈’과 병실 내 조명, 바닥 상태, 장애물, 공기 흐름 등 환경 요소를 반영한 ‘환경 디지털 트윈’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환자의 임상 상태와 주변 환경을 각각 가상공간에
국내 전기자전거 리딩 브랜드인 알톤(123750)이 차세대 LMFP 배터리 기술을 탑재한 신제품을 앞세워 고유가 및 교통 규제 상황 속 출퇴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돌파하는 등 에너지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자가용 중심의 출퇴근 패턴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에너지 수급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오는 8일부터 공공 부문 차량 2부제(홀짝제)를 전격 시행함에 따라 대체 이동수단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여기에 민간 차량에 대해서도 자율적 5부제가 권고되고, 전국 3만여 곳의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는 등 자차 운행 여건이 악화되면서, 경제적이고 기동성이 뛰어난 전기자전거가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알톤은 지난 3월 열린 ‘인터배터리 2026’ 전시회에서 LMFP(리튬망간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한 신제품 라인업을 대거 공개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MFP 배터리는 기존 LFP 배터리의 고유 강점인 ‘화재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망간(Mn)을 첨가해 에너지 밀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를 기존 대비
스맥(099440)은 최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권오혁 대표를 신규 선임하고, 회사 측이 추천한 이사·사외이사·감사 후보 전원이 선임되면서 현 경영진 체제를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권오혁 스맥 신임 대표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보여주신 주주 여러분의 지지와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믿음의 무게를 누구보다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총은 최대주주인 SNT홀딩스와의 치열한 경영권 분쟁 속에서 진행됐으며, 결국 회사의 방향을 결정한 것은 일반주주들의 선택이었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임원 선임을 넘어, 스맥의 독립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지한 주주들의 뜻이 모인 결과로 평가된다. 회사는 이러한 주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경영권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본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전략 실행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공작기계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반도체 및 로봇 등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추진할 방침이다. 권 대표는 “이번 주총에서 확인된 주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소통과 투명한 경영
종합 어학 플랫폼 기업 골드앤에스(035290)는 양홍걸 신임 대표가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양홍걸 신임 대표는 기존 골드앤에스 사내이사로 교육 사업부문 사업총괄을 담당하며 회사 내부 사정에 정통한 인물이다. 이번 선임은 사업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선택이다. 골드앤에스는 지난해 공동 대주주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SJW)의 교육사업부문 시원스쿨 양수를 통해 외국어 교육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했다. 이를 통해 콘텐츠 개발, 마케팅, 정보기술(IT) 인프라 등 핵심 역량을 통합 운영하며 사업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양홍걸 골드앤에스 대표는 “시원스쿨 양수로 외국어 교육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데 이어 AI 교육 등 유망 분야 M&A를 적극 추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사업 본연의 실적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고 시가총액 회복이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함께 주주 여러분의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테이지원엔터(078860)가 아이오케이이엔엠으로 사명을 변경함과 동시에 박영석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아이오케이이엔엠은 이번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본업의 경쟁력으로 평가받는 ‘클린 엔터테인먼트’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외부 자본 리스크를 차단한 독립적 전문 경영 체계를 구축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국내 콘텐츠 제작 행보를 예고했다. 소설 ‘고구려’의 김진명 작가, 영화계의 거장 강제규 감독과 신규 영화 및 드라마 개발·제작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박영석 신임 대표는 취임과 함께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 스펙트럼 확장에 나선다. 고현정, 김강우, 구혜선 등 최정상급 소속 연기자들이 드라마와 영화를 넘어 뮤지컬 등 무대 예술로 영역을 넓혀 대중과 입체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음반 사업 부문에서는 독립 레이블 ‘매시브이앤씨’를 통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 걸그룹 ‘어블룸’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정규 앨범을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아이오케이이엔엠과 매시브이앤씨의 대표직을 겸직하며
종합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236810)는 커머스 플랫폼과 파트너 매체를 연결하는 제휴 마케팅 플랫폼 ‘링크커머스 커넥트’를 출시하고 쇼핑 어필리에이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링크커머스 커넥트’는 제휴 광고를 집행하려는 커머스 플랫폼과 자사 지면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파트너 매체가 연동, 운영, 정산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제휴 마케팅 전용 플랫폼이다. 이번 출시를 통해 양측 간 제휴 연동과 성과 관리를 위한 독립 인프라가 구축됐다. 엔비티는 지난해 10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제휴를 기반으로 링크커머스를 론칭한 이후 빠르게 시장성을 확인했다. 론칭 3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200억 원을 돌파하고 월 거래액 600억 원을 넘어섰으며, 월 평균 8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오늘의집, 호텔스컴바인 등으로 커머스 카테고리도 확대되며 성장 기반이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 엔비티는 2분기 중 커머스 플랫폼과 파트너 매체가 실적을 직접 확인하고 광고를 셀프서빙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 ‘링크커머스 커넥트 애드센터’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애드센터에서는 커머스 플랫폼이 성과형 광고를 등록하고 소
에이전트AI(060900)는 자체 개발한 AI 로봇 안전 검증 플랫폼 ‘로보게이트(RoboGate)’의 연구 논문이 글로벌 주요 학술 플랫폼에 잇달아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 에이전트AI 관계자는 “로보게이트의 연구 논문은 코넬대학교가 운영하는 ‘arXiv’와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Zenodo’에 등재가 완료됐다”며 “세계 최대 학술 출판사 Elsevier가 운영하는 ‘SSRN’에도 제출돼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RoboGate는 산업용 AI 로봇이 실제 현장에 투입되기 전, 가상의 환경에서 다양한 극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해 오류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플랫폼이다. 쉽게 말해 ‘AI 로봇의 면허 시험’을 만드는 플랫폼이다. 산업용 로봇이 실제 공장에 투입되기 전 ‘가상의 공장’에서 수만 가지 극한 상황을 미리 테스트해 물건을 잘못 집거나 충돌하는 등의 문제를 사전에 발견해 피해를 예방한다. 에이전트AI 연구팀은 공장용 로봇 팔을 대상으로 총 5만번의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무게, 마찰, 속도 등 8가지 조건에 따른 실패 사례를 체계적으로 기록한 ‘로봇 실수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에이전트AI는 Robo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의 항암 전문 바이오 기업과 항체 원료의약품 생산·공정 개발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통해 글로벌 후기 임상 시험에 필요한 항체 시료 생산과 대형 스케일 공정 최적화를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임상 시료 생산을 넘어 후속 임상 및 상업화 단계까지 고려한 프로젝트다. 항체 치료제의 경우 초기 공정 확립이 상업화 성공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검증된 생산 역량과 대형 생산 설비를 통해 해당 후보 물질의 임상 및 상업화 준비 과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항암 전문 바이오 기업과 대규모 수주를 위한 단초가 마련된 것”이라며 “상업화는 물론 추가 수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화학이 미개척 표적을 겨냥한 혁신 항암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기존 치료법이 제한적인 유전자 변이를 공략하는 전략으로 글로벌 신약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LG화학은 1일 미국 바이오텍 프론티어 메디신즈(Frontier Medicines)와 임상 1상 진입을 앞둔 항암 신약 후보물질 FMC-220의 글로벌 독점 개발 및 상업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LG화학은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권리를 확보했다. 선급금을 지급하고 향후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과 판매 로열티를 추가로 지급하는 구조다. FMC-220은 종양 억제 단백질 p53의 특정 돌연변이를 표적하는 기전이 특징이다. 특히 p53 Y220C 변이에 작용해 손상된 단백질 기능을 복원하는 p53 Y220C 활성화제다. Y220C 변이는 p53 단백질의 220번째 아미노산이 타이로신에서 시스테인으로 바뀌는 변이를 의미한다. 해당 변이는 전체 암 환자의 약 1~3%에서 발견되는 주요 표적이다. 다만 단백질 구조적 한계로 약물 결합이 어려워 그동안 ‘언드러거블(Undruggable)’ 영역으로 분류돼 왔다. 이번 후보물질은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한
이르면 다음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앞두고 특정 종목으로의 쏠림 현상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금융당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을 우선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 업계에선 SK하이닉스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은 모습이다. 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조만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위한 기초자산 요건과 위험 분산 기준 등 세부 규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를 대상으로 먼저 도입한 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아직 상품 출시를 위한 금융투자업 규정 시행세칙 조차 공개되지 않았지만 특정 종목 쏠림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을 제외한 대다수는 SK하이닉스를 우선 출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SK하이닉스에 무게가 실린 배경에는 독보적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지위와 같은 업종의 다른 기업 대비 낮은 벨류에이션이 자리잡고 있다. 자산운용사 임원은 “SK하이닉스는 HBM 출하량 일정도 안정적으로 확정돼있으며 벨류에이션이 아직 낮다”고 했다. iM증권에 따르면 SK하이
국내 헬스케어 플랫폼 지오영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 5조 원 시대를 열었다. 지오영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5조 3509억 원, 영업이익 1036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4조 6707억 원) 대비 14.6% 증가하며 처음으로 5조 원의 벽을 넘었으며, 영업이익 또한 전년(811억 원)보다 27.7% 상승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지오영 개별 기준으로도 매출 3조 4849억 원, 영업이익 72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8.7%, 16.3% 성장했다. 이번 실적은 고부가가치 물류사업인 제3자 물류(3PL)와 제4자 물류(4PL) 부문의 성장이 주도했다. 지오영은 다변화되는 전문 의약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고객사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중장기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의약품 유통 분야에서는 전국 약국의 약 80%에 달하는 국내 최대 네트워크와 종합병원·클리닉을 아우르는 공급망을 바탕으로 전 채널에서 고른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2024년 가동을 시작한 첨단 물류거점 스마트허브센터가 조기에 안정화되며 운영 효율을 높인 점도 이
◇일동헬스케어 △한정수 ◇일동제약 △박문수 △김종규 △정진석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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