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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한국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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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탁금 96조·신용융자 29조…‘포모’에 증시 대기자금 사상 최대 [주식 뉴스]

    밸류업 한국증시

    예탁금 96조·신용융자 29조…‘포모’에 증시 대기자금 사상 최대

    [주요 이슈 브리핑] 증시 대기자금 사상 최대 기록: 투자자예탁금이 96조 3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신용융자 잔고도 29조 원을 돌파하며 새 기록을 썼다. FOMO 현상이 투자 심리를 자극해 막대한 자금이 유입된 만큼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외국인 보유 시총 1500조 첫 돌파: 외국인 보유 코스피 시가총액이 1520조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고, 보유 비중도 5년 만에 37%대를 회복했다.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 외에 조선·방산·원전주로 매수 대상을 확대하며 업종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AI 투자 사이클 따라 업종 희비 갈려: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직접 수혜를 받은 반도체 ETF는 16% 이상 상승한 반면, AI 소프트웨어 ETF는 7~10% 하락하며 극명한 양극화를 보였다. 수익화 국면 진입 전까지는 반도체 중심 투자 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나만 벼락거지 될라”…증시 대기자금 100조 육박 - 핵심 요약: 투자자예탁금이 이달 21일 기준 96조 3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 밸류업 개척하자 실적 급증…얼라인 지난해 영업익 10배[시그널]

    밸류업 한국증시

    밸류업 개척하자 실적 급증…얼라인 지난해 영업익 10배

    한국형 행동주의 펀드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우수한 펀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얼라인은 투자한 회사들의 거버넌스 선진화를 크게 앞당기면서 주가 상승도 덩달아 이끌었다는 호평을 받는다. 2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얼라인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279억 원, 영업이익 22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연간 매출액 64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 대비 대폭 뛴 수치다. 4분기 실적까지 고려하면 1년 만에 영업이익이 10배 이상 폭증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얼라인이 지난해 청산한 펀드들의 수익률이 워낙 높아 많은 성과 보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얼라인의 우수한 운용 성과는 금융투자협회에 공시된 펀드 규모로 엿볼수 있다. 얼라인의 지난해 3분기 기준 펀드 설정잔액은 4378억 원이었으나 순자산총액은 1조 1198억 원으로 3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된다. 투자한 종목들의 수익률이 매우 높았던 것이 설정액 대비 순자산 규모가 훨씬 커진 이유로 분석된다. 실제 얼라인은 국내 7대 금융지주에 투자하고 2023년 1월

  • “상무님 기업용 챗GPT 가입하세요” 삼성SDS·LG CNS 오픈AI 서비스 마케팅 ‘후끈’ [빛이 나는 비즈]

    밸류업 한국증시

    “상무님 기업용 챗GPT 가입하세요” 삼성SDS·LG CNS 오픈AI 서비스 마케팅 ‘후끈’

    국내 주요 시스템 통합(SI) 기업들이 잇달아 기업용 챗GPT 서비스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는 가운데 마케팅 경쟁도 함께 시작됐다. 먼저 국내 서비스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018260))와 LG CNS(LG씨엔에스(064400))는 무상 서비스 이벤트를 전면 내걸며 고객 모시기에 돌입했다. 2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다음달 28일까지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무료 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챗GPT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용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로 개인용 챗GPT와 비교해 보안, 협업, 대규모 데이터 처리 성능이 대폭 강화됐다. 삼성SDS의 마케팅 포인트는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시 △셋업 △부스트업 △밸류업 등 3단계 프로그램 제공이다. 기본 도입 지원(셋업)부터 삼성SDS 직원의 챗GPT 엔터프라이즈 사용법 현장 교육(부스트업) 및 기업 내 AI 전환 컨설팅 서비스(밸류업)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엔 무료 AX 컨설팅 서비스 조건을 챗GPT 엔터프라이즈 계좌 3000좌 이상 개설에서 1000좌 이상 개설로 낮추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픈AI의 또다

  • 밸류업 한국증시

    "미장만 믿다 또 땅 치는 거 아니야?"…이제는 '코스피 6000' 전망 나왔다는데

    지난해 전 세계 주요국 증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코스피가 올해도 독보적인 강세를 이어가며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 지수를 잇달아 상향하며 ‘코스피 6000 시대’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장중 5000선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금 안 사면 기회를 놓친다”는 이른바 ‘포모(FOMO)’ 심리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코스피는 지난해 연간 기준 75.6%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요 20개국(G20)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칠레(57%), 일본(27%), 미국(17%) 등 주요 국가 증시를 큰 격차로 앞선 수치다. 가파른 지수 상승에 투자 심리도 과열되는 모습이다. 투자자 커뮤니티와 증권사 창구에서는 “지금이라도 올라타야 한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으며, 상승장을 놓칠 수 없다는 포모 심리가 추가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도 한국 증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맥쿼리는 최근 보고서에서 2026

  • 거래소, 밸류업 공시 자율성 확대…수치 목표 부담 덜어낸다

    밸류업 한국증시

    거래소, 밸류업 공시 자율성 확대…수치 목표 부담 덜어낸다

    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공시 과정에서 상장 기업의 자율성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22일 거래소는 상장기업이 업종과 특성을 고려해 재무·비재무 목표를 보다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해설서)'을 개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은 해당 공시 작성 과정에서 수익성·성장성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 목표를 제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기업이 구체적인 수치 목표를 제시하기 어려운 경우, 중장기 성장 전략이나 사업 방향성 등을 정성적으로 기술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경기 변동성에 민감한 기업일수록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등 수치를 사전에 제시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만큼, 기업별 상황에 맞는 유연한 공시가 가능해지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현행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가이드라인·해설서는 권고 사항이며 공시 내용과 기술 방법도 기업 자율이다. 거래소에 따르면 대부분 기업은 가이드라인의 공시 권고에 따라 수익성, 성장성 관련 수치 목표 등을 모두 포함한 완결성 있는 공시를 제출해왔다. 한편 거래소

  • SBVA, AI·로봇 등에 1267억 투자…AUM 2.9조 달성

    밸류업 한국증시

    SBVA, AI·로봇 등에 1267억 투자…AUM 2.9조 달성

    국내 벤처캐피털(VC)인 SBVA가 지난해 1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국내외 벤처·스타트업에 베팅하며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보였다. 전체 투자 가운데 AI와 로봇 분야 스타트업 비중이 가장 높았고,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투자를 확대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SBVA는 지난해 17곳의 국내외 스타트업에 1267억 원을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분야별 투자금액 비중은 △AI 44% △로봇 27% △커머스 11% △콘텐츠 10% △헬스케어 4% 등이다. 지역별로는 △한국 54% △미국 39% △일본 6%로 나타났다. SBVA 관계자는 "AI, 로봇, 콘텐츠, 커머스, 헬스케어 등으로, 특히 위성영상 AI, 드론 AI, 사족보행 로봇, 바나듐 이온 배터리 등 딥테크 기술 영역에 대한 투자를 통해 미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투자 기업으로는 AI 분야의 텔레픽스, 에리두 코퍼레이션, 로봇 본야의 라이온로보틱스, 택타 시스템즈 등을 들었다. 또 커머스분야에서는 당근마켓과 마인이스를 꼽았다. SBVA는 지난해 투자 집행뿐 아니라 신규 펀드 결성에서도 성과를 냈다. 지난해 12월 1500억 원

  • 밸류업 한국증시

    "한국 증시 아직 싸, 일본과 다르다"…블룸버그가 주목한 韓정부의 '밸류업 정책'

    역대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 증시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평가가 미국 대형 운용사에서 나왔다. 일본의 기업 지배구조 개혁을 반면교사 삼은 한국식 ‘밸류업 정책’이 주가 상승을 구조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투자운용사 퍼스트이글 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기록적인 랠리 이후에도 한국 증시는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진단했다. 퍼스트이글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크리스티안 헤크는 “한국은 일본이 기업 개혁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지켜본 덕분에 더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약 1760억달러(약 260조원)를 운용하는 퍼스트이글은 최근 삼성전자 등 한국 핵심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헤크가 운용하는 170억달러 규모의 ‘퍼스트이글 오버시즈 펀드’는 올해 들어 수익률 기준으로 동종 펀드의 90% 이상을 웃돌았으며, 1년 수익률은 약 44%에 달한다. 퍼스트이글은 한국 증시 낙관론의 핵심 배경으로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꼽았다.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저조한 자기자본이익률

  • 에식스솔루션즈 IPO…“성장 모멘텀 위해 불가피” [시그널]

    밸류업 한국증시

    에식스솔루션즈 IPO…“성장 모멘텀 위해 불가피”

    LS가 증손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국내 상장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기업공개(IPO)는 전략적 투자자(SI) 유치, 차입, 유상증자 등 다양한 방안 검토 후 내린 최적의 경영적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LS 소액주주연대와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ACT)는 최근 신규 상장 이외 대안으로 SI 유치, 차입,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제시하고 IPO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LS는 21일 SI 유치 방안에 대해 “이해상충 우려가 크고 거래 성사 가능성도 제한적”이라며 “기술 노하우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고, 투자자가 경영에 영향력을 행사할 경우 사업 자율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상증자에 대해서는 “IPO를 전제로 하지 않는 유상증자에 대해 FI가 동의할 가능성은 없다”고 주장했고 차입과 관련해서는 “부채비율 상승과 이자비용 증가가 불가피하고, 중장기적으로 재무 부담이 LS로 전이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LS는 전기차용 모터와 변압기 필수 소재인 특수 권선을 제조하는 에식스솔루션즈의 IPO를 추진 중이다. 에식스솔루션즈는 테슬라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며 북미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 있다. 권선은 전기차 구동 모터에

  • 카카오벤처스

    밸류업 한국증시

    카카오벤처스 "지난해 신규 투자 90%가 첫 기관 투자…1300억 원 회수"

    카카오(035720)벤처스가 지난해 신규 투자의 90%를 첫 기관투자에 진행하는 등 얼어붙은 벤처 투자 생태계에서도 공격적 투자 기조를 유지한 가운데 1300억 원을 회수하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벤처 스에 따르면 지난해 카카오벤처스의 총 투자 건수는 27건으로 약 207억 원 규모였다. 이 중 신규 투자는 19건, 136억 원 규모를 기록했다. 시드 18곳, 프리 A 단계가 1곳이었다. 신규 패밀리(피투자사) 중 카카오벤처스가 첫 기관 투자사로 이름을 올린 곳은 17곳에 달했다. 카카오벤처스는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가능성을 믿고 가장 먼저 모험 자본을 공급하는 극초기 벤처캐피탈 본연의 역할에 집중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카카오벤처스는 지난해 주요 투자 분야인 정보기술(IT)·서비스(6건), 딥테크(9건), 디지털헬스케어(3건), 게임(1건)에서 초기 기업을 발굴했다. 인공위성 개발 자동화 스타트업 ‘올리고스페이스’와 다중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스템 개발사 ‘자폰’ 등 북미 기반 기업에 시드 투자를 진행하며 투자 외연을 넓혔다. 로봇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달러스 AI’ 투자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 LS 주주연대,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저지

    밸류업 한국증시

    LS 주주연대,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저지 "실력 행사 돌입"

    LS 소액주주연대와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ACT)가 LS의 증손자회사인 에식스솔루션즈 상장을 막기 위해 구체적인 실력 행사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LS는 소액주주에게 에식스솔루션즈 공모주를 일부 배정하는 방안을 최근 발표했지만 이를 거부하고 신규 상장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20일 주주연대 측은 “그동안 회사의 입장을 존중해 신중하게 경청하며 설득을 시도했지만, 결국 회사는 중복상장만은 안 된다는 주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끝내 외면했다”며 “본격적인 상장 저지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주연대는 16일 LS에 주주명부 열람등사를 청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고 액트 플랫폼을 통해 법률 비용과 활동비 모금도 시작했다. 신규 상장 심사를 담당하는 한국거래소에는 상장 불승인을 두 차례 요구하며 주주 대표단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요청했다. 에식스솔루션즈는 지배구조상 LS의 증손자회사다. LS→LS아이앤디→슈페리어에식스→에식스솔루션즈로 지분이 이어지는 구조다. 에식스솔루션즈는 1930년 미국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전기차용 권선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한다. 테슬라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며 북미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

  • 토종 PEF 1세대 도용환 퇴장…미리캐피털, 스틱인베 최대 주주로[시그널]

    밸류업 한국증시

    토종 PEF 1세대 도용환 퇴장…미리캐피털, 스틱인베 최대 주주로

    사모펀드(PEF)·벤처캐피털(VC) 업계의 1세대인 도용환 스틱인베스트먼트(026890) 회장이 자신의 보유 지분 대부분을 미국계 사모펀드 미리캐피털에 처분한다. 설립 이후 30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창업주가 소수 지분만 남기고 용퇴를 선택하면서 스틱은 제2의 창업을 맞이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얼라인파트너스 등 행동주의 진영의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 요구가 효과를 발휘했다는 분석 속에 스틱의 주가는 급등세를 연출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도 회장은 이날 보통주 11.44%를 미리캐피털에 양도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매각가는 주당 1만 2600원이 적용돼 총 600억 9696만 원으로 책정됐다. 전일 대비 10.19% 오른 이날 종가(1만 60원)보다 약 25% 높은 수준이다. 거래는 선행 조건 충족 후 10영업일 내 시간 외 대량 매매(블록딜) 형태로 이뤄질 예정이다. 도 회장은 거래 완료 후 지분 2%만 보유한 소수주주로 남을 계획이다. 도 회장의 차남인 도재원 스틱벤처스 이사도 지분 0.04%를 당분간 보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로 미리캐피털은 기존 보유 지분 약 13.5%에 더해 25

  • KB금융 주주환원율 50% 상회…비과세 배당 기대 [금융상품 뉴스]

    밸류업 한국증시

    KB금융 주주환원율 50% 상회…비과세 배당 기대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배당 매력: KB금융이 주주환원율 50%를 상회하며 내년 비과세 감액 배당 실시가 유력해졌다. 2024년 말 보통주자본비율 13% 초과 자본을 주주 환원에 투입하겠다는 밸류업 계획에 따라 비과세 배당 재원 11조 원을 활용하면 향후 5~6년간 배당소득세 15.4%를 면제받는 혜택이 지속될 전망이다. 반도체 압박: 미국이 반도체 분야에 100% 관세 카드를 꺼내며 한국 기업들에 추가 현지 투자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대만이 370조 원 규모 투자를 조건으로 무역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한국도 파운드리뿐 아니라 HBM 등 메모리반도체 팹까지 미국에 지으라는 요구를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펀드 쏠림: 새해 들어 공모펀드 설정액이 612조 8008억 원으로 9.5% 급증하며 국내 주식형 펀

  • 주주환원율 50% 웃돌아…내년 비과세 배당도 유력

    밸류업 한국증시

    주주환원율 50% 웃돌아…내년 비과세 배당도 유력

    국내 증권사들은 KB금융(105560)그룹이 내년에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감액 배당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1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18개 증권사들이 제시(최근 3개월 기준)한 KB금융의 평균 목표 주가는 16만 1056원이다. 이달 16일 종가(13만 900원)와 비교하면 약 23%의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 KB금융의 가장 큰 투자 포인트는 배당 배력이다. KB금융의 주주 환원율은 2023년 38%, 2024년 39.8%, 지난해 50% 상회(예상) 등 매년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KB금융은 2024년 말 보통주자본비율(CET1·총자본에서 보통주로 조달되는 자본의 비율) 13%를 초과하는 자본을 주주 환원에 투입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주환원 모범생”이라며 “지난해 1~3분기 중 분기 배당액이 3350억 원 내외였는데 4분기 배당액은 4200억 원으로 상향해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증권가는 배당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라면 KB금융에 투자하는 게 유리할 가

  • LS, 사상 첫 ‘모회사 주주 우선 배정’ 승부수…‘쪼개기 상장’ 논란 뚫는다 [biz-플러스]

    밸류업 한국증시

    LS, 사상 첫 ‘모회사 주주 우선 배정’ 승부수…‘쪼개기 상장’ 논란 뚫는다

    LS(006260)가 자회사 LS에식스솔루션즈 상장을 앞두고 모회사 주주에게 공모주를 떼어주는 우선 배정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알짜 자회사가 상장하면 모회사 주가가 떨어지는 이른바 ‘쪼개기 상장’ 논란을 정면 돌파하려는 의지다. LS는 이번 상장이 국내 사업부 분할이 아닌 해외 자산의 국내 증시 복귀인 ‘인바운드 상장’임을 강조하며 주주 달래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LS는 LS에식스솔루션즈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LS 기존 주주에게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특별 배정하는 방안을 관계 당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모회사 주주에게 신주 인수 기회를 별도로 열어주는 건 국내 증시 역사상 전례가 없는 시도다. 이 방안이 확정되면 ㈜LS 주주는 치열한 청약 경쟁을 거치지 않고도 LS에식스솔루션즈 주식을 손에 쥔다. 인기 공모주는 통상 수백 대 1 경쟁률을 기록해 일반 투자자가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 LS 관계자는 “자회사 주가가 올라도 모회사 주주는 소외받던 관행을 깨고 두 회사 주주 가치를 모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LS는 일각에서 제기하는 ‘쪼개기 상장’ 우려에 대해 선을 그었다. 핵심 사업부를

  • 지난해 코스피 상장기업 공시 4.3% 증가…영문공시 '쑥'

    밸류업 한국증시

    지난해 코스피 상장기업 공시 4.3% 증가…영문공시 '쑥'

    지난해 국내 상장기업들의 공시 활동이 전반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특히 영문공시가 크게 증가하며 해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전체 공시 건수는 2만 6391건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상장사 한 곳당 평균 공시 건수도 31.2건으로 1년 새 1.3건 늘었다. 코스닥시장 역시 전체 공시 건수가 2만 5138건으로 5.4% 증가하며 공시 활동이 확대됐다. 눈에 띄는 대목은 영문공시 증가세다. 코스피 시장의 영문공시는 5244건으로 전년 대비 8.6% 늘었고, 제출 법인 수도 4.4% 증가했다. 영문공시 의무화 1단계가 시행된 첫해였던 만큼, 의무 대상 기업뿐 아니라 비의무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가 확산되며 글로벌 투자자 정보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는 평가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영문공시는 985건으로 36.6% 급증했으며, 특히 영문 자율공시와 수시공시가 각각 146.2%, 67.5% 늘었다. 공시 유형별로는 수시공시 증가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시장의 수시공시는 1만 7716건으로 3.9% 늘었는데, 금융당국의 공시 의무 강화에 따라 중대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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