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호의 밀리터리!톡
개그맨 서경석은 1990년 육군사관학교(육사) 50기 수석 입학한 후 중퇴했다 재수를 통해 1991년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공부의 신’으로 불릴 수 있는 ‘육사 수석 입학’ 타이틀은 누구나 차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육사는 엘리트 육군 장교 양성을 목표로 세워진 군사학교다. 해군과 공군에도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가 있다. 졸업 하면 소위 임관과 동시에 학사학위를 받는다. 고등학교 성적이 높은 인재가 몰려 입학 성적은 수도권 상위권 대학 수준이다. 따라서 3군 사관학교 수석 입학은 우수한 인재라는 것이 1차로 검증된 예비 장교들이다. 실제 육사의 경우 군생활을 뛰어나게 해내 소위()부터 대장(★★★★)까지 전 계급에서 1차 진급하는 명예로운 기록을 보유한 장교가 있다. 창군 이래 총 11명이다. 김인종(육사 24기), 신일순(육사 26기), 김관진(육가 28기), 김근태(육사 30기), 이성출(육사 30기), 정승조(육사 32기), 박선우(육사 35기), 김승겸(육사 42기), 안준석(육사 43기), 전동진(육사 45기), 김성민(육사 48기) 등이 있다. 그러나 보다 더 힘든 기록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