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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붙는 원화코인

속도 붙는 원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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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 AI 플랫폼 개발사 다비오, 120억 투자 유치 ‘성공’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속도 붙는 원화코인

    비전 AI 플랫폼 개발사 다비오, 120억 투자 유치 ‘성공’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스타트업 투자 활황: 비전 AI 기업 다비오가 NH농협은행 등 8개 투자사로부터 120억 원 투자를 유치하며 비전 AI 데이터 분석 시장에서 입지를 굳혔다. 이에 따라 AI·피트니스·에듀테크 등 기술 기반 스타트업들의 자금조달이 활발히 이뤄지며 투자 시장 회복 신호가 감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 벤처 지원: 금융위원회가 2026년부터 5년간 5조 원 규모의 스케일업펀드 조성을 발표하며 벤처기업 성장 단계 자금 지원에 나섰다. 또한 2조 원 규모의 세컨더리펀드를 추가 조성해 벤처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으로 창업자들의 자금조달 환경 개선이 기대되는 모습이다. 환율 수혜: 원·달러 환율이 1475원대로 치솟으며 영원무역·HL만도·LG이노텍 등 순수출 기업들의 주가가

  • 기업은 속도 내는데…

    속도 붙는 원화코인

    기업은 속도 내는데…"원화코인 법안 연내 처리 불투명"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 발표로 ‘메가 핀테크’ 기업의 탄생이 예고됐지만 연내 스테이블코인 법안 작업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대로라면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에 비해 한국만 스테이블코인 상용화 측면에서 크게 뒤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6일 금융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달 24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 제1소위원회 안건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담긴 ‘디지털자산 기본법’은 안건에서 제외됐다. 한국은행과의 의견 충돌로 금융위원회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에 정부 법안을 아직 제출하지 못한 탓이다. 당초 정치권과 업계에서는 이달 말 정부안이 마련되고 다음 달 초 입법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금융위 역시 지난달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연내 국회에 정부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안 발표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연내 입법은 불투명해지고 있다. 다음 달 정무위 법안소위가 추가로 열릴 예정인 만큼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금융위와 한은의 의견 조율에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 당국의 한 고위 관계자는 “한은의 우려가 정부

  • 원화코인 지연에도…은행권 물밑 합종연횡 활발

    속도 붙는 원화코인

    원화코인 지연에도…은행권 물밑 합종연횡 활발

    하나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공동 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졋다. 금융 당국과 한국은행 간 줄다리기로 법제화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지만 물밑 합종연횡은 활발한 모습이다. 25일 금융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최근 기업은행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협력을 제안했다. 금융계의 한 관계자는 “(하나가) 기업은행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제안을 했으며 기업은행 측에서 해당 안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아직 논의가 구체화되거나 결정된 것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이 기업은행과 접촉한 것은 두 은행이 공동 발행에 나설 경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도입되면 국내 기업의 해외 송금이나 무역 결제에서 초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두 은행은 각각 외환거래와 기업간거래(B2B) 및 기업금융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특히 4대 금융에 속하는 하나금융 입장에서는 기업은행이 적절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다만 기업은행의 경우 하나은행뿐 아니라 다른 은행이나 기업과의 협력 역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업은행의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 사

  • “조직적 위반 행위 없어” 홍콩ELS 과징금 5900억대로 더 낮아질 수도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속도 붙는 원화코인

    “조직적 위반 행위 없어” 홍콩ELS 과징금 5900억대로 더 낮아질 수도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과징금 감경: 홍콩H지수 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이 당초 5조 원대 예상에서 5900억 원 이하로 대폭 감경될 전망이다. 조직적 위반 행위가 없었다는 판단과 사후 배상 노력이 인정되면서 은행권의 제재 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IPO 전략: 케이뱅크가 공모가를 최대 20% 할인하고 공모 규모를 축소하며 세 번째 상장 도전에 나섰다. 목표 시가총액을 1조 원 가량 낮춰 카카오뱅크 대비 3분의1 수준으로 설정하면서 상장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대출 증가: 10월 가계대출이 4.8조원 급증하며 4개월 만에 최대폭을 나타냈다. 주식 시장 활황으로 신용대출이 9000억 원 늘어나며 빚투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주담대도 중도금 대출 증가로 3.2조 원 늘어난 상

  • NH의 실험…원화코인으로 외국인 부가세 환급

    속도 붙는 원화코인

    NH의 실험…원화코인으로 외국인 부가세 환급

    NH농협은행이 해외 관광객이 물건을 구매한 뒤 부가가치세를 스테이블코인으로 환급받도록 하는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시범사업(PoC)’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부가세 수기 환급 절차를 블록체인 기술로 자동화하고 기관 간 정산·환전 절차를 조율해 실시간 스테이블코인 환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서류 작성과 공항 대기를 줄이고 환급 정보를 블록체인에 안전하게 저장해 분실 위험을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관광객 편의와 사업자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게 NH농협은행 측 설명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금융 당국 제도화 방향에 맞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국내외 결제·환급 서비스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관광객들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결제하고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하거나 기관 간 환급 및 환전 절차에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 여러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NH농협은행은 파이어블록스·아발란체·마스터카드·월드페이 등 글로벌 기업들과 공동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프로젝트를 아시아 최대 핀테크 행사인 ‘2025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공식 행사인 ‘인사이트

  • '케데헌'에 韓온라인몰 광클한 외국인들…

    속도 붙는 원화코인

    '케데헌'에 韓온라인몰 광클한 외국인들…"원화코인 접목 기대"

    K팝을 비롯한 K컬처 열풍을 타고 외국인들의 국내 온라인 결제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데몬헌터스'의 세계적 대흥행과 인기 K팝 가수들의 활동 재개에 힘입어 국내 가맹점 상품·서비스를 구매하려는 외국인들이 늘어난 것이다. 최근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두고 글로벌 시장 수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K컬처 인기가 계속된다면 원화 코인의 수요처 발굴 및 성공 가능성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금융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의 올 1~3분기 온라인 인바운드 해외결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7.5% 급증했다. ‘케데헌’이 공개된 3분기만 놓고 보면 증가율이 69.9%에 달한다. 온라인 인바운드 해외결제란 외국인이 자국의 결제수단으로 국내 온라인 상점에서 돈을 지불한 것을 뜻한다. 인바운드 해외결제가 증가했다는 것은 국내 상품·서비스를 구매하려는 외국인이 늘었다는 의미다. 이 같은 성장은 K팝과 K컬처에 대한 외국인들의 수요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 1~2분기에는 지드래곤과 제이홉·블랙핑크·에스파 등 주요 K팝 가수들의 활동 재개가 결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 케데헌 열풍에 외국인 결제 69% 증가…

    속도 붙는 원화코인

    케데헌 열풍에 외국인 결제 69% 증가…"원화코인 잠재수요 입증"

    ‘케이팝데몬헌터스’ 열풍에 외국인들의 국내 온라인 결제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K팝과 K컬처 등에 대한 외국인들의 상품·결제 수요가 뚜렷이 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확장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11일 금융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의 올 1~3분이 온라인 인바운드 해외결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7.5% 급증했다. ‘케데헌’이 공개된 3분기만 놓고 보면 증가율이 69.9%에 달한다. 온라인 인바운드 해외결제란 외국인이 자국의 결제수단으로 국내 온라인 상점에서 돈을 지불한 것을 뜻한다. 인바운드 해외결제가 증가했다는 것은 국내 상품·서비스를 구매하려는 외국인이 늘었다는 의미다. 이 같은 성장은 K팝과 K컬처에 대한 외국인들의 수요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 1~2분기에는 지드래곤과 제이홉·블랙핑크·에스파 등 주요 K팝 가수들의 활동 재개가 결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3분기에는 K팝과 함께 케데헌의 파급력이 컸다. 실제로 올 1~3분기 케이팝 관련 결제 건수는 전년 대비 61% 증가하며 전체 가맹점 증가율을 웃돌았다. 분기별로는 2분기 37%, 3분기 54.6%로 증

  • 롯데손보 신종자본증권 투자자 이자 못받는다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속도 붙는 원화코인

    롯데손보 신종자본증권 투자자 이자 못받는다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금융 리스크: 롯데손해보험이 적기시정조치를 받으면서 신종자본증권 460억 원 투자자들의 이자 지급이 중단됐다. 보험사가 적기시정조치를 받으면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이자 지급이 제한되며, 투자자들은 최소 내년 말까지 연 6.8% 이자 수입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디지털 전환: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금융사 중 처음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공식화하며 디지털자산과 AI를 양대 축으로 대전환에 나섰다. 예수금 점유율 4위인 하나금융이 2030년까지 AI 중심 첨단산업에 64조 원을 투입해 디지털 금융 주도권 확보를 노리고 있다. 신흥시장 공략: HD현대인프라코어가 에티오피아에서 올해 1300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470%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국 및 선진 시장 의존도를 줄이고

  • 소방당국

    속도 붙는 원화코인

    소방당국 "울산화력 붕괴 사고 매몰자 1명 사망"…6명 수색·구조 중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로 인한 매몰자들 가운데 1명이 숨졌다. 울산소방본부는 7일 "구조 대상자 구조 중 심정지로 의사의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전날 붕괴 사고 발생 1시간여만에 구조물과 땅 사이 틈에 끼인 채 발견돼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였던 매몰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전날 오후 2시 2분께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 보일러 타워가 무너져 9명이 매몰됐다. 이 중 2명이 구조됐으며 사망자를 제외하면 현재 6명이 매몰된 상태다. 소방 당국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해 수색 및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하나금융 ‘원화코인·AI’로 대전환…디지털금융 1등 노린다

    속도 붙는 원화코인

    하나금융 ‘원화코인·AI’로 대전환…디지털금융 1등 노린다

    하나금융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AI)을 양대 축으로 디지털 금융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4대 금융그룹 중에서는 후발 주자이지만 디지털 금융 전환에서 앞설 경우 기존의 판도를 뒤흔들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하나금융은 6일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 디지털자산과 AI를 디지털 금융의 양대 축으로 대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은행과 카드사·증권사를 포함해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디지털자산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지주사에 신설하기로 했다. TF는 스테이블코인과 가상화폐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토큰증권공개(STO) 등 디지털자산과 연계된 사업 전반을 다룬다. 국내 금융사 가운데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준비를 공식화한 곳은 하나금융이 처음이다. 세부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준비금 관리 △실생활 연계를 위한 유통망 확보 △안전한 보안 체계 확립 △AI 기술 연계 △통화·외환 관련 정부 정책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한다. 현재 하나금융은 파트너사들과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유통 등에 대한 기술검증(PoC)을 해오고 있다.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보안

  • “원화코인, 완전 담보·상환권 보장…거래소 유통 역할도 주목”

    속도 붙는 원화코인

    “원화코인, 완전 담보·상환권 보장…거래소 유통 역할도 주목”

    당정이 법제화를 추진 중인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담보가 발행액보다 많아야 하며 이용자의 상환권을 명시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금융 당국 관계자의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초기부터 가상화폐거래소에서 쓸 수 있어야 하며 K팝 관련 상품과 어우러질 경우 사용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서울경제신문과 가상화폐 리서치 업체 포필러스가 30일 서울 강남 해시드 라운지에서 개최한 ‘제1회 스테이블코인 포럼’에 참석한 심원태 금융위원회 사무관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발행금액 100% 이상의 준비자산을 보유하도록 하고 액면 금액에 대한 이용자의 상환권을 명시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며 “이용자 보호를 위해 발행 공시 및 주요 사항에 대한 정기 공시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코인런(대규모 환매)’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다. 주요국들은 상환권을 이용자 보호의 핵심 고리로 보고 있다. 미국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은 발행사가 파산하더라도 상환청구권에 따라 이용자는 담보자산에 대해 최우선의 청구 권리를 보장받는다. 심 사무관은 발표자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발행인에 대한 명확한

  • “원화코인, 발행액보다 담보 많아야…상환권 보장도”

    속도 붙는 원화코인

    “원화코인, 발행액보다 담보 많아야…상환권 보장도”

    당정이 법제화를 추진 중인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담보가 발행액보다 많아야 하며 이용자의 상환권을 명시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금융 당국 관계자의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초기부터 가상화폐거래소에서 쓸 수 있어야 하며 K팝 관련 상품과 어우러질 경우 사용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서울경제신문과 가상화폐 리서치 업체 포필러스가 30일 서울 강남 해시드 라운지에서 개최한 ‘제1회 스테이블코인 포럼’에 참석한 심원태 금융위원회 사무관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발행금액 100% 이상의 준비자산을 보유하도록 하고 액면 금액에 대한 이용자의 상환권을 명시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며 “이용자 보호를 위해 발행 공시 및 주요 사항에 대한 정기 공시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코인런(대규모 환매)’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다. 주요국들은 상환권을 이용자 보호의 핵심 고리로 보고 있다. 미국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은 발행사가 파산하더라도 상환청구권에 따라 이용자는 담보자산에 대해 최우선의 청구 권리를 보장받는다. 심 사무관은 발표자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발행인에 대한 명확한

  • [알립니다] “원화코인 성공 방정식 찾습니다”

    속도 붙는 원화코인

    “원화코인 성공 방정식 찾습니다”

    서울경제신문과 블록체인 전문 매체 디센터가 30일 ‘제1회 스테이블코인 포럼’을 개최합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변동성이 심한 비트코인(BTC), 알트코인과 달리 법정화폐에 1대1로 연동돼 가치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가상화폐입니다. 코인 시장에서 사실상의 기축통화 역할을 하면서 지난해 송금 규모만 27조 6000억 달러(약 3경 7654조 원)에 달합니다. 이미 비자와 마스터카드의 연간 결제액을 웃돕니다. 글로벌 금융사와 가상화폐 기업들은 스테이블코인을 차세대 지급결제 수단으로 주목하고 관련 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발맞춰 첫 행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성공 조건’을 주제로 진행합니다. 금융 당국과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논의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주제 :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성공 조건 ◇일시 : 2025년 10월 30일(목) 오후 7시~8시 30분 ◇장소 : 서울 강남구 해시드 라운지(서울 강남구 347, 20층) ◇문의 : 서

  • 원화코인 발도 못 뗐는데…JP모건 코인침투에 은행 비상

    속도 붙는 원화코인

    원화코인 발도 못 뗐는데…JP모건 코인침투에 은행 비상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결제 시스템 도입에 나서면서 국내 금융사들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구상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이 규제 미비로 시간만 보내는 사이 글로벌 은행들이 예금 토큰이나 스테이블코인을 앞세워 국내 기업의 수요를 빨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23일 금융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날 JP모건의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키넥시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우선 해외 법인 간 송금에 키넥시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다른 해외 기업으로의 송금에도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51개국 128개 해외 거점을 운영하고 있어 해외 법인에만 사용하더라도 상당한 규모의 거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넥시스는 JP모건 산하 블록체인 사업부로 같은 이름의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운영 중이다. JP모건은 키넥시스를 통해 하루 20억 달러 이상의 결제를 처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예금 토큰 JPMD를 출시하기도 했다. 예금 토큰은 시중은행이 예금을 담보로 발행하는 일종의 디지털 화폐로 허가된 기관 간 거래에서 주

  • 유동성 부족에 가격 안정성 깨져…“원화코인 발행 전 LP 도입해야”

    속도 붙는 원화코인

    유동성 부족에 가격 안정성 깨져…“원화코인 발행 전 LP 도입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조치에 맞서 대중국 100% 추가 관세를 예고하자 글로벌 가상화폐 시장이 급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가상화폐 전체 시가총액이 짧은 시간 동안 4000억 달러(약 571조 원)나 증발했다. 전 세계 가상화폐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하루 만에 190억 달러가 청산됐다. 중요한 것은 가상화폐 폭락이 스테이블코인에도 영향을 준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코인 투자자들의 경우 가상화폐를 처분하면서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꿔 보관하려는 성향이 있다. 이 과정에서 국내 2위 가상화폐거래소인 빗썸에서는 대출 자동 청산에 따른 유동성 문제가 겹치면서 순식간에 테더(USDT) 가격이 달러당 5700원까지 급등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특히 국내 다른 거래소와 달리 빗썸에서만 USDT의 이상 급등으로 청산이 진행되자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졌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실제 청산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빗썸의 코인 대여 서비스는 지난 3개월(6~8월)간 1000억 원이 넘는 강제 청산이 발생하면서 투자자 보호에 경고등이 켜진 바 있다. 실제로 최근 가격 급변동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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