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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자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다주택자 절세 막차 행렬: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 종료되면서 서울 아파트 개인 간 직거래가 2월 84건에서 3월 169건으로 두 배 넘게 치솟았고 4월은 200건 돌파가 전망된다. 시가 10억 원 아파트 기준 5월 9일 이전 저가 양도 시 세 부담이 약 2억 3100만 원으로 증여(3억 4200만 원) 대비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5월 수도권 분양 봇물: 내달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1만 9278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76% 급증하며 이 가운데 수도권이 1만 4330가구(74%)를 차지한다. 서울에서는 동작구 흑석동 ‘써밋 더힐’(1515가구)과 성북구 장위동 ‘장위 푸르지오마크원’(1931가구) 등 정비사업 대단지가 실수요자 수요를 흡수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재건축·상권 투자 온도차: 목동6단지는 DL이앤씨(375500)의 ‘아크로 목동 리젠시’ 브랜드로 지상 49층 2173가구 규모 재건축이 추진되며 사업비만 1조 2129억 원에 달한다. 성수동은 하루 임대료 3000만 원에도 공실이 없는 상권으로 굳어지며 뚝섬 임대가격지수가 소규모·중대형 상가 모두 전국 최고
One클릭, 분양현장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분양전환 조건이 무주택자로 제한되고, 분양가격은 이해관계자가 추천한 감정평가 법인의 산술평균액으로 산정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서 반복돼 온 분양가 갈등이 줄어들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경기 성남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e편한세상 테라스위례’의 분양전환 조건과 가격 산정 방식을 임차인들에게 안내했다. HUG는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해당 단지의 분양전환 자격을 무주택자로 한정했다. 최초 모집 공고에 주택 소유 여부 조건이 없었던 탓에 유주택 임차인을 중심으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으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도입 취지를 앞세워 기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분양가격은 임대리츠 주주인 주택도시기금과 민간 측이 각각 추천한 공시전문 감정평가법인 두 곳이 산정한 가격의 산술평균액을 기준으로 정한다. 임차인 측이 원할 경우 임차인 대표 기구와 임대리츠 주주가 각각 추천한 감정평가법인의 산술평균액으로 가격을 산정하는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지난해 11월 임대 계약이 만료된 후 전환 방식과 가격을 둘러싸고 임차인과 임대리츠
사설
대내외 경제 여건이 나아질 기미조차 없는 가운데 시중은행의 대출 연체율까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1분기 말 전체 연체율 단순 평균치는 0.40%로 지난해 4분기 말(0.34%)보다 0.06%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하나은행의 전체 연체율은 9년래 가장 높은 0.39%를, NH농협은행의 가계 연체율은 2016년 3분기 후 약 10년래 최악인 0.46%를 기록했다. 특히 3개월 이상 연체 부실채권인 고정이하여신(NPL) 급증이 우려된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3월 말 NPL 잔액이 지난해 말보다 11.6%나 불어 5조 773억 원에 달했다. 요즘 은행권 여신 건전성의 급격한 악화는 실물경기 부진 속에 중동에서의 이란 전쟁 충격과 국내 금리 인상 요인까지 겹쳐 차주들의 상환 능력이 저하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 취약 차주에 대한 은행 여신 부실화 문제가 심각하다. 우리 경제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부문은 인공지능(AI)발 슈퍼사이클을 맞이해 전례 없는 호황을 구가하고 있지만 여타 경제 부문의 사정은 녹록지 않아 은행 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에너지기업 아람코가 5월까지 액화석유가스(LPG) 선적을 멈춘다.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핵심 원인은 사우디의 주요 LPG 공정·선적 시설인 주아이마의 잇단 피해다. 아람코는 이란 전쟁 발발 이틀 전인 2월 26일 지지 구조물 붕괴 사고로 선적을 수주간 취소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이후 이달 초 이란의 공격으로 주아이마에 화재까지 발생하면서 수리 작업이 장기화됐다. 아람코는 최근 구매자들에게 선적 중단이 5월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통보했으며, 아직 이를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다. 전세계 LPG 해상 물동량의 3.5%를 처리하는 주아이마 시설의 가동 중단은 국제 LPG 시장에 즉각적인 충격을 줬다. 시설 사고로 LPG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 2월 28일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까지 봉쇄되면서 아시아 지역의 수급난이 급격히 심화됐다. LPG를 요리용 연료로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인도와 동남아시아가 직격탄을 맞았다. 블룸버그는 “아람코가 일부 구매처에 주아이마 시설을 아직 수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되더라도 다음달까지는 LPG 인도가
북한에서 규모 2.5의 자연 지진이 발생했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9시 26분 10초 북한 황해북도 평산 서북서쪽 26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8.42도, 동경 126.1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분양전환 조건을 무주택자로 제한하고 분양가격은 임대리츠 주주와 건설사, 임차인 등 이해관계자가 추천한 감정평가 법인의 산술평가액에 기반해 산정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민간임대 아파트의 분양전환 과정에서 분양가격을 놓고 발생하는 임대인과 임차인 간 갈등과 잡음이 줄어들지 주목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근 경기 성남시의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인 ‘e편한세상 테라스위례’의 분양전환 조건과 가격 산정방식을 임차인들에게 최종 안내했다. HUG에 따르면 해당 단지의 분양전환은 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무주택자에 한해서 가능하도록 했다. 최초 모집 공고에 주택 소유 여부 조건이 없었던 만큼 유주택 임차인을 중심으로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목소리가 나왔으나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 도입 취지에 따라 분양전환 대상자를 무주택자로 제한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분양가격은 임대리츠 주주인 주택도시기금 측과 민간 측에서 각각 추천한 감정평가 법인(공시전문 감정평가법인)이 제시한 가격의 산술평균가액을 기반으로 산정하도록 했다. 해당 단지는 지난해 11월 계약 임대 기간이 만료된 후 분양 전환
HL D&I한라가 ‘2026 기술공모전’을 열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발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HL D&I한라 기술공모전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시공·원가·품질·안전 등 건설 수행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202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기술공모전 제안 분야는 △AI·로봇·탈현장(OSC)공법·디지털 트윈 △신공법·신기술 △품질 향상·원가 절감·생산성 향상 △현장 안전 관리 △ESG △미래 주거 기술·층간소음 저감·입주민 편의 솔루션 등 건설 및 주거 전반을 포괄한다. 선정된 기술은 층간소음 저감, 주거 편의성 향상, 운영 서비스 개선 등 입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우선 적용함으로써 당사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의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높혀간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은 내달 1일~6월 22일까지 HL D&I한라 협력업체 포털 및 상생협력 종합포털 서비스인 ‘상생누리’를 통해 진행된다. 협력사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기술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상금과 함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HL
혜우이엔씨가 제이알투자운용·나눔하우징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협력한다. 혜우이엔씨는 제이알투자운용·나눔하우징과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매입임대주택 신축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제이알투자운용은 주관사로서 LH 매입약정사업의 구조 수립과 자금 조달 등 사업전반을 총괄하고, 나눔하우징은 사업관리자로서 토지 확보와 LH 관련 업무 등 PM(Project Management) 업무를 맡는다. 혜우이엔씨는 시공사로서 공정관리와 품질관리, 책임준공 등을 담당한다. 3사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토지 확보, 설계, 감리 등 업무에 공동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사업의 확장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 LH 사업뿐 아니라 추가로 발생하는 사업에서도 우선 협상권을 공유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기로 했다. 특히 3사는 정부의 핵심 주거복지 정책인 LH 신축매입약정 사업에 민간의 전문성을 접목한다는 복안이다. 청년 주거 브랜드 ‘에스키스’ 등 복합형 주거모델을 구축했던 소셜 디벨로퍼인 나눔하우징의 경험과 LH 신축매입주택을 중심으로 수천 세대를 시공하고 있는 혜우이엔씨의 역량에 부동산
현대건설(000720)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에 세계적 건축사무소 람사·모포시스와 협업한 랜드마크 설계안(ONE Scene)을 공개했다. ONE Scene은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에 제안한 ‘OWN THE ONE’ 비전의 핵심 설계 전략이다. 압구정 현대 50년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세계적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담았다. 뉴욕 맨해튼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 등으로 스카이라인을 재편한 람사는 전통과 품격의 현대적 계승에 초점을 맞췄다. 모포시스는 미래 지향적 조형미를 접목해 서울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상징적 외관을 제안했다. 두 건축사의 협업 결과물은 ‘리버프론트 컬렉션’으로 구현된다. 한강과 가장 가까운 입지에 배치되는 8개 주동을 동마다 서로 다른 입면과 유기적인 높낮이 변화로 구성한 독창적 스카이라인이다. 조형적 다양성을 고려한 상층부 디자인으로 획일적 아파트 배치를 넘어선 경관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조망 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전 세대 돌출 테라스로 개방감을 확보하고 3면 개방형 코너 창호로 한강·도심 파노라마 조망을 구현했다. 3m 우물 천장고를 적용해 공간감도 높였다. 고급 석재와 알루미늄
IPARK현대산업개발이 중소기업과의 기술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공모전을 연다. 혁신 기술을 발굴해 현장에 적용하고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구조로,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8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2026 IPARK 기술제안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 공모전은 혁신적인 기술을 발굴해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술은 테스트를 거쳐 효율성이 입증되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사업화 기회를 부여받는다. 주요 모집 분야는 신기술·신공법과 스마트 건설(DX/AX)이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신기술·신공법 분야에는 시공과 품질, 안전 관리를 비롯한 전 분야가 포함되며, 스마트 건설에는 AI, 빅데이터, 플랫폼, 드론,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이 해당한다. 서류 접수는 다음달 25일까지 IPARK현대산업개발 공식 홈페이
중국 대형 주택관리 기업이 한국의 공동주택 관리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우리관리를 찾았다. 28일 우리관리에 따르면 중국 충칭에 본사를 둔 진커스마트서비스그룹의 샤사오페이 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지난 23일 경기 안양시 우리관리 본사를 방문했다. 진커스마트서비스그룹은 191개 도시 700만여 명에게 주거·상업시설 관리와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직원 6만 2000여 명 규모의 종합 주거서비스 기업이다. 이번 방문은 진커 측이 한국의 주택관리 제도와 경영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며 먼저 손을 내밀면서 성사됐다. 우리관리는 전국 1452개 사업장 105만 가구를 관리하는 국내 1위 공동주택관리 기업이다. 노병용 우리관리 회장은 이날 한국의 공동주택 현황과 아파트 특징, 공동주택관리법,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등을 직접 설명했다. 방문단은 이후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자이개포 아파트를 둘러보며 경비·미화·시설 인력 운영 체계와 관제실·커뮤니티 시설·방재실 관리 방식을 살폈다. 양사는 내년 우리관리 창립 25주년을 계기로 ‘한·중·일 공동주택 관리 세미나’ 개최도 협의했다. 노 회장은 “양국의 공동주택 관리제도를 이해하고
현대건설(000720)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 2813억 원, 영업이익 180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4% 줄었지만, 수주잔고 92조 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28일 이 같은 1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068억 원이다. ‘디에이치 클래스트’와 사우디 ‘아미랄 패키지(PKG)4’ 등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공정이 가속화되면서 매출은 연간 목표 27조 4000억 원의 22.9%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한 1809억 원에 그쳤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연간 목표와 동일한 2.9%를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주택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고원가 플랜트 현장의 순차적 준공을 통해 분기별 이익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수주는 3조 9621억 원을 기록했다. 포천양수발전소와 완도금일 해상풍력 사전착수역무 등 에너지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분기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 수주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줄었지만, 2분기 이후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팰리세이즈 소형모듈원전(SMR), 복정역세권 개발사업
중소 전문건설사들이 종합건설업체의 전문건설시장 진출로 인해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28일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불공정 경쟁 정상화를 촉구하는 회원사 탄원서 40만 8391부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두 협회가 이번 탄원에 나선 배경은 2021년 건설공사에 대한 업종 간 상호시장 진출이 전면 허용된 이후 종합건설업체의 전문건설시장 진입이 급격히 확대된 데 있다. 당초 제도 도입 취지는 건설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효율화였지만 현실에서는 자본력과 규모를 갖춘 종합업체가 영세 중소기업 위주의 전문건설 시장을 잠식하는 부작용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전문건설협회는 탄원서를 통해 “10억 원 미만 공사가 99%를 차지하는 전문건설 시장에 종합업체가 무차별적으로 진출하면서 전문건설 시장이 종합건설업계에 잠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종합업체의 하도급 실적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데다 새로운 유형의 불법 하도급 양산, 발주자의 전문·종합공사 분류 기준 혼선, 입찰업체 폭증에 따른 출혈경쟁과 행정부담 등 건설산업 전반의
금호건설이 친환경 캠페인 ‘그린도브 챌린지 시즌2’를 완료했다. 28일 금호건설은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그린도브 챌린지 시즌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ESG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린도브 챌린지’는 환경을 뜻하는 ‘그린(Green)’과 임직원 기부 캠페인 ‘도브(DOVE)’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금호건설의 대표 ESG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시즌2에서는 미션을 개인과 팀 단위로 나눠 참여도를 높였다. 개인 미션으로는 머그컵·텀블러 사용, 계단 이용, 잔반 제로 등을 제시했고, 팀 미션으로는 플로깅(환경정화 활동)과 단체 잔반 제로 실천 등을 운영했다. 특히 ‘어스아워(Earth Hour) 챌린지’를 도입해 소등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했다. 모바일 앱을 활용한 미션 인증과 포인트 적립 방식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한 점도 특징이다. 실제 참여 직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창립 이래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28일 에스알은 전날 발표된 공공기관 평가에서 98.2점을 획득해 사회간접자본(SOC) 부문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평가는 전국 133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과 상생협력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활동 실적과 협력기업 체감도 등을 반영해 최우수·우수·양호·보통·개선 5개 등급으로 나뉜다. 에스알은 고속철도 운영기관으로서 보유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협력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기관 현안 해결, ESG 역량 강화 지원, 중소기업기술마켓 운영 내실화, 사회적기업 판로지원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쳤다. 특히 납품대금 연동제 실적 확보와 불공정행위 예방 활동,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상생결제 실적이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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