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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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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용 총재 '입' 촉각…FOMC앞두고 美 경제 통계 주목 [한동훈의 위클리전망대]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이창용 총재 '입' 촉각…FOMC앞두고 美 경제 통계 주목

    이번 주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수정치를 내놓는다. 최근 소비·투자 등 실물경제 흐름과 가계 살림살이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들도 나온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2.50%인 기준금리를 유지할지, 내릴지 결정한다. 한은은 올해 0%대의 저성장이 예상되자 경기 부양을 위해 2·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내렸지만 7·8·10월에는 2.50%로 동결했다. 서울 및 수도권 집값이 급등세를 보이고 원·달러 환율도 심리적 마지노선인 1400원을 다시 넘어섰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여전히 집값과 환율이 불안한 만큼 금통위가 이달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본다. 관전 포인트는 금리 발표 후 나올 이창용 한은 총재의 발언이다.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을 언급해 금리 인하 사이클이 종료된 것 아니냐는 시장의 해석이 나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같은 날 새 경제전망도 공개한다. 올 8월 각각 0.9%, 1.6%로 제시된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이 소폭 조정될지 주목된다. 앞서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성

  •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현금부터 집값까지 화끈하게 쏜다"…결혼하면 '4000만원' 준다는 中, 무슨 일?

    중국이 급격한 인구 감소와 경기 둔화를 동시에 겪으면서 지방정부들이 신혼부부에게 현금과 소비쿠폰을 지급하며 결혼 장려에 나섰다. 19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일보와 경제일보 등에 따르면 저장성은 저장성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소비 쿠폰 정책을 시행 중이다. 닝보시는 올해 10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에서 처음 혼인신고를 하는 부부에게 1000위안(한화 약 20만 7000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한다. 결혼식, 웨딩촬영, 관광 등 결혼 관련 업체에서 500위안(한화 약 10만 3000원) 이상 결제할 때마다 125위안(한화 약 2만 6000원)씩 할인해주는 쿠폰 8장을 신혼부부 한 쌍당 제공하는 방식이다. 항저우시 역시 같은 기간 혼인신고 부부에게 1000위안 규모 쿠폰을 제공하며 2000위안 (한화 약 41만 원)이상 결제 시 100위안(한화 약 2만 원)씩 할인되는 쿠폰 10장을 지급한다. 저장성 내 사오싱시 커차오구와 진화시 푸장현 등도 9~10월 사이 결혼 소비 쿠폰 정책을 시행했다. 보조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지자체도 있다. 산시성 뤼량시는 올해 1월 1일 이후 초혼 부부 가운데 여성이 35세 이하인 경우

  • 남욱 건물 찾은 장동혁…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남욱 건물 찾은 장동혁…"7800억원 환수 못하면 대통령이 토해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장동 항소 포기는 국가 권력을 이용해 민생을 파괴한 범죄"라고 직격했다. 장 대표는 19일 대장동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 받은 남욱 변호사 소유의 강남구 청담동 소재 건물을 찾아 “항소 포기로 날아간 7400억 원이면 91만 성남시민 전체가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좋아하는 소비쿠폰을 86만 원씩 지급받을 수 있는 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장 대표가 찾은 건물은 앞서 남 변호사가 추징보전 해제를 요구한 곳이다. 장 대표는 “국민들은 집 한 채 사지 못하도록 부동산 정책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대장동 범죄자 일당은 수백, 수천억대 부동산 부자로 만들어 준 것이 바로 대장동 항소 포기의 실체”라며 “민생에 쓰여야 할 돈을 범죄자들에게 돌려준 심각한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 검찰은 지금 대장동 범죄자 일당이 추징보전해달라는 것에 대해 적절한 방법을 찾고 있다고 한다”며 “7800억 원을 전부 회수하지 못한다면 이번 항소포기에 가담한 범죄자들, 그것이 대통령이든 법무부 장관이든 모두 토해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이른바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을 발의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나라에서 주는 돈 쓸 땐 좋았지"…한 달 만에 '약발' 떨어지자 소비쿠폰이 원망스럽다는데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추진한 소비쿠폰 정책에서 대형마트들이 제외된 후 실적이 악화했다. 또 소비쿠폰 지급 정책이 반짝 효과에 그치면서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3일 이마트 공시에 따르면, 이마트 대형마트(할인점)의 올 3분기 총매출은 2조970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3분기 대비 3.4% 줄었다. 영업이익은 548억원에 그치면서 1년 새 20.9% 급감했다. 지난해 3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감소했는데 1년 만에 비슷한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지난 7일 실적을 발표한 롯데쇼핑도 마찬가지다. 롯데쇼핑의 국내 그로서리(마트·슈퍼) 부문 3분기 순매출은 1조3035억원으로 1년 전보다 8.8% 줄었고, 영업이익은 71억원에 불과했다. 지난해 3분기 대비 85.1% 급감했다. 대형마트 3분기 실적 쇼크는 월2회 의무휴업 규제가 지속된 상태에서 이커머스로 전환에 뒤쳐진 구조적 문제에, 13조원 규모로 풀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에서도 제외된 악재가 덮친 결과라는 평가다. 상반기 실적 부진에 빠졌던 편의점 3사는 올 3분기 소비쿠폰 덕을 봤다. 한편 국민의 소비 증감을 보여주는 소매판매 지표는 두 달 연속 감소했

  • 10월 취업자 19.3만명 늘어…30대 '쉬었음' 인구 역대 최대치[Pick코노미]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10월 취업자 19.3만명 늘어…30대 '쉬었음' 인구 역대 최대치

    10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보다 19만 3000명 늘어 30만 명대의 깜짝 증가세를 보인 지 한 달 만에 10만 명대로 돌아섰다. 구직 활동이나 일을 하지 않은 30대 ‘쉬었음’ 인구는 33만 4000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2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04만 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 3000명 증가했다. 9월 취업자 수가 31만 2000명 늘면서 19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10만 명대 수준으로 내려온 것이다. 다만 1~10월 평균 취업자 수 증가 폭 역시 19만 3000명으로 집계된 만큼 10만~20만 명대의 평균적인 흐름으로 돌아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취업자 수 증가 폭은 5월(24만 5000명)과 9월(31만 2000명)을 제외하고는 매달 10만 명대를 기록해왔다. 연령별로는 30대(8만 명)와 60대(33만 4000명)를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에서 모두 취업자가 감소했다. 청년층인 15~29세 취업자는 16만 3000명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구직 활동과 일을 모두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는 258만 명을

  • [사설] 지방선거 겨냥 앞다퉈 지방채 남발…‘빚잔치’ 두렵지 않나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지방선거 겨냥 앞다퉈 지방채 남발…‘빚잔치’ 두렵지 않나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지방채 발행 규모를 늘리고 있다. 재정난에 빠진 광주광역시는 내년 4112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올해 광주시의 지방채 잔액은 약 2조 700억 원으로 채무비율은 23.1%에 달해 전국 특별시·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대구광역시도 내년 4년 만에 2000억 원의 지방채를, 충청북도는 지방채 1600억 원을 발행한다. 부산시는 올해보다 14.8% 늘어난 7954억 원, 인천시는 4610억 원, 경기도는 5447억 원의 지방채를 각각 발행할 계획이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세수가 부족한 지자체들은 그동안 지방채를 발행해 사회간접자본(SOC)에 투자해왔다. 그러나 재정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사업에 빚내서 투자하는 것은 ‘포퓰리즘’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 인천시의 지방채 발행 내역을 보면 도로 개설 사업이 11건으로 가장 많고 광주시는 도시철도와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 등에 지방채를 투입한다. 복지·교통·교육 등 경직성 경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거철 SOC 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자율 점검이 필요하다. 울산시의 경우 지출

  •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엄마, 우린 언제 소고기 먹어?"…안 그래도 비싼데 연말까지 더 오른다?

    소고기값이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 한우값이 오르자 수입산으로 눈을 돌린 소비자들이 늘고 있지만, 환율과 국제 시세 상승으로 수입산 가격까지 덩달아 뛰면서다. ‘이젠 수입산도 비싸서 피할 곳이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연말까지 고기값 부담이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한우 안심(1+) 가격은 100g당 1만4380원으로, 1년 전(1만2878원)보다 11.6% 올랐다. 같은 날 갈비(1+)는 7040원으로 지난해(6942원)보다 상승했다. 추석 이후에도 가격은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의 소비쿠폰 지급 등으로 수요가 늘어난 반면 공급은 줄었다. 실제 한육우 사육 마릿수는 6월 기준 340만5000마리로 전년 대비 5.8%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연말 소비 증가와 도축 감소가 맞물려 한우값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우값이 오르자 수입산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지만 수입육 가격도 덩달아 뛰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9월 소고기(냉장·냉동) 수입량은 39만3604톤으로 전년보다 9.3% 늘었다. 특히 호주산 수입량이 18만6646톤으로 미국산

  • 소비쿠폰 효과에 소상공인 체감 경기, 5년 내 최고치 달성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소비쿠폰 효과에 소상공인 체감 경기, 5년 내 최고치 달성

    올해 10월 소상공인 체감 경기동향지수(BSI)가 최근 5년 동안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경기 동향과 전망을 파악하기 위한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이 지난 달 실제 체감하고 있는 경기 상황을 수치화한 체감 경기동향지수(체감BSI)가 전달 대비 2.5 포인트(p) 올라 79.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체감BSI 중 가장 높았다. 중기부 관계자는 “하반기 민생회복 소비쿠폰, 상생페이백 등 정부의 소비 진작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8∼10월 사이에 BSI가 크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스포츠 및 오락 관련 서비스업(12.5포인트), 개인 서비스업(9.5포인트), 수리업(7.2포인트)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높았다. 지역별로는 울산(15.2포인트), 세종(11.4포인트), 전북(8.6포인트) 등이 높았다. 소상공인이 다음 달의 경기 전망을 예측한 '전망BSI'도 이달 대비 3.9포인트 오른 90.7로 올해 들어 최고치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수리업(13.5포인트), 음식점업(10.3포인트

  •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이익 47.2% 증가…“소비쿠폰 효과”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이익 47.2% 증가…“소비쿠폰 효과”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1352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3억 원으로 47.2% 늘었다. 교촌에프앤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소비심리 개선 효과와 함께 복날 여름 성수기, 치맥 페스티벌, 스포츠마케팅에 따른 치킨 판매량 증가가 매출을 끌어 올렸다고 설명했다. 마라레드와 허니갈릭 등 신제품 출시에 따른 판매 호조세와 소스, 메밀단편, 수제맥주 등 신사업의 성장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가맹지역본부의 직영 전환으로 발생한 일시적 비용 부담이 기저효과로 작용하며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4분기에도 APEC 정상회담에서 조성된 K치킨 붐업과 더불어 연말 성수기 효과, 메밀단편, 소싯 등 신규 브랜드 안착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카카오페이, 외국인 공략 가속…'글로벌 홈' 출시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카카오페이, 외국인 공략 가속…'글로벌 홈' 출시

    카카오(035720)페이가 외국인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한 '글로벌 홈' 화면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를 이용하는 외국인은 약 74만 명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지난해 기준 265만 명) 3명 중 1명에 달한다. 글로벌 홈 화면은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적 언어 지원은 물론 송금·결제 등 외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핵심 서비스를 전면 배치해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기존 홈 화면의 'K패스'를 '교통카드 충전'으로, '신용관리'를 '신용점수'로 변경하는 등 서비스명을 직관적으로 바꿔 이해도를 높였다. 외국인 특화 생활 콘텐츠도 제공한다. '외국인 모바일 신분증 발급 방법', '2차 소비쿠폰 외국인 발급 여부'처럼 외국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 콘텐츠로 제공한다. 향후 카카오페이는 홈 화면에 더해 송금과 결제 등 주요 서비스의 이용 과정에도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언어와 정보의 제약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고령층을 위한 '큰 글씨 홈', 1

  • 취업자 19만명 늘었지만…30대 '쉬었음' 역대 최대 33만명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취업자 19만명 늘었지만…30대 '쉬었음' 역대 최대 33만명

    10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보다 19만 3000명 늘어 30만 명대의 깜짝 증가세를 보인 지 한 달 만에 10만 명대로 돌아섰다. 구직 활동이나 일을 하지 않은 30대 ‘쉬었음’ 인구는 33만 4000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2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04만 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 3000명 증가했다. 9월 취업자 수가 31만 2000명 늘면서 19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10만 명대 수준으로 내려온 것이다. 다만 1~10월 평균 취업자 수 증가 폭 역시 19만 3000명으로 집계된 만큼 10만~20만 명대의 평균적인 흐름으로 돌아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취업자 수 증가 폭은 5월(24만 5000명)과 9월(31만 2000명)을 제외하고는 매달 10만 명대를 기록해왔다. 연령별로는 30대(8만 명)와 60대(33만 4000명)를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에서 모두 취업자가 감소했다. 청년층인 15~29세 취업자는 16만 3000명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구직 활동과 일을 모두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는 258만 명을

  • 민생쿠폰에 천만원 수표까지…13년째 나타난 기부천사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민생쿠폰에 천만원 수표까지…13년째 나타난 기부천사 "일할 수 있는 것만으로 감사"

    해마다 11월이면 울산 북구 효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올해도 선행을 이어 갔다. 2013년부터 올해로 13년째다. 11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 5일 오전 10시께 한 중년 남성이 효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수표(1000만 원)와 현금(40만7000원), 본인이 지급받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카드 2장(28만 원) 등 모두 1068만7000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자는 2013년 11월 난방유상품권 1000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효문동 행정복지센터에 상품권 또는 현금을 기부하고 있다. 성금은 효문동 지역 취약계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지원됐다. 지난해 기부한 성금 2000만원은 중증장애인 및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100세대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데 사용됐다.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13년 동안 기부를 이어간다는 게 어려운 일인데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효문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금으로 물품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자는 "일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고 여력이 돼 큰 돈은 아니지만 이렇게 기부를 할 수 있는

  •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분기 매출 첫 1조 돌파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분기 매출 첫 1조 돌파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총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 속에 대용량·가성비 중심의 상품을 앞세워 경쟁력을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대형마트 전체로는 소비쿠폰 사용처 제외 및 추석 이연 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수익성이 악화됐다. 11일 이마트에 따르면 트레이더스의 3분기 총매출은 1조 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6% 늘어난 395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전문점, 에브리데이를 합친 별도 기준 이마트 영업이익이 11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트레이더스가 이마트 실적 방어에 상당한 기여를 한 셈이다. 같은 기간 이마트 총매출은 4조 5939억 원으로 1.7% 감소했다. 트레이더스는 올해 2월과 9월 각각 개점한 마곡점과 구월점이 모두 첫 달부터 흑자를 기록했다. 트레이더스 매장 수도 2022년 21개에서 올해 3분기 24개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이마트와 에브리데이의 매장 수가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트레이더스만의 대용량·가성비 중심의 차별화된 상품과 글로벌 소싱 역

  • 금융연구원, 내년 경제성장률 2.1%…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금융연구원, 내년 경제성장률 2.1%…"점진적 내수 회복"

    한국금융연구원이 내년 한국 경제가 2.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연구원은 11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2026년 경제 및 금융 전망 세미나’를 열고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2025년 1.0%에서 2026년 2.1%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융연구원은 “민간소비와 정부소비가 동반 회복하는 가운데 건설투자가 기저효과로 소폭 반등하고 설비투자도 완만하게 증가하는 등 내수 회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민간소비 증가율은 올해 1.3%에서 내년 1.6%로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배포된 소비쿠폰과 내년 예정된 소비 부양책 효과로 내년 상반기까지 견조한 회복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소득 여건의 구조적인 개선이 불투명하고 금리 인하 속도도 더뎌 소비 회복세는 점차 완만해질 것으로 보인다. 건설투자 증가율은 수주 회복이 점진적으로 반영되면서 올해 마이너스(-) 8.9%에서, 내년 2.6%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된다. 설비투자 증가율은 올해 2.4%에서 내년 2.0%로 소폭 하락하겠으나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수요가 완만한 성장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연구원은 세계 교역 증가세 둔화 여

  •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트레이더스 분기 매출 1조 돌파"… 이마트, 3분기 영업익 36% 증가

    이마트(139480)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조 4008억 원으로 일 년 전보다 -1.4% 줄었다. 이마트 측은 “2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3개 분기 누계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7.6% 늘어난 3324억 원을 기록했다”며 “추석 시점 차이 등의 일시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지속 추진해 온 수익성 강화 기조가 실적 방어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대형마트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에도 이마트가 선방할 수 있었던 데는 통합 매입을 통한 원가 개선과 가격 재투자의 선순환 구조 등으로 가격 경쟁력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특히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이마트의 수익성 개선을 견인하는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했다. 트레이더스의 3분기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조 4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1.6% 늘어난 395억 원을 달성했다. 트레이더스가 분기 기준 총매출이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개점한 마곡점(2월)과 구월점(9월)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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