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마켓시그널
  • 집슐랭
  • 경제
  • 금융
  • 기업
  • 정치
  • 사회
  • 국제
  • 문화
  • 골프 · 스포츠
  • 오피니언
  • 구독+
  • 전체뉴스
  • 6·3 지방선거

알림

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 마이 콘텐츠
  • 회원정보
  • 로그아웃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어깨동무 파크골프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 코어파워 KOREA
  • # 美 이란 전쟁
  • # 코스피
  • # 6·3 지방선거
  • # 다주택자
  • # 환율
  • # 물가 쇼크
  • # AI프리즘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 마이 콘텐츠
이슈
韓美 관세협상 타결

韓美 관세협상 타결

진행중

기사 854개

공유
공유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주소복사
  • 소비심리 8년래 최대…집값 상승 기대는 4개월만 꺾여

    韓美 관세협상 타결

    소비심리 8년래 최대…집값 상승 기대는 4개월만 꺾여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한미 관세협상 타결 등에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대책 여파로 집값 상승 기대 심리는 4개월 만에 꺾였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에 따르면 1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2.4로 전월(109.8)보다 2.6포인트 올랐다. 3개월 만에 반등했으며 2017년 11월(113.9)이후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CCSI는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다. 100보다 높으면 장기평균(2003∼2024년)과 비교해 소비 심리가 낙관적, 100을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한은은 소비 심리의 상승 배경으로 한미 관세협상 타결,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 상회 등을 꼽았다. 이혜영 한은 경제심리조사팀장은 “소비 심리가 지난해 말 계엄 이후 많이 낮아졌는데 이후 미 관세 불확실성이 하나씩 해소되면서 기저효과로 많이 올라왔다”고 분석했다. 11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19로 전월(112)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이 지수는 '6·27 가계부채 관리

  • [사설] 환율 방어에 무분별한 ‘국민연금 동원’은 삼가야

    韓美 관세협상 타결

    환율 방어에 무분별한 ‘국민연금 동원’은 삼가야

    원화의 실질 가치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로 추락하는 등 원·달러 환율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국민연금 활용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24일 보건복지부·한국은행·국민연금과 4자 협의체를 구성·가동하면서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확대 과정에서 외환시장 영향 등을 점검하는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5원 오른 1477.1원이다. 외국인 순매도에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7개월 반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이에 정부는 국민들의 노후 안전판인 국민연금까지 동원하기에 이르렀다. 정부가 국민연금을 외환시장에 등판시킨 것은 최근의 고환율 장기화 추세가 과거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때처럼 심상치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국민연금은 올 8월 말 기준 총운용자산 1322조 원 가운데 58.3%를 해외 주식·채권에 투자하는 큰손이다. 국민연금은 운용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환 헤지를 최소화하고 해외투자에 필요한 달러를 국내 외환시장에서 조달하는데 이는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미친다. 이날 4자 협의체에서도 국민연금의 운용

  • ◇11월 25일 주요 정당 일정

    韓美 관세협상 타결

    ◇11월 25일 주요 정당 일정

    ◇11월 25일 주요 정당 일정 더불어민주당 09:30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10:00 당대표 서울시당 <천만의 꿈 경청단> 출범식(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14:00 원내대표 APEC 성과확산 및 한미관세협상 후속지원위원회 1차 회의(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15:00 당대표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2025년도 제2차 고위급정책협의회(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26) 국민의힘 09:00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국회 본관 245호) 10:30 당대표 농산물 가격하락 및 냉해피해 농민과의 간담회(김천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 / 경북 김천시 구성면 남김천대로 3296-22) 10:30 원내대표 김장겸, 김기현 의원실 주최 <사이버렉카, 방치된 온라인 폭력: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입법토론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11:50 당대표 박정희 대통령 생가 참배(경북 구미시 박정희로 107) 13:50 당대표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준공식(경북 구미시 산호대로 264-60) 14:00 원내대표 최수진 의원실 주최 <2025 국회-한국공학한림원 정책포럼, 산업혁신과

  • [김재천 칼럼] 경제로 안보를 사는 시대

    韓美 관세협상 타결

    경제로 안보를 사는 시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아래에서 미국의 동맹 관계는 경제적 기여와 안보 보상이 맞물려 작동하는 ‘거래형 교환동맹’ 구조로 재편되고 있으며 한미 동맹은 그 변화의 최전선에 서 있다. 7월 말 타결되고 지난달 말 세부 사항이 합의된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한국이 선방했다는 평가도 나오지만, 결국 한국은 총 200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대미 투자 의무를 떠안게 됐다. 투자금은 10년에 걸쳐 분할 집행하기로 합의했으나 투자처 결정권은 미국에 있고 한국은 사실상 자금을 납부하는 역할에 그친다. 더욱이 한국이 미국에 투자한 자본의 수익 회수 여부가 불투명해 손실 위험을 한국이 부담하는 구조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이번 협상은 한국이 미국에 일방적으로 막대한 경제적 기여를 하도록 설계된 불공정한 합의였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적 기여가 결국 미국의 안보 보상으로 이어진 것은 비교적 분명해 보인다. 물론 한국의 대규모 투자와 지원이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핵추진잠수함 협력을 직접적으로 끌어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한국의 경제적 기여가 안보 협력의 정치적 토양을 마련했을 가능성은 크다. 한미 ‘공동 설명 자료(조인트 팩트시트)’에서 미국은

  • [청론직설] “인재·혁신 어디서 싹틀지 몰라…‘연구 민주화’가 기술 발전 조건”

    韓美 관세협상 타결

    “인재·혁신 어디서 싹틀지 몰라…‘연구 민주화’가 기술 발전 조건”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원자력 등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각국의 첨단기술 경쟁이 뜨겁다. 재미 한인 공학자이자 2017년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미국 중부의 명문 주립대인 미주리대 총괄 사령탑에 오른 최문영 총장은 지난달 방한 중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기술 발전을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연구의 민주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어디서 싹틀지 모를 미래 인재와 혁신 능력을 키우려면 성공률에 따른 점수표를 매기지 않는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총장은 “기술 개발과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R&D 역량과 우수 인재 양성 능력을 갖는 대학과 산업계의 ‘윈윈’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미주리대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산학 협력을 통해 재정을 확립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에 방사성동위원소를 독점 공급하는 미주리대는 최근 20㎿ 차세대 연구용 원자로(NextGen MURR) 건설의 초기 설계 파트너로 한국원자력연구원·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선정해 주목을 끈 바 있다. -미국의 높은 성장 능력이 혁신 역량에서

  • 산업연

    韓美 관세협상 타결

    산업연 "내년 수출 역성장…이차전지·철강 감소하고 반도체 둔화"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을 1%로 전망했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 결과 연간 최대 200억 달러 규모 대미 직접 투자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내년 성장률은 1.9%로 예상됐다. 산업연은 대규모 대미 투자가 국내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보면서도 내년 상품 수출은 역성장을 기록하겠다고 내다봤다. 특히 이차전지, 정유 등 산업은 수출이 두 자릿수 이상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연은 2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산업 전망’을 발표했다. 산업연이 전망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1%로 올해 5월 2025년 하반기 전망 때와 동일한 시각을 유지했다. 내년 GDP는 상반기에 2.2%, 하반기에 1.5% 성장해 연간 1.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권남훈 원장은 “올해는 예상보다 내수 부문에서 소비 진작 효과가 조금 더 컸고 수출도 선방한 반면 건설 부문은 부진의 골이 깊고 회복 속도가 느렸던 것이 특징”이라며 “내년에는 올해 하반기에 나타난 회복 추세가 이어지기는 하겠지만 조금씩 안정적으로 하향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내년 수출(통관

  • 한미 협상 타결, 샴페인에 취할 때 아니다[이태규의 워싱턴 인사이드]

    韓美 관세협상 타결

    한미 협상 타결, 샴페인에 취할 때 아니다

    미국 워싱턴DC에 근무하는 한국 기업 주재원들이 미국인 현지 직원과 대화를 하다 보면 놀랄 때가 많다고 한다. 서울 본사의 속사정을 본인보다 더 잘 알고 있어서다. 비결은 뉴스 검색과 번역 기능. 클릭 한 번으로 실시간 번역이 되는 덕분에 미국 현지 직원들은 한국 언론에서 보도되는 본사 사정을 깨알같이 파악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 같은 현상은 기업에 국한되는 일은 아니다. 서울에 있는 주한미국대사관 역시 한국 언론의 자국 관련 보도를 번역해 미 국무부에 전달하고 이는 다시 미국 전 부처와 백악관에 뿌려진다. 과거에야 일일이 번역하는 수고를 들여야 했지만 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클릭 한번으로 광범위한 보도를 수집할 수 있다. 놀라울 것도 없는 번역 기술 얘기를 새삼 꺼낸 것은 최근 한미 관세·안보 협상 타결 이후 당국자들이 협상 과정의 에피소드를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상황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9·11 사태 때 동생을 잃었던 것을 기억하고 러트닉 장관에 “9·11에 예배만 드리겠다고 했더니 러트닉 장관이 ‘예스, 생큐’라고 답이 왔다”고 소개했다. 교착상태에 있던 한미 협상이

  • 김정관

    韓美 관세협상 타결

    김정관 "50% 대미 철강관세, 협상 여지 있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현 50% 수준인 대미 철강·알루미늄 관세가 추후 협상을 통해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3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한국과 미국의 조선업 협력 과정에서 국산 철강재 사용이 필수적인 만큼 이를 지렛대 삼아 추가 협상의 여지를 만들어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은 일본과 유럽 등에 모두 50%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만큼 한국만 인하를 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협상의 여지는 남아 있다고 본다”며 “조선업의 경우 철강을 많이 사용하는데 50%의 관세를 부과하면 선박 건조 가격이 더 올라가는 만큼 실질적으로 얘기를 하고 설명을 할 것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미 조선업 협력이 철강 관세 인하의 실마리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밝힌 것이다. 김 장관은 정치권에서 한미 투자 양해각서(MOU)에 대해 비준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재차 내놓았다. 그는 “국회 비준 동의는 MOU를 조약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국내에서 법적 효력을 갖게 된다”며 “법이 된다면 지켜야 하는데 MOU 내용 중에는 국익적 관점에서 고쳐야 하는 부분이 있는 만큼 법이 되면 법을

  • “美 관세, 과거로 돌아갈 일 없어…공세적 新통상전략 세울것”

    韓美 관세협상 타결

    “美 관세, 과거로 돌아갈 일 없어…공세적 新통상전략 세울것”

    “미국 정권이 바뀌어도 고(高)관세 부과 정책은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을 최전선에서 이끈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0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관세 협상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고 해서 통상 질서가 과거로 복귀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다. 여 본부장은 “통상 패러다임의 변화는 이제 시작된 것”이라며 “미국은 앞으로도 관세든 비관세든 생각하지도 못한 카드로 압박을 이어갈 것이기 때문에 상시 통상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여 본부장이 언론 인터뷰에 나선 것은 관세 협상 타결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여 본부장은 협상 소회를 묻는 질문에 “협상을 어떻게 마무리했는지보다 앞으로 결과를 어떻게 다듬어나갈지 이야기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에 어떤 프로젝트가 선정되느냐에 따라 이번 협상의 최종 성과가 좌우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협상을 문서화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해서 방심할 때가 아니라는 의미다. 그는 “MOU에서 정한 것은 일종의 틀에 불

  • 암참·대한상의, '美 시장 진출 세미나' 개최…

    韓美 관세협상 타결

    암참·대한상의, '美 시장 진출 세미나' 개최…"정책 변화 없을 듯…전략 꼼꼼히 점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활발해지고 있는 한·미 경제 협력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미국 국내 상황과 정책 방향을 면밀히 살피고 대미 진출 전략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한상의와 ‘2025 미국 시장 진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로 7회를 맞았으며,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거나 기존 사업을 확대하려는 국내 기업들에게 실질적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최근 한·미 정상회담과 APEC 정상회의를 거치며 형성된 긍정적 모멘텀을 한국 기업들이 실제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동민 대한상공회의소 전무이사 또한 환영사에서 공급망 재편, 보호무역 강화, 산업정책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이 직면한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한·미 공동 팩트시트는 양국이 조선·반도체·우주·인공지능(AI) 등 전략 산업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분명한 신호이자, 미국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신뢰와 기회

  • 김병기

    韓美 관세협상 타결

    김병기 "지역경제 활력 되살아날 때까지 공공 예산 지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민간과 지역경제의 활력이 되살아날 때까지 공공부문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표한 재정집행 방침은 이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불용예산을 필요한 곳에 신속 투입하면 지역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지역제한 경쟁입찰의 범위를 넓히고 지방정부의 공공조달 자율성을 높이는 것 역시 규제개선의 큰 흐름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공공기관 투자도 69조 원 규모로 확대하면 정부 정책의 파급력이 훨씬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지역경제 회복과 규제 개선,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예산과 결산 심사 과정에서 정부가 재정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집행했는지 꼼꼼히 확인하겠다. 재정은 제 때 쓰고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없애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당신이 좋아한다던 전두환도 자기 살겠다고 부하에게 책임 전가하며 비루하게 굴지 않았다”

  • 또 TACO?

    韓美 관세협상 타결

    또 TACO? "美, 반도체 관세 미뤄질 듯"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계속 밝혀온 수입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를 미룰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 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인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는 미국 정부 당국자들이 반도체 관세 부과가 곧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을 정부 및 민간 분야 유관 인사들에게 최근 수일 사이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 6일 "반도체에 약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집적회로와 반도체"가 부과 대상이라고 밝히고, 미국에 반도체 제조 공장을 건설 중이거나 건설을 약속한 기업에는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5일 "다음 주 반도체 관세를 설정할 것"이라며 반도체 관세 부과가 임박했음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그로부터 3개월 이상 경과한 현재까지 반도체 분야 관세를 발표하지 않았다. 로이터 통신은 이 같은 기류 변화에 '중국 변수'와 미국 내 물가 변수가 자리 잡고 있다고 짚었다. 반도체 고율 관세 부과 시 현재 휴전 상태인 미중 간 무역전쟁이 재발할 수 있고,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카드도 다

  • [사설] 철강산업 최악 위기…‘K스틸법’ 더 미뤄선 안 된다

    韓美 관세협상 타결

    철강산업 최악 위기…‘K스틸법’ 더 미뤄선 안 된다

    한미 관세 협상의 최종 결과가 담긴 ‘공동 설명 자료(조인트 팩트시트)’에서 현행 50%인 철강 관세의 조정에 대한 내용이 빠지면서 미국의 철강 고관세 정책은 우리 업계에 피할 수 없는 장벽이 됐다. 미국은 올해 초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직후 철강과 알루미늄에 각각 25%, 10%의 관세를 부과했고 6월에는 철강 관세를 50%까지 높였다. 이에 따라 올 들어 3분기까지 대미 철강 누적 수출 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 줄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최근 발표한 내년 수출 전망 조사에서 철강은 ­2.3% 역성장이 예상될 정도로 미래 전망마저 어둡다. 철강 산업 인프라 확충과 국가전략산업 지정 등을 담은 ‘철강 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 기술 전환 특별법(K스틸법)’의 통과를 더 이상 지연시켜서는 안 된다. 국내 철강 업계는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와 고환율 부담에 고율 관세까지 덮친 삼각 파도를 헤쳐나오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포스코는 경쟁력이 떨어진 포항 1제강공장과 1선재공장을 폐쇄했고 현대제철은 포항2공장의 문을 닫았다. 하지만 철강 고관세 압박이 미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업

  • 대구 간 鄭

    韓美 관세협상 타결

    대구 간 鄭 "AI 메카로"…최태원 만난 張 "기업족쇄 풀 것"

    여야 지도부가 각각 대구와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아 기업 지원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구를 찾아 인공지능(AI) 및 로봇 분야 지원을 약속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만나 기업의 규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9일 민주당의 전통적 험지인 대구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었다. 그는 “잃어버린 대구의 시간을 다시 돌리겠다”며 “전통적 제조업 중심이었던 대구의 산업구조를 재편·고도화하고 정보기술(IT) 전문 인력 유입과 미래형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세 지역인 대구의 지지세를 확보하는 한편 첨단산업 지원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경제 정당’으로서의 이미지도 살리겠다는 전략이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밝힌 ‘첨단 기술 융합 메디시티’ ‘K-AI 로봇수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 등 세 가지 국가정책 방향을 언급하며 “이것이 대구의 미래이고 대구의 발전 방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가 올해 국내 최초로 AI 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로 지정됐고 이재명 정부에서 5510억

  • 첫 문턱 넘은 'K스틸법'… 산자위 소위 심의 통과

    韓美 관세협상 타결

    첫 문턱 넘은 'K스틸법'… 산자위 소위 심의 통과

    고율 관세와 원재료 수입 부담 등 이중고에 빠진 철강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K스틸법)’이 19일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여야 모두 철강 업계의 회생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이달 중 법안이 속전속결로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열고 ‘K스틸법’과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 특별법(석화지원법)’을 의결했다. K스틸법은 대통령 직속의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5년 단위 기본계획을 세우고 저탄소 제철 기술에 대한 세제·재정 지원을 비롯한 철강 산업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게 법안의 골자다.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여야 의원 106명이 이름을 올렸다. 두 개정안은 21일 예정된 산자중기위 전체회의에서 논의된 뒤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27일 본회의에서 법안이 통과될 예정이다. 산업계에서는 모처럼 여야가 합심한 무쟁점 법안인 만큼 신속한 통과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가 컸

  • 처음
  •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 끝

추천 이슈

  • 불안한 환율

    신현송 “금 ETF 매입 등 검토”

    기사 492개

  • 美-이란 전쟁

    네타냐후 “美 해상봉쇄 지지…휴전 순식간에 뒤집힐 수 있어”

    기사 276개

  • 6·3 지방선거

    “선거보다 현장, 민생 먼저·경제 우선”…오직 순천, 오로지 시민 ‘바보 정치인’ 노관규

    기사 1,125개

  • 전쟁 쇼크 덮친 韓증시

    전쟁에 출렁인 증시…코스피·코스닥 VI 발동 2배 늘었다

    기사 670개

  • 거세지는 AI 신냉전

    피지컬AI가 바꾼 제조업 밸류에이션…“3분기 5600도 가능”

    기사 74개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어깨동무 파크골프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패밀리 사이트

  • 미주한국일보
  • 라디오서울
  • 서울경제TV
  • 시그널
  • 디센터
  • 라이프점프
  •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 서울포럼
  • 어깨동무파크골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