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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454910)가 세아메카닉스(396300)와 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제조 공정 자동화 및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디버링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산로보틱스가 보유한 협동로봇 자동화 솔루션 역량과 세아메카닉스의 정밀가공 및 부품 제조, 생산 현장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제조 현장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세아메카닉스는 전기차 배터리 부품, 친환경 모빌리티 핵심 부품 등을 제조하고 있다. 양 사는 AI 디버링 시스템을 비롯한 제조 공정 자동화 로봇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화 검증(PoC), 차세대 로봇 솔루션 연구 및 개발, 신기술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 교류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두산로보틱스는 AI·협동로봇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과 제품을 제공하고 로봇 자동화 솔루션 설계를 포함한 전반적인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세아메카닉스는 부품 설계, 양산 기술과 생산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며 시제품 제작과 테스
SK(034730)그룹이 기존의 경영전략회의와 이천포럼을 통합한 ‘2026 뉴(New) 이천포럼’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전환(AX) 흐름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방안에 대한 집중토론에 나선다. SK그룹은 11~13일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포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요 멤버사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 이천포럼은 SK 경영진이 그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해왔던 경영전략회의와 SK 구성원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지는 이천포럼을 통합해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 SK그룹은 매년 6월경 주요 경영진이 모여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경영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그룹 차원의 생존 및 성장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어 8월에는 이천포럼을 개최해 SK 구성원과 국내외 전문가가 함께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혁신기술, 미래 사업 방향을 집중 토론했다. 이번 통합은 ‘AI의 발전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면 미래 생존을 담보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에
줍줍리포트
SK이터닉스(475150)가 가격 제한폭까지 오르고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이 10% 넘게 급등 중이다.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구축 목표를 제시한 만큼 태양광 설치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SK이터닉스와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최선호주로 분석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이터닉스는 이날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으며 SK오션플랜트(+24.42%), HD현대에너지솔루션(+15.21%) 등 재생에너지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DS투자증권은 이날 ‘재생에너지·연료전지-무엇이 바뀌고 어디에 기회가 있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향후 5년 동안 매년 약 11GW 규모의 태양광 설비가 신규 설치돼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현재 37GW 수준인 재생에너지 설비를 2030년까지 100GW로 확대할 계획으로 발전원별 목표는 태양광 57GW, 육상풍력 6GW, 해상풍력 3GW로 제시됐기 때문이다. DS투자증권은 정책 지원도 확대되고 있다고 짚었다.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완화와 영농형 태양광법 시행이 추진되고 있으며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성격의 생산촉진세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인 현대자동차가 월드컵의 열기를 게임으로 확장하기 위해 에픽게임즈와 손을 잡았다. 현대차(005380)는 글로벌 게임사 ‘에픽게임즈’와 협업해 인기 게임 ‘로켓리그’와 ‘포트나이트’에서 진행되는 월드컵 연계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1999년부터 27년간 월드컵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차는 이번 협업으로 모빌리티와 스포츠·게임이라는 각기 다른 영역의 시너지를 통한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경험을 대중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와 에픽게임즈는 1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자동차로 플레이하는 다이나믹 축구 게임 로켓리그에서 ‘아이오닉 6 N Line’ 차량 아이템과 월드컵 후원 전용 데칼을 선보인다. 데칼은 차량 외관 디자인의 색상과 패턴을 변경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해당 기간 게임 유저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48개국 중 하나를 선택해 국가대표로 참여할 수 있고 경기 중 골을 넣을 때마다 해당 국가의 점수가 누적되는 방식으로 경쟁한다. 총 10개의 퀘스트 완료 시 아이오닉 6 N Line 차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차량으로 8000m 이상 주
‘에스테틱 업계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로 불리는 국제미용안티에이징학회(AMWC)가 이달 중순 서울에서 열린다. 휴젤(145020)의 미국·캐나다·호주 등 주요 글로벌 법인과 유럽 등지의 파트너사, 국내외 주요 의료진(HCP)들이 총출동해 한자리에 모일 전망이다. 글로벌 미용의료 기업 휴젤은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되는 ‘AMWC KORE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MWC는 전 세계 미용의료 및 안티에이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경험 등을 공유하는 글로벌 학술 행사로, 메디컬 에스테틱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AMWC는 글로벌 미용의학 교육 기관인 유로메디콤이 주최한다. K-에스테틱 산업의 높아진 위상에 맞춰 올해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글로벌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휴젤은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통해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HA(히알루론산) 필러 ‘리볼렉스’,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봉합사 ‘리셀비’ 등 핵심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행사 첫
[코스닥] 9.23포인트(0.95%) 내린 958.58 출발
[코스피] 197.16포인트(2.43%) 내린 7899.77 출발
Why바이오
에스티팜(237690)이 본격적인 이익 성장 구간에 진입해 올해 연간 영업이익 성장률 42%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지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10일 보고서에서 “에스티팜은 올 1분기 연결 매출액 670억 원, 영업이익 115억 원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30%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코스피 반도체 수급 쏠림 현상, 바이오 조정 국면 심화로 인해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29% 하락했다”며 “올 2분기 이후 분기별 컨센서스 실적 추정치와 연간 이익 성장세 유지 전망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이런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1분기 시장 컨센서스 상회의 핵심 요인이었던 고마진 올리고 상업화 비중 증가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가 내년까지 지속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 제2올리고동 추가 증설 공시 및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신약 ‘STP0404’ 임상 2a상 발표가 핵심 이벤트”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에스티팜이 연결 매출액 4414억 원, 영업이익 778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각각 전년 대비 33%, 42% 증가한 수치다. 특히 연간 상업화 비중이 77% 달해 에스티팜의
국내 주식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한 날 가격이 오른 비율이 크게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500조 원을 넘나드는 국내 ETF 시장에서 개인의 영향력이 그만큼 커진 것이다. 10일 KB증권이 최근 발간한 ‘개인 매수가 실제로 작동하는 ETF는 어디인가’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개인의 ETF 순매수와 수익률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비율(동행비율)은 47.5%로 나타났다. 기초자산이 국내에 있는 국내 상장 ETF 615종목을 대상으로 최근 6년간 개인 순매수와 ETF 수익률의 방향 일치 여부를 분석한 결과다. 동행비율은 2021년 38%에서 2022년 39.6%로 올랐고, 2023년에는 41.7%로 40%를 넘었다. 이어 2024년 41.9%, 2025년 45.1%에 이어 올해는 47.5%로 상승했다. 개인의 동행비율은 2021년에는 50%를 넘었던 외국인(51.6%)과 10%포인트 넘게 차이가 났지만, 올해는 외국인(47.7%)과 비슷한 수준으로 접근했다. KB증권은 ETF 시장에서 개인의 영향력이 외국인과 거의 같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박유안 연구원은 “개인 수급의 자금
이런국장 저런주식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고 중동 정국이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면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프리마켓(오전 8~8시 50분)에서 각각 3%, 4%씩 하락하고 있다. 최근 증시는 변동성 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프리마켓은 또 다시 2% 넘게 하락 중이다. 10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프리마켓은 전 거래일 대비 2.52% 하락 중이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3.11%), SK하이닉스(-4.11%)를 비롯해 SK스퀘어(-5.04%), 삼성전기(-0.86%), 현대차(-1.56%), 삼성생명(-3.18%), 삼성물산(-4.31%) 등이 하락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1.26%), HD현대중공업(+1.14%)는 소폭 상승 중이다.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자 인공지능(AI) 밸류체인(가치사슬)인 반도체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간 밤 뉴욕 증시는 12일로 예정된 일론 머스크의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의 상장과 반도체 기업에 AI(인공지능) 투자 붐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고조되면서 크게 출렁거렸다.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이 증
“면역항암제 ‘GENA-111’을 기술도입한 스위스 디바이오팜은 적응증을 여러 암종으로 확대하고자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홍유석 지놈앤컴퍼니(314130) 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파트너사들이 개발 중인 신약 외에도 계열 내 최초신약(Fisrt-in-Class)을 노리는 후보물질들에 대한 빅파마들의 관심이 크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놈앤컴퍼니는 면역항암제 GENA-111을 스위스 디바이오팜에, 항체약물접합체(ADC) ‘GENA-104’를 영국 엘립시스파마에 기술수출한 바 있다. 홍 대표는 지놈앤컴퍼니의 기업 가치가 △내년 디바이오팜의 임상 진입 △연내 일립시스파마의 임상 1·2a상 첫 환자 투약 △신규 타깃 ADC의 기술이전 계약 등을 계기로 재평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홍 대표는 파트너사들의 신약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GENA-111을 기술이전할 당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암종에 효능을 보일 수 있는 데이터를 갖고 있었지만, 디바이오팜은 이외에 여러 암종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며 “파트너사의 임상 연구 능력과 자본으로 우리가 발굴한 신약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한국 자본시장 개혁 성과를 높게 평가한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의 공개 감사 서한을 소개하며 “한국 자본시장이 글로벌 베스트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글로벌 투자자들이 인정한 한국 자본시장 개혁, ACGA 공개 감사 서한’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이 위원장은 해당 글에서 “ACGA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한국 정부와 국회에 공개 감사 서한을 보내왔다”며 “매우 이례적인 일로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뜻깊은 서한을 받게 돼 보람 있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ACG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지배구조 및 ESG 개선을 위한 연구·자문을 수행하는 국제단체다. 국민연금과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뱅가드 등을 포함한 105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위원장이 공개한 서한에 따르면 ACGA는 최근 한국이 추진한 상법 개정 등 기업지배구조 개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명확화, 독립이사 제도 도입, 감사위원회 선임 절차 강화, 주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의미 있는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대 발생한 가격 왜곡 여파로 일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투자 유의 종목 적출 대상에 올랐다. 유동성공급자(LP)의 호가 공백 속에 시장가격과 순자산가치(NAV) 간 괴리율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거래소가 투자자 주의 조치에 나선 것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3종과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가 투자 유의 적출 종목으로 분류됐다. 이들 종목은 장 종료 시 실시간 괴리율이 거래소가 정한 관리 의무 기준의 2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괴리율은 ETF 시장가격과 실제 자산가치인 순자산가치(NAV) 간 차이를 의미한다. 거래소는 국내 자산 ETF의 괴리율 관리 기준을 3%, 해외 자산 ETF는 6%로 두고 있으며 이번 적출 종목들은 해당 기준의 2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적출은 8일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대 발생한 가격 왜곡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ETF는 통상 LP가 매수·매도 호가를 제시하며 시장가격과 NAV 간 괴리를 줄이
단일종목 상장지수상품(ETP)의 상장폐지 기준이 신설된다. ETP 시장이 열린 지 2주 만에 상장 후 관리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변동장에서 불거진 가격 왜곡에 대한 별도 보완책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 같은 내용의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을 예고했다. 상장폐지 기준은 단일종목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의 기초자산인 주권의 직전 3개월 평균으로 유가증권시장 내 시가총액 비중 5% 미만, 거래 대금 비중 2.5% 미만이다. 현재 상장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28%, 23%여서 당장 해당될 가능성은 없다. 장내파생상품을 기초자산으로 삼은 경우에는 해당 파생상품시장 내 평균 거래 대금 비중 0.5% 미만이 기준이다. 기초자산이 요건에 해당하면 지체 없이 신고하도록 하는 의무도 신설했다. 상장일부터 1년이 지나지 않은 상품은 제외된다. 이번 개정은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P 출시를 앞두고 발표한 투자자 보호 방안의 후속 조치다. 당시 금융위는 금융투자업규정 시행세칙상 대상 요건을 밑도
IBK투자증권 차기 대표이사에 최광진 경영총괄(COO) 부사장이 내정됐다. 9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IBK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최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했다. 최 내정자는 이달 30일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1965년생인 최 내정자는 부산진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1992년 IBK기업은행에 입사한 뒤 전략기획팀장과 종합기획팀장·하노이지점장·투자금융부장·서부지역본부장 등을 거쳤다. 2022년부터는 CIB그룹장(부행장)을 맡았으며 올해부터는 IBK투자증권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최 내정자는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전략기획, 글로벌 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IBK투자증권 부사장 재직 중 그룹 내 은행·증권 시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역할 확대를 위한 전략 수립을 주도했다. 현 대표이사인 서정학 대표 역시 IBK기업은행 CIB그룹장 출신이다. 금융권에서는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분야 경험을 쌓은 최 내정자가 서 대표의 뒤를 이어 IBK투자증권을 이끌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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