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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전국 건축사 500여 명이 참여한 ‘건축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반대 전국건축사 궐기대회’를 열고 해체공사감리 관련 정부 개정안의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 이번 궐기대회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4월 10일 입법예고한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과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건축계의 반대 의사를 공식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견 제출 마감일은 오는 20일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두 가지다. 시행령안은 공공부문 총공사비 200억 원 이상 공사에서 건설사업관리자를 해체공사감리자로 우선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시행규칙안은 1인 감리자가 복수 필지를 동시에 감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협회는 이번 개정안이 행정 효율화를 명분으로 감리의 본질적 기능을 훼손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공사관리 기능과 감리 기능이 동일 구조에 놓이면 독립적 판단이 약화되는 ‘셀프감리’가 될 수 있고, 복수 현장 수행은 대응력과 집중도를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건축계는 이에 앞서 강도 높은 반대 행동을 이어왔다. 서울건축사회 회장이 4월 20일 삭발식을 거행했고, 김재록 회장은 4월 28~29일 청와대·국회 앞
부동산 투자자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평택 고덕 반등 신호: 삼성전자(005930) 평택캠퍼스 P4·P5 공사 재개로 고덕국제신도시 임대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공사 중단기 반토막 났던 투룸 월세가 140만~150만 원대로 되살아났으며, 3단계 개발과 GTX A·C 노선 추가 등 인프라 호재가 맞물려 중장기 자산가치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서울 역세권 전면 개편: 서울시가 역세권 용도지역 상향 대상을 기존 153개 중심지에서 325개 전체 역세권으로 확대하고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강북·서남권 등 11개 자치구의 공공기여 부담을 기존 50%에서 30%로 낮춰 정체된 비중심지 복합개발 사업의 추진 여건이 개선됐다는 해석이다. 시장 전망 엇갈린 이중주: KB경영연구소 조사에서 부동산 전문가 72%가 수도권 집값 상승을 전망했으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규제 강화 기조로 전국 집값 하락을 점치는 공인중개사가 54%에 달했다. 수도권 전세 가격 상승을 내다보는 전문가는 87%로 높아 전세·월세 임대 수요 증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는 진단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삼전 P4·P5 공사
서울에서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30대 비중이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잇달아 경신하고 있다. 정부의 공급 대책 발표에도 집값이 잡히지 않자 ‘지금 아니면 못 산다’는 불안감에 30대들이 주택 매수에 나선 결과를 분석이다. 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생애 첫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연립 등)을 구입한 30대 비중은 49.9%로,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0년 이래 16년 만에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올 들어서는 30대의 생애최초 주택 구입 비중은 더 높아졌다. 1월 53.9%에서 2월에는 55.2%로 비중이 커지더니 3월에는 57.4%로 3개월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4월도 57.0%에 달한다. 2010~2021년까지 10년 넘게 43~46%대에서 횡보하던 비중이 불과 수년 만에 57%대로 뛰어오른 것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으로 국한하더라도 올해 1월 32.6%이던 30대 매수 비중은 2월 40.0%, 3월 43.4%로 올라 2019년 1월 집계 이후 87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같은 쏠림 현상의 배경에는 지속적으로 오르는 집값과 함께 정부의 주택 공급정책에 대한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은 서초대로 385 진흥아파트 일대에 지상 최고 58층 5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879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3개월이며 공사 예정금액은 6793억원이다. 앞서 2차례 진행된 시공사 입찰에는 GS건설이 모두 단독 응찰해 수의계약으로 전환됐다. 조합은 1일 총회를 열어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주요 이슈 브리핑] 래미안 무혈입성 공식화: 공사비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대형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기조가 짙어지면서 삼성물산(028260)의 경쟁 없는 단독 입찰 사례가 늘고 있다. 압구정4구역(총공사비 2조 1154억 원)·개포우성4차(8145억 원) 등 굵직한 강남권 사업장이 연이어 수의계약 절차에 돌입하면서 올해 삼성물산 수주액이 10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정비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빌라 재개발 투자 본격화: 서울 다세대·연립주택 거래량이 올해 1분기 927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19% 폭증하며 재개발 기대감이 거래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강남 아파트·재건축 가격이 이미 크게 오른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진입 가격이 낮은 빌라 재개발이 실거주와 입주권 확보를 겸한 장기 투자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머니무브·금리 엇박자: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탈로 저축은행 수신 잔액이 2021년 10월 이후 약 4년 반 만에 97조 원대로 쪼그라들면서 저축은행들이 잇달아 예금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1일 기준 저축은행 79개사 평균 예금금리는 3.24%로 지난해 말(2.92%)보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3년 만에 노량진 재개발 구역에서 올해 첫 일반분양이 성사됐다. 노량진동 수산시장과 고시촌 원룸 빌딩 사이에서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던 노량진뉴타운은 이제 ‘비강남권 최초 전 구역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로 변모 중이다. 전용 84㎡ 분양가가 25억 원을 넘어선 6구역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의 분양 흥행을 기점으로 1구역 입주권에 프리미엄 15억 원이 붙는 등 노량진 일대 부동산 시장은 급격히 달아올랐다. 서울시 한강벨트 공급의 화려한 막을 노량진뉴타운이 열었다. 서울시는 2003년 11월 노량진·대방동 일대 73만 8000㎡를 2차 뉴타운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했다. 길음·은평·왕십리 등 1차 시범지구의 뒤를 이은 이 결정은 ‘수산시장과 고시촌이 뒤엉킨 낙후 지역을 신계획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에서 비롯됐다. 당초 2012년 전 구역 완공이 목표였으나 2008년 금융위기가 직격했다. 추진위원회 간 내분이 불거지고 노량진수산시장 상인과 고시촌 원룸 임대인들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사업은 오랜 표류에 들어갔다. 2009년에는 본래의 6개 구역에서 이듬해 대방동 일대에 7·8구역
서울 반포 한강변의 ‘마지막 퍼즐’로 꼽히던 신반포 재건축이 본격적인 속도전에 들어갔다. 통합심의를 통과한 신반포2차를 기점으로 거래가 살아나고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시장 판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신반포 한신 2·4차는 매물이 거의 소진됐습니다. 남은 몇 건을 두고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인) 내달 9일까지 매수자와 매도자가 눈치 싸움을 벌이는 분위기죠.” 최근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공인중개업소에서 만난 중개업자는 신반포 일대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반포대교를 기준으로 좌측 구반포는 이미 재건축이 상당 부분 진행되거나 완공된 반면, 우측 신반포 일대는 일부 단지를 제외하면 사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최근 신반포 한신2차를 기점으로 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흐름이 바뀌고 있다. ‘완성된 반포’와 ‘이제 시작되는 반포’가 공존하는 구도가 형성된 셈이다. 신반포 재건축의 선두 주자인 한신2차는 지난 달 17일 정비사업의 ‘9부 능선’으로 불리는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12월 첫 심의에서 보류된 이후 4개월 만이다. 조합은 연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상가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등 서울 한강변 도시정비 사업 중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놓고 현대건설(000720)과 DL이앤씨(375500)가 정면 승부를 벌이고 있다. 총 공사비 1조 5000억 원대에 달하는 이 사업의 시공사는 이달 30일 결정된다. 2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한양1·2차)은 기존 1232가구를 최고 60층 이상 초고층 포함 약 1400가구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압구정로데오역과 갤러리아백화점 인근 한강변 핵심 입지에 자리해 상징성과 사업성 모두 압구정 재건축 사업 중에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압구정 재건축은 총 6개 구역으로 나뉜다. 전체 가구 수만 약 1만 1000~1만 2000가구 규모에 달한다. 대한민국 대표하는 부촌인 압구정에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를 내걸기 위해 대형 건설사들이 군침을 삼켜왔지만 정작 경쟁 구도는 치열하지 않은 상황이다. 2구역은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1·6구역은 상대적으로 사업 속도가 느려 시공사 선정에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현재 3·4·5구역의 시공사 선정 절차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현대건설은 2구역
서울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4번출구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밖으로 올라오면 양옆으로 빽빽한 아파트 숲이 펼쳐진다. 앞으로 조금 직진해서 걷다보면 우측으로 서부지방법원과 서부지방검찰청 건물이 보이고, 그 뒤로 내년 3월 입주 예정인 ‘마포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가 우뚝 서 있다. 이 단지 전용 84㎡는 올해 2월말 30억 6000만 원에 거래되며 마포구 아파트의 30억 클럽 입성을 화려하게 알렸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아현동, 염리동으로 이어지는 마포대로 일대는 불과 20여 년 전만 해도 서울의 전형적인 ‘산동네’였다. 해방 이후 월남민과 이농민이 언덕을 빼곡히 메운 무허가 가옥촌이 2003년 11월 2기 뉴타운사업지구로 지정되면서 대전환의 시동을 걸었다. 총면적 108만 8000㎡, 1만 8500여 가구를 짓는 초대형 정비사업이 출발한 것이다. 2011년 공덕5구역(래미안공덕5차)을 시작으로 단지들이 순차 들어섰고, 2014년 마포래미안푸르지오(3,885세대), 2021년 마포프레스티지자이, 2022년 마포 더클래시까지 준공되며 지금의 아현뉴타운이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 지하철 5호선 애오개·공덕역, 2호선 이대·아현역,
[주요 이슈 브리핑] 서울 아파트 혼조 속 반등 조짐: 서초구가 10주 만에 상승 전환(0.01%)하고 송파구는 오름폭을 0.06%포인트 더 키우면서 하락 지역이 강남구·용산구 두 곳으로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물이 소진되며 동남권 집값 반등 신호가 나타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제이알글로벌리츠 법정관리 충격: 국내 첫 공모 리츠 법정관리 사태로 상장 리츠 주가가 평균 5% 폭락하고 개인투자자 2만8200명의 보유 지분 약 2000억 원이 위기에 처했다. 해외 부동산 자산가치 하락과 고환율로 인한 환헤지 손실이 겹치며 구조적 취약성이 한꺼번에 터졌다는 평가다. 공급·지원 투트랙 가동: 서울시가 방배·안암동 모아주택 274세대 조건부 가결로 노후 주거지 정비에 속도를 올리는 한편 청년 1만5000명에게 월세 최대 20만 원씩 12개월 지원하는 개편안을 발표하며 주거 안정망을 확충했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서초 10주만에 상승 전환…송파는 오름폭 2배로 - 핵심 요약: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4월 넷째 주 전주 대비 0.14%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초구가
DL이앤씨(375500)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57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810억 원) 대비 94.3% 급증한 수치다. 수익성 중심 경영 전환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DL이앤씨는 30일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 1조 7252억 원, 영업이익 1574억 원, 당기순이익 160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9.1%로 전년 동기(4.5%) 대비 두 배 이상 개선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1조 8082억 원) 대비 4.6% 줄었으나, 수익성과 리스크를 고려한 선별 수주 전략의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익 지표 전반에서 개선 흐름이 뚜렷했다. 매출총이익은 26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302억 원) 대비 429.5% 급증한 1601억 원을 달성했다. 주택·건축 부문의 원가율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신규수주도 호조를 보였다. 1분기 수주액은 2조 12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했다. 성남신흥1구역(3648억 원)·대전도마13구역(3265억 원) 등 도시정비사업과 남부내륙 5-1공구(13
GS건설이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73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조 4005억원으로 같은 기간 21.6% 감소했다. 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 2조원대가 무너져 1조 421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2조96억원) 대비 29.3% 감소한 수치다. 플랜트사업본부가 2536억원을 기록했고 인프라사업본부의 매출은 3264억원으로 나타났다. 최근 건설 경기 악화로 주택공급이 줄어들면서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이 줄었으나 올해 상반기까지 약 1만여 세대를 공급할 예정으로 해당 프로젝트의 착공이 본격화되면 매출은 오름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1분기 신규수주는 2조 6025억원으로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오산양산4지구공동주택사업(4971억원), 거여새마을 주택재개발정비사업(3263억원) 등을 수주했고, 폴란드에 위치한 모듈러 전문 자회사인 단우드가 1191억원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서울 한강변 등 주요지역의 여러 도시정비사업장에서 시공사 선정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GS건설은 자이(Xi) 브랜드를 앞세워 최근 2조1540억원
KTX와 SRT가 오는 9월 하나의 열차로 통합 운행된다. 이를 위해 에스알·코레일·국토교통부는 이달 30일부터 실제 영업노선에서 시운전을 시작했으며, 5월 15일부터는 이용객이 직접 탑승하는 시범 중련운행에 들어간다. 30일 에스알은 KTX와 SRT가 하나의 열차로 연결돼 달리는 ‘중련운행’ 시대가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에스알·코레일·국토교통부는 30일부터 실제 영업노선에서 시운전에 돌입했다. 올해 9월 통합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한 핵심 준비 단계다. 시운전은 5월 14일까지 총 4회 진행된다. 30일 광주송정↔수서 구간을 시작으로 5월 6일 서울↔부산, 5월 12일 서울↔광주송정, 5월 14일 광주송정↔서울 순으로 각 1회 왕복 운행한다. 에스알·국토부·코레일 담당 직원이 직접 탑승해 통신·제동·비상제어 등 주요 시스템이 실제 운행 환경에서 이상 없이 연동되는지 집중 점검한다. 시범 중련운행은 SRT와 KTX 차량을 물리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열차로 운행하는 방식으로, 현재 시행 중인 교차운행(SRT→서울역, KTX→수서역)보다 한 단계 진전된 형태다. 두 기관은 지난해 12월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발표 이후 차량기지에서
금호건설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금호건설은 30일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 경쟁력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이끌 인재를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기계·전기·토목 시공, 주택영업, RM, 인사, 안전관리 등 8개다. 현장 기술직부터 영업·관리 직군까지 고루 문을 열었다. 전형은 서류, 온라인 인적성검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마감은 5월 8일 오후 6시이며,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남성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여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올 7월 입사해 입문 교육을 거친 뒤 본사 및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아테라 브랜드 가치 강화와 사업 다변화를 이끌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이번 공채를 진행했다”며 역량 있는 지원자들의 관심을 요청했다. 1967년 창립한 금호건설은 전국에 아파트 약 15만 가구를 공급하며 국내 건설 역사와 함께 성장해 왔다. 현재는 아테라를 전면에 내세워 주거 브랜드 재편과 사업 영역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의 조합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금융 조건을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비 전체를 한도 없는 최저 금리로 조달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또 우수한 재무 건전성과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AA+)을 바탕으로 이주비 LTV(주택담보인정비율) 100%, HUG 보증수수료 ‘제로’, 대출 없이 입주 시 분담금만 100% 납부, 계약 후 30일 내 환급금 100% 지급 등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하는 금융 조건을 마련했다. 삼성물산이 최저 금리로 조달하겠다는 사업비에는 조합 운영비와 각종 용역비 등의 ‘필수사업비’와 추가 이주비·임차보증금 반환 비용 등 ‘사업 촉진비’까지 모두 포함된다. 통상 재건축 사업장에서 사업 촉진비가 필수 사업비의 최대 10배 이상 규모에 달한다는 점에서 조합원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실제 삼성물산은 지난해 6월 서울 서초구의 재건축정비사업에서 시중 최저금리로 사업비를 조달해 조합원 부담을 줄인바 있다. 또 입찰시 납부한 입찰보증금 250억 원은 시공사 선정 즉시 CD+0% 금리 조합 사업비로 전환해 관리처분인가 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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