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속보] 대구시장 추경호 당선 유력[KBS]
6·3 지방선거
박형덕 국민의힘 동두천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박 당선인은 4일 오전 1시 30분 기준 개표 결과 55.14%의 특표율을 기록해, 44.85%에 그친 이인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박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이나 특정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동두천의 미래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이라며 “위대한 승리”라고 밝혔다. 그는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하신 시민 여러분의 뜻 또한 소중하게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선거는 끝났다. 갈등과 분열을 넘어 화합과 통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며 통합 행보를 예고했다.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대해 박 당선인은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교육·복지 증진, 안전한 도시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동두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초심을 잃지
6·3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57.9%를 득표해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41.0%)를 16.9%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당선이 유력해졌다. 4일 오전 1시 20분 현재 개표율 49%를 기록한 가운데 박 후보는 과반을 훌쩍 넘기며 유 후보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출신으로 동인천고·인하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박 후보는 금융감독원과 회계법인 부대표를 거친 공인회계사다. 연수구 갑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민주당 원내대표까지 역임했다. 원내대표 출신의 정치력과 경제 전문성, 지역 연고를 두루 갖춘 점이 유권자 신임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민주당 소속 인천 지역 국회의원 10명 전원과의 ‘원팀’ 공조 체제 역시 승리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박 후보는 7월 1일 취임 전까지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공공기관 이전 저지, 수도권매립지 종료, 이중소외론 해결, ABC+E 신산업 추진, 행정체제 개편 안착 등 5대 핵심 과제 점검에 돌입한다. 공공기관 이전 저지·매립지 종료…시민 요구 최우선 과제 시민사회가 가장 강하게 요구하는 현안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반대와 한국환경공단·극지연구소 등 핵심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4일 “경기대전환, 당당한 경기의 길을 책임지고 열겠다”며 “도민이 바라는 변화와 성과를 성실하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추 당선인은 자신의 당선 확정으로 굳어지고 경쟁상대인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가 승복 메시지를 내자 자정을 넘긴 오전 0시8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선거캠프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과 당선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꽃다발을 한가득 안은 추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한 번도 쉬운 길을 걸어본 적이 없으며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길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국민만 바라보며 정치를 해왔다”며 “경기도민께서 그런 진심을 믿고 선택해 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선택은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경기도의 큰 변화를 바라는 도민들의 열망이 담긴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는 더없이 큰 영광이지만 동시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추 당선인은 앞으로의 도정 운영 방향으로 교통·주거·일자리·균형발전 문제 해결을 제시했다. 그는 “경기도가 직면한 여러 현안을 하나하나 풀어가겠다”며 “경기도 국회의원들과 새롭게 선출될 31개 시·군 단체장, 도의원,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면서 대한민국 정치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추 당선인은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를 이끄는 첫 여성 도지사가 됐을 뿐 아니라, 민선 지방자치 부활 이후 처음으로 선출된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함께 남기게 됐다. 1958년 경북 달성군 출신인 추 당선인은 경북여고와 한양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인의 길을 걸었다. 춘천·인천·전주지방법원과 광주고등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하며 법조 경력을 쌓았고, 이후 정치권에 입문해 입법과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정치권 입문은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의 인재영입을 통해 정치에 발을 들인 그는 이후 민주당 계열 정당의 요직을 거치면서 당의 성취와 좌절을 모두 경험했다. 제15대 국회부터 제22대 국회까지 모두 여섯 차례 국회의원에 당선돼 여성 최다선의 기록을 세우면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사법·입법·행정부를 모두 경험한 국내 정치권의 대표적 여성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판사 출신으로
6·3 지방선거에서 경남 의령군수 3선에 도전한 무소속 오태완 후보가 당선됐다. 오태완 당선인은 3일 오후 11시 15분 기준 의령군수 개표 결과 47.50%의 득표율을 기록해 손태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강원덕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오 당선인은 애초 국민의힘 소속으로 의령군수 선거 공천을 신청했으나, 강제추행 전력 논란으로 당내 반발이 커지자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오 당선인은 “의령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의 승리가 아니라 ‘의령이 여기서 멈추면 안 되고 계속 발전해야 한다’는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 과정에서 주신 군민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를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섬기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은 의령의 미래 100년을 결정짓는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남북 6축 고속도로 연장과 의령 IC 신설 등을 추진하고, 지역 경제를 살려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젊은이들이 찾는 의령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6·3 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혼란이 커지자 일각에선 개표를 멈추고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과거 독일에서도 투표용지 부족과 선거 관리 부족 등으로 선거가 무효화돼 재선거를 치렀던 사례가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강남구·광진구·동작구 등 서울 일부 지역 투표소에선 준비했던 투표용지가 모두 소진되면서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문제를 겪은 일부 투표소는 오후 6시였던 마감 시간을 4시간 연장해 오후 10시까지 투표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투표함을 두고 주민과 경찰 간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파행이 벌어지기도 했다. 중선위 허철훈 사무총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허 사무총장은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며 머리를 숙였다. 혼란이 커지자 지방선거 개표를 즉각 중단하고 재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서울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에 따른 준비 부족을 인정하며 대국민 사과에 나섰지만 국민의힘은 선거 공정성이 훼손됐다며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했다. 3일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광진구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소진되면서 투표가 중단됐다. 선관위는 뒤늦게 투표용지를 추가 확보해 공급했으며 용지 부족으로 투표를 하지 못한 유권자들을 위해 송파구 잠실7동 등 일부 투표소에서는 투표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했다. 사태가 확산되자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강하게 문제 삼으며 선거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유권자의 투표권과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선거로 이미 투표의 공정성이 훼손됐다”며 “진상 규명이 이뤄질 때까지 개표를 중단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서울시장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지자 심야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해 개표 중단을 거세게 압박하며 재선거를 요구했다. 개표를 멈추지 않으면 자당 투표 참관인을 전원 철수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놨고 선거무효소송 제기까지 예고했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 지도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를 찾아 허철훈 사무총장과 마주했다. 장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투표용지 부족은 독일, 미국 판례에 비춰봐도 당연히 선거 무효 사유”라고 못 박았다. 그는 “개표방송 이후 투표한 분들은 이미 개표방송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며 “이것(투표용지 부족)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전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며 이미 선거 자체가 심각하게 오염됐기 때문에 재선거를 실시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전국에 이와 유사한 사례가 얼마나 있었는지 파악될 때까지 전국 모든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힘은 전국의 개표 참관인들을 모두 철수시키겠다”고 경고했다. 장 위원장은 “이 정도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으면 선관위원 전원이 사퇴하거나 탄핵 사유”라고 몰아붙였
[속보] 국회의원 재보선 14곳 잠정투표율 60.9% 기록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따돌리고 경기도수장자리에 오른다. 추 후보는 최초의 여성 경기도지사이자,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라는 의미있는 족적을 한국 정치사에 남기게 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추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50분 현재(개표율 32.54%) 54.29%의 득표율로 40.19% 득표율을 기록한 양 후보를 앞서며 당선이 확실시 된다. 앞서 지상파 3사와 JTBC 출구조사에서는 각각 26.3%포인트, 19.2%포인트 차이로 추 후보의 낙승을 예고한 바 있다. 추 후보는 개표 시작과 줄곧 양 후보에 앞서며 11시께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었다. 경쟁자인 양 후보는 오후 11시께 “경기도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는 승복 메시지를 냈다. 추 후보는 자정이 조금 지난 시점에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선거캠프를 찾아 지지자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대승을 거둘 것으로 점쳐지면서 입법 권력과 중앙 행정 권력에 더해 지방 권력까지 거머쥐기 직전에 이르렀다. 2024년 총선 압승과 지난해 조기 대선을 통한 정권 탈환에 이어 3일 오후 10시 기준 광역단체장 16곳 중 14곳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어서다. 이로써 민주당은 2022년 대선·지방선거 연패의 그늘을 걷어내고 전국 단위 선거에서 거침없는 ‘3연승’을 기록하며 사실상 국정 전반을 장악하는 구도를 완성하게 됐다. 주목할 대목은 1995년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도입된 이래 한 정당이 입법·중앙 권력에 지방 권력까지 한꺼번에 손에 넣은 전례가 사실상 없었다는 점이다. 이번과 가장 비슷한 사례로는 2018년 제7회 지방선거가 꼽힌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따른 조기 대선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이듬해 맞은 이 선거에서 원내 1당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7곳 가운데 14곳을 휩쓸며 압승했다. 다만 그 위세에도 한계는 분명했다. 당시 민주당 의석은 120여 석으로 과반에 못 미쳤고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과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 야권의 견제 속에 입법 주도권을 온전히 쥐지는 못했다. 이후
‘추다르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당선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추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면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으로 기록되며 ‘유리천장’을 깨게 된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추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25분 현재(개표율 28.7%) 53.66%의 득표율로 40.78% 득표율을 기록한 양 후보를 12.88%포인트 차이로 앞질렀다. 득표수로는 추 후보가 105만2148표를, 양 후보가 79만9626표를 얻어 25만2522표 차이를 보인다. 지상파 3사와 JTBC 출구조사에서는 각각 26.3%포인트, 19.2%포인트 차이로 추 후보의 승리를 예측한 바 있다. 여성 경기지사의 탄생을 두고 정치권의 유리천장이 또 한 번 깨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995년 첫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여성 후보들은 광역단체장 선거에 꾸준히 도전해 왔으나 번번이 당선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당선에 가장 가까이 다가섰던 인물로는 2022년 경기지사 선거의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와 2010년 서울시장 선거의 한명숙 민주당 후보가 거론된다. 김 후보는 2022년 6·1 지방선거 다음 날 오전까지 김동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가 3일 선거 결과에 승복하며 경기도민에게 감사와 사과의 뜻을 전했다. 양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께 경쟁 상대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자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오늘 투표로 보여주신 경기도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민심은 언제나 옳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많이 부족했다”며 “선거 기간 밤낮없이 고생한 캠프 동지들과 국민의힘 당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선거운동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저에게 과분한 사랑과 가르침을 주신 경기도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를 지지한 여러분은 최선을 다하셨고 책임은 오직 후보인 저에게 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당선이 유력한 추 후보에게도 축하의 뜻을 전했다. 그는 “추미애 후보께 축하를 전한다”며 “치열했던 경쟁과 토론의 시간을 밑거름 삼아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는 경기도정에 매진하고, 하나 되는 경기도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함께 선거를 치른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와 홍성규 진보당 후보, 김현욱 국민연합 후보에게
국제
정치
문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