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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한화의 인적분할 신설 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에 대한 재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주권 재상장 예심 결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올해 8월 1일 법인 설립 후 같은 달 25일 코스피에 입성할 예정이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그룹의 테크 및 라이프 관련 자회사 관리와 신규 투자 등을 목적으로 ㈜한화로부터 인적분할돼 신설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를 총괄하게 된다. 올해 6월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7월 중 인적분할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 방산 및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계열사는 존속 법인인 ㈜한화에 속한다. ㈜한화는 앞서 올해 1월 이사회를 통해 라이프·테크 부문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인적분할의 핵심 목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