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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가 생성형 AI를 전사 업무에 접목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아이에스동서는 임직원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달 23일 본사를 시작으로 건설 현장·제조 공장 등에서 순차 진행 중이다. 교육은 프롬프트 작성 실습과 업무 활용 주의사항, 챗GPT·제미나이·젠스파크 등을 활용한 보고서 작성, 엑셀 매크로·VBA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보다 실무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인사 평정 혜택을 준다. 전 임직원이 업무 특성에 맞는 유료 AI 서비스를 자율 선택해 구독할 수 있도록 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 생산·안전 시스템 혁신도 병행한다. 이천공장에는 AI 기반 콘크리트 자율 생산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CCTV에 AI 분석 기능을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AI 기반 안전 솔루션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현장 안전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직원들이 AI를 쉽게 배우고 실제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제도적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며 “업무 효율성과 현장 안전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이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를 포상하고 금융 지원까지 확대하며 파트너사와의 상생 강화에 나섰다. 28일 롯데건설은 서울 광진구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2026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열고 92개사를 시상했다. 현장 안전과 품질, 공사기간 준수 실적이 우수한 업체들로, 분야별로는 시공 75개사, 안전 10개사, 품질 4개사, 고객서비스 3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안전 분야 시상사는 지난해보다 4곳 늘었으며, 하반기에도 10개사를 추가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다. 수상 혜택도 두텁다. 대상 3개사에는 계약 우선 협상권이 주어지고, 최우수 8개사와 우수 81개사에는 각각 3000만 원과 5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수상 업체 전체에는 계약이행증권 면제, 무이자 대여금·동반성장펀드 등 자금 지원, 입찰 기회 확대 혜택도 제공된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파트너사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상생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사를 위해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별도로 추진
부동산 투자자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민간임대 공급 공백 현실화: 캐나다연금(CPPIB)·KKR·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운용사들이 LTV 0% 제한과 종부세 합산 과세를 감당하지 못해 국내 민간임대주택 계획을 철회하거나 중단했다. 국민연금 김성주 이사장이 연간 6~7% 수익률을 목표로 임대주택 투자를 강조하고 나서며 공급 공백을 메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의도 재건축 ‘압여목성’ 선두 굳히기: 종상향으로 용적률이 500% 안팎까지 높아지자 대교·한양·시범·진주 등 15개 단지가 일제히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1년간 여의도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25억 5856만 원으로 2년 전 대비 60.2% 치솟았으며,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한 단지가 이미 나온 여의도가 압구정·성수를 앞서 초고층 주거벨트로 가장 먼저 탈바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전세대출 규제 강화 임박: 금융 당국이 비거주 1주택자의 투기 여부를 판단할 때 보유 주택의 가격과 지역을 반영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금융사 고위 관계자는 “6·3 지방선거 이후 투기성 1주택자 대출 규제가 나올 것”이라며 “지난해 주담대 규제에 이어 올해는 전세
올 들어 1400개에 가까운 건설 업체가 문을 닫았다. 폐업 신고한 건설사 10곳 중 6곳이 비수도권 업체다.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고금리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 공사비 상승이 맞물리면서 지방 건설 업계의 위기가 심화한 탓이다. 업계에서 금융 규제 완화와 수요 진작 정책 등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7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올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1363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12개꼴로 문을 닫고 있어 현 추세대로라면 올해 4000곳 이상이 폐업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분기 기준으로는 총 1088건의 폐업이 신고돼 전년 동기(925건) 대비 17.62% 늘었다. 특히 폐업 신고 10건 중 6건이 비수도권에서 접수돼 지방 건설사들의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0년대 들어 ‘뉴 노멀’이 된 지방 건설사들의 위기는 올 들어서도 악화일로다. 20일 서울회생법원은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유탑건설(시공능력평가 97위)에 대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앞서 10일에는 같은 지역에서 40년 넘게 운영된 해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8곳·7300가구 규모의 시공사 선정 로드맵을 공개하고 민간 건설사 참여 확대에 나섰다. LH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서울시 모아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 건설사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관리지역 사업의 장점과 인센티브를 소개해 우수 건설사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서 LH는 시공사 선정이 필요한 관리지역 8곳, 약 7300가구 규모에 대한 시공사 선정 로드맵을 제시했다. 올해 안에 관악난곡·서대문홍제·강서화곡·금천시흥2 등 4곳의 시공사를 선정하고, 내년에는 동작노량진·성북종암·종로구기·인천가정 4곳을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구역별로 보면 강서화곡이 3개 구역, 사업면적 5만 9657㎡에 1929가구로 규모가 가장 크다. 관악난곡은 2개 구역 4만 1039㎡에 1044가구, 종로구기는 2개 구역 4만 1539㎡에 799가구다. 서대문홍제(883가구)·동작노량진(834가구)·인천가정(1302가구)·성북종암(302가구)·금천시흥2(231가구)도 포함돼 12개 구역 전체 계획세대수는 7324가구에 달한다. LH는 관리지역 사업의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시공사로 낙점됐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지는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원으로, 대지면적 5만8747㎡에 지하 7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1586가구를 짓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5817억원이며, 완공 후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로 재탄생한다. 이번 수주는 한화 건설부문의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다. 한화-대우 컨소시엄은 최초 설계를 개선해 61가구를 추가로 확보하고 분담금을 최소화한 대안설계를 제시했다. 상품성을 높인 특화설계도 조합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단지는 중정과 테마공원을 갖춘 리조트형 주거공간으로 설계된다. 한화포레나의 알루미늄 아트월과 패턴 입면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할 계획이다. 전체 가구의 95%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판상형 비율을 높여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했다. 입지 경쟁력도 강점이다.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과 신안산선(예정)을 잇는 더블
동부건설이 베트남 하노이 현지법인을 기반으로 동남아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27일 동부건설은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공적개발원조와 다자개발은행, 현지 정부 발주 사업, 도시개발, 플랜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 수주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베트남 호찌민시와 동나이성을 연결하는 ‘떤반~년짝 도로 건설 2공구’를 지난해 준공한 바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건설부가 발주한 ‘미안~까오랑 도로 건설사업’도 수주했다. 이 사업은 총연장 26.6km 구간에 왕복 4차로 도로와 18개 교량을 신설하는 프로젝트로,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공적개발원조 자금과 베트남 정부 재원이 투입된다. 총 공사비는 약 2166억 원이며, 공사 기간은 약 36개월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하노이 현지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대응력을 강화하고, 기존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자사 주거 브랜드 ‘아이파크’(IPARK)에 대해 전면 리뉴얼을 단행했다. 주거 중심에서 벗어나 리테일·레저·스포츠·문화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역할을 넓히겠다는 취지에서다. 27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무엇을 만드는가’에서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가’로의 전환이다. 2001년 ‘성수동 아이파크’를 시작으로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전국 50만여 가구에 주거 단지를 공급해온 아이파크가 그간 축적한 브랜드 자산을 토대로 구조와 방향성을 전면 재정립했다는 설명이다. 새 브랜드 체계는 ‘비전이 삶이 되다(Vision Becomes Life)’를 중심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비전을 실제 삶의 경험으로 구현하는 브랜드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지향점은 주거·도시를 기반으로 리테일·레저·스포츠·문화 등 다양한 생활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된 생활 경험(Integrated Life Experience)’으로 설정했다. 핵심 미션은 ‘더 나은 삶의 형식(Form of Better Life)’이다. 개별 공간 단위의 가치 제공에서 나아가 서비스와 콘텐츠까지 통합적으로 기획·
금호건설이 4년째 결식아동 후원을 이어가며 장기 사회공헌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27일 금호건설은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기부금 1000만원을 이달 24일 초록우산(사무총장 여승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열렸으며, 금호건설 이관상 본부장과 여승수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 5명의 식비와 간식비로 쓰여 아이들이 영양 불균형 없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이어온 장기 프로젝트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원을 받은 아동 가정에서는 식비 부담이 줄고 아이들의 건강 상태와 학교생활 집중력이 눈에 띄게 나아지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후원금의 기반은 ‘DOVE’s 캠페인‘이다. 직원참여(DO LOVE)와 지속가능성(Sustainable)의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을 적립하는 ’급여 끝전 모으기‘와 1社1村 농산물 판매, 사내 플리마켓 등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기업이 지역사회의
국토교통부가 스마트시티 기술의 실제 사업화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처음으로 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28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스마트시티 솔루션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지원사업을 통해 검증된 기술을 실제 계약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 같은 형식의 상담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담회에는 스마트시티 우수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 16개사와 세종시·부산시 등 전국 지방정부 5개 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민간 건설사·통신사 등 총 35개 기관이 참여한다. 국가시범도시 혁신생태계 조성지원,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K-City Network 해외실증 등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거친 기술들이 이번 자리를 통해 수요처와 직접 연결된다. 행사는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술사업화 교육과 스마트시티 지원사업 안내 세미나도 함께 열려 참여 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와 향후 지원사업 연계를 도울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 상담회를 시작으로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기술 실증부터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내년 창립 80주년을 맞는 현대건설(000720)은 전후 복구사업을 시작으로 토목, 플랜트, 에너지, 주택 등 모든 건설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왔다. 특히 ‘힐스테이트’에 이어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까지 높은 완성도의 주거 상품으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현대건설은 2019년 이후 도시정비사업에서 7년 연속으로 수주 실적 1위다. 지난해에는 압구정 2구역을 포함한 주요 사업지에서 연이어 시공권을 따내 연간 수주액 10조 5105억 원을 기록, 단일 연도 기준 도시정비사업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도시정비사업에서 연간 수주액 10조 원을 돌파한 것은 현대건설이 처음이다. 현대건설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95개 사업지에서 약 9만 가구를 공급했다. 신국현 현대건설 도시미래가치사업1실장(상무)은 “브랜드 경쟁력과 설계·상품 차별화, 인허가·사업관리 역량, 조합과의 신뢰 관계가 유기적으로 맞물린 결과”라고 평가했다. 정비사업에서 조합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사업 추진 과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다. 현대건설은 다수의 대형 정비사업을 수행하며 인허가 단계부터 공정 관리
GS건설(006360)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4조 원을 넘어서며 대형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의 선두로 올라섰다.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재개발과 부산 광안5구역 등 지난 주말에만 3조 원 안팎의 시공권을 확보하면서 연간 목표액(8조 원)의 절반을 4개월 만에 채웠다. 다만 다음달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압·여·목·성) 등 조(兆) 단위 공사비가 걸린 초대형 사업장의 시공권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순위 변동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평가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약 8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올해 도시정비시장에서 누적 수주액 기준 선두를 달리는 곳은 GS건설로 나타났다. GS건설은 25일 총공사비 2조 1540억 원 규모의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된 후 다음날인 26일에도 9709억 원 규모의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했다. 주말에만 3조 원 가량의 시공권을 따내면서 누적 수주액이 4조 259억 원으로 불어났다. 주말 전까지 누적 수주액 2조 2525억 원으로 선두를 달리던 대우건설(047040)을 단숨에 따라 잡으며 10대 건설사 중 가장 먼저 ‘4조 클럽’ 달성을 알렸다. GS건설은
[주요 이슈 브리핑] 전세 매물 실종: 서울 아파트 전월세 갱신계약 비율이 올 1분기 46.85%로 직전 분기 대비 5.13%포인트 급등했으며, 4월 전세 갱신계약 비율은 53.77%로 절반을 훌쩍 넘어섰다. 서울 전세 매물은 6개월 전 대비 37.94% 급감한 1만5422건에 그쳐 전셋값 추가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30대의 역머니무브: 올 1분기 30대가 주식·채권·코인을 처분해 서울 주택 매수에 조달한 자금이 7211억 원으로 40대(5855억 원)와 50대(4640억 원)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가계 증여·상속 자금 중 30대 비중도 올 1분기 50%를 돌파해 2023년(34.8%) 대비 15%포인트 이상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세제 전면 개편: 이재명 대통령이 올 들어 세제 개편 과제를 9건 이상 제시하면서 7월 세법 개정안에 양도세 다주택자 중과 재개,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 등 전방위 세제 손질이 담길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권대중 한성대 석좌교수는 “공정시장가액비율과 공시가격 현실화율 조정을 통해 세 부담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며 “세 부담 증가를 우려
“2구역에 이어 3·5구역도 수주해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유산)를 확장하고 책임있게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신국현 현대건설(000720) 도시미래가치사업1실장(상무)은 최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압구정 아파트지구는 현대건설에 가장 상징적인 사업지”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압구정 6개 재건축 구역 가운데 지난해 2구역에 이어 올해 나머지 사업장도 대부분 시공사를 확정한다. 2구역에 이어 규모가 가장 큰 3구역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은 5구역에서는 DL이앤씨와 수주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신 실장은 “올해부터 향후 3년이 도시정비사업에서 황금기가 될 것”이라며 “압구정과 한강변을 비롯한 서울 핵심 사업지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함께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목동 신시가지에서도 14개 단지 중 5개 이상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 실장은 “목동은 교육·생활 인프라가 이미 완성된 대규모 주거지”라며 “정비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경우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주거 벨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르면 연말쯤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 역시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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