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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 19억 원을 기록하며 증권업계 최초 분기 순이익 1조 원을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도 1조 37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7% 증가했다. 국내 증권사 중 분기 당기순익과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어선 곳은 미래에셋증권이 처음이다.
코주부
유가증권시장 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했다. 7900포인트를 돌파하며 개장된 가운데 장중 7999선까지 터치하며 ‘8천피’ 진입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코스피 대장주 격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여전히 강세를 띄는 가운데 HD현대중공업(329180), 삼성전기(009150) 등 대형주들의 상승률도 돋보이면서 장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1.17포인트(1.68%) 오른 7953.41포인트로 개장했다. 9시 2분 기준 7999.67포인트까지 상승 폭을 키우며 8000포인트 진입 가능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7.56포인트(0.63%) 오른 1214.90포인트로 출발한 가운데 장중 1225.29포인트까지 오르며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 중인 가운데 현대차와 삼성전기의 약진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23% 오른 28만 9000원에서 거래 중이고 SK하이닉스는 3.40% 상승한 194만 4000원에서 손바뀜되고 있다. 이에 반해 현대차는 9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코스피가 8000선을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지수 하락에 베팅한 인버스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하락률의 두 배 수익을 추종하는 이른바 ‘곱버스(인버스 2X)’ ETF(상장지수펀드) 가격이 100원 초반대까지 밀리면서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상장폐지 공포’까지 번지는 분위기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4~8일 개인투자자가 세 번째로 많이 순매수한 ETF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선물인버스2X’였다. 이 기간 순매수 규모는 2427억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24.24포인트(4.32%) 오른 7822.24로 장을 마쳤다. 하지만 일부 개인들은 증시가 고점에 다다랐다고 판단해 오히려 하락 베팅을 늘렸다. 최근 한 달간 개인투자자가 곱버스에 쏟아부은 자금은 6000억원에 육박한다. 반면 증시 랠리가 계속되면서 곱버스 ETF 가격은 급락하고 있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의 최근 한 달 수익률은 -43%에 달한다. 이날도 10% 넘게 하락하며 장중 한때 108원까지 밀렸다. ◇ETF
[코스닥] 7.56포인트(0.63%) 오른 1214.90 출발
[코스피] 131.17포인트(1.68%) 오른 7953.41 출발
전쟁 쇼크 덮친 韓증시
12일 오전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1.68% 오른 7953.41에 개장하며 사상 최초로 79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 지수는 9시 2분 기준 7999.67포인트까지 상승하며 8000포인트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코스피 대장주로 꼽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 2% 상승하는 가운데 삼성전기(8%), HD현대중공업(4%)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상승폭을 키우며 장을 뒷받침했다. 간밤 미국 나스닥과 S&P 500 지수가 잇따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국내 증시도 보조를 맞춘 결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해방 프로젝트’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발언했음에도 마이크론, 엔비디아 등 반도체 대형주들이 강세를 띈 것은 전쟁을 둘러싼 우려감이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는 것을 방증한다는 분석이다.
줍줍리포트
롯데케미칼(011170)이 10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자 증권사들마다 목표 주가를 줄줄이 상향했다. 중국과 중동발 증설로 인한 공급 과잉이 회사의 실적을 압박하는 요인이었으나 미국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과 저가 원재료 투입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이 적자 탈출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롯데케미칼의 목표 주가를 종전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전방 수요 관련 불확실성은 아직 불안 요인이나 현재 흐름대로라면 3분기까지는 기초 소재 부문의 흑자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며 “마지막으로 영업이익을 기록한 2022년의 주가순자산비율(PBR) 0.45배를 적용해 목표 주가를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다른 증권사들도 롯데케미칼의 목표 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신한투자증권은 13만 5000원까지 목표 주가를 재조정한 가운데 한화투자증권(13만 원), iM증권(13만 원), 하나증권(12만 원), 삼성증권(11만 원), 미래에셋증권(11만 2000원)도 종전 10
마켓시그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해방 프로젝트’ 재개 검토에도 반도체주 중심으로 오르면서 국내 증시는 프리마켓에부터 강세를 띄었다. 이란과의 협상 교착 우려에도 인공지능(AI)발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들어섰다는 기대감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각각 3%, 5% 상승 출발했다. 12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오전 8시 29분 기준 프리마켓은 2.2%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1.93%) 오른 29만 10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전장 대비 9만 6000원(5.11%) 높은 197만 6000원을 기록다. SK스퀘어(3.54%), 현대차(3.56%), 두산에너빌리티(1.88%)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강세를 띄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재차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현지시간)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0% 오른 2만 6274.13으로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로 구성된 S&P500 지수도 0.19% 상승한 7412.84로 마치며 사상 처음으로 7400선을 돌파했다. 마이크론(6.52%), 엔비디아(1.96%), 인텔(3.64%) 등 반도체
대학생 취준생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국산 NPU 육성 정책과 공공조달의 엇박자: 정부가 ‘K-엔비디아’ 프로젝트로 국내 NPU 기업에 수천억 원을 투입하는 가운데, 한국남동발전·한국도로공사·한국해양과학기술원·한국벤처투자 등 공공기관들은 잇따라 엔비디아 GPU를 선택하는 모습이다. 이성엽 고려대 교수는 “정부 예산을 활용하는 만큼 국산 NPU를 시범적으로라도 도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005930) 파업 리스크, 글로벌 공급망 흔드나: 애플·HP 등 빅테크 고객사 실무자들이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파업 가능성을 잇따라 문의하며 공급망 이탈 가능성마저 시사하는 상황이다. JP모건은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40조 원 줄고 협력업체들도 연쇄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구글, AI 풀스택으로 엔비디아 왕좌 도전: 알파벳 시총이 4조 8300억 달러로 치솟으며 엔비디아(5조 2300억 달러)와의 격차를 반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좁혔다. 검색·클라우드·제미나이 AI 모델·TPU 칩을 아우르는 풀스택 경쟁력이 AI 생태계 최종 승자 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평가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신입 직장인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지방 투자·고용 기업 세제 혜택 확대: 정부가 올 7월 세법개정안에 지방에서 투자·고용·R&D 활동을 벌이는 기업에 법인세와 재산세를 추가 감면하는 방안을 담기로 했다.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이번 조치로 비수도권 취업을 고려 중인 신입 직장인에게 기업 유치·고용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005930) 파업 우려, 산업계 전방위 확산: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격화되면서 애플·HP 등 빅테크 고객사들이 잇따라 공급망 이탈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JP모건은 파업 현실화 시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40조 원 감소하고 협력업체 연쇄 타격도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양형기준 신설 착수: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중대산업재해치상·치사 범죄에 대한 양형기준을 처음으로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5년 이내 재범 시 형량 상·하한을 1.5배 가중하는 규정도 포함돼 안전 관리 책임이 한층 무거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지방 투자·고용 늘리면 세금 더 깎아준다 - 핵심 요약: 재정경제부가 올 7월 세법개정안에 지방에서 투자·고용·R&D 활동을 벌이는 기업에
주식 투자자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코스피 추가 상승 여력 유효: 구윤철 부총리는 코스피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에도 PBR 기준으로는 선진국 대비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밝혔다. AI 사이클과 반도체 업황 호조를 배경으로 글로벌 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경제성장률도 2%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증권사·IB 코스피 목표치 경쟁적 상향: 현대차증권이 연내 코스피 최고치를 1만 2000으로 제시한 데 이어 대신증권(003540)(8800), NH투자증권(005940)(9000), 골드만삭스(9000), JP모건(강세장 1만) 등이 줄줄이 목표치를 올렸다. 반도체 업종 12개월 선행 PER이 5.17배로 20년 평균(10배)을 크게 밑도는 만큼 추가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해석이다. 삼성전자(005930) 파업 리스크, 글로벌 공급망 흔드나: 애플·HP 등 빅테크 고객사가 삼성전자 측에 파업 대응 계획을 잇달아 문의하고, 암참(AMCHAM)은 공급망 다변화 가속화 가능성을 공식 경고하고 나섰다. JP모건은 파업 현실화 시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40조 원 감소할 수 있다고 추산했으며, 노사 협상은 21
삼성물산(028260)이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SK스퀘어(402340)가 SK하이닉스(000660) 지분가치 재평가 흐름을 타고 급등했듯 삼성물산 역시 삼성전자(005930)의 지분가치와 함께 그룹 지배구조 핵심주라는 점이 점차 부각되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서는 저평가 매력과 함께 사업 확장 기대감이 겹치면서 추가 랠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2만 9500원(6.98%) 오른 45만 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신고가를 잇달아 경신했고 이달에만 51.42% 급등하면서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18.54%)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달 413억 원 ‘팔자’에 나섰던 기관투자가가 이달 들어 1221억 원 순매수 전환했으며 외국인 역시 매수세를 강화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삼성물산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가치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 랠리에 따라 SK스퀘어가 재평가됐던 흐름이 삼성물산에서도 재연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 중이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삼성물산이 보유한 상장사 지
투자의 창
1430원대에서 시작한 올해 원·달러 환율은 중동 전쟁 이후 한때 1530원을 넘겼고, 이달 들어선 1400원 후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변동 폭이 크고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 환율 특성상 전문가들조차 동적 환헤지를 어렵게 여긴다. 동적 환헤지는 환율 변동에 맞춰 헤지 비율을 조정해 환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글로벌 자산 배분 관점에서 원화 투자자들이 몇 가지 정형화된 사실들을 이해한다면 환헤지 문제를 그리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다. 여기서 ‘정형화된 사실’이란 항상 성립하지는 않지만, 과거 데이터 분석을 통해 높은 확률로 성립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우선 해외주식 투자 시 환노출 투자를 하라는 점이다. 이는 해외주식과 원·달러 환율이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기 때문이다. 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해외주식이 상승(하락)하면 일반적으로 ‘국제경기가 좋다(나쁘다)’는 뜻이고, 한국 수출도 개선 될(부진할) 가능성이 높아 원화는 강세(약세) 압력을 받는다. 즉 해외주식이 오르면 환율은 내려가고, 반대로 해외주식이 내리면 환율은 오르는 경향이 있다. 이 같은 음의 상관관계는 해외주식의 원화 기준 수익률 변동성을 달러 기준
국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핵심 지표 중 하나인 분배율은 기준이 없이 운용사마다 계산 방식이 달라 투자자 혼란을 키운다는 비판이 나온다. 일부 상품은 최근 한 달 분배금을 단순 연율화해 높은 숫자를 강조하는 반면 어떤 상품은 최근 1년 누적 기준을 사용하는 등 동일 유형 ETF임에도 비교가 어렵다는 지적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커버드콜 ETF 순자산은 전 거래일(8일) 기준 23조 727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15조 373억 원) 대비 약 58% 급증한 규모다. 최근 국내외를 막론하고 반도체 중심의 강세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변동성에 대비하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동반 증가하는 양상이다. 다만 운용사별 분배율 산식이 통일돼 있지 않아 혼선을 빚을 수 있는 문제가 크다. 현재 시장에서는 크게 △최근 한 달 분배금을 단순 연환산하는 방식 △최근 1년 동안 실제 지급한 누적 분배금을 기준가격으로 나누는 방식 △당월 실제 지급 분배율 자체만 공지하는 방식 등이 혼재돼 있다. 이에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상품별로 실질적인 비교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화솔루션(009830)의 유상증자에 두 차례 제동을 건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상 투자자들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미흡할 경우 계속 정정을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감원은 이례적으로 중점 심사 사안까지 제시하며 한화솔루션의 신고서 보완을 압박했다. 황선오 금감원 자본시장·회계 부문 부원장은 11일 현안 브리핑을 열고 “신고서에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가 제대로 기재가 되지 않았다고 판단할 때는 계속해서 정정을 요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고서는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가 충분히 적시되는 것을 법적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한화그룹 계열사에 ‘신고서 무한 정정’ 경고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4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유상증자 심사 당시 이복현 전 금융감독원장은 “부족함이 있다면 횟수에 구애 없이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두 차례 금감원의 정정 요청을 받으면서 최초 계획보다 다소 지연된 일정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금감원은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심사와 관련해 세 가지 중점 사안을 밝혔다. 황 부원장은 “회사가 안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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