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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양승달씨(전 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 사장) 별세, 양형모(스포츠동아 국장)·완모씨(삼성증권 부사장) 부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3151 장치혁 씨(전 고합그룹 회장) 별세, 제레미 장(FTI컨설팅 수석고문)·김형준 씨(기린건축 대표) 장인상 =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3151
[인사]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 정종훈 △예방정책국장 하종목 △재난현장지원관 김한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정향미 △관광정책실장 강정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장 권순욱 ◇금융위원회 △권주성 △고상범 △보험과장 이동엽 △감사담당관실 오승준 △금융정책과 현지은 △자본시장과 서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6일 ‘실장급(1급)’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본부 기준 첫 여성 실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이다. 정향미 실장은 앞서 관광정책과장, 문화정책관, 저작권정책관 등을 거쳤다. 문화예술정책실은 아래에 문화정책관·예술정책관·지역문화정책관·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등을 관할하고 있다. 이번에 실장급에서 여성이 처음이지만 이미 문체부 내 ‘국장급’에서 10명 가까운 여성 국장이 있어 조만간 제2, 제3의 여성 실장이 나올 전망이다. 문체부의 조직으로 과거 해외문화홍보원에서 박명순 원장이 ‘실장급’이었지만 이는 본부 외에 있었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정향미 △관광정책실장 강정원
최고령 독립유공자였던 이하전(사진) 애국지사가 별세했다. 향년 104세. 5일 국가보훈부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에 따르면 이 지사는 전날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자택에서 임종을 맞았다. 고인은 1921년 평양에서 태어났고 숭인상업학교 재학 중이던 1938년 독립운동 비밀 결사인 독서회를 조직해 활동했다. 일본 유학 중이던 1941년 일제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독립운동가 안창호 선생의 사진을 건네받고, 그 위업을 기려 비밀결사 자금 8원을 출연하는 등 독립 운동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조국의 해방 이후에는 미국으로 유학했으며 북캘리포니아 지역 광복회 회장을 맡았다. 고인은 이 같은 공로를 인정 받아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고인은 최고령이자 국외에 거주하는 마지막 독립유공자였다. 이에 생존 애국지사는 국내에 4명만 남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고인에게 축전과 선물을 보내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귀가 어두우신데도 축전을 끝까지 경청하고 기쁜 마음에 ‘고향의 봄’을 불렀다고 한다”며 “머나먼 미국 캘리포니아 땅에서 조국을 떠올리며 노래하는 지
[인사] ◇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장우철 ◇중앙대의료원·병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 △병원장 이재성 △부원장 김형준 △대외협력실장 이왕수 △진료부장 남택균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사업지원단장 김진상 △AI반도체·SW단장 황호선 △국방·보안단장 김영진 △AI·디지털융합단장 최령 △디지털인프라단장 장은정 △차세대네트워크(6G)사업단장 김근대 △동향분석팀장 이현재 △디지털인재확산팀장 류재훈 △양자기술·산업팀장 이규환 △정책기획팀장 배성환 △미래전략팀장 이승민 △기획조정팀장 김현중 △평가기획팀장 이금희 △기술전략·평가총괄팀장 양현 △AI·융합전략팀장 이민경 △가상융합팀장 양성빈
권영자씨 별세, 임성택씨(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장모상 =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410-3151 박순자씨 별세, 정욱(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장)·정유미씨(경향신문 산업부 기자) 모친상, 정진호씨(경향신문 편집부 기자) 장모상 =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02)3010-2000 박노혁 씨 별세, 정길호씨(한국전자통신연구원 홍보실장) 모친상 = 5일 충남 공주의료원 발인 7일 오전 7시 (041) 962-1444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장우철
민유성 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지난 3일 별세했다. 향년 72세. 고인은 1954년생으로 서강대학교 졸업 후 미국 금융사에서 기업금융(IB) 경력을 쌓았다. 시티은행 뉴욕 본점 등에서 근무한 뒤 귀국해 모건스탠리 서울사무소장, 우리금융지주 재무총괄담당 부회장, 리먼 브러더스 서울지점 대표 등을 지냈다. 약 20년간의 글로벌 금융회사 경력을 바탕으로 2008~2011년 최초의 민간 출신으로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을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이고 발인은 6일 예정이다.
[인사] ◇행정안전부 △부산 행정부시장 김경덕 △전남 행정부지사 황기연 △경북 행정부지사 황명석 ◇국가보훈부 △국제보훈정책담당관 김슬기 ◇법제처 △법제정책국 법제조정정책관 금창섭 △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권준율 △행정법제국 장지혜 ◇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김정주 ◇한겨레신문사 △편집인 겸 미디어본부장 권태호
[부고] 송종학씨 별세, 송경호씨(전 산림청 산림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부친상, 김문근씨(충북 단양군수) 장인상=4일 청주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43)210-5444 김영성씨 별세, 김홍철씨(국기원 경영지원국장) 부친상, 안용규씨(전 한국체대 총장) 장인상=4일 강동성심병원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2)470-1692 박정식씨 별세, 김기찬(한국기술교육대 교수)·기영(인텍전기전자 수석연구원)·원양씨(한전 서대구지사 과장) 모친상, 곽진희씨(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기반국장 직무대리) 시모상=4일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30분 (053)958-9000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먼트는 맹두진(사진) 사장을 대표이사로 추가 내정하며 3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4일 밝혔다. 3인 체제 전환을 통해 리더십 무게 중심을 실무 핵심 인력으로 자연스럽게 옮기는 동시에 전문성을 세분화하려는 취지다. 이로써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기존 신기천·이승용 2인 대표 체제에서 신기천·이승용·맹두진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회사는 오는 3월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및 후속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출신의 공학박사인 맹 신임 대표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의 딥테크 부문 투자를 총괄해왔다. 2차전지부터 스마트팩토리, 팹리스, 로봇, 소부장(소재·부품·장비)까지 폭넓은 투자 영역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비롯해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등 차세대 첨단 산업으로 투자 보폭을 넓히고 있다. 맹 대표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만의 진취적인 투자 색깔을 더욱 선명히 하고, 투자 실행력과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맹 대표는 앞으로 딥테크 부문 대표로서 기술 분야 투자와 국내 펀딩을 전담한다.
지종숙씨 별세, 도혜원씨(서울경제신문 기자) 조모상=3일 뉴타운장례식장 3층 10호특실 발인 5일 오전 5시30분 (02)909-4444
한양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한양언론인회는 ‘제18회 한양언론인상’ 수상자로 김태정 아리랑TV 사장, 민필규 KBS부산방송총국장, 정창원 MBN 기획실장 겸 이사, 이호준 전자신문 편집국장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상식은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2026 한양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중흥그룹 창업주인 정창선 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중흥그룹은 정 회장이 전날 광주 전남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고 3일 밝혔다. 고인은 1942년 광주에서 태어났고, 호남 지역을 기반으로 중흥그룹을 창업해 국내 대형 건설그룹으로 성장시켰다. 평생을 건설업에 몸담으며 주택건설을 중심으로 토목·레저·미디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고인은 경영 전반에서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재무 건전성과 사업 안정성을 중시하는 기조를 유지해 왔다.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부동산 경기 침체 등 건설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도 단계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그룹의 기반을 다졌다. 대우건설 인수 이후에도 중흥그룹은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을 병행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경영 기조를 유지했다. 내부적으로는 원칙과 책임을 중시하는 경영자로 평가받아 왔다. 중흥그룹은 “창업주의 뜻을 이어 안정적인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고인은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했다. 2018년 3월부터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활동했고 같은 해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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