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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는 오는 27일까지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5인 이상 주민모임이다. 구성원의 50% 이상이 공동체 필수교육을 이수해야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류심사와 전문가심사, 지역공동체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동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강사비·홍보비·소모품비 등 활동 비용을 단계별로 2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고 기간 중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작성법과 추진 절차, 구비서류 안내 등 사전 컨설팅도 병행한다. 세부 사항은 포천시청 및 포천시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여 년 전 회사의 명운을 걸고 승부수를 띄운 중흥건설의 전남 순천시 신대지구 개발사업. 최근 6·3 지방선거에서 순천지역에서 단체장을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출마 예정자들이(더불어민주당 소속) 신대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수상한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지금까지 머하고, 왜 하필 지금인가.” 갑작스러운 행동에 순천시민들 조차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이들의 수상한 메지지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보면 “신대지구 개발이익 4730억 환수하라”이다. 서동욱 전남도의원을 중심으로 민주당 간판을 달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는 광역·기초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이 같은 주장을 언론이나 보도자료를 통해 제기하고 있다. 참고로 신대지구 개발과 관련해 인허가권을 쥔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의 관할은 전남도다. 즉, 전남도 행정을 감시·감독해야 할 주체는 전남도의회이며, 그 역할을 수행하는 당사자가 바로 4730억 원 환수를 주장하고 있는 이들 전남도의원들이다. 신개념 ‘정치깡패’ 냉정하게 말해 이들의 주장은 법과 원칙도 없이 “돈 벌었으니 내놔라”는 식이다. 환수를 주장하고 있는 순천지역 민주당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가장 논란의 핵심은 개발이익 환수의 기
경기 구리시는 구리역 환승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리시에 따르면 11일 백경현 구리시장은 환승센터 내 보행 동선과 버스·택시 승하차 위치를 직접 확인하며 시민 편의를 위한 직관적 환승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지난 2024년 8월 개통된 8호선 구리역에 인접한 경의·중앙선 철도 선하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시설이다.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활한 환승 연계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버스정류장, 택시 정류장, 자전거 보관시설 등 환승 지원시설을 갖추고 올해 3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환승센터가 완공되면 구리시의 광역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그동안 8호선 구리역 개통에도 불구하고 경의·중앙선과의 환승 연계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환승센터 조성으로 두 노선 간 대중교통 연결이 체계화되면서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거점으로서 구리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 시장은 “구리역 환승센터는 시민들의 일상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구리시를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의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기
킨텍스가 설 명절을 맞아 고양시 취약계층 2000명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2배로 늘리고, 수혜 대상도 노인에서 장애인·아동 가정까지 확대했다. 킨텍스는 고양시 내 7개 복지 기관·단체를 통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대화·일산·덕양 노인종합복지관 3곳에 고양시장애인복지관, 문촌·일산 종합사회복지관, 독거노인 반찬 나눔 봉사단 ‘꿈터’를 추가했다. 킨텍스는 명절 나눔 외에도 마이스(MICE)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사례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킨텍스타워점’이다. 킨텍스가 공간을 무상 임대하고 인테리어·장비 구축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지역 축제 ‘킨(KIN)밤 지새우고’는 다회용기 사용, 경력 보유 여성 고용 창출, 수익금 기부를 결합한 모델이다. 이 밖에 하절기 아동 응급키트 지원, 생태숲 정화 활동, 청소년 대상 MICE 산업 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보유한 자원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책무”라며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강
경기 하남시의회가 장애 학생의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복합특수학급’ 도입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지역 내 유일한 특수학교인 성광학교의 과밀 문제로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감수해야 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하남시의회는 12일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승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휴교실과 신설학교를 활용한 하남시 복합특수학급 조성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건의안에는 △원도심 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한 복합특수학급 조성 전수 조사 △교산신도시 등 신설학교 설계 단계부터 복합특수학급 설치 반영 △장애 학생이 거주지 인근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재 하남시에는 특수학교가 성광학교 1곳뿐이다. 수용 한계를 넘어선 과밀학급 상황에서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은 먼 거리를 오가며 통학해야 하는 실정이다. 오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단순히 학교를 늘리는 것을 넘어 장애 학생이 거주지 인근에서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포용적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시의회는 채택된 건의문을 관계 기관에 이송해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할 계획이다. 한편 시의회는
경기 양주시는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에 참여한 39개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 463명에게 설 맞이 복지비로 1인당 40만 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양주시와 지역 중소기업, 경기도, 정부가 공동 출연해 조성한 기금이다. 개별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마련하기 어려운 복지 혜택을 공동 기금으로 해결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2월 출범한 뒤 2년째 명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복지비 총 지급 규모는 1억 8520만 원으로 양주시 지역화폐로 제공됐다. 지역화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노동자 지원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동시에 꾀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는 고물가·경기 침체로 노동자들의 명절 비용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시는 경기도 및 관내 중소기업과 협력해 기금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동자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위로이자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양주를 만들기 위해 노동자 복지 정책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정부·여권의 코스닥 분리와 한국거래소(KRX) 지주회사 전환 움직임에 대해 “금융중심지 부산의 미래를 흔드는 시도”라며 정면 반발하고 나섰다. 정부가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에 제동을 건 데 이어 또 다른 금융중심지 지정과 거래소 체제 개편까지 거론되자, 국가 균형발전 기조 자체가 후퇴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것이다. 박 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청와대와 여권의 코스닥 분리 및 KRX 지주사 전환 논의는 부산 시민을 대표해 강력히 항의한다”면서 “이는 금융중심지 부산의 위상을 약화시키는 조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은 2009년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이후 문현금융단지를 중심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1·2·3단계를 완공하고 해양금융, 파생금융, 디지털금융을 축으로 금융 생태계 확장에 공을 들여왔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 주요 공공 금융기관이 이전하며 외형은 갖췄지만, 민간 금융기관 본사 이전은 제한적이고 거래소 핵심 기능 일부도 여전히 서울에서 운영되는 등 ‘절반의 금융중심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10대 그룹이 ‘5년간 300조 원 규모 지방 투자 계획’을 밝힌 가운데 경북도가 안정적인 전력과 풍부한 용수를 강점으로 내세워 ‘투자 최적지’를 주장하며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구미에 글로벌 초격차를 완성할 반도체 팹(Fab), 포항에 신소재·수소, 베어링클러스터가 구축되는 영주에는 차세대 소재·부품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추진한다. 12일 경북도와 구미시에 따르면 10대 그룹의 지방 투자 분야 가운데 특히 반도체 팹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력과 용수 부족이라는 한계에 부딪힌 상황에서 풍부한 기반 시설을 갖춘 구미가 균형발전과 기업 투자 효율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것이 도의 주장이다. 반도체 팹 구축의 필수 요건인 전력, 용수, 부지가 충분하다는 것이 이 같은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실제 경북은 전력 자립도 228%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연간 약 5만 6000GWh(기가와트시)에 달하는 여유 전력을 보유, 대규모 팹을 추가 운영하더라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또 풍부한 낙동강 수계를 기반으로 공업용수와 폐수처리시설 역시 충분한 여유를 확보하
국가철도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철로변 소외이웃을 위한 ‘2026년 설맞이 사랑의 나눔 활동’을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원주 5개 지역 철로변 복지기관 16개소를 방문해 약 18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철도공단은 2004년 창립 이후 설·추석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고 현재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한 후원금과 생필품 규모는 약 6억원에 달한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길 옆 이웃들에게 전달된 온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지역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간 전시회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12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2026년 민간주관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을 대표하는 전시회를 육성하고, 지역 전시·컨벤션 업체의 경쟁력을 높여 마이스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안팎의 전시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전시회 개최비를 비롯해 ‘페스티벌 시월’ 참가 추가 지원금,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 인증 지원, 전문가 자문(컨설팅), 성과 분석 등 종합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규모는 전시회의 성장 가능성과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대표 전시회(최대 1억 2000만 원)·우수 전시회(최대 8000만 원)·신규 전시회(최대 5000만 원)로 구분된다. 특히 ‘페스티벌 시월’ 기간 중 열리는 전시회에는 최대 300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는 대형 전시회와 신규 전시회,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전시회를 집중 육성해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 전시회로 성장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올해 부산에서 개최되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의 미래가 달린 충남·대전 통합 법안 심사가 국회서 진행중인데 지역 국회의원들은 그림자도 안보인다”며 “국회 가서 충청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뛰어도 시원찮은데 시장 출마 선언이나 하고 대전의 정치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2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행정위원회 소위의 충남·대전 통합 법안 심사와 관련해 지역 국회의원들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국민의힘은 강승규 의원을 긴급 사보임해 투입했지만 민주당에서는 충청·대전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다”며 “이 문제는 대전시민들이 명확히 기억할 것이고 반드시 그에 대해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해 대전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항과 대전의 미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라며 “지방분권에 대한 철학이 있으면 명확히 그 철학을 분명히 전하고 일부 특례 조항을 최대한 확보해야 하는데 그림자도 안 보이는 것 같다”고 지역 국회의원들을 저격했다. 특 이 시장은 12일 행안위 전체회의서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에 대해 “법안을 통과시켜 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어떻게 하려느냐”며 “이후에 벌어질
부산 수영강을 가로지르는 보행 전용 교량인 ‘수영강 휴먼브리지’가 12일 개통된다. 휴먼브리지는 2020년부터 추진된 대표적 보행 중심 사업으로, 단절된 수영강 양안을 연결해 시민 보행 편의를 높이고 수변 문화·관광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개통으로 수영구 주거지역과 해운대구 APEC나루공원, 영화의전당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된다. 수변 접근성을 대폭 높인 것은 물론, 광안리~수영강~영화의전당~해운대를 잇는 보행 관광 동선도 형성돼 체류형 수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전 구간을 시 제1호 보행자전용길로 지정해 차량과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을 제한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지방조달청은 설 명절을 앞둔 12일 사회복지법인 ‘평화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부산 북구 화명동에 위치한 평화의 집은 재활 및 보호 사업을 통한 장애인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이다. 부산조달청은 2007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직접 방문해 상생·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신봉재 부산조달청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2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영화 무료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로, 고리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이다. 이번 상영작은 배우 전종서·한소희 등이 주연을 맡은 이환 감독의 영화 ‘프로젝트 Y’다. 서울 강남의 화류계를 배경으로, 밑바닥 인생을 살던 두 동갑내기 친구가 인생 역전을 위해 80억 원 규모의 금괴를 훔치려는 과정을 그린 범죄 누아르 영화다. 고리본부는 이날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 상영할 계획으로, 관람객에게 무료로 팝콘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리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개최된다.
울산시가 주민들이 주도하여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울산 햇빛마실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관내 5개 구·군 1652개 통·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올해 안으로 5곳에 총 1㎿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우선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사업 대상지를 50곳(15㎿ 규모)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햇빛마실’은 마을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마을회관 지붕, 주차장, 저수지 등 유휴부지와 농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전력 판매 수익을 마을 발전기금이나 주민 복지에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 울산시는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파격적인 금융 및 행정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설치비용의 최대 85%를 연 1.75%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며,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을 적용해 부담을 낮췄다. 특히 부동산 담보가 부족한 마을을 위해 설비 자체를 담보로 인정하는 ‘태양광 동산담보 대출 상품’도 개발해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행정력도 집중한다. 시는 오는 3월까지 5개 구·군이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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