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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받아 부채자본시장(DCM)에서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나신평은 수시평가를 통해 SK하이닉스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한다고 5일 밝혔다. 나신평은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공급자 우위 시장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기술력과 공급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수익성 및
한국조선해양이 자회사 HD현대중공업 지분을 기반으로 6000억 원의 교환사채를 발행했고 SK케미칼은 보유하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 지분을 기초자산으로 2200억 원을 조달했다. 한 증권사 부채자본시장(DCM) 본부장은 “지난해 자사주 기반 교환사채 발행이 늘어난 것 못지않게 자회사 주식 기반의 교환사채 발행도 늘어났다”며 “금액이 클수록 자회사 주식이 기초자산인
플랫폼의 편의성 개선으로 디지털 수익성도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기업금융(IB) 부문도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시장 선두를 공고히 했다. 채권발행시장(DCM)은 주관 금액 기준으로 지난해 최대, 최다 주관 성적으로 업계 1위를 유지했다. 주식발행시장(ECM) 부문에서도 지난해 초대어인 LG CNS를 포함한 11건의 기업공개(IPO)를 완료했다
8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4% 늘었다. 큐리오시스 기업공개(IPO)와 LS전선 유상증자를 비롯해 SK, KT, 한진칼, 우리금융지주, 한화시스템, HL홀딩스, 연합자산관리 등의 회사채(DCM) 발행 주선이 수익 확대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KLN파트너스의 맘스터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KKR의 SK에코플랜트 환경사업부문 인수금융, 맥쿼리PE의
파생상품이다. 기준가보다 주가가 낮아지면 기업이 투자자에게 손실 금액을 보전해야 해 부채 성격을 띠고 있다. 한 증권사 부채자본시장(DCM) 본부장은 “해외 상장, 메자닌 조달, PRS 발행 모두 섣불리 추진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며 “자금 조달이 막히면 선제적 투자도 어려워지는 만큼 미래 성장성을 잃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회사채 수요예측에 목표액을 뛰어넘는 자금들이 몰리며 연일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삼성증권(016360)과 대신증권(003540)은 나란히 조 단위의 자금을 확보하며 시장은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이날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3000억 원 모집에 1조 3000억 원의 유효 주문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3년물 2000억 원 모집에 8400억 원, 5년물 1000억 원에 4600억 원이 응찰했다. 삼성증권은 최대 6000억 원까지 증액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증권은 시중 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회사채 발행 목표액을 채웠다. 민평금리(민간 채권평가사가 책정한 기업의 고유 금리)에 -30~3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결과 3년물과 5년물 각각 -2bp, -5bp에서 목표치에 도달했다. 삼성증권은 이번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채무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채 발행 주관은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삼성증권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우량으로 분류되는 AA+다. 대신증권도 1조 원이 넘는 자금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2000억 원 모집에 1조 4600억 원 상당의 주문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2년물 500억 원에 3300억 원, 3년물 1100억 원에 9250억 원이 참여했다. 5년물 400억 원 모집에는 2050억 원이 응찰했다. 대신증권은 최대 4000억 원까지 증액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신증권 역시 시중 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요예측에서 민평금리에 -30~30bp를 가산한 결과 2년물은 -7bp, 3년물은 -9bp에서 목표액에 도달했다. 5년물은 -13bp를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채무 상환에 투입할 방침이다. 회사채 발행 주관사로는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이 참여했다. 대신증권의 신용등급은 우량으로 분류되는 AA-다. SK가스(018670)는 총 2000억 원 모집에 1조 900억 원의 유효 주문이 들어오며 목표액 5배를 웃도는 자금을 확보했다. 만기 구조(트렌치)별로 2년물 200억 원에 2700억 원, 3년물 1300억 원에 6000억 원, 5년물 500억 원에 2200억 원이 응찰했다. SK가스는 민평금리에 -30~30bp를 가산한 결과 2년물과 3년물은 -1bp, 5년물은 +1bp에서 목표액에 도달했다. 대상(001680)과 신세계푸드(031440)도 목표액을 뛰어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대상은 2000억 원 모집에 각각 8950억 원, 신세계푸드는 700억 원에 3850억 원의 주문을 받았다. 대상은 3년물 1500억 원과 5년물 500억 원 모집에 5800억 원, 3150억 원씩 응찰했다. 신세게푸드는 2년물 300억 원에 1250억 원, 3년물 400억 원에 2600억 원이 참여했다. 두 기업 모두 시중 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대상의 경우 3년물은 -5bp, 5년물 -7bp를 기록했으며 신세계푸드는 2년물과 3년물 각각 -5bp, -17bp에 목표치에 도달했다. 대상의 회사채 발행 주관사로는 키움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이 참여했다. 신세계푸드는 신한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SLL중앙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채우지 못하며 일부 미매각을 기록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LL중앙은 이날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400억 원 모집에 320억 원의 주문을 받는데 그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사채 일부 미매각을 기록한 셈이다. SLL중앙은 금리 범위(밴드)로 6.80~7.80%를 제시하며 고금리 전략을 내세웠지만 비우량채 비선호 경향과 업황 둔화 우려에 발목이 잡힌 것으로 풀이된다. SLL중앙은 지난해 두 차례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섰지만 두 번 모두 일부 물량에서 미매각이 발생했다. 지난해 3월에는 400억 원 모집에 380억 원이 응찰했으며 9월에는 목표액의 절반인 150억 원의 주문이 들어온 바 있다. SLL중앙의 신용등급은 비우량으로 분류되는 BBB급이다. 앞서 같은 비우량채인 한진이 수요예측에서 목표액 4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한 점은 감안한다면 이번 SLL중앙의 미매각은 업황 둔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SLL중앙은 중앙그룹의 콘텐츠 제작 기업으로. 지난해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등을 내놓았다.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역시 콘텐츠 제작 비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세계(004170)·LG유플러스(032640)·키움증권(039490)이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조 단위의 자금을 확보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현대트랜시스와 팜한농도 목표액을 뛰어넘는 주문을 받았다. 20일 투자은형(IB)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이날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2000억 원 모집에 1조 1400억 원의 유효 주문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2년물 500억 원 모집에 2900억 원, 3년물 1500억 원에 8500억 원이 응찰했다. 신세계는 최대 3000억 원까지 증액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는 시중 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회사채 발행 목표액을 채웠다. 민평금리(민간 채권평가사가 책정한 기업의 고유 금리)에 -30~3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결과 2년물과 3년물 모두 -1bp에서 목표치에 도달했다. 신세계은 이번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채무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채 발행 주관은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이 맡았다. 현대제철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우량으로 분류되는 AA0다. 이날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한 LG유플러스는 총 2500억 원 모집에 2조 3500억 원의 자금이 접수되며 목표액 9배를 뛰어넘었다. 구체적으로 3년물 1500억 원에 1조 3100억 원, 5년물 700억 원에 8100억 원이 참여했다. 10년물 300억 원 모집에 2300억 원이 응찰했다. LG유플러스는 최대 5000억 원까지 증액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LG유플러스 역시 시중 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요예측에서 민평금리에 -30~30bp를 가산한 결과 3년물은 -1bp, 5년물은 -5bp에서 목표액에 도달했다. 10년물은 -33bp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운영과 채무 상환에 투입할 방침이다. 회사채 발행 주관사로는 신한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우리투자증권, iM증권이 참여했다. LG유플러스의 신용등급은 우량으로 분류되는 AA다. 키움증권은 총 2000억 원 모집에 1조 2200억 원의 유효 주문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3년물 1500억 원 모집에 8200억 원, 5년물 500억 원에 4000억 원이 응찰했다. 키움증권은 최대 4000억 원까지 증액을 고려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시중 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회사채 발행 목표액을 채운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예측에서 민평금리에 -30~30bp를 가산한 결과 3년물은 -7bp, 5년물은 -10bp를 기록했다. 이번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채무 상환에 투입할 예정이다. 회사채 발행 주관은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키움증권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우량으로 분류되는 AA-다. 현대트랜시스는 총 2500억 원 모집에 6900억 원의 자금이 접수됐다. 만기 구조(트렌치)별로 2년물 700억 원에 1900억 원, 3년물 1500억 원에 4300억 원, 5년물 300억 원에 700억 원이 참여했다. 현대트랜시스는는 최대 5000억 원까지 증액을 고려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도 발행 부담을 완화했다. 수요예측에서 민평금리에 -30~30bp를 가산한 결과 2년물은 시중 금리와 동일한 수준에서 목표액을 채웠으며 3년물과 5년물은 각각 -1bp, -10bp를 기록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운영과 채무 상환에 투입할 방침이다. 회사채 발행 주관사로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이 참여했다. 현대트랜시스의 신용등급은 우량으로 분류되는 AA-다. 팜한농도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웃도는 자금을 확보했다. 총 600억 원 모집에 2810억 원 상당의 주문이 들어왔다. 트렌치별로는 2년물 300억 원에 970억 원, 3년물 300억 원에 1840억 원이 접수됐다. 팜한농은 최대 1000억 원까지 증액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팜한농 역시 조달 부담을 대폭 낮췄다. 민평금리에 -30~30bp를 가산한 결과 2년물과 3년물 각각 -24bp, -56bp에서 목표액에 도달했다. 팜한농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전액 채무 상황에 투입할 예정이다. 회사채 발행 주관은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맡았으며 신용등급은 비우량에 해당하는 A0다.
LG유플러스(032640)(신용등급 AA0)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9배가 넘는 주문을 확보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날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2500억 원 모집에 2조 3500억 원의 주문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3년물 1500억원 모집에 1조 3100억 원, 5년물 700억 원 8100억 원, 10년물 300억 원에 2300억 원이 응찰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수요예측 흥행에 따라 최대 5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 여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사채 발행 대표 주관사로는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이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시중 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자금 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민평금리(민간 채권평가사가 책정한 기업의 고유 금리)에 -30~3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결과 3년물 –1bp, 5년물 –5bp, 10년물 -33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금융통화위원회의 매파적 정책 전환에 따라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일본발 약세 재료가 겹치며 채권시장 불확실성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AAA급’ 금리를 기록했다는 평가다. 국내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LG유플러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A(긍정적)’으로 진단했다. 국내 과점 종합통신서비스 업체로서 사업 기반이 견고하며 상당히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력을 지니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통신 서비스 시장이 높은 경쟁 강도가 존재함에도 꾸준한 가입자 기반 확충, 데이터 사용 증가, 마케팅 비용 통제, 채산성이 우수한 5G 서비스 보급 확대 등에 힘입어 연결 기준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마진 20% 중반대의 이익창출력을 견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우수한 수익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기반으로 이번 수요예측에서 모든 트렌치(만기 구조)에 다수의 투자자가 회사의 개별 민평 대비 낮은 금리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용평가사로부터는 AA등급으로 평가받았으나 투자자로부터는 AAA등급 이상 수준으로 평가 받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IB 업계 한 관계자는 “LG유플러스의 신용등급이 SK텔레콤(AAA), KT(AAA)와 두 단계 가량 차이 나는 것이 과하다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며 “실제 두 신용평가사가 제시한 등급 상향 포인트를 이미 달성한 만큼 빠른 시일 내 회사의 등급 상향도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로 채권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졌지만 회사채 수요예측에 조 단위 자금이 몰리며 연일 흥행하고 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 KB금융, 한국항공우주(047810)(KAI), CJ제일제당(097950)은 모두 조 단위의 유효 주문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KB증권의 경우 4000억 원 모집에 1조 3000억 원이 응찰했으며 한국항공우주와 CJ제일제당은 발행 목표 2500억 원에 각각 1조 8700억 원, 1조 4400억 원 상당의 주문이 들어왔다. 특히 3년물에 주문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KB증권은 3년물 2500억 원 모집에 7900억 원이 접수됐다. 한국항공우주와 CJ제일제당은 각각 1조 2700억 원, 1조 140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KB증권의 만기 구조(트랜치)는 2년물·3년물·5년물, 한국항공우주와 CJ제일제당은 3년물과 5년물로 구성됐다. 세 기업 모두 시중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KB증권은 민평금리(민간 채권 평가사가 책정한 기업의 고유 금리)에 -30~30bp(bp=0.01%포인트)를 가산한 결과 2년물은 -5bp, 3년물은 -4bp, 5년물은 -5bp에서 목표치에 도달했다. 한국항공우주는 3년물 -10bp, 5년물 -20bp, CJ제일제당은 3년물 -4bp, 5년물 -3bp를 기록했다.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로 채권시장 전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금리 상방이 제한되면서 회사채 시장 발행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 올해 들어 수요예측에 나섰던 기업이 모두 모집 예정 금액을 웃도는 주문을 확보하며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회사채 시장을 중심으로 연초 효과와 더불어 캐리 트레이드(금리 차이에 따른 수익을 추구하는 거래) 수요가 맞물리며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성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고채 금리가 인하 기대 소멸이 대부분 반영된 만큼 현재 레벨에서는 크레디트에 대한 캐리 수요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대부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금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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