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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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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롯데쇼핑, 백화점 매출 두자릿수 성장…글로벌 실적 호조"

    NH투자증권은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백화점과 글로벌 사업을 중심으로 한 실적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 원을 유지했다. 롯데쇼핑의 전 거래일인 지난 7일 종가는 6만 6500원으로, 목표주가 대비 상승 여력은 약 35% 수준이다. 10일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백화점이 내수 소비 회복의 효과를 받는 동시에 주요 점포의 외국인 매출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10월부터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도 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백화점의 경우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이 늘면서 주요 도심점 중심으로 고가 브랜드 매출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고, 내수 소비 회복세까지 맞물리면서 전반적인 실적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할인점과 슈퍼마켓 부문은 ‘민생 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없었던 영향으로 수요가 일시적으로 감소했고, 올해 추석 연휴 시점이 예년보다 앞당겨지면서 매출 공백이 발생해 실적이 부진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NH투자증권은 이러한 일회성 요인들이 4분기에는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 연구원은 “쿠

  • NHN, 3분기 영업익 276억 원…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NHN, 3분기 영업익 276억 원…"全 사업 부문 성장에 흑전"

    NHN(181710)(엔에이치엔)이 올해 3분기 사업 구조 효율화와 전 사업 부문의 실적 성장세에 힘입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NHN은 10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로 6256억 원, 영업이익으로 27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기준 매출은 2.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각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5.1% 늘어난 1183억 원을 기록했다. 모바일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결제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327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NHN KCP는 해외 주요 가맹점의 거래금액 증가와 함께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효과로 국내 오프라인 사업 부문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기술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매출 1118억 원을 기록했다. NHN클라우드는 정부 주도의 공공 및 인공지능(AI) 사업 매출 증가과 통합 메시지 플랫폼 ‘노티피케이션’ 사용량 증대에 힘입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기타 부문 매출은 일부 법인의

  • 화색 도는 韓경제…KDI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화색 도는 韓경제…KDI "소비 중심 경기 개선"

    한국 경제가 건설투자 위축과 수출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가 다소 개선되고 있다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단했다. KDI는 9일 발표한 ‘11월 경제동향’에서 “미국 관세 인상의 부정적 영향이 파급되며 수출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는 가운데 건설투자의 부진도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소비가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며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가 다소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KDI가 경제동향에서 경기 개선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5월 ‘경기 둔화’를 명시한 후 6개월 만이다. 지난달에는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 부진이 다소 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으나 한 달 만에 긍정의 강도가 약간 더 강해진 셈이다. KDI는 서비스업 생산 증가를 중심으로 9월 전산업생산(-0.4%→6.7%)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등이 포함된 서비스업 생산은 시장금리 하락세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으로 최근 개선되고 있다. 다만 건설업 부진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9월 건설기성은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다. 추석 명절 이동에 따른 조업일수 확대(전년 동월 대비 4일 증가)와

  • KDI '경기 둔화' 명시 6개월 만에 '경기 개선'으로 전환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KDI '경기 둔화' 명시 6개월 만에 '경기 개선'으로 전환

    한국 경제가 건설투자 위축과 수출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가 다소 개선되고 있다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단했다. KDI는 9일 발표한 ‘11월 경제동향’에서 “미국 관세인상의 부정적 영향이 파급되며 수출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는 가운데 건설투자의 부진도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소비가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며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가 다소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KDI가 경제동향에서 경기 개선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5월 ‘경기 둔화’를 명시한 이후 6개월 만이다. 지난달에는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부진이 다소 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으나 한 달 만에 긍정의 강도가 약간 더 강해진 셈이다. KDI는 서비스업 생산 증가를 중심으로 9월 전산업 생산(-0.4%→6.7%)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등이 포함된 서비스업 생산은 시장금리 하락세와 정부 민생회복 소비 쿠폰 등으로 최근 개선되고 있다. 다만 건설업 부진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9월 건설기성은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다. 추석 명절 이동에 따른 조업일수 확대(전년 동월 대비 4일 증가)와

  • 내수 침체 속 버팀목 수출마저 휘청…中, 부양책 꺼내나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내수 침체 속 버팀목 수출마저 휘청…中, 부양책 꺼내나

    중국이 내수 침체 장기화로 인해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투자와 함께 경제 3대 축으로 버텨온 수출마저 휘청이고 있다. 무역 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으로의 수출 감소에도 버팀목이 됐던 유럽연합(EU),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등으로의 수출까지 줄면서 10월 수출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로 추락했다. 미중 정상의 합의로 ‘상호 조치 중단’을 통한 휴전이 1년 연장됐지만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만큼 연간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을 위한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으로의 수출 규모는 전년 동월 대비 25.2% 줄며 7개월 연속 두 자릿수 감소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고율 관세의 영향과 함께 지난달 증폭된 무역 갈등의 영향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데이비드 취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는 “10월의 갑작스러운 수출 감소는 높은 관세와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으로 인해 중국의 대외 회복력이 흔들리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10월 미국향 수출은 전월(-27%) 대비 소폭 개선됐지만

  • 예산안 공방 지속…與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예산안 공방 지속…與 "발목잡기 그만" 野 "소비쿠폰 대신 취약층 지원을"

    여야가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한미 관세협상 세부 내용을 두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을 겨냥해 ‘선심성’이라고 지적하며 재정의 효율적 투입을 촉구했다. 한미 관세협상 결과에 따른 대미 투자 부담이 재정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세를 펼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0조 원으로 편성된 AI 관련 예산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야당 주장과 관련해 “과학기술 성장의 골든타임에 발목을 잡는 것은 미래 세대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맞섰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 종합정책질의에서 “지난 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민생회복지원금으로 13조 원을 편성했는데 전액 국비가 아닌 지방비로 10%가 충족되는 방식이었다”며 “영·호남 할 것 없이 전국 각지가 지방채를 발행하거나 재난기금을 끌어다 쓸 만큼 재원 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 국민에게 (소비쿠폰) 15만 원을 돌릴 것이 아니라 청년 일자리와 취약계층에 더 두텁게 지원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내년 지선을 앞두고 추가로 또 지급할 여지가 있냐”는 조 의원의

  • 외국인 덕 백화점 선방… 마트·면세점에 성적 엇갈려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외국인 덕 백화점 선방… 마트·면세점에 성적 엇갈려

    롯데쇼핑과 신세계가 백화점에서 선방한 가운데 계열사에서 실적의 희비가 엇갈렸다. 양사 모두 연말 성수기를 맞아 고객의 발길을 유인하면서 동시에 사업별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일 년 전보다 감소세를 기록했다.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3조 41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05억 원으로 15.8%나 감소했다. 반면 신세계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1조 6361억 원으로 작년보다 6.2%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7.3% 증가한 998억 원을 기록했다. 두 회사 모두 백화점에서는 실적 개선을 이뤘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기준 매출 7343억 원, 영업이익 7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 9.0% 늘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올해 3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증가한 추세를 보였다. 신세계백화점은 매출 6227억 원으로 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40억 원으로 4.9% 감소했다. 올해 8월 강남점 식품관을 업계 최대 규모로 리뉴얼하는 등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 점을 고려하면 신세계백화점의 실적은 선

  • 롯데쇼핑, 3분기 영업이익 전년 比 15.8% 감소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롯데쇼핑, 3분기 영업이익 전년 比 15.8% 감소

    롯데쇼핑(023530)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3조 4101억 원으로 4.4% 줄었다. 부문별로 보면 백화점은 매출 7343억 원, 영업이익 7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 9.0% 늘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올해 3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증가하는 추세다.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패션 매출이 반등을 보인 점이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본점의 경우 외국인 매출은 일 년 전보다 39% 늘었다. 마트·슈퍼 부문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관련 매출은 1조 3035억 원으로 일 년 전보다 8.8%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5.1% 준 71억 원을 기록했다. 대형마트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처에서 제외된 점이 매출 타격으로 이어졌다. 해외사업의 경우 매출은 3744억 원, 영업이익은 129억 원을 기록했다. 일 년 전보다 0.4%, 69.7% 늘어난 규모다. 특히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총매출이 28.6% 증가하는 등 2023년 오픈 후 분기 최대 흑자를 달성했다. 해외 마트 중에서는 하이브리드 매장으로

  • 이준석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이준석 "지선 화두는 '경제'…새 정당모델로 승리할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일 “실물경기 악화가 예상되는 만큼 내년 6·3 지방선거는 경제 해법을 제시하는 정당이 각광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민의힘과의 ‘범보수 연대’에 선을 그어온 이 대표는 “통합하는 당은 항상 지기 마련”이라며 ‘자강론’을 강조했다. 대형 외교 이벤트를 마무리한 뒤 내년도 예산안으로 시험대에 오른 이재명 정부를 향해서는 “미국과의 협상에서 천편일률적인 진영 논리에서 벗어난 점은 높게 본다”면서도 “민생 정책에서 큰 비전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당 대표 취임 100일을 맞았는데. 이 당의 실질적 대주주로서 ‘당의 성공이 이준석의 성공’이라는 일치를 이뤄내기 위해 움직였다. 자신의 정치적 재기를 목표로 당을 운영하면 방향이 달라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덜어내고 오롯이 개혁신당의 성공을 위해 힘을 합치는 데 주력했다. 그 동안의 성과는. 당의 자금 체계나 운영 방식이 과거에 비해 합리화 됐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도 모두가 ‘어떻게 선거를 치렀냐’고 궁금해 했는데, 우리 당은 극한의 효율화를 추구해 왔다. 안철수 의원이 당 대표였던 국민의당도 나중에 국민의힘과 합당할 때 적자가

  •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다시 편의점 매출 1위"… 역대 최대 매출낸 GS리테일

    GS리테일(007070)이 3분기 편의점 사업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호실적 덕분에 BGF리테일(282330)에 빼앗겼던 편의점 매출 1위도 GS리테일이 탈환할 전망이다. 지난해 말 허서홍 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후 1년 간 사업 효율화에 주력한 것이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편의점 덕 역대 최대 매출 GS리테일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3% 늘어난 3조 2054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6% 뛴 1111억 원을 기록했다. GS리테일 전체 실적의 약 80%를 차지하는 편의점 사업이 업계 최대 분기 매출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2조 4485억 원이다. 영업이익도 16.7% 늘어난 851억 원을 찍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영향도 일부 있지만, GS리테일이 편의점 사업을 중심으로 올해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하고 점포별 수익성을 높여온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7~9월 편의점

  • [인터뷰]이준석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이준석 "지선 화두는 '경제'…능력 공천으로 승부할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실물경기 악화가 예상되는 만큼 내년 6·3 지방선거는 경제 해법을 제시하는 정당이 각광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민의힘과의 ‘범보수 연대’에 선을 그어온 이 대표는 “통합하는 당은 항상 지기 마련”이라며 ‘자강론’을 강조했다. 대형 외교 이벤트를 마무리한 뒤 내년도 예산안으로 시험대에 오른 이재명 정부를 향해서는 “미국과의 협상에서 천편일률적인 진영 논리에서 벗어난 점은 높게 본다”면서도 “민생 정책에서 큰 비전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취임 100일 인터뷰를 갖고 “내년 지방선거 목표는 ‘다다익선’이다. 기초단체장과 광역·지방의원 선거에서 다수의 당선자를 배출하고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도 성과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대표 시절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승리했고 21대 총선에서는 제3지대라는 한계 속에서 지역구(1석)와 비례(2석) 의석을 확보했다. 개혁신당만의 차별화된 선거 전략으로는 다음 달 초 도입 예정인 인공지능(AI) 기반의 ‘선거 자동화 시스템’을 들었다. 이 대표는 “청년과 정치 신인의 진입을 가로막는 ‘고

  • CJ CGV, 3분기 매출 5,831억·영업이익 234억…4DPLEX 글로벌 확산·동남아 성장세 지속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CJ CGV, 3분기 매출 5,831억·영업이익 234억…4DPLEX 글로벌 확산·동남아 성장세 지속

    CJ CGV(079160)는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831억원, 영업이익 23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CJ 4DPLEX의 글로벌 확산세를 비롯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의 견조한 성장세, CJ올리브네트웍스의 안정적 매출 확대가 전사 실적을 견인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에서는 3분기 매출 340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 축소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다소 하락하였지만, 핵심사업인 4DX 및 SCREENX의 매출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F1® 더 무비’ 등의 글로벌 흥행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을 보여줬다. 영업이익의 경우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베트남에서는 매출 671억원, 영업이익은 14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9.4% 증가해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매출 또한 로컬 콘텐츠 ‘무아 도(Mua Do무아도)’가 8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데 힘

  • 허서홍號 1년…GS리테일 분기 최대 매출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허서홍號 1년…GS리테일 분기 최대 매출

    GS리테일(007070)이 3분기 편의점 사업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말 허서홍 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후 1년 간 사업 효율화에 주력한 것이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GS리테일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3% 늘어난 3조 2054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6% 뛴 1111억 원을 기록했다. GS리테일 전체 실적의 약 80%를 차지하는 편의점 사업이 업계 최대 분기 매출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2조 4485억 원이다. 영업이익도 16.7% 늘어난 851억 원을 찍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영향도 일부 있지만, GS리테일이 편의점 사업을 중심으로 올해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하고 점포별 수익성을 높여온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7~9월 편의점 업계의 매출 증가율은 0.9~3.9%였다. 편의점 업계의 3분기 매출 증가율 평균(1.96%)을 고려해도 GS리테일 편의점 사업의

  • 소비쿠폰 덕봤다…BGF리테일, 3Q 영엽이익 977억, 전년比 7.1%↑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소비쿠폰 덕봤다…BGF리테일, 3Q 영엽이익 977억, 전년比 7.1%↑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3분기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BGF리테일은 6일 3분기 매출액 2조 4623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77억 원으로 같은 기간 7.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올들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6조 76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897억 원으로 5.2% 감소했다. BGF리테일은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 온라인 채널 강세 등 오프라인 유통 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비쿠폰 지급에 맞춰 실시한 대규모 민생회복 프로모션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또 PBICK 등 가성비 자체브랜드(PB) 상품과 가나디 등 유명 지식재산권(IP) 제휴 상품, 건강기능식품 등 경쟁력 있는 차별화 상품들도 수익성을 높였다. 다만, 소비쿠폰 지급 초기 집중 사용에 따른 제한적 효과와 강수일수 증가, 명절 시점 차이 등으로 인해 3분기 전년 대비 증익에도 불구하고 1, 2분기 영업이익 하락 폭을 충분히 상쇄하지는 못했다. BGF리테일은 양질의 신규점 개점

  • 우울한 카드사…순익 비중 10년새 ⅓ 토막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우울한 카드사…순익 비중 10년새 ⅓ 토막

    국내 4대 금융지주의 순이익 가운데 카드 계열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10년 새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 수수료 인하 압박에 실물 카드 없이 결제하는 문화가 확산하며 구조적 어려움에 봉착했다. 5일 금융계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그룹의 올 3분기 누적 순이익 15조 8100억 원 중 카드 계열사의 순이익은 937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의 6% 수준이다. 2015년만 해도 카드사가 그룹사 순이익의 19%를 담당했던 점을 감안하면 10년 만에 3분의 1 토막 난 셈이다. 카드사는 성장이 사실상 정체된 상태다. 금융지주 계열 카드 4사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1조 3780억 원으로 2015년 대비 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4대 금융지주 순이익은 170%(6조 340억→16조 3530억 원)나 성장했다. 보험사·증권사 등 새로운 금융사를 인수·육성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꾀한 영향이다. 카드사는 금융 지주 내 입지 역시 약화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2015년 3540억 원의 순이익을 올려 지주 전체 순이익의 21%를 차지했지만 역성장 등 부침을 겪으면서 올해 9월 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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