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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6월 3일 전국에 최고 수준의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투·개표소 경비와 투표함 회송, 후보자 안전 확보에 나선다. 선거 당일에는 6만 5000여 명의 경찰력이 투입된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와 258개 개표소의 경비·안전 활동을 위해 총 6만 5369명의 경찰력을 동원할 계획이다. 기동대와 광역예방순찰대 인력은 별도로 운영된다. 경찰은 투표가 시작되는 오전 6시부터 개표가 끝날 때까지 전국 경찰관서에 갑호비상을 발령한다. 이에 따라 전 경찰관의 연가가 중지되고 지휘관과 경비·정보·수사 분야 참모들은 정위치 근무에 들어간다. 투표소 주변 경비도 강화된다. 경찰은 112 순찰차와 연계해 투표소 주변 순찰을 늘리고 권역별 기동대를 운영해 돌발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투표소와 경찰관서 사이에는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소란이나 충돌 등 우발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대응하기로 했다. 투표가 끝난 뒤 진행되는 투표함 회송 과정에도 경찰력이 배치된다. 전국 1만 4544개 회송 노선마다 경찰관 2명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와
한밤중 귀가하다 흉기에 찔려 숨진 여고생의 유가족이 피해자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며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고(故) 이채원(17) 양의 부모는 1일 딸의 초상화를 공개하고 “사람을 살리는 직업을 꿈꾸고 누군가를 돕는 일을 좋아했던 아이를 잃은 뒤 가족의 삶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며 “채원이의 억울함을 풀고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입장을 낸다”고 밝혔다. 피의자 장윤기(23)에 대해서는 “추호의 동정도 받을 자격이 없는 범죄자”라며 “사법부가 엄중한 처벌을 통해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판 과정에서 부당한 감형이 이뤄진다면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두 번째 살인과 다름없다”며 법정 최고형 선고와 함께 시민에게는 엄벌 탄원 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유족들은 이 양의 친구와 교사들에 대한 심리 치유 지원, 사건 현장 주변 안전시설 확충을 요청했다. 이들은 “LED 가로등과 고화질 CCTV, 안심 비상벨 설치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하교 시간대 순찰을 강화해야 한다”며 “채원이의 희생이 청소년 안전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양은 지난달 5일 광주
검찰이 경찰로부터 송치받아 처분한 사건 중 40% 이상이 보완수사를 거친 것으로 나타났다. 기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선 보완수사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1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대검이 전국 12개 검찰청의 사건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5만 5174건의 송치 사건 중 2만 5152건에서 보완수사가 이뤄졌다. 이는 전체 사건 중 45.6%에 해당하는 수치다. 대검은 전국 검찰청 중 송치사건 처리 건수가 많은 일선청 12곳을 추려 집계했다. 보완수사는 피의자나 참고인을 추가 조사하거나, 통신 내역 분석, 수사보고서 작성, 추징보전 청구 등이 이뤄진 경우에 해당한다. 검찰의 보완수사요구 비율도 지난해 10.7% 가량 차지 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보완수사요구보다 보완수사 비율이 더 높았다. 법무부는 이날 여성·아동·장애인 대상 보완수사 우수 사례집을 발간하고 보완수사가 수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례집에는 ‘해든이 사건’, ‘색동원 사건’, ‘부산 돌려차기 사건’ 등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된 사건 20건이 포함됐다. 특히 사례집에는 지난 2018년 ‘세종시 집단성폭행 사건’ 사례도
환자를 이송 중이던 사설 구급차가 교차로에서 신호 위반을 하다 사고를 내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1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 한 교차로에서 사설 구급차의 측면을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사설 구급차가 옆으로 넘어져 이송 중이던 90대 여성 환자 A 씨가 숨졌다. 또한 운전자와 A 씨의 보호자 등 3명도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상대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등 3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조사 결과 사설 구급차는 A 씨와 보호자를 태우고 인천 모 병원에서 서구 소재 요양원으로 가기 위해 사이렌을 울리며 주행하다 교차로에서 신호 위반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사설 구급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술에 취해 이웃집 창문을 깨뜨리고 동네 주민을 폭행하는 등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7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4단독 임정윤 부장판사는 특수재물손괴와 폭행,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70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말 울산 북구 자택 인근 골목길에서 근처에 사는 외국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삽을 들고 해당 외국인 집의 창문을 여러 차례 내리쳐 깨뜨렸다. 이를 본 주민 B씨가 행동을 제지하며 나무라자, A씨는 B씨의 멱살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을 가했다. 이후 지난해 8월 중순 저녁에는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옆집 문이 잠겨있다는 이유로 유리창을 주먹으로 쳐 깨뜨렸다. 이웃이 깨진 유리 조각을 빗자루로 쓸면서 항의하자, A씨는 그 빗자루를 빼앗아 이웃의 턱 부위를 차례로 때렸다. A씨의 난동은 동네 상가로도 이어졌다. 며칠 뒤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A씨는 업주에게 택시를 불러달라고 요청해 타고 나갔으나, 곧 다시 돌아와 “택시를 잘못 불렀다. 마시던 술을 다시 달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이어 업주의 손을 잡아당기는 등 1시간 동안 식당 영업을
경찰이 2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체포했다. 1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새벽 서울 강동구에서 피해자인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범행 직후 현장을 이탈했다가 오전 5시 40분께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A 씨를 긴급 체포한 뒤 정확한 범행 시각과 장소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 씨와 피해자가 교제하는 사이였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다만 둘 사이 스토킹 신고나 관련 범죄 피해 이력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에 관해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대전에 위치한 공장 연구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를 보고 받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라고 전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 목격자들이 119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쪽에서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등 신고했다. 관련 신고는 30여 건 접수됐다고 한다. 이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4대와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 중 1명은 중상(전신화상), 1명은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총 5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현재까지 총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망자 중 5명은 작업장 내부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한 때 사망자를 6명이라고 발표했지만, 이후 5명으로 정정했다. 사고 초기 소방당국에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내용의 신고가 30여건 접수됐다. 이후 신고는 40여건으로 늘어났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17분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85명과 소방차 등 장비 25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초진은 50여분 만인 오전 11시 40분께 완료됐다. 현재 소방당국은 구조물 제거 및 최종 인명 검색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진체와 관련한 폭발 사고인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가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은 대형추진체계와 전술무기 생산 등을 담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30여건 접수됐다. 이후 신고는 40여건으로 늘어났다. 신고는 대부분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내용이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1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17분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85명과 소방차 등 장비 25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초진은 50여분 만에 완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진체와 관련한 폭발 사고인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가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은 대형추진체계와 전술무기 생산 등을 담당하고 있다. 과거 2018년 5월 폭발 사고가 한 차례 발생해 현장에서 2명이 숨지고, 치료를 받던 3명도 끝내 사망한 바 있다. 이듬해인 2019년 2월에도 추진체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각각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했고 2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중상자가 사망하면서 사망자수가 늘었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화재 발생 50분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1층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를 진압후 자세한 인명피해 여부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폭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2018년 5월 폭발 사고로 현장에서 2명이 숨지고 3명이 심한 화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2019년 2월에도 대전공장 70동 추진체 이형공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근로자 3명이 숨지기도 했다.
캄보디아 스캠 범죄와 마약 등 국경을 넘나드는 범죄가 급증하자 서울경찰이 세계 주요 수도 경찰 간 실무 공조 체계 구축에 나선다. 단순 국제회의를 넘어 수사기법과 범죄정보를 공유하는 상설 협력 채널을 만들어 재외국민 보호와 초국경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경찰청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네덜란드 등 6개국 수도 경찰들과 함께하는 ‘국제수도경찰협의체’를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경찰청을 포함한 7개국 수도경찰청장과 대표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체는 서울경찰청이 직접 제안해 성사됐다. 서울청은 각국 수도가 높은 인구밀도와 외국인 밀집 지역, 주요 국가기관 집중 등 유사한 치안 환경을 가진 만큼 경찰들이 겪는 범죄 양상과 치안 과제도 비슷하다고 보고 실무 협력체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특히 최근 캄보디아 스캠단지와 해외 마약조직, 보이스피싱 조직 등 초국경 범죄가 급증하면서 국가 간 공조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협의체 출범 배경으로 꼽힌다. 회의에서는 디지털 기반 치안 협력 체계 구축, 초국경 범죄 대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30여건 접수됐다. 이후 신고는 40여건으로 늘어났다. 신고는 대부분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내용이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현재까지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1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17분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85명과 소방차 등 장비 25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초진은 50여분 만에 완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진체와 관련한 폭발 사고인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가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은 대형추진체계와 전술무기 생산 등을 담당하고 있다. 과거 2018년 5월 폭발 사고가 한 차례 발생해 현장에서 2명이 숨지고, 치료를 받던 3명도 끝내 사망한 바 있다. 이듬해인 2019년 2월에도 추진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시공업체 관계자 4명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1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진행된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시공사 ‘흥화’ㅢ 현장소장 직원 등 안전관리 및 책임자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경찰에서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수사하고 있으며, 중대재해처벌법이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 등은 고용노동부에서 담당하고 있다”며 “현장감식과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정밀 분석하고 있고, 검찰과 고용부 등과 공조해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공사의 구조적 문제 등 고가차도 붕괴 원인을 전반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현재 참고인 신분인 서울시 관계자들도 향후 수사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박 청장은 지난달 29일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를 포함한 공사 원청업체와 하청업체 본사 및 현장사무실 등 총 7개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지방선거 선거개입’이라는 비판이 나온 것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박 청장은 “이러한 사건은 초창기에 증거 확보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6명이 부상을 입었다. 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께 SK하이닉스 청주4캠퍼스 3동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 스프링클러가 화재 직후 바로 작동되면서 불길은 번지지 않았다. 그러나 가스룸에서 인체에 유해한 불수가 일부 누출돼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소방은 부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했다. 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30여건 접수됐다. 이후 신고는 40여건으로 늘어났다. 신고는 대부분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내용이었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3명은 현재 상태가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17분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85명과 소방차 등 장비 25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현재 건물 1개 동이 불에 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진체와 관련한 폭발 사고인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가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를 보고받고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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