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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창
올해 2월 말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지만, 시장에서는 중앙은행이 공급 측면의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 압력에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단기 변수에 과잉 반응하지 않는 이른바 ‘전략적 인내’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였다. 그러나 전쟁이 장기화된 3월 말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이다. 우선 중동 전쟁의 종전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종전이 돼도 원유 공급 정상화까지는 더 긴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과 이란은 휴전 협상에 나서고 있지만 핵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등 핵심적인 쟁점에서 이견이 해소되지 않았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으로 국제유가 고공행진이 이어지며 실물경제의 인플레이션 압력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반면 경제에 미치는 충격은 전쟁 초기 우려보다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수출 증가와 정부의 확장 재정, 대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 자산시장 호조,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에 따라 하방리스크가 충분히 상쇄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대한항공(003490)이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020560)을 품고 통합 항공사로 첫발을 뗀다. 대한항공은 국내외 항공 당국을 대상으로 합병 인가 신청 등 제반 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안전운항 강화 등을 통해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출범한다. 합병 계약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 부채, 권리 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비율은 이사회 직전 거래일인 12일 종가 기준으로 1(대한항공)대 0.2736432(아시아나항공)로 산정됐다.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체결 이후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제반 절차를 진행한다. 우선 14일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6월 중에는 통합으로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 및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한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완료된 후에는 해외 항공 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최대 공적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시장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연기금투자풀에 이어 주택도시기금 운용기관 선정에서도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공공기금 운용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전담운용기관’ 선정 평가에서 종합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주택도시기금은 국민 주거 안정과 도시재생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국내 대표 정책기금이다. 특히 이번 평가는 기존 업권별 분리 방식에서 벗어나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를 통합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처음 진행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과 고도화된 IT 인프라,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 등을 앞세워 최고 평가를 받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기획재정부 주관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선정에 이어 올해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에도 이름을 올리며 공공 OCIO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분산투자 역량과 시장 변동성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공공기금 운용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선정은 국내 OCIO 시장에서 자산운용사의 영
셀트리온(068270)이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구 DJSI)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사업 확대와 함께 ESG 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노력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DJ BIC는 S&P글로벌이 매년 전 세계 1만 2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를 기반으로 산출하는 ESG 지수다.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전반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중장기 경쟁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지표로 꼽힌다. 셀트리온은 올해 DJ BIC 월드(World), 아시아퍼시픽(Asia Pacific), 코리아(Korea) 등 3개 지수에 모두 편입됐다. 이 가운데 DJ BIC 월드 지수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 중 ESG 평가 상위 10% 기업만 편입되는 지수다. 셀트리온은 ‘ESG 경영 기반 지속가능한 의료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ESG 경영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2045 탄소중립 로드맵’을 바탕
부광약품(003000)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확정했다. 법원이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면서 부광약품은 3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부광약품은 서울회생법원이 한국유니온제약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광약품은 최종 인수예정자로 확정됐다. 부광약품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8일 한국유니온제약 지분 75.14%를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 주식 수는 6000만 주다. 서울회생법원 회생합의14부(최미복 부장판사)는 전날 열린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가결됐고 법정 요건을 충족했다고 판단해 인가 결정을 내렸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에서는 회생채권자와 주주 등을 대상으로 관계인집회가 열렸다. 회생계획안 심리와 결의, 보완 신고된 회생채권 조사 등이 진행됐다. 회생계획안에 따르면 회생담보채권은 대부분 현금 변제 방식으로 처리된다. 회생채권은 67.6%를 출자전환하고 32.3%는 현금으로 변제한다. 회생절차 개시 이후 발생한 이자는 대부분 면제되며 기존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권리는 인가일 기준 소멸된다. 또 회생
금융투자협회가 유럽 최대 자산운용 허브인 룩셈부르크와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이 13일 자크 플리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를 만나 양국 금융투자업계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룩셈부르크의 자산운용 허브 기능과 디지털자산 인프라, 우주산업 생태계를 중심으로 국내 금융투자업계와의 협력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룩셈부르크는 유럽의회 사무국이 위치한 유럽연합(EU)의 핵심 행정 거점이자 유럽 최대 자산운용 허브로 꼽힌다. 글로벌 역외펀드 중심지로서 국제채권 상장과 지속가능금융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분산원장기술(DLT) 기반 증권 제도화와 시장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며 디지털금융 선도국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 회장은 “룩셈부르크는 자산운용과 디지털금융, 우주산업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유럽 대표 금융허브”라며 “금투협은 룩셈부르크와의 협력 채널을 확대해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해외 진출과 미래 전략산업 투자 기회 발굴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수석문화재단이 장학사업 대상을 확대하며 미래 인재 지원 강화에 나섰다. 경제적·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수석문화재단은 13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N동 강당에서 ‘2026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순 수석문화재단 이사장과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 대표이사가 참석해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 2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재단은 올해 신규 장학생을 포함해 약 53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학사업 지원 대상을 소년소녀가정 대학생까지 확대했다. 단순 생활비 지원을 넘어 경제적·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수여식이 열린 이날은 수석문화재단 설립 39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1987년 5월 13일 설립된 수석문화재단은 ‘타인을 배려하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장학금 지급액은 약 44억원이며, 총
동아제약은 이중 캡슐 형태의 구취 케어 제품 ‘듀오버스터 민트볼’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휴대성과 사용감을 강화한 제품 전략이 젊은 소비층의 호응을 얻으면서 구강 케어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구강 케어 시장은 단순히 입 냄새를 제거하는 기능을 넘어 사용감과 휴대성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식사 후나 미팅·데이트 전 등 일상 속에서 빠르게 상쾌함을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즉각적인 청량감과 간편한 휴대성을 갖춘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입 안에서 한 번, 삼킬 때 또 한 번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이중 액상 캡슐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얇은 캡슐 커버링 기술인 ‘심리스(Seamless)’ 기술을 적용해 섭취 시 껍질 잔여감을 최소화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도 휴대성을 강조했다. 제품에 고리를 걸 수 있는 형태를 적용해 가방이나 파우치 등에 키링처럼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 기능성 구강 케어 제품을 넘어 일상 속 자기관리 아이템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인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와 중대재해처벌법이 산업 현장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손 회장은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ESG 경영위원회’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번 ESG 경영위원회에는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참석했는데, 고용노동부가 회의에 참석한 것은 2021년 4월 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이다. 손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은 ESG 관련 규제화를 계속하면서도 기업 부담과 산업 경쟁력을 고려해 속도와 범위를 조정하는 유연성을 보이고 있다”며 “철저한 국익 관점에서 합리적이고 예측가능한 제도 운영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동조합법의 경우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 여부, 단체교섭 대상 등과 관련해 노사관계 안정성을 저해하고 산업현장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역시 현장에서는 여전히 법 적용 범위와 책임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손 회장은 “ESG 경영에서 근로자 보호와 산업안전은 기업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코스닥] 2.36포인트(0.20%) 내린 1176.93 마감
[코스피] 200.86포인트(2.63%) 오른 7844.01 마감
코스피지수가 7800선을 탈환하며 2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0.86포인트(2.63%) 오른 7844.01에 마감했다. 직전 최고치는 12일 7822.24였다. 지수는 전날 장중 7999.67까지 오르며 8000고지를 목전에 뒀으나 이내 하락 전환하며 7643.15에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하락 출발해 장중 7402.36까지 빠졌으나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매수세가 대거 유입돼 상승 반전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1조 884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1조 691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조 7573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000660)도 사상 처음으로 190만 원대에서 종가를 형성, 신고가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7.68% 오른 197만 6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005930)는 1.79% 오른 28만 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0.2% 내린 1176.93에 마감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코스닥협회, 벤처기업협회가 최근 이어지는 코스닥 우량기업들의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움직임에 우려를 나타내며 혁신·벤처 선도기업들의 코스닥시장 잔류를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최근 코스피 이전 상장을 추진 중인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196170)을 겨냥해 사실상 공개 설득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세 단체는 13일 공동 호소문을 내고 “코스닥은 단순한 자금조달 시장이 아니라 혁신·벤처기업이 도약하는 플랫폼”이라며 “선도기업이 시장에 남아 지속적으로 성장할 때 투자자 신뢰가 유지되고 후속 기술기업의 도전과 모험자본 유입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고 밝혔다. 이어 “우량기업의 이탈은 시장의 투자 매력도와 신뢰 기반을 약화시키고 혁신 생태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코스닥에서 성장한 기업이 시장과 함께 발전해온 만큼 코스닥 잔류는 시장 지속가능성과 혁신 생태계 유지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세 단체는 앞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코스닥 우량기업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관투자자 참여 확대와 장기자금 유입 기반 확충, 규제 차등화 등을 통해 코스닥에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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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올 상반기 8500까지 오르고 강세장 시나리오가 펼쳐질 경우 연말에는 1만까지 도달할 수도 있다는 글로벌 투자은행(IB) 전망이 나왔다. 1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전날 보고서에서 “코스피가 구조적인 성장과 개혁 지속성으로 인해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말까지 코스피 전망 범위를 6500∼9500으로 제시했다. 모건스탠리가 제시한 상반기 코스피 목표치는 8500이다. 이어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연말 1만 도달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모건스탠리는 약세장 시나리오에서도 코스피 하단을 6000으로 제시했다. 관심(focus) 목록에는 SK스퀘어와 NC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하반기에도 중동 사태로 인한 대외적 불확실성은 여전하겠으나 한국 증시가 전후 높은 회복탄력성을 보여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이란전쟁이 6월 이후에도 지속될 경우 파급 효과는 상당히 강할 수 있으나 예방적 정책이 완충 장치가 돼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 자본시장은 경기에 민감하고 (산업·자재 등) 물리적 자산 비중이 크다고 인식되며 코스피에 불리한 요소가 됐지만, 정보기술(IT)을 비
시그널
금융감독원이 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대표에게 제기된 가족회사 신용공여 의혹 등에 대해 ‘문제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조 대표는 5년 만에 이지스자산운용 경영 전면에 복귀했는데 사법 리스크를 덜어낸 만큼 기관 투자가와 신뢰 회복 등에 더욱 주력할 전망이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이지스자산운용에 ‘대주주 신용공여 금지 위반’, ‘직무정보 이용금지 위반’ 등 2건의 핵심 사안을 지적사항으로 처리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2023년부터 시작된 금감원의 이지스자산운용 수시 검사는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게 됐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022년 계열사가 운용하던 태양광 대출펀드에서 부실이 발생하자 자회사 증자를 통해 사업 회생을 모색한 바 있다. 당시 사업 회생의 중추인 특수목적법인(SPC) 지분을 조 대표 측 관계 회사가 보유한 것이 대주주 신용공여에 해당한다는 의견이 시장에 있었다. 이지스 측은 당시 “부실 사업장 회생과 투자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분 보유자에게 분배할 이익이 발생할 수가 없는 구조”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후 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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