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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를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늘봄 A-Eye는 건설 현장 근로자와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정부의 공공기관 AI 대전환(AX) 정책에 맞춰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늘봄 A-Eye는 건설 현장과 매입임대주택에 설치된 CCTV 영상·IoT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AI가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한 뒤 현장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한다. 건설 현장에서는 안전모 미착용, 쓰러짐, 중장비 협착, 화재·연기 등을 감지한다. 매입임대주택에서는 외부 CCTV를 통해 거동 수상자, 쓰레기 무단 투기, 주택 화재 등을 포착한다. 특히 LH는 영상 정보를 이해하고 위험 여부를 판단하는 생성형 AI(VLM)를 적용해 정탐률을 95%까지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재해율을 23% 이상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제 체계도 개편했다. 기존 다단계 구조(현장-지역본부-본사)를 ‘현장-본사 통합 관제센터’ 직접 연결 방식으로 단순화했다. 웹 기반 개
부동산 투자자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신반포 재건축 가속도: 신반포2차가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올해 말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사업 지연이 공사비·금융비용 상승으로 이어져 분담금을 키우는 만큼 ‘속도가 곧 프리미엄’으로 작용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아이파크 도시 디벨로퍼 전략: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과 광운대역세권을 거점으로 복합개발 규모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도시정비 수주액이 지난해 4조 80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0% 급증하며 업계 5위로 뛰어오른 가운데, 강북권 대형 복합개발 수혜 입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출규제發 미계약 사태: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 일반분양 물량의 약 20%인 56가구가 미계약으로 돌아와 무순위 청약을 진행하게 됐다. 15억 원 초과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4억 원에 묶여 84㎡ 당첨자가 입주 시 현금 14억 원 이상을 마련해야 하는 구조가 계약 포기를 불렀다는 해석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사업 늦을수록 손해” 재건축 속도전…호가 뛰고 매물 속속 소진 - 핵심
서울 반포 한강변의 ‘마지막 퍼즐’로 꼽히던 신반포 재건축이 본격적인 속도전에 들어갔다. 통합심의를 통과한 신반포2차를 기점으로 거래가 살아나고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시장 판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신반포 한신 2·4차는 매물이 거의 소진됐습니다. 남은 몇 건을 두고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인) 내달 9일까지 매수자와 매도자가 눈치 싸움을 벌이는 분위기죠.” 21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공인중개업소에서 만난 중개업자는 신반포 일대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반포대교를 기준으로 좌측 구반포는 이미 재건축이 상당 부분 진행되거나 완공된 단지가 많은 반면, 우측 신반포 일대는 일부 단지를 제외하면 사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최근 신반포 한신2차를 기점으로 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흐름이 바뀌고 있다. ‘완성된 반포’와 ‘이제 시작되는 반포’가 공존하는 구도가 형성된 셈이다. 신반포 재건축의 선두 주자인 한신2차는 지난 17일 정비사업의 ‘9부 능선’으로 불리는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12월 첫 심의에서 보류된 이후 4개월 만이다. 조합은 연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GS건설이 인도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노후 풍력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리파워링 사업을 비롯해 통합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 개발사업에 나선다. 기존 주택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 디벨로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행보다. GS건설은 20일 허윤홍 대표가 인도 델리에서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기업인 아리 에너지, 풍력발전 기업인 수즐론 에너지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아리 에너지와 협력해 인도 내 노후 풍력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리파워링 사업을 추진한다. 리파워링은 기존 설비를 최신 터빈으로 교체해 발전량을 높이고 초기 개발 리스크를 낮추는 방식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모델로 평가된다. 양사는 향후 5년 내 인도에서 총 1기가와트(GW) 규모의 프로젝트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추후 합작법인을 설립해 개발부터 투자·운영까지 공동 수행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사업 구조화와 금융 조달, 수요처 확보를 담당하고 아리 에너지는 인허가와 토지 확보, 프로젝트 관리 등을 맡는다. 수즐론 에너지와는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통합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 수즐론
한화 건설부문이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중장기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공 중심의 수주구조에서 금융·개발을 접목하겠다는 목표에서다. 21일 한화 건설부문은 전날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성호 한화 건설부문 개발사업본부장과 박경배 마스턴투자운용 국내1부문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건설사들이 주력해 온 시공 중심의 수주 구조를 넘어 금융·개발이 결합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 건설부문의 기획·시공 역량과 마스턴투자운용의 부동산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효율적인 사업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한화 측은 공사비 및 공사기간을 사전에 검토하는 ‘프리콘(Pre-Construction)’ 서비스를 적용해 사업성을 조기에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개발사업의 설계 및 시공 전반을 수행한다. 마스턴 측은 투자자 모집을 통해 자금을 조달, 프로젝트를 위한 최적의 투자 구조를 설계한다. 아울러 시장 동향을 반
“신반포 한신 2·4차는 매물이 거의 소진됐습니다. 남은 몇 건을 두고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인) 내달 9일까지 매수자와 매도자가 눈치 싸움을 벌이는 분위기죠.” 21일 찾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공인중개업소에서 만난 중개업자는 신반포 일대의 재건축 아파트 시장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한강 남측에서 반포대교를 기준으로 왼쪽에 해당하는 구반포는 이미 재건축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되거나 완공된 단지가 많은 반면 오른쪽의 신반포 일대는 ‘아크로 리버뷰 신반포’와 ‘메이플자이’ 등 완공된 일부 단지를 제외하고는 아직 사업 초기 단계인 곳이 상당수다. 최근 한신2차를 시작으로 재건축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호가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 신반포 재건축에서 대장주로 평가받는 신반포 한신2차 아파트가 17일 정비사업의 ‘9부 능선’으로 불리는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12월 첫 심의에서 보류된 지 4개월 만이다. 올해 말 사업시행인가 신청까지 내다보는 상황이다. 김영일 신반포2차재건축조합장은 내부 공지를 통해 “통합심의를 약속했던 지방선거 직전보다 두 달가량 앞당기는 성과를 냈다”며 “올해 말 사업시행인
서울 용산역과 직결된 아이파크몰에는 연간 4000만 명이 드나든다. KTX 승객이 개찰구를 나서면 쇼핑몰로 이어지고, 주변에는 호텔과 업무시설이 맞물린다. 코엑스의 2.3배 규모인 이 건물에는 역사(驛舍)와 쇼핑몰, 업무단지의 경계가 없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30년 가까이 다듬어온 복합개발 철학을 한 공간에 압축한 결과물이다. 이 회사는 역세권과 철도부지 등에 도시의 일부를 설계하는 명실상부한 디벨로퍼다. 아이파크(IPARK) 브랜드는 2001년 탄생했다. 국내 아파트 브랜드 경쟁이 막 달아오르던 시점이었다. ‘I’는 혁신(Innovation)을, ‘PARK’는 도시 속 열린 생활 무대를 상징한다. 단지 하나를 분양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주거와 문화, 생활 인프라가 어우러진 생활권 전체’를 기획하겠다는 포지셔닝이다. 브랜드의 힘은 숫자로 증명됐다. 2004년 준공한 삼성동 아이파크는 10년 넘게 강남 고가 아파트의 바로미터 역할을 했다. 2014년 KB국민은행 통계에서 3.3㎡당 가장 비싼 아파트로 꼽혔다.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들어선 해운대 아이파크는 72층 초고층 주상복합에 오피스·쇼핑몰을 결합한 해양레저 복합단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해양정화 활동과 미래 세대 환경 교육을 토대로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21일 SK에코플랜트는 전날인 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해양환경공단, 쉐코, 월드비전과 함께 ‘AI 해양정화 로봇 도입 및 미래세대 해양환경 교육’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에코플랜트가 구축 중인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인근 지역 해양 환경개선과 아동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SK에코플랜트는 AI 해양정화 로봇 도입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쉐코는 로봇 공급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월드비전은 기부금 관리 및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 AI 해양정화 로봇은 무인수상선(USV) 형태로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수면 위 쓰레기를 탐지·수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술력과 효용성을 인정받아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정화활동은 해양환경공단과 협력해 울산만 등 울산지역 해상과 하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울산 지역 초등학생 등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해양환경공단은 체험형 해양환경교육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생아가구, 다자녀가구,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2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 21일 LH는 전국에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총 4200가구를 공급한다며 다음달 4일부터 신청 가능다고 밝혔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빌라·다세대·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非)아파트 주택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마련된 전세임대주택 유형이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세입자의 보증금 보호와 안정적 주거환경 제공이 가능하다. 전국 총 4200가구 중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이 1940가구, 그 외 지역이 2260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 800가구 △인천 250가구 △경기 890가구 △부산·울산 400가구 △강원 67가구 △충북 115가구 △대전·충남 378가구 △전북 212가구 △광주·전남 244가구 △대구·경북 396가구 △경남 352가구 △제주 96가구다. 공고일인 이날 기준 순위 내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최장
한화 건설부문이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중장기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1일 한화 건설부문은 전날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성호 한화 건설부문 개발사업본부장과 박경배 마스턴투자운용 국내1부문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건설사들이 주력해 온 시공 중심의 수주 구조를 넘어 금융·개발이 결합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 건설부문의 기획·시공 역량과 마스턴투자운용의 부동산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효율적인 사업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한화 측은 공사비 및 공사기간을 사전에 검토하는 ‘프리콘(Pre-Construction)’ 서비스를 적용해 사업성을 조기에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개발사업의 설계 및 시공 전반을 수행한다. 마스턴 측은 투자자 모집을 통해 자금을 조달, 프로젝트를 위한 최적의 투자 구조를 설계한다. 아울러 시장 동향을 반영한 재무적 리스크를 관리해 준공 후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밸
[주요 이슈 브리핑] 지주택 제도 대수술: 정부가 지역주택조합 토지 소유권 확보 기준을 95%에서 80%로 완화하고, 알박기 차단을 위한 매도청구권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지주택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전국 30만 가구(수도권 10만·서울 5만 가구) 규모의 지주택 사업이 최대 1년 앞당겨질 것이라는 국토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공사비 검증 절차 장기화로 사업 지연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매물 감소·가격 압박 현실화: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이 한 달 새 7만 4602건으로 5478건(6.8%) 줄었고, 다음 달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도 신규 매물 유입이 뒤따르지 않는 모습이다. 노원구 상계주공12단지 전용 49㎡가 이달 5억 9500만~6억 원까지 가격이 뛰는 등 비강남권 중저가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도권 공급 절벽 가시화: 5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3161가구로 이달(8193가구)보다 61.4% 급감해 올해 월별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며, 서울은 296가구에 그쳐 수급 불안을 자극할 수 있다는 관
GS건설이 안전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격상하며 전사적인 안전 시스템 재정비에 나섰다.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를 대표이사로 승격한 후 조직과 교육, 현장 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 개편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GS건설은 김태진 사장이 대표이사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16~17일 양일 간 대구·경북 지역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CSSO 출신 대표가 직접 현장을 찾은 것은 안전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GS건설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CSSO를 각자 대표 체제로 격상하며 안전 관련 의사결정과 실행 속도를 높이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안전을 전략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우선 이달 1일부로 CSSO 산하 조직을 ‘전략 부문’과 ‘운영 부문’으로 이원화했다. 중장기 안전관리 방향을 설계하는 기능과 현장 지원 기능을 분리해 전문성을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정기 안전보건 컨설팅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전사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도출된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이행할 계
한신공영이 급식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사회공헌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신공영 사내 봉사단체인 한신효(孝)봉사단은 18일 서울 종로구 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사랑을 통한 효의 실천’이라는 슬로건으로 기획됐으며 봉사단은 총 2회에 걸쳐 약 320명의 어르신(1차 160명, 2차 160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임직원들은 배식, 식기 세척, 홀 서빙, 현장 청소 등 급식 운영의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식사가 끝난 후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신공영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연내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다음 달과 9월에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12월에는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설 예정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눔의 가치를 기업 문화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000720)이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밀착형 안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교육 도입, 외국인 리더 선발 및 다국어 모바일 소통 확대, 중소 협력사 경영진 안전 리더십 교육·컨설팅,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전장비 개발·현장 도입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핵심은 처음 도입한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관’이다. 전용 차량을 활용한 이동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줄걸이·밀폐공간·전기·건설장비 등 주요 위험 공종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와 가상현실(VR) 장비를 결합했다. 16일 광명11R 재개발 현장에서 첫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국 100여 개 사업장을 순회하며 하루 최대 15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 체계도 강화한다. 불안전한 행동 발견 시 즉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타임아웃톡’ 프로그램을 전 사업장에 적용하고, 35개 유형별 교육 콘텐츠를 22개 언어로 제공한다. 올해는 외국인 리더제를 신설해 중국·미얀마·베트남·우즈베키스탄 국적 4명을 선발하고 다국어 안전 현황판도 활용한다. 중소 협력사 안전경영 지원도 확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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