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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사상 첫 9000 돌파…韓자본시장 역사 새로 썼다
상호변경=인스코비(006490)→프리티 주권변경상장=동양·드림텍(주식소각) 공모주청약=스트라드비젼(주관사 KB) 져스텍(삼성) 빅웨이브로보틱스(유진) 신주배정기준일=LB세미콘(061970)(유상) 이노스페이스(462350)(무상) 구주주유상청약=피엠티(147760) RF머트리얼즈(327260) 보통주추가상장=씨메스로보틱스·저스템·에이치브이엠·루닛·엔젤로보틱스(주식매수선택권행사) 아스트·아이씨티케이·지니너스·삼보모터스·대주전자재료·다이나믹솔루션·THE E&M(국내CB) 코렌텍(우선주의 보통주전환) 주권변경상장=나이스정보통신(주식소각) 신규상장=메리츠제2호스팩(0165X0)
알테오젠(196170)은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기술의 핵심 물질인 ALT-B4의 첫 번째 기술이전 계약 대상이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임을 18일 공개했다. 사노피는 최근 ALT-B4를 적용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듀피젠트 SC 제형 개발을 위한 임상 1상을 시작했다. 알테오젠은 2019년 11월 글로벌 10대 제약사와 총액 13억 7300만 달러(1조 6190억 원) 규모의 ALT-B4에 대한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공시한 바 있다. 알테오젠은 사노피와의 계약을 시작으로 MSD, 아스트라제네카, GSK 등 총 8곳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해당 파트너를 시장에 공개함으로써 ALT-B4 플랫폼 기술의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파트너사 공개와 임상 개발 진전에 대한 소식을 통해 ALT-B4에 대한 관심도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일클론항체·이중항체·항체약물접합체(ADC) 등 다양한 모달리티에 적용되고 있는 ALT-B4는 항암, 자가면역질환 등 여러 치료 영역에서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투여 옵션을 제공하고 있
우리투자증권이 예금자보호가 적용되는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0.4%포인트 인상하며 안정적 자산 운용을 원하는 고객 공략에 나섰다.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예금자보호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앞세워 고객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18일 우리투자증권은 이달 15일부터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세전 기준 연 3.2%에서 3.6%로 0.4%포인트 인상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돼 세전 기준 최고 연 3.7%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발행어음형 수신 상품으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의 여타 보호 상품과 합산해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포함해 최대 1억 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다. 금리 경쟁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예금성 상품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금리 인상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고려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의 투자 계획 수립을 적극 지원하겠다
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스타트업 AX 2라운드: 마이리얼트립과 채널코퍼레이션 등 국내 스타트업들이 AI 전담 조직을 해체하고 AI 기반 수익모델 발굴로 전략 축을 옮기고 있다. 전사적 AI 활용 단계를 넘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사업화 실험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초대형 IPO 가치 논쟁: 이달 12일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가 857억 달러를 조달하고 첫날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돌파하면서 초대형 기술 기업의 밸류에이션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앤트로픽과 오픈AI도 투자 유치 과정에서 각각 9650억 달러, 852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AI 임베디드 금융 본격화: KB국민은행이 내년 2분기 출시를 목표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AI 기반 금융 플랫폼 ‘KB 파트너포털’을 구축 중이다. AI 에이전트가 매출·정산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맞춤형 대출을 추천하는 임베디드 금융(외부 플랫폼에 금융 서비스를 탑재하는 방식) 서비스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스타트업 AX 2라운드 돌입…단순 AI 활용 넘어 수익모델 찾는다 - 핵심 요약: 국내 스타트업들의 AI 전환(AX)이 조직문화 혁신
기업 CEO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AI 중심 사업 구조 재편: 삼성전자(005930)가 하반기 글로벌 전략협의회에서 ‘AI 대전환’을 핵심 경영전략으로 내걸고 완제품(DX) 부문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마트폰·TV·가전 등 DX 부문은 원가 부담이 급격히 확대되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까지 겹치며 복합 압박에 직면한 상황으로,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를 업무 시스템에 전면 도입하는 AX(AI 전환)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AI 패권의 동맹 재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앤스로픽 AI 모델의 외국인 사용을 전면 차단한 데 이어,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신뢰할 만한 파트너 국가에 한해 최첨단 AI 모델 우선 접근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나섰다. 한편 유럽연합(EU)은 핵심 기술의 80% 이상, 클라우드 컴퓨팅의 70%를 비(非)EU 국가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기술 주권 강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AI 도입으로 업무 혁신 가속: 메리츠화재가 팰런티어 AI(인공지능 플랫폼)를 도입해 기존 2~3주가 걸리던 내부 분석 업무를 10~15분 만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는
글로벌 투자자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한국 증시 리레이팅: 한국 증시가 MSCI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 등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8864.24를 경신했다. 워치리스트 등재 시 패시브 자금 기준 292억 달러(약 44조 원) 규모의 자금 유입이 가능하고, 신흥국 할인율이 해소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가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란 제재 해제와 유가 재편: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 직후 이란산 석유에 대한 제재를 60일간 완화하기로 하면서 국제유가가 4거래일 연속 급락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78.96달러로 3개월여 만에 80달러 선 아래로 내려앉았으며, 3000억 달러(약 453조 원) 규모의 이란 재건 기금에는 한국·일본·싱가포르·말레이시아·미국 기업들이 투자를 약속한 상태다. AI 패권과 동맹 재편: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핵심 동맹국에 최첨단 AI 모델 우선 접근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논의하면서, AI가 외교·안보 전략 자산으로 부상하는 양상이다. 미국의 통제 강화에 반발한 유럽에서는 EU의 핵심 기술 80%
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MSCI 워치리스트 등재: 한국이 오는 24일 MSCI 연례 심사에서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으로 등재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잇따른다. 정부가 추진 중인 39개 제도 개선 과제 중 71.8%를 상반기까지 이행할 예정이며, 코스피는 이 기대감을 반영해 8864.24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물가·금리 긴장: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7월 기준금리 빅스텝(0.50%포인트 인상) 가능성에 선을 그으면서도 올 하반기 물가 상승률 3% 내외, 내년에도 2% 초과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유가 충격의 간접효과와 IT 부문 성과급 급증이 물가를 끌어올리는 새로운 변수로 부각되는 상황이다. 유가 급락 전환: 미국이 이란산 석유에 대한 제재를 60일간 완화하기로 하면서 브렌트유 선물이 배럴당 78.96달러까지 떨어졌다. 종전 MOU 서명 이후 4거래일 연속 급락으로 개전 직전 수준에 근접하는 모습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MSCI 선진국지수 편입 기대…韓증시 리레이팅 되나 - 핵심 요약: 오는 24일 발표되는 MSCI 연례 시장 분류에서 한국 증시가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에
주식 투자자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스페이스X發 서학개미 사상 최대 순매수: 스페이스X 상장 당일 국내 투자자들이 7억 9593만 달러(약 1조 2026억 원)어치를 하루 만에 순매수하며 해외 직접 투자 역대 최대 일일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규모는 RIA 계좌를 통해 82일간 유도한 전체 해외 주식 매도 대금의 61.5%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RIA 정책 효과를 사실상 무력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SK하이닉스(000660) 250만 원 돌파: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137.64포인트(1.58%) 오른 8864.24로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SK하이닉스는 5거래일 연속 랠리 끝에 사상 처음으로 252만 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 주가(67만 7000원)와 비교하면 약 272% 급등한 수치로, SK증권은 이날 SK스퀘어 목표주가를 145만 원에서 185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MSCI 선진국지수 편입 기대에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 전망: 오는 24일 MSCI 연례 심사에서 한국이 워치리스트에 등재될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가 분석이 잇따르는 가운데, 워치리스트 등재만으로도 패시브 자금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328130)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서 전국 6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AI 솔루션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루닛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도권 외 지역에 위치한 6개 의료기관에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과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제공한다. 단국대·세종충남대·울산대·제주대·전북대·화순전남대병원 등이 대상이다. 이 가운데 세종충남대병원에는 3차원 유방단층촬영술(DBT)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DBT’도 함께 도입된다. 이번 사업은 중증·고난도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14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용 AI 진료 시스템을 도입하도록 사용료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권역책임의료기관이 AI 기반 진료환경에 적응하고 활용 역량을 강화하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루닛 솔루
대신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크레온(CREON)’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투자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18일 대신증권은 이달 30일까지 비대면으로 크레온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 최대 6만 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뒤 크레온 MTS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지원금을 신청하면 3만 원이 즉시 지급된다. 이후 지원금 수령일로부터 15일 이내 국내주식을 100만 원 이상 거래하면 추가로 3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총 6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수수료 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올해 크레온 비대면 신규 고객과 최근 1년간 국내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국내주식을 거래할 경우 한 달 동안 온라인 거래 수수료가 면제된다. 이후에도 평생 우대 수수료가 적용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최근 코스피가 8500선을 돌파하면서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며 “투자지원금과 수수료 우대가 국내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G화학(051910)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본격 나선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항암 후보물질을 설계하고 자체 실험 플랫폼으로 이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 속도를 높하겠다는 전략이다. LG화학은 미국 AI 신약개발 기업 아베오스 테라퓨틱스(AbTherx Therapeutics)와 AI 기반 다중항체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항체 설계 기술과 LG화학의 실험 플랫폼을 결합해 차세대 항암 후보물질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AI가 항체 구조를 설계하면 LG화학이 보유한 고속 실험 플랫폼(HTP·High Throughput Experimental)을 활용해 후보물질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글로벌 제약업계에서는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AI가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고 최적의 후보물질을 설계하면서 초기 연구개발(R&D) 단계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LG화학은 최근 항암 분야를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2023년 미국 항암 전문기업인 아베오 파마슈티컬스를 인수한 데 이어 항암 파이프라인
정부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에도 긴축 기조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취약차주와 중소 수입기업 지원 방안 검토에 나섰다. 주요국 금리 인상 흐름이 국내 시중금리 상승과 고환율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금융비용 경감과 환변동 위험 대응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주요국 금리 인상 기대, 글로벌 인공지능(AI) 경기 불확실성 등 대내외 리스크 요인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경계감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어 “고금리·고환율에 따른 민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차주, 중소 수입기업 등에 대한 금융비용 경감과 환변동 위험 대응 등 지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열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중동전쟁 관련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했다. 연준은 간밤 FOMC에서 만장일치로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정책금리 상단은 3.75%
Why바이오
HEM파마(376270)의 기업가치가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의 일본 정식 론칭과 함께 재평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반기 계획 중인 암웨이와 제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협력과 가정용 건강분석 기기 론칭 등이 매출 다각화로 이어질 경우 올해 손익분기점(BEP) 달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다. 신한투자증권은 18일 보고서에서 “HEM파마의 올해 1분기 매출이 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8% 성장하며 외형 성장 개시를 알렸다”며 “일본 마이랩(My LAB) 솔루션 효과가 본격 반영될 2~3분기 실적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HEM파마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헬스케어 기업으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과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특정 환경 내 공존하는 다양한 미생물총 및 미생물이 생성하는 화학물질과 그 대사 활성을 의미한다. 지난해 매출은 1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 줄었고, 영업손실은 156억 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HEM파마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며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해 1분기 암웨이의 뉴트리라이트 ‘바디키
미국 의회가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법안 심의에 착수하면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은 한국 바이오시밀러의 최대 수출 시장인 만큼 규제 완화가 현실화될 경우 국내 기업들의 시장 침투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 위원회는 17일(현지시간) ‘바이오시밀러 규제완화법’을 심의했다. 법안의 핵심은 미국에서만 운영 중인 ‘인터체인저블(상호교환 가능) 바이오시밀러’ 제도의 법적 근거를 삭제하는 것이다. 바이오시밀러와 인터체인저블 바이오시밀러를 구분하는 현행 체계를 폐지하겠다는 내용이다. 현행 제도에서는 바이오시밀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를 받더라도 곧바로 오리지널 의약품을 대체할 수 없다. 오리지널 의약품 대신 바이오시밀러를 사용하려면 미국 FDA로부터 인터체인저블 지위를 별도로 획득해야 한다. 이를 위해 오리지널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를 번갈아 투여하는 스위칭 임상시험 등 추가 자료를 제출해야 해 기업들의 부담이 적지 않았다. 법안이 통과되면 FDA 허가를 받은 모든 바이오시밀러가 자동으로 인터체인저블 제품으로 인정된다. 추가 임상과 허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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