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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한국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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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의 창] 코리아 디스카운트

    밸류업 한국증시

    코리아 디스카운트

    상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등 소액주주 권리를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여기에 감사위원을 선임할 때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3%룰’이 포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본시장 선진화를 통해 코스피 5000 포인트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노력이 시작된 것이다. 지배구조 개선으로 국내 증시 밸류에이션이 높아질 수 있는 여력은 10~15% 남짓이다. 그 근거는 두 가지다. 하나는 물적분할·중복 상장기업 비중을 꼽을 수 있다. 2022년 이후 LG에너지솔루션 등 물적분할과 중복상장 기업이 전체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10% 수준이다. 아마도 2022년 이전까지 계산하면 10~15%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조기 대선 이후 코스피는 15% 올랐다. 중복상장·물적 분할로 생긴 증시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는 어느 정도 이미 반영됐다. 두 번째는 일본 증시와 국내 증시 간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다. 일본 TOPIX 주가순자산비율(PBR) 대비 코스피 PBR은 일본의 밸류업 프로그램이 시행된 이후 평균 80%였다. 국내 기업에 대한

  • 배당세제 개편 기대감에…금융株 '불기둥'[줍줍 리포트]

    밸류업 한국증시

    배당세제 개편 기대감에…금융株 '불기둥'

    이재명 새 정부의 배당세제 개편 정책과 주주환원 기대감 등으로 8일 금융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신한지주(055550)가 18년 만에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운 가운데, 하나금융지주(086790)도 8%대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8.28%(7100원) 오른 9만 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우리금융지주(316140)(7.68%), 신한지주(7.12%), JB금융지주(175330)(6.49%), iM금융지주(139130)(5.58%)도 일제히 크게 오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4대 금융지주를 중심으로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를 앞둔 만큼 주주환원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점도 투자 심리에 크게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여당은 최근 배당소득세의 적정 세율과 과세 구간 등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국회에서 발의된 소득세법 개정안에 담긴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배당성향 35% 이상 상장기업으로부터 받은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종합소득에서 분리해 별도의 세율을 적용하는 내용이 골

  • 정책·상법 훈풍에…코스피 등락 속 내수주 ‘방긋’

    밸류업 한국증시

    정책·상법 훈풍에…코스피 등락 속 내수주 ‘방긋’

    그간 코스피 랠리를 이끌던 수출주가 미국발 관세 여파로 주춤한 사이 내수주가 돋보이고 있다. 수출주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대외 변수에 민감도가 낮은 특성상 추가경정예산을 비롯한 내수 진작 정책의 수혜를 크게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흐름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식품, 유통 등의 종목으로 구성된 KRX 필수소비재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4% 올라 1514.60을 기록했다. 2주 전과 비교했을 때는 약 4% 오른 수치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1.5%)을 한참 웃돌았다. 이날 개별 종목의 변동을 따졌을 때도 관련 업종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 빙그레(5.84%), KT&G(5.09%), 삼양식품(5.12%), 하이트진로(4.32%) 등 지수를 구성하는 내수 소비재 업종이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31조 8000억 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이 이달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면서 대규모 자금이 민생 회복에 직접 투입될 예정이라는 점이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시기에 지급됐던 긴급재난지원금의 약 30%가 새로운 소비 창출로 이어진 전례가 있어 리테일 업종이 큰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 세방, 임직원 상여 지급 위해 자사주 14억 원 처분[마켓시그널]

    밸류업 한국증시

    세방, 임직원 상여 지급 위해 자사주 14억 원 처분

    도로 화물 운송 기업 세방(004360)이 자기 주식 14억 원 어치를 처분해 임직원들에게 상여금을 주기로 했다. 8일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세방은 보통주 9만3750주(14억4750만 원)를 처분해 창립 60주년 기념 임직원들에게 상여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이사회결의일 주가인 1만5440원에 처분예정주식수 9만3750주를 곱한 금액이다. 세방은 이달 8일부터 31일까지 자기주식계좌에서 해당 임직원 계좌로 대체입고 하는 방식으로 자사주를 처분할 예정이다. 한편 세방은 이달 2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2025)'를 발간하고 △윤리 및 준법경영 체계 강화 △전국 단위 물류 인프라 확충 △사회공헌 중심의 상생경영 확대 등의 성과를 전했다. 세방은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윤리헌장을 제정하고, 그 실천 기준으로 윤리강령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윤리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법정의무교육 외에도 컴플라이언스팀 주관의 공정거래 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고 있다. 물류 인프라 확대도 본격화하고 있다. 세방은 전국 항만 13개 거점을 비롯해 주요 내륙 지역에

  • 상장 문턱 높이고 자사주 소각 늘렸더니…상장사 자본금 10년 만에 줄었다

    밸류업 한국증시

    상장 문턱 높이고 자사주 소각 늘렸더니…상장사 자본금 10년 만에 줄었다

    상장 문턱 강화와 자사주 소각 확대가 맞물리면서 국내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의 자본금이 10년 만에 줄어들었다. 한국거래소가 내년부터 상장 퇴출 요건을 대폭 강화하며 ‘좀비기업’ 솎아내기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기업들도 주주 환원 강화 차원에서 잇따라 자기주식을 대규모로 소각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재명 새 정부가 추진하는 상법 개정 등의 정책까지 더해지면 자본금 감소가 자본 효율성 개선을 위한 구조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들의 자본금(월말 기준)은 올해 3월 154조 681억 원에서 4월 153조 6997억 원, 5월 153조 3480억 원으로 두 달 연속 감소했다. 6월에 소폭 반등했지만 지난해 12월까지 이어지던 증가세가 뚜렷하게 둔화되는 모습이다. 상장 자본금이 두 달 연속 줄어든 것은 2015년 8~9월(7월 115조 4359억 원→8월 115조 3210억 원→9월 114조 370억 원) 이후 9년 7개월 만이다. 그간 상장 자본금은 매년 적게는 3조 원, 많게는 5조 원씩 꾸준히 증가해왔다. 2015년에는 대외 위기로 인한 시장 충격과 유동성 경색

  • 밸류업 공시했는데 ‘상법 개정안’ 쟁점 대상 지목된 KCC [이런국장 저런주식]

    밸류업 한국증시

    밸류업 공시했는데 ‘상법 개정안’ 쟁점 대상 지목된 KCC

    KCC(002380)가 기업가치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하면서 HD한국조선해양 지분으로 8828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 이에 밸류업 공시에서 금융자산 처분 방안을 구체적으로 내놓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차입금 상환 대신 EB를 발행한 것이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다. 5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CC는 보유 중인 HD한국조선해양 지분 대부분을 유동화해 미국 자회사 인수 금융을 상환하기로 했다. HD한국조선해양 보통주 205만 4614주를 기초로 한 해외 EB를 발행하기로 했다. 교환가액은 주당 42만 9650원으로 기준환율(1358.1원) 적용 시 8828억 원을 조달하는 것이다. KCC는 조달자금 전액을 미국 실리콘 제조업체인 ‘모멘티브 퍼포먼스 머티리얼스(MPM)’를 인수하기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MPM 홀딩스 컴퍼니에 대한 유상증자 출자금으로 사용된다. 이는 순차적으로 MPM 인수금융 차입금 등을 상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00년 단순투자 목적으로 주당 17만 2956만 원에 취득한 HD한국조선해양 주가가 최근 크게 오르자 이를 활용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 韓 불장과 함께 돌아온 ‘KODEX 200’…한 달 개인 순매수 2400억

    밸류업 한국증시

    韓 불장과 함께 돌아온 ‘KODEX 200’…한 달 개인 순매수 2400억

    지난달 국내 증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시장 대표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200’에 개인 순매수 금액 2400억 원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 호황에 삼성자산운용이 웃는 동안 미국 투자 비중이 높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주춤하는 등 운용사 간 희비도 갈리는 모습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주식형 ETF는 삼성운용의 ‘KODEX 200’으로 2416억 원을 순매수했다. 지난달 코스피지수가 13.86% 상승해 4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면서 국내 주식 투자에 관심이 커지자 이재명 대통령이 매수한 ‘KODEX 200’에 자금이 집중적으로 쏠린 것이다. 코스피 시장 대표 2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상품으로 국내 최초 ETF라는 타이틀도 갖고 있다. KODEX 200은 국내 주식시장 침체 영향으로 한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한국 증시 부활과 함께 되살아나는 모습이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직후 5조 2887억 원까지 줄었던 순자산총액은 지난달 24일 6조 8746억 원까지 늘면서 1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수익률도 크게 개선됐

  • 거래소, 코스닥 상장사 공시 담당자 워크숍 개최

    밸류업 한국증시

    거래소, 코스닥 상장사 공시 담당자 워크숍 개최

    한국거래소는 4일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코스닥상장법인 공시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날 상장사 236개사를 대상으로 공시·상장관리제도 개선 사항,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지원 방안, 내부회계관리 제도 관련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중 겪는 어려움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연 코스닥시장본부 상무는 "공시가 자본시장에서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만큼 그 중심에 있는 담당자들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밸류업 한국증시

    "3%룰 결국 포함" 여야, '더 센 상법' 합의…“석화산업 구조조정 못하면 업체 절반은 3년 내 도산”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 코앞: 이사의 충실 의무를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고 감사위원 선출 시 최대주주의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3% 룰’을 담은 상법 개정안 통과가 임박했다. 재계 고위 관계자는 “경영권 탈취를 목적으로 한 행동주의 펀드가 3% 룰을 활용하면 대주주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체 지분의 과반을 보유한 대주주라도 의결권은 3%로 제한되는 반면 3% 이내의 지분을 보유한 여러 세력이 의결권을 합치면 표 대결에서 대주주를 이길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석유화학 업체 절반 3년 내 도산 위기: 김지훈 BCG 대표파트너가 “국내 업체가 보유한 현금성 자산과 최근 영업손익을 고려할 때 3년 이상 다운턴이 유지될 경우 지속 가능한 업체는 50% 수준에 불과하다”

  • 대출규제 발표날 ‘마통 16배’ 늘었다… '영끌' 틀어막는 정부

    밸류업 한국증시

    대출규제 발표날 ‘마통 16배’ 늘었다… '영끌' 틀어막는 정부 "'연소득 내' 신용대출에 카드론 포함"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정부 대출규제 발표일 마이너스통장 약정액 16배 급증: 정부가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를 발표한 지난달 27일,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의 마이너스통장 약정액이 35조 1266억 원을 기록했다. 전날 증가폭 49억 원의 약 16배에 달하는 수치다. 오전 11시 30분 규제 발표 직후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한도 증액 신청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신한금융이 던진 ‘4%포인트 금리 인하’ 특급 선물: 신한금융그룹이 연 10% 이상 고금리를 적용받는 고객 4만 2000명을 대상으로 금리를 9.8%로 자동 인하해주는 헬프업&밸류업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대출 원금 6500억 원 규모에서 고객별로 최소 0.23%포인트에서 최대 4%포인트까지 평균 2.8%포인트의 금리 감면이 이뤄진다. 고객

  • 신한금융 ‘파격 상생’…금리 10% 넘는 가계대출, 이자 3%P 낮춘다

    밸류업 한국증시

    신한금융 ‘파격 상생’…금리 10% 넘는 가계대출, 이자 3%P 낮춘다

    신한금융그룹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을 돕기 위해 고금리 가계대출 금리를 최대 4%포인트 낮춰주기로 했다. 올해 새로 나가는 서민 금융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은 금리를 1%포인트 일괄 인하한다. 업계에서는 신한이 파격적인 조치를 통해 상생 금융 확대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한금융그룹은 신한은행 거래자 가운데 연 10% 이상의 금리를 적용받는 이들의 대출금리를 9.8%로 인하해주는 ‘헬프업&밸류업(Help-up&Value-up)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6월 말 기준으로 대상자를 추려 자동으로 이자 부담을 낮춰준다. 해당 고객은 별도 방문이나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며 은행 측이 문자를 통해 관련 내용을 알려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혜택을 받게 될 이들은 약 4만 2000명으로 대출 원금은 6500억 원가량이다. 현재 10% 이상의 금리가 적용되고 있는 고객은 전체의 2.14% 수준이다. 고객별로 최소 0.23%포인트에서 많게는 최대 4%포인트까지 평균 2.8%포인트의 금리 감면 효과가 예상된다. 신한은행은 “은행 고객 중 연체 등 신용등급 하락으로 만기 연장 시 금리가 올라 1

  • 밸류업 한국증시

    "기업가치 제고 156개사 참여…상반기 자사주 소각 15.5조"

    코스피·코스닥 기업들의 자기주식 소각 금액이 올 6월 말 기준 15조 5000억 원으로, 지난해 전체 금액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시행 2년 차를 맞으며 156개사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덕이다. 밸류업 공시 기업들의 평균 주가 수익률은 코스피 수익률을 3%포인트(p)가량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올해 자기주식 소각 금액은 15조 5000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규모인 13조 9000억 원을 넘어섰다. 해당 기간 기업들의 자기주식 매입 금액은 9조 5000억 원이고, 소각 금액은 15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금배당 결정 금액도 37조 600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34조 2000억 원 대비 10% 증가했다. 지난해 5월 밸류업 공시 시행 이후 지난달까지 총 156개사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예고 포함)을 공시한 덕분이다. 코스피에서는 120개사가, 코스닥 상장사는 36개사가 공시에 참여했다. 지난해 5월 3개사에 불과했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기업은 점차 늘어나 지난해 말 102개사로 급증했으며, 올

  • 신한은행

    밸류업 한국증시

    신한은행 "10%이상 신용대출 금리, 9.8%로 일괄 인하"

    신한은행이 10% 이상의 신용대출 금리를 한 자릿수로 낮춘다. 신한금융그룹은 2일 이 같은 내용의 ‘헬프업&밸류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6월 말 기준 10% 이상의 신용대출 금리를 부담하는 신한은행 고객에 대해 금리를 9.8%로 일괄 인하한다. 이에 대출금리는 변경 전보다 0.23~4%포인트 낮아지며 평균으로 보면 2.8%포인트 인하된다. 신한은행은 약 4만 2000명의 고객이 금리 감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했다. 신한은행은 이달 1일부터 새로 취급하는 새희망홀씨대출 금리도 1%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해당 상품 평균 금리가 7~8%인 점을 감안하면 최저 6% 금리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셈이다. 금리 인하 혜택 대상은 약 3만 3000명이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신한금융의 상생금융 프로젝트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고객 미래 금융의 기반을 마련해 함께 성장하자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 기업·주주·투자자, 소통으로 잇다…'코스닥 커넥트' 개막

    밸류업 한국증시

    기업·주주·투자자, 소통으로 잇다…'코스닥 커넥트' 개막

    한국거래소는 한국IR협의회·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3일까지 ‘코스닥 커넥트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코스닥 기업들은 행사 기간 동안 직접 주제별 공동 기업 설명회(IR) 등을 통해 투자자를 만나게 된다. 첫날엔 코스닥 시장의 발전과 성과·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관련 주제 발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세미나 등이 열렸다. 둘째 날에는 상장·공시 제도 관련 발표와 라이징스타 아너스 어워드가, 마지막 날에는 인공지능(AI)·바이오 산업 동향과 전문 평가 해설 등이 진행된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기업과 주주·투자자 사이 소통이 확대될 수 있도록 자본시장의 커넥터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코스닥 시장이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기업가치 제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훈 코스닥협회 회장도 “코스닥시장 전체의 역동성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코스닥의 가능성이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 시장 참가자에게 충분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거래소, '코스닥 커넥트 2025' 개최…코스닥 시장 미래 논한다

    밸류업 한국증시

    거래소, '코스닥 커넥트 2025' 개최…코스닥 시장 미래 논한다

    한국거래소가 1일 한국IR협의회·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코스닥 커넥트 2025(KOSDAQ CONNECT 202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시장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3일까지 총 사흘간 진행된다. 코스닥 기업들은 행사 기간 동안 직접 주제별 공동 기업 설명(IR) 등을 통해 투자자를 만나게 된다. 첫째 날은 부대 프로그램으로 코스닥 시장의 발전과 성과·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관련 주제 발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세미나 등이 열렸다. 둘째 날에는 상장·공시 제도 관련 발표와 라이징스타 아너스 어워드가, 마지막 날에는 AI·바이오 산업 동향과 전문 평가 해설 등 분야별 전문가 강연이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코스닥 상장 기업과 기관 투자자, 벤처캐피털(VC)·증권 업계 등이 참여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기업과 주주·투자자 사이 소통이 확대될 수 있도록 자본시장의 커넥터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코스닥 시장이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기업가치 제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훈 코스닥협회 회장도 “이번 행사는 코스닥의 미래를 연결하는 자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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