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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담대 금리 3.87%로 4개월 연속 하락”…신생아 특례대출도 소득기준 2억 원으로 제한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밸류업 한국증시

    “주담대 금리 3.87%로 4개월 연속 하락”…신생아 특례대출도 소득기준 2억 원으로 제한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주택담보대출 금리 4개월 연속 하락세: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5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3.87%로 전월 대비 0.11 포인트 하락했다. 주담대를 포함한 가계대출 금리도 4.26%로 0.10 포인트 낮아지며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연속 하락했다. 예대금리차는 1.54 포인트로 전월 대비 0.06 포인트 확대됐지만 4월 대기업 대상 정책성 저금리 대출 집행에 따른 일시적 기저효과라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2억 원 동결: 국토교통부가 신생아 특례대출의 소득 요건을 부부합산 2억 원에서 더는 완화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6월 올해부터 2억 5000만 원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던 계획이

  • 밸류업 한국증시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시 사업주 부담 최소 年 5조"…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2억으로 묶는다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근로기준법 확대: 정부가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며 연간 5조 원의 지원예산을 책정했다. 전체 근로자의 약 20%에 해당하는 323만 명이 주52시간제와 연장 야간·휴일근로수당을 받게 된다.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정책대출 축소: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을 2억원에서 동결하고 정책대출을 25% 감축하기로 했다.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이 7조 9000억원으로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줄어들면서 신생아 대출 한도도 디딤돌 5억 원에서 4억 원으로 축소됐다. 대출금리 하락: 주담대 금리가 4개월 연속 하락해 3.87%를 기록하며 가계대출 금리도 6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전세자금대출

  • KB ‘소상공인’·신한 ‘중저신용’·하나 ‘지역상생’·우리 ‘청년자립’

    밸류업 한국증시

    KB ‘소상공인’·신한 ‘중저신용’·하나 ‘지역상생’·우리 ‘청년자립’

    KB금융그룹이 지난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000억 원에 달하는 금융 지원을 하며 포용 금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금융은 중저신용 고객과의 상생, 하나금융은 지역상생, 우리금융은 청년 자립에 초점을 맞추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KB금융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자영업자·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721억 원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사업자에 대해 일정 규모 이상의 이자비용을 돌려주는 캐시백 사업에 3005억 원을,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등에 716억 원을 투입했다. 은행들 중 지원 규모가 가장 크다. KB금융은 단기·중기·장기 3단계로 나눈 로드맵을 이행해 포용 금융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2단계로는 고령층과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제금융 교육을 확대하고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 2030년부터는 중소·중견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오픈 이노베이션 환경을 구축해 소상공인과 중소·중견 기업이 고루 성장할 포용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중신용 고객의 신용

  • 밸류업 한국증시

    "이 돈, 다 제 거라고요? 말도 안 돼"…꽁꽁 숨겨진 돈 찾아준다는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이 고객의 숨은 자산을 찾아주는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신한금융은 이달 말부터 3개월간 약 580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숨겨진 자산을 찾아 가치를 높여주는 ‘파인드업&밸류업(Find-up & Value-up)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파인드업&밸류업 프로젝트’는 은행·카드·증권·보험 등 주요 그룹사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별 잔존 혜택과 미사용 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만기 예·적금 미해지 계좌(약 4만 2000좌)와 장기간 입·지급 미거래 유동성 계좌 보유 고객(약 389만명)에 대한 자산 관리 안내를 실시한다. 신한카드는 카드론 금리인하 요구 가능 대상자 금리 자동 감면(약 13만명), 소멸예정 포인트 안내 서비스 확대(약 58만명) 등을 추진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약 18만명을 대상으로 ‘처음 ISA’ 계좌의 위탁예수금 잔액을 고수익 RP로 자동매매 시행, 고객 세제상품별 맞춤한도 안내와 리워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이 놓치고 있던 금융 혜택을 체계적으로 찾아내고 안내함으로써 ‘자산 가치를

  • ‘1700% 성과급 폭탄’ 터뜨린 SK하이닉스… ‘돈벼락 잔치’ 언제까지 갈까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밸류업 한국증시

    ‘1700% 성과급 폭탄’ 터뜨린 SK하이닉스… ‘돈벼락 잔치’ 언제까지 갈까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SK하이닉스 성과급 상한선 1700% 파격 상향: SK하이닉스가 초과이익분배금(PS) 성과급 상한선을 기본급 1000%에서 1700%로 상향하는 방안을 노조에 제시했다. 회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1700%를 지급하고도 남은 영업이익 재원 중 50%를 3만 2000여 임직원들의 PS 재원으로 적립하겠다고 밝혔다. 금융투자업계는 HBM 경쟁력을 앞세워 D램 시장 1위에 우뚝 선 SK하이닉스가 올해 35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다시 한번 갈아치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도권 주담대 한도 6억 원 제한 전격 시행: 정부가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하고 다주택자 주담대를 전면 금지하는 대출 규제를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전 금융권의

  • 주가 상승에 효과 떨어질라…자사주 취득 시기 고심

    밸류업 한국증시

    주가 상승에 효과 떨어질라…자사주 취득 시기 고심

    올해 들어 자사주를 취득 중인 상장사들이 최근 주가가 급등하자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적은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가 오를수록 취득 가능한 자사주 물량이 줄어들면서 주주 환원 효과가 축소되는 만큼 자사주 활용을 예고한 기업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C와 HDC현대산업개발은 각각 자사주 52만 9285주, 42만 8300주를 취득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올해 3월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직접 취득하겠다고 한 예상 수량 70만 주, 52만 8646주 대비 75.6%, 84.2% 수준에 그쳤다. 자사주 취득 금액은 각각 100억 원으로 동일하다. 실제 취득 물량이 줄어든 것은 이사회에서 자사주 매입을 결의한 시점 대비 현재 주가가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지난달부터 건설 업종 주가 강세가 나타나면서 HDC 주가는 3월 25일 1만 4300원에서 이달 25일 2만 3650원으로 65.4%나 상승했다. HDC현대산업개발도 같은 기간 1만 9660원에서 2만 4950원으로 26.9% 오르면서 자사주 1주당 취득 가액이 증가하자 전체 취득 수량이 줄었다는 설명이다. 자사주 취득은

  • 코스닥협회, '대한민국 코스닥 대상' 찾는다

    밸류업 한국증시

    코스닥협회, '대한민국 코스닥 대상' 찾는다

    코스닥협회는 오는 8월 11일까지 ‘제17회 대한민국 코스닥 대상’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제17회인 대한민국 코스닥 대상은 투자자의 신뢰 증진과 코스닥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2004년부터 개최됐다. 코스닥협회는 경영 실적, 시장공헌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기술 개발, 일자리 창출 등에서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선정위원회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서류 심사를 통한 정량평가와 기업 방문을 통한 정성평가 등을 거쳐 최종 수상 기업을 정한다. 투자자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에게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최종 수상한 기업은 주기적 지정 감사 유예 심사 시에 지배구조 우수기업 평가 가산점 혜택이 있다. 이외에 한국거래소 추가 상장·변경 상장 수수료 1년간 면제, 코스닥협회 공시의무 교육 무료 참가 등이 부여된다. 이동훈 코스닥협회 회장은 “대양을 헤치고 나가는 커다란 배와 같이 코스닥 1000시대를 이끌어나갈 우수한 기업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삼성액티브운용 밸류업 ETF, 상장 후 수익률 12개사 중 1위

    밸류업 한국증시

    삼성액티브운용 밸류업 ETF, 상장 후 수익률 12개사 중 1위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자사 상품인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해 11월 상장 이후 수익률 27.3%를 기록하며 같은 날 상장한 밸류업 ETF 12종 중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KoAct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리아밸류업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밸류업 지수 내 우수기업, 밸류업 지수 편입 예상기업, 주주행동주의 관련 기업 등 48개 종목을 엄선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현재 섹터 비중은 정보통신(IT) 31.9%, 산업재 20.9%, 금융 18.9%, 경기소비재 13.5%, 헬스케어 5.5%로 이루어져 있다. 코리아밸류업지수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높으면서 자기자본이익률(ROE)가 높은 종목의 교집합을 선정했기 때문에 자본구조가 우수한 기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에 추가적으로 수익성과 주주환원을 고려해 산출된다. 배당은 물론 자사주소각을 동반한 주주환원 여부도 살펴보는 등 5단계 검수 과정을 거치며 우수 종목을 선별한다. 밸류업 정책 2년차를 맞아 참여 기업 개수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지난달 기준 밸류업 공시에 참여한 코스피 기업은 153개로 전체

  • 밸류업 한국증시

    "올해 글로벌 성장률 2.9%, 韓은 1% 내외 그칠 듯"…연준, 美은행 자본 규제 완화에 국채 금리 하락 '기대감'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미국 대형은행 자본규제 완화와 국채금리 영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초대형 은행의 자본 건전성 규제인 보완적 레버리지비율(SLR)을 5%에서 3.5~4.5%로 크게 낮췄다. 이 조치로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8개 초대형 은행은 총 130억 달러의 자본금을 덜 쌓아도 되며, 자회사까지 합치면 20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풀려나게 됐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도 "국채 수익률이 수십 bp(0.01%포인트) 내려갈 수 있다"고 말하며 시장에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글로벌 및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올해 전 세계 경제 성장률이 2.9%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국은 이보다 크게 낮은 1% 안팎으로 쪼그라들 전망이다. 미국이 고관세 정책을 본격 시행하면서 하반기 세

  • 밸류업 한국증시

    "국산 양자컴 개발에 8년간 6454억원 투입"…삼성SDS "AI 에이전트 시대 이끈다"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AI 에이전트 급증: 삼성SDS가 3년 후 기업마다 수만~수억개 AI 에이전트가 생성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패브릭스 플랫폼을 통한 에이전트 관리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현재 13만 명 수준인 패브릭스 이용자는 9월 공공 전용 서비스 출시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며, 금융권 코드 전환 에이전트는 98.8% 전환율과 68% 개발비용 절감 효과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AI 보안 상용화: LG유플러스(032640)가 세계 최초로 온디바이스 안티딥보이스 기술을 상용화하며 AI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에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국내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2023년 4472억 원에서 2024년 8545억 원으로 91% 증가한 상황에서 3000시간 분량의 통화 데이터를 학습한 이

  • 한화시스템, 첫 밸류업 공시…

    밸류업 한국증시

    한화시스템, 첫 밸류업 공시…"3년간 주당 350원 이상 배당"

    한화시스템(272210)이 앞으로 3년 동안 1주당 최소 350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기업가치 제고(밸류업)가 목적으로 한화시스템이 배당 계획을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시스템은 이날 2027년까지 최소 배당금을 1주당 350원으로 정한다는 내용을 공시했다. 한화시스템은 그동안 꾸준히 배당을 실시해 1주당 배당금이 △2021년 160원 △2022년 250원 △2023년 280원 △2024년 350원으로 늘어났다. 이날 추후 3년 동안의 공시 계획을 밝힌 것은 투자자들에게 최소 배당 수익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배당 계획을 공시하면 투자자는 최소 수익을 예상할 수 있어 투자 결정을 내리는 일이 수월해지고 회사도 시장에 주주 환원 의지가 분명하다는 시그널을 줄 수 있다. 한화시스템은 2030년까지 16% 이상의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CAGR)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최근 5년 동안의 CAGR인 14.6%보다 소폭 높은 수준이다. 주요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30년까지 10%대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기로 했다. 한화시스템의 최근 5년 총주주수익률(TSR)은 28%다. 배당 증가에

  • 신한금융,

    밸류업 한국증시

    신한금융, "고객 숨은 자산 찾아드려요"

    신한금융그룹이 고객의 숨겨진 자산을 찾아주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신한금융은 이달 말부터 3개월간 약 580만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파인드업&밸류업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은행·카드·증권·보험 등 주요 그룹사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별 잔존 혜택 및 미사용 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계열사별로 보면 신한은행이 만기 예·적금 미해지 계좌(약 4만 2000개) 및 장기간 입·지급 미거래 계좌 보유고객(약 389만 명)에 대한 자산관리 안내를 한다. 신한카드는 카드론 금리인하 요구 가능 대상자에게 금리를 자동으로 감면해주고(13만 명) 소멸 예정 포인트 안내 서비스(58만 명)를 확대한다. 신한라이프는 고객 대상 보험료 할인과 환급, 보너스 적립 등 수혜 대상(99만 명)을 알려준다. 신한투자증권은 ‘처음 ISA’ 계좌의 위탁예수금 잔액을 고수익 환매조건부채권(RP)로 자동매매 시행 및 고객 세제상품별 맞춤한도 안내(18만명)를 하기로 했다. 진옥동(사진)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이 놓치고 있던 금융 혜택을 체계적으로 찾아내고 안내

  • 롯데지주, 1450억 규모 자사주 매각…소각도 검토

    밸류업 한국증시

    롯데지주, 1450억 규모 자사주 매각…소각도 검토

    롯데지주가 14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5%를 롯데물산에 매각했다. 롯데지주는 자기주식 524만 5000주(5%)를 롯데물산에 매각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앞서 롯데지주는 3월 제출한 사업보고서에서 “재무구조 개선과 신규 사업 투자를 목적으로 발행주식 총수의 약 15% 내외의 자기주식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인을 대상으로 자사주를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매각에 따라 롯데지주의 자사주 비중은 기존 32.5%에서 27.5%로 낮아졌다. 롯데지주는 특수관계인의 의결권 지분율이 60%를 상회해 자사주와 무관하게 안정적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롯데지주는 자기주식 일부를 소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계획이 구체화되면 향후 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다. 자기주식 감자 소각은 주총 특별결의를 거쳐야 한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재무 건전성이 높아지고 사업 체력도 강화되면 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금 배당과 함께 자사주 소각을 병행해 주주 환원율 35% 이상을 지향하는 등 주주 환원 정책을 성실히 이행할

  • 현대무벡스, 상장후 첫 자사주 소각

    밸류업 한국증시

    현대무벡스, 상장후 첫 자사주 소각 "발행주식 5% 250억 규모"

    현대그룹의 스마트 물류 솔루션 전문기업 현대무벡스(319400)가 상장 후 4년여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다. 현대무벡스는 26일 약 25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659만4000주를 소각했다고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5.06%에 해당하며, 오는 7월 3일 주식시장에 반영된다. 현대무벡스의 자사주 소각은 2021년 3월 상장 이후 처음이다. 현대무벡스는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결의 통해 자사주 매입을 시작했고, 올해 3월 소각을 결정했다. 현대무벡스는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본격화하고 자본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주주 신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속적인 실적 개선과 스마트 물류 산업에 대한 미래 성장의 자신감을 기반으로 했다는 게 현대무벡스의 설명이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3400억원, 영업이익 246억 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 상장 첫 해와 비교해 매출액은 42.2%, 영업이익은 59.5% 각각 증가했다. 신규 수주 역시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2023년 처음 4000억 원을 돌파했고 지난해 4200억 원으로 창사 이후 최대 수주를 올렸다. 지난

  • 현대모비스, 3년간 협력사 구매대금 150兆…동반성장 견인

    밸류업 한국증시

    현대모비스, 3년간 협력사 구매대금 150兆…동반성장 견인

    현대모비스(012330)가 3년간 협력사에 150조 원에 이르는 구매 대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협력사도 같은 기간 11% 넘게 늘었다. 글로벌 부품 기업으로 발돋움한 현대모비스의 외연 확장이 낙수효과로 발현돼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보고서는 다양한 대내외 경영 환경을 포함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2010년부터 발간돼 왔다. 보고서 따르면 현대모비스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협력사에 지급한 구매대금은 150조 원에 달한다. 국내외 협력사는 2022년 3682개에서 지난해 4108개로 11.6% 증가했다. ‘글로벌 톱 플레이어’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개발(R&B) 투자도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최근 5년 간(2020~2024년) R&B 투자비는 약 7조 원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특허 출원 9155건을 달성했다. 올해에는 1만 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캐즘과 불안정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연 매출 57조원을 초과했다. 현대모비스의 양적·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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