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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가 업그레이드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다양한 주행 편의 기술을 내세워 출시 2개월 만에 1만 대 계약을 달성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필랑트에는 르노의 하이브리드 이텍(E-Tech) 기반 파워트레인이 탑재됐다. 최고 시스템 출력은 245마력이며 복합연비는 동급 최고인 15.1㎞/ℓ다. 특히 도심 구간에서는 1.64㎾h 리튬이온 배터리를 활용해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만 주행이 가능하다. 우수한 연비를 갖춘 필랑트는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설계된 멀티모드 오토 기어박스를 활용해 보다 부드러운 주행 감각을 구현했다. 3단 기어 구조의 멀티모드 오토 기어박스는 두 개의 전기 모터와 이중 유성기어 트레인, 고압 유압 모듈, 듀얼 클러치를 통합한 형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필랑트는 전기 주행, 내연기관 주행, 복합 주행 등 각 작동 모드 간 전환을 이질감 없이 매끄럽게 수행한다. 변속 과정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운 주행 감각을 구현한 것이다. 필랑트는 세단 감성의 승차감과 정숙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필랑트는 1.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전용 프런트 크래들을 적용했다. 특히 필랑트에 탑재된
아시아나항공(020560)이 1분기 101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별도 기준 1분기 매출 1조 3635억 원, 영업손실 1013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화물기 사업 매각과 여객 공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8% 감소했다. 여객 사업 매출은 1조 129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노후 항공기 매각 및 중정비 스케줄 등의 영향이다. 화물 사업 매출은 지난해 8월 화물기 사업부 매각 영향에 전년 대비 3089억 원 줄어든 620억 원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은 △여객 공급 감소 △화물기 사업 매각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투자 및 통합 준비 비용 등의 영향으로 101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천공항 2터미널 통합 이전 관련 라운지와 마일리지 통합 계획 반영에 따른 비용이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전쟁 상황에도 견조한 여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밀라노, 부다페스트 신규 운항으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노선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한 수요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글로벌 체외진단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의 1분기 순이익이 재무 구조 개선 효과로 흑자 전환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4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35억 원, 영업손실 116억 원, 분기순이익 23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2억 원 증가했고, 영업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30억 원 축소됐다. 분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1억 원 증가해 흑자로 전환했다. 이번 분기순이익 흑자 전환은 교환사채와 외부 차입금 상환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이자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6억 원 감소했다. 부채비율 역시 38.8%에서 24.1%로 낮아졌다. 미국 진단 기업 메리디언 인수 과정에서 발생했던 인수금융에 대한 교환사채를 올해 3월 인수했고, 앞서 1월에는 금융기관 차입금 상환을 위해 메리디언에 1467억 원을 대여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 관계자는 “비현금성 무형자산 상각비 및 투자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며 “일회성 비용 영향을 제외하면 조정 기준 영업손익은 흑자 수준으로 본업 수익성은 개선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비코로나 진단 제품 판매 확대에
태광산업(003240)이 2대 주주로 있는 롯데홈쇼핑의 임시주주총회에서 제기한 김재겸 대표이사 해임 안건이 부결되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태광산업은 14일 열린 롯데홈쇼핑 임시주총에서 김 대표 해임안을 상정했지만 최대주주인 롯데쇼핑(023530) 측의 반대로 안건이 부결됐다. 태광산업 측은 “위법행위를 저지른 김 대표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는 한편 법원에 해임 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광산업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롯데홈쇼핑을 둘러싼 경영권 공방이 격화하는 모습이다. 현재 롯데홈쇼핑 지분은 롯데쇼핑이 53%, 태광산업이 45%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2006년 롯데홈쇼핑(당시 우리홈쇼핑) 인수 때부터 경영권을 놓고 갈등을 이어왔다. 태광산업은 김 대표가 1월 이사회에서 내부거래 승인 안건이 부결된 이후에도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 한국에스티엘 등 롯데 계열사와의 대규모 내부거래를 지속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태광산업 측은 “이는 상법 398조와 우리홈쇼핑 정관 38조에서 정한 내부거래에 관한 규정을 명백히 위반한 행위”라고 말했다.
메리츠증권이 올해 1분기 기업금융(IB)과 자산운용, 리테일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 활황에 따른 위탁매매 증가와 운용 수익 확대, 일부 충당금 환입 효과 등이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55억 8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542억 9600만 원으로 35.7% 늘었다. 매출액은 1조 2865억 5700만 원으로 147.6% 증가했다. 김종민 메리츠증권 대표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증권 실적은 사업 부문 전반의 체질 개선과 일부 일회성 환입이 반영된 성과”라며 “기업금융과 리테일 등 신규 사업 확장이 안정적으로 이뤄졌고 운용 전략 변화에 따른 성과 확대가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기업금융 부문에서는 양호한 딜 실적을 바탕으로 수수료 수익이 늘었고 일부 충당금 환입 효과도 반영됐다. 자산운용 부문은 국내 주식 운용 수익 증가와 금리 변동성 대응에 따른 채권 손익 개선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리테일 부문 성장세도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기업 HLB제넥스(187420)가 자회사 실적 확대로 영업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HLB제넥스는 14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7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3%, 2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에서 9%로 2%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실적 성장은 특수 효소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자회사의 실적 회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HLB제넥스 관계자는 “특수 효소 부문에서 반도체용 카탈라아제와 식품용 락타아제 등 기존 주력 품목이 버팀목 역할을 하는 가운데 고부가가치 신제품들의 선전이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2분기부터 반영되기 시작한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제조효소 ‘UDCAse’ 매출이 올해 1분기 실적에 본격 가세했다. 고효능 콜라겐트리펩타이드 제조 효소인 프로테아제 NT 품목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매출이 증가하며 실적 상승에 힘을 보탰다. 자회사 지에프퍼멘텍 또한 1분기 주요 품목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이상 증가했다. 주력 매출원인 파이토스핑고신이 전년 대비 68% 이상 성장하는 등 실적을 회복하고, 핵심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첫 바이오 분야 투자 기업으로 비티젠(구 에스티젠바이오)을 낙점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위원회가 지난달 30일 비티젠에 대한 850억 원 규모의 장기·저리대출을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오 기업으로 국민성장펀드 지원을 받은 것은 비티젠이 처음이다. 비티젠은 항체·단백질 기반 바이오의약품의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이다. 비티젠은 바이오시밀러 생산을 위한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시설 확충 사업에 자금 지원을 받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투자 배경을 소개했다. 비티젠은 국내 5위 규모의 위탁생산시설을 보유했다. 이번 투자로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하면 비티젠의 원료의약품 생산능력은 44%, 완제의약품 생산능력은 170% 증가한다. 비티젠은 동아에스티(170900)가 개발하고 미국 어코드바이오파마가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아 판매 중인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 위탁생산을 맡고 있다. 비티젠과 동아에스티는 모두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의 자회사다. 바이오협회는 “비티젠은 이뮬도사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퇴직연금 비교공시에서 디폴트옵션과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상품 부문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14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신한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2호’ 수익률은 17.56%를 기록해 증권업권 1위에 올랐다. 3년 누적 수익률은 38.99%다.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상품 수익률 역시 27.17%로 증권업권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년 평균 수익률은 13.25%, 5년 평균 수익률은 6.27%로 집계됐다.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의 질적 성장을 위해 ‘입체적 컨설팅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약 1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통해 고객 투자 성향에 맞춘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법인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한 ‘C-Level 연금 컨설팅’도 강화했다. 세무·노무·계리 전문가를 1대1로 매칭해 절세 전략과 은퇴 시점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월간 포트폴리오(MP)와 투자전략 카드뉴스를 정기 제공해 고객이 직접 연금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코스닥] 14.16포인트(1.20%) 오른 1191.09 마감
SK케미칼(285130)이 국소 부위 통증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동전형 소형 패치 ‘트라스트 코인 플라스타’를 출시했다. SK케미칼은 지름 2.8㎝ 크기의 동전형 패치 ‘트라스트 코인 플라스타’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소염·진통 성분인 살리실산메틸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통증 부위에 집중적으로 성분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트라스트 코인 플라스타는 부위가 넓지 않거나 특정 부위에 통증이 집중되는 타박상, 근육통, 어깨 결림 등에 적합한 제품이다. 손목·발목·어깨·무릎 등 움직임이 많아 일반 패치가 쉽게 떨어지는 부위에도 부착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한 포장당 30매가 들어 있어 필요한 부위에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SK케미칼은 일반 패치 제품부터 손가락 통증 특화 제품인 ‘트라스트 핑거 플라스타’, 국소 부위용 소형 패치까지 통증 유형별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트라스트 브랜드는 피록시캄 성분의 ‘트라스트패취’를 비롯해 디클로페낙 성분의 대형 패치 ‘트라스트 디펜·루비 플라스타’, 케토프로펜 성분의 밴드형 패치 ‘트라스트 핑거 플라스타’ 등 성분과 형태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
[코스피] 137.40포인트(1.75%) 오른 7981.41 마감
큐로셀(372320)이 첫 국산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로 허가받은 ‘림카토’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올 9월까지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현재 림카토로 치료할 수 있는 대상 환자가 한정적인 상황에서 백혈병·루푸스병 등으로 치료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1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국내 CAR-T 치료 환경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림카토를 시작으로 더 많은 국내 환자들이 필요한 시점에 혁신적인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치료 접근성 개선과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원 큐로셀 사업담당 상무는 “정부의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을 활용, 올 9월까지 건강보험 급여를 받아 림카토를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존에 허가된 CAR-T 치료제의 완전관해(CR) 비율이 40~50% 수준인 반면 림카토의 완전관해율은 67%에 달한다는 점 등 임상적 가치를 강조하려 한다”고 말했다. 림카토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국내 의료기관도 연내 30곳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현재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경상남도 창원 본사에서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협력사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1년부터 파트너스 데이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80개 협력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협력사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와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회사 경영현황과 품질문화 활동인 ‘QualityLIFE’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사례를 공유했다. 또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탄소관리 체계, 중소기업 AI 도입 사례 및 지원사업 등 협력사들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이날 협력사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동반성장위원장 표창,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우수협력사상, 2026년 베스트 파트너상 등을 수여했다. 정 부회장은 “품질, 납기 등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쟁력”이라며
HLB제약(047920)이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복제약) 의약품을 허가받고 항암제 사업 확대에 나선다. HLB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엘비탄디연질캡슐40밀리그램(성분명 엔잘루타미드)’의 의약품 제조판매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6월 말 발매를 목표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엘비탄디는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전립선암 치료제 ‘엑스탄디’의 제네릭 의약품이다. 엔잘루타미드는 안드로겐 수용체 신호 전달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 등에 사용된다. 전립선암은 국내 남성암 중 발생률이 높은 암종 중 하나로, 고령화와 진단 증가에 따라 치료제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데이터에 따르면 엑스탄디는 국내에서 2023년 약 432억 원, 2024년 약 43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HLB제약은 약가 인하와 제네릭 경쟁 심화 등 시장 환경 변화를 고려해 단계적인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허가는 HLB제약이 종합병원 중심의 제네릭 항암제 사업을 본격화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079550)(LIG D&A)는 13~15일(현지 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개최되는 동유럽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인 ‘BSDA 2026’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LIG D&A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유럽연합(EU) 국가를 대상으로 한국 유도무기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 통합 대공망 중심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LIG D&A는 전시 현장에서 루마니아와 신궁 추가 도입을 비롯해 다층방어체계 구축 등 후속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2023년 11월 루마니아와 체결한 신궁 사업은 이달을 기점으로 완료된다. 루마니아의 신궁 도입은 한국의 대공방어체계가 NATO 시장에 진출한 첫 사례로, 한국 방산의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LIG D&A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상·해상·공중을 아우르는 첨단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신궁부터 해궁(K-SAAM)과 천궁(M-SAM-II),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등 대공방어체계는 물론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과 근접방어무기체계(CIWS)-II, 기동형 대드론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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