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GS건설이 총공사비 2조1540억 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4조 원을 돌파했다. 올 들어 4개월 만에 연간 목표액인 8조 원의 절반을 채우며 도시정비사업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내달 압구정3구역 등 조(兆) 단위 공사비가 책정된 대규모 정비사업장의 시공사 선정 총회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액 순위는 엎치락뒤치락 할 전망이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약 80조 원 규모로 관측되는 올해 도시정비시장에서 이날까지 13조 원 이상의 시공권이 주인을 찾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주고를 올린 건설사는 GS건설이다. GS건설은 25일 성수재개발 4개 지구 중에서도 사업 규모가 가장 큰 성수1지구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단숨에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3조 원을 넘어섰다. 또 이날 총공사비 9709억 원의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의 시공권도 확정지으며 누적 수주액이 4조 259억 원으로 불어났다. GS건설은 내달 1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여는 6796억 원 규모의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내달 말 총회를 계획하는 용인 수지4차삼성아파트 재건축
호반건설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113-1번지 일대 ‘면목역 6의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규모의 아파트 44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약 1500억 원이다.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사가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용마산·사가정공원·까치어린이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가까운 편이다. 반경 1km 내에 면동초, 중화중, 면목중·고 등이 있다. 호반건설은 면목역6의5구역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과 연계한 추가 수주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모아 타운’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4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크리스 터너 구글 대외협력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AI 공간정보 및 도시·교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구글 측 요청으로 성사됐다. 지난 2월 정부가 구글에 국내 지도 반출을 허가한 이후 지도·데이터 기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면담에는 국토부 공간정보·도시·교통 담당 부서가 참석해 AI 지도 서비스, 공공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최적화, 교통안전 증진, 스마트도시 인프라 등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구글이 보유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토대로 한국 기업과 협력하고, AI·모빌리티 등 분야에서 한국 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터너 부사장은 지난 2월 지도 반출 허가 결정을 계기로 한국과 건설적 협력 기회를 갖게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구글의 데이터와 AI 기술, 지도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국의 스마트 인프라 고도화와 교통 최적화에 지속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번 면담이 구글과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한국 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글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 첫 신도시 수출 사업의 본격 추진에 나섰다. LH는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박닌성 동남신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동남신도시 민관협의체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LH를 포함해 공공 6개사·민간 8개사 등 총 14개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식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한-베트남 상생 발전 협력 포럼’ 일환으로 열렸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레 안 투안 베트남 건설부 차관 등 양국 정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LH가 2024년 사업 참여 관심 기업 23개사와 체결한 ‘예비 협약’의 후속 조치다. 예비 협약 단계에서 14개 기업으로 참여 주체를 확정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박닌성 동남신도시 조성사업은 2023년 6월 LH와 베트남 박닌성 간 체결한 ‘도시성장 동반자 프로그램(UGPP)’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추진 중인 K-신도시 1호 수출 사업이다. UGPP는 한국의 도시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정부 간 협력을 통해 베트남 도시문제에 선제 대응하는 양국 간 협력 프로그램이다. 사업지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 경계에서 약 18km 거
국토교통부가 3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 한-중 노선 확대에 방점을 찍으면서 지방공항 직항 신설과 저비용항공사(LCC) 경쟁 촉진에도 무게를 뒀다.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유입 확대와 소비자 선택권 강화가 기대된다. 국토부는 23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운수권 배분 규칙」에 근거해 이번 운수권을 배분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한-중 여객 실적이 약 439만 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웃도는 등 양국 간 수요가 빠르게 회복한 데 따른 조치다. 국토부는 이번 배분이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함께 외국인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방공항 노선이 대폭 확충된다. 부산발 광저우(주 4회)·항저우(주 4회)·샤먼(주 3회)·구이린(주 4회), 청주발 베이징(주 4회)·항저우(주 3회)·청두(주 3회)·샤먼(주 2회)·황산(주 2회), 양양발 상하이(주 3회) 노선이 새로 열린다. 대구-상하이 노선도 주 7회로 신설된다. 베이징·상하이 중심이던 한-중 직항망이 항저우·청두·광저우 등 내륙 대도시와 지방 거점 공항으로 다변화하는 셈이다. 특히 운항이 중단됐던 양양공항 국제노선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에너지 절감과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기업들의 유연근무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특히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4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과 함께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6개사가 참석해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차출퇴근·재택근무 등 유연근무는 출퇴근 시간 분산을 통한 교통혼잡 완화와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되면서 비용 감소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중소기업은 인력 운영 부담, 시스템 구축 비용, 보안 문제 등으로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이다. 정부는 유연근무를 도입한 기업에 장려금을 지원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출퇴근 관리와 보안 시스템 설치비 또는 사용료도 지원한다. 운영 경험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서는 매뉴얼 배포와 컨설팅 연계를 통해 제도 설계부터 운영까지 밀착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육아기 10시 출근제’도 호응을 얻고 있
코주부
지식산업센터가 경매 시장에서도 외면받고 있다. 올해 1분기 경매 물건이 늘어난 반면 낙찰가율은 52%대까지 떨어졌다. 정부가 입주 업종 확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 카드를 꺼냈지만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3일 경·공매 플랫폼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경매 진행 건수는 1576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625건)보다 2.5배 급증했고, 직전 분기(1304건)보다도 20.8%(272건) 늘었다. 낙찰가율 하락세는 더 가파르다. 지난해 1분기 61.63%였던 전국 낙찰가율은 2분기에 60% 선이 무너진 뒤 3분기 53.33%, 4분기 53.57%로 내려앉더니 올해 1분기에는 52.50%까지 떨어졌다. 수도권에서도 낙찰가율이 1년 새 61.23%에서 53.20%로 8%포인트 넘게 하락했고, 경매 진행 건수는 467건에서 1338건으로 세 배 이상 늘었다. 한 시행사 관계자는 “낙찰가율이 50% 아래로 떨어지는 것도 시간문제”라며 “반값에 팔아도 선방했다고 보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공실이 근본 원인으로 지적된다. 지식산업센터는 2020년 코로나19를 계기로 저금리 투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응찰한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사업 조건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수주전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3일 압구정5구역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고 주거지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에 압구정 지역 고급 라이프스타일의 대표 공간인 백화점 ‘갤러리아’를 결합한 이름이다.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을 통해 수요응답교통(DRT)을 비롯한 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단지 전반에 적용한다. 입주민들이 세대에서 호출하는 DRT 무인셔틀은 압구정을 하나의 도시처럼 연결하는 이동체계다. 이밖에 나노모빌리티(개인 이동 지원), 포터 로봇·로보스테이션(비대면 배송), 주차 로봇·전기차 충전 로봇(스마트 주차 시스템), 무인 소방로봇 등 로보틱스 기반 주거 환경이 제안됐다. 주거 측면에서는 전 세대 100% 한강 조망을 넘어 240도까지 펼쳐지는 ‘제로월’ 광폭 파노라마 조망을 구현했고, 3m의 우물 천장고까지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가구당 12평 규모인 대형 커뮤니티 ‘클럽 압구정’, 단지 중심에 조성되는 국내 최초 순환형 커뮤니티 ‘더 써클 420’ 등 고급 커뮤니티
코람코자산신탁이 현대자동차의 국내 사업 거점 11곳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사모 리츠 설립을 마무리했다. 23일 코람코자산신탁은 ‘현대차 유동화 리츠(코크렙제72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설립을 마치고 국토교통부 영업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차 리츠는 현대자동차가 보유한 전국 11개 사업거점 부동산을 약 5800억 원 규모로 편입한 사모 리츠다. 편입 자산은 자동차 판매사옥 7곳, 하이테크센터 2곳, 현대모터스튜디오 1곳, 인증중고차센터 1곳이다. 서울·수도권 비중이 전체 자산가치의 약 80%를 차지한다. 현대자동차는 해당 자산을 리츠에 매각한 뒤 다시 장기 임차하는 세일앤리스백 방식으로 기존 영업망을 그대로 유지한다. 확보 자금은 전동화·미래 모빌리티 등 신성장 사업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안정적 수익 구조도 갖췄다. 현대자동차가 편입 자산 전체에 직접 장기 책임임차 계약을 체결해 공실 위험 없이 장기 고정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다. 코람코는 우선주 투자자에게 연 7~7.5% 배당수익률을 설계했다. 투자 구조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약 50%로 최대주주에 오르고, 현대자동차 약 30%, 한국투자증권 약 20%가 각각 참
올해 1분기에 경매 시장에 나온 지식산업센터 매물 수가 늘고 낙찰가율은 줄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분양과 공실에 허덕이는 지식산업센터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입주 업종 규제 완화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한 매입과 주택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23일 경·공매 플랫폼 지지옥션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경매 시장에 나온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각 진행 건수는 1576건으로, 지난해 4분기 대비 20.8%(272건) 늘었다. 경매 낙찰가율도 줄곧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 1분기에 61.63%였던 전국 지식산업센터 경매 물건의 매각가율은 2분기에 59.43%로 60%선이 깨진 후 3분기(53.33%)와 4분기(53.57%)를 거쳐 올해 1분기에는 52.50%까지 떨어졌다.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경매 진행 건수도 지난해 1분기에는 467건이었으나 올해 1분기에는 1338건으로 1년만에 3배 이상 늘었다. 반면 낙찰가율은 1년새 61.23%에서 53.20%로 8%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A시행사 관계자는 “이대로 가다가는 낙찰가율이 50% 아래로 떨어지는 것도 시간문제”라며 “개
SK에코플랜트가 AI·반도체 분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2026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공모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와 함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서울·충남·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 호서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SK증권 등 공공·학술·투자기관 17곳이 공동주최사로 참여한다. 우수한 역량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 공동연구개발, 자금지원 등을 통해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공모 분야는 △산업 AI △생성형 AI △AI 보안 △웨어러블 AI △로봇·드론 △반도체 EPC △반도체 친환경 △기타 등 총 8개다. 모집 분야 기술 및 솔루션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5월 19일 온라인으로 받는다. 최종 선정은 서류검토 및 PT심사를 통해 △기술 혁신성 △공동기술개발 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등 다양한 기준에 대한 평가를 거쳐 이뤄진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SK에코플랜트 및 유관 자회사와 혁신기술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하며, 공동주최 공공·학술·투자기관을 통해 정부자금, 투자유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이 앞으로는 서해종합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서해그랑블’과 주상복합 브랜드 ‘서해스카이팰리스’ 신축 단지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물산은 22일 서울 서초구에서 서해종합건설과 ‘서해그랑블 by 홈닉’을 구축해 주거 서비스 차별화를 실현하는 내용의 업무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주용 삼성물산 DxP사업부장(부사장), 지소영 H&B플랫폼사업팀장(상무), 김상동 서해종합건설 대표이사, 김계만 기술본부장(상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거·레저 사업을 운영하는 서해종합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서해그랑블’, 주상복합·주거형 오피스텔 브랜드 ‘서해스카이팰리스’를 중심으로 수도권과 전국 주요 지역에서 주거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주 아덴힐 리조트’, 강릉 ‘세인트존스호텔’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선 양사는 오는 6월 분양 예정인 인천시 왕길동 서해그랑블 신축 단지의 입주민들에게 ‘서해그랑블 by 홈닉’을 제공하기로 했다. 입주민들은 △홈IoT 제어 △ 커뮤니티 시설 예약 △생활지원센터 기능(공지· 관리비 조회) △차
부동산 투자자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소형 아파트 시장 재편: 전용 41~60㎡ 아파트가 올해 3.55% 상승률로 규모별 1위에 오르며 작년과 확연히 다른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1~2인 가구 비중이 66%를 넘어선 가운데 대출 규제로 중대형 진입이 막히면서 핵심 입지 소형을 택하는 것이 합리적 선택이라는 분석이 전문가들 사이에 확산되는 모습이다. 부동산 세제 불확실성: 이재명 대통령이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단계적 폐지를 시사한 가운데 구윤철 부총리가 “어떤 결정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정부·여당 간 엇박자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올해 전국 주택 보유세수가 지난해보다 1조 원 이상 더 걷힐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장특공제까지 폐지될 경우 이중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한강변 재건축 전략 전환: 압구정3구역이 글로벌 설계사와 손잡고 65층·5175가구 규모의 ‘ONE City’ 청사진을 공개한 반면, 신반포2차는 스카이브릿지를 포기하고 서울시 통합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 화려한 조감도보다 빠른 인허가·착공이 핵심 경쟁력이 됐다는 분석이 정비업계에서 나온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작지만 똘똘
One클릭, 분양현장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를 노리는 삼성물산이 조합원은 물론 일부 일반분양 물량도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단지 설계를 하겠다고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22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에서 조합원 446명보다 120% 많은 533가구에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제안했다. 이는 단지 전체를 구성하는 616가구 기준으로 약 87%에 달한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의 조합원 100% 한강 조망 확보를 위해 직관적이고 명확한 시뮬레이션 방식인 ‘VMA(Vista Matrix Analysis)’ 기법을 도입했다. 이 방식은 교육환경영향평가시 일조를 분석하는 방법을 응용해 개발한 새로운 조망 분석 시뮬레이션이다. 세대 모든 창호에서 보여지는 한강과 건축물의 간섭을 고려해 정교한 시뮬레이션을 반복한 후 한강 조망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최적의 주거동 배치∙각도∙높이∙평면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기존 조합 원안 설계의 7개 주거동은 6개동으로 줄여 동간 간섭을 최소화했다. 모든 주거동에는 10m 높이의 필로티를 적용해 조망 시선을 높이고 층고를 3.3m 높이로 계획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정비 계획의 464가구
압구정3구역 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000720)이 22일 기존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가치를 계승하는 도시 청사진 ‘원 시티(ONE City)’를 공개했다. 압구정3구역은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원 시티는 랜드마크 설계(ONE Scene), 초대형 커뮤니티(ONE Circle), 미래형 로보틱스(ONE Robotics), 생태숲 조경(ONE Nature),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ONE Life) 등 5대 핵심 가치를 담았다.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랜드마크 설계다. 글로벌 건축설계사 람사와 모르포시스가 참여해 고전적 품격과 미래적 감각을 동시에 구현한다. 전 세대 돌출 테라스와 3면 개방형 코너 창호를 적용해 한강·도심 파노라마 조망을 확보했다. 3m 우물 천장고로 쾌적한 공간감도 갖췄다. 커뮤니티는 단지 전체를 하나의 도시처럼 누리는 테마파크형 구조다. 초대형 커뮤니티 ‘클럽 압구정’을 중심으로 실내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단지를 순환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더 써클 원’을 도입한다. 현대건설은
국제
마켓시그널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