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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중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고 그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희용 선거대책본부장은 3일 여의도 중앙당사 개표상황실에서 긴급 입장 발표를 하고 “2026년 대한민국의 투표 현장에서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 되는 충격적인 사건”이라면서 “투표율이 높아지자 긴장해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닌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해 존재하는 기관임에도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께서 투표하지 못하는 사태를 발생시킨 건 단순한 선거 준비 부족을 넘어 책무를 저버린 처참한 수준이라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질타했다. 이어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국민들에 대해 반드시 투표가 가능하도록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이번 사태 원인에 대해 국민 앞에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며 “유권자들은 불편함이 있어도 끝까지 투표해달라. 투표로 심판해달라”고 촉구했다.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도 긴급 입장문을 내고 “선거가 끝나는 대로 곧장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추진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
3일 열린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린 국회의원 재보궐 출구조사결과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31.1%,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0.3%를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30.6%로 전망됐다. 조 후보가 원내에 입성하게 되면 단숨에 대권주자 반열에 오르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3일 열린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4%, 오세훈 후보가 46.0%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정 후보가 당선된다면 민주당은 서울시장을 탈환하게 된다. 오 후보는 최초 5선 서울시장을 노렸지만 고배를 마실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열린 6·3 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6.2%,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43.8%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초박빙으로 나타났다. 3일 오후 6시 공개된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의 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하 후보는 42.6%를 기록해 41.6%를 보인 한 후보를 1.0%포인트 앞섰다.
6.1 지방선거 투표가 끝난 후 공개된 KEP(KBS, MBC, 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4.3%,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45.7%로 나타났다.
3일 열린 6·3 지방선거 출구조사결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0.4%,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가 34.1%를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추 후보가 당선되면 여성으로서 첫 경기도지사에 취임하게 된다.
6.1 지방선거 투표가 끝난 후 공개된 KEP(KBS, MBC, 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경북도지사 선거에서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69.7%,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0.3%로 나타났다.
3일 열린 6·3 지방선거 출구조사결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7%,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가 45.5%를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가 꿈꾸는 인천은 멀리 있지 않다”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노는 든든한 도시, 일하는 모든 분이 안전하게 땀 흘리는 곳. 첨단 산업으로 경제의 활력이 넘치는 역동적인 인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이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든다”고 말했다.
6.1 지방선거 투표가 끝난 후 공개된 KEP(KBS, MBC, 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대구시장 선거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49.9%,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9.1%로 나타났다.
지상파 방송 3사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 대구시장 선거 결과가 초접전으로 예측됐다. 출구조사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9.1%,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는 49.9%로 0.9%포인트 차에서 맞붙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투표 포기는 오만한 이재명에게 재판을 지울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마지막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투표 포기는 내 집, 내 재산, 내 월급, 그리고 나의 자유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지금 바로 투표장으로 가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 검찰총장 대행을 불러 앉혀 놓고 ‘잘못을 사과하고 취소하라’고 요구했다”며 “본인의 재판을 없애라는 노골적인 겁박이다. 이제 특검같이 복잡한 절차도 귀찮으니 검찰에게 알아서 재판을 취소하라고 명령한 것이다. 더 이상 국민 눈치 따위 보지 않겠다는 최악의 오만”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이 선거 중립 의무도 위반했다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전국 시장을 돌아다니며 선거운동을 하고, 투표장에선 기표한 용지를 들고나와 카메라 앞에서 흔들었다”며 “밤마다 SNS로 투표 독려를 빙자해 민주당을 찍으라고 선동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두가 탄핵 사유에 해당되는 심각한 불법 행위”라며 “정부도, 국회도, 사법부도 모두 내 손안에 있으니, 누구도 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3일 낮 1시 기준 46.0%로 나타났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가 반영된 투표율이다.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 투표율 대비 7.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현재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2051만 8553명이 투표했다. 8회 지방선거의 경우 이 시간 투표율은 38.3%였다. 선관위는 오후 1시 투표율부터는 사전투표·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을 합산해 집계한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56.1%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52.2%로 뒤를 이었다. 이어 강원 51.8%, 경남 49.4%, 세종 47.8%, 경북 47.3%, 울산 46.9%, 대구 46.5%, 충북 46.3% 등 순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46.1%로 가장 높았고 인천 43.4%, 경기 43.0% 등이다. 경기의 투표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밖에 △충남 45.6% △대전 45.5% △부산 45.1% △제주 44.4% △광주 43.3% 등으로 나타났다. 이 추세대로면 사전투표를 더한 최종 투표율은 50% 후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3일 낮 12시 기준 19.0%로 나타났다.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 투표율 대비 4.0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849만 711명이 투표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23.7%로 가장 높았고 경북이 21.7%로 뒤를 이었다. 이어 강원 21.6%, 경남 21.2%, 울산 20.6%, 충남 20.2%, 부산 20.0%, 대전 19.8%, 충북 19.7% 순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18.6%를 기록하고 있고 경기(18.4%), 인천(18.2%) 순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로 13.1%다. 전남은 14.9%, 전북은 14.8% 등이다. 모두 사전투표율이 높았던 곳들이어서 본투표 참여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영향으로 보인다. 이 추세대로면 사전투표를 더한 최종 투표율은 50% 중반대~60%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시에는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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