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마켓시그널
  • 집슐랭
  • 경제
  • 금융
  • 기업
  • 정치
  • 사회
  • 국제
  • 문화
  • 골프 · 스포츠
  • 오피니언
  • 구독+
  • 전체뉴스
  • 6·3 지방선거

알림

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 마이 콘텐츠
  • 회원정보
  • 로그아웃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어깨동무 파크골프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 코어파워 KOREA
  • # 美 이란 전쟁
  • # 코스피
  • # 6·3 지방선거
  • # 다주택자
  • # 환율
  • # 물가 쇼크
  • # AI프리즘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 마이 콘텐츠
이슈
韓美 관세협상 타결

韓美 관세협상 타결

진행중

기사 853개

공유
공유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주소복사
  • 코스피 변동성 커졌는데…상장사 10곳 중 4곳 목표주가 되레 올랐다

    韓美 관세협상 타결

    코스피 변동성 커졌는데…상장사 10곳 중 4곳 목표주가 되레 올랐다

    코스피가 외국인들의 매도세 속에 4000선 아래로 밀려났음에도 증권가에서는 상장사 10곳 중 4곳의 목표주가를 오히려 지난달 말보다 상향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4200선을 돌파하며 급등하자 반도체·2차전지·자동차·조선 등 실적 기대 업종의 목표가가 빠르게 올랐는데 이달 들어 조정을 받으며 실제 주가와의 괴리율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7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 컨센서스가 집계된 상장사 274곳 가운데 104곳(38%)의 목표 주가가 지난달 31일보다 상승했다. 107곳(39%)은 유지, 63곳(23%)은 하향 조정됐다. 코스피가 7일 3953.76으로 마감해 10거래일 만에 4000선을 내줬지만, 상장사 10곳 중 8곳에 대한 눈높이는 ‘상향 또는 유지’된 것이다. 목표가 상향은 주로 반도체·2차전지·자동차·조선 등 실적 기대 업종에 집중됐다. 효성중공업(298040)(57.5%), 대덕전자(353200)(33.9%), 두산퓨얼셀(336260)(26.7%), LG에너지솔루션(373220)(21.7%), LG화학(051910)(21.1%)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효성중공업은

  • 與

    韓美 관세협상 타결

    與 "車 관세인하 1일부터 소급 적용 '한미협상 특별법' 서두를것"

    더불어민주당이 11월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대미 관세 협상 후속 법안 처리에 당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협상이 국회 비준 대상이 아니라고 결론 내린 만큼 조속한 입법 지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얻은 외교 성과를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국정감사 종합 평가 및 11월 국회 운영 관련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를 성장으로 이어갈 후속 지원 입법이 국회에 주어진 책임”이라며 “대미 투자 기금 조성, 한미 관세 인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입법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번 관세 협상은 약정으로서 조약과 협정에 적용되는 국회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반대하거나 시간을 끌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상이 국회 비준 대상에 해당하는 만큼 협상문이 완성되는 대로 국회 보고 절차가 이뤄져야 한다는 국민의힘 주장에 재차 선을 그은 셈이다.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관세 협상이라는 게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국회 비준 동의 사항이 아니다”라며 “미 의

  • '한국형 원잠' 투트랙 건조전략 뜬다…

    韓美 관세협상 타결

    '한국형 원잠' 투트랙 건조전략 뜬다…"국내서 만든 후 필리도 활용"

    미국이 허용하기로 한 원자력추진잠수함의 건조 지역을 놓고 대통령실과 정부가 거듭 국내에서 이뤄진다고 밝혀 조선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잠 건조를 승인하면서도 “여기 훌륭한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한화(000880) 필리조선소)에서 건조할 것”이라고 밝혀 한미 간 이견이 완전 해소됐는지 주목된다. 한반도 안보 지형에 메가톤급 영향을 미칠 원잠 건조를 놓고 이미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 결과까지 최종 발표가 늦춰지는 형국이어서 원잠 건조의 최적지를 정하는 문제에 이목이 쏠린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8일 한 지상파 방송에 출연해 원잠 건조에 대해 “대북 대비태세를 획기적으로 강화할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군(軍)의 30년 염원이었던 원잠 건조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단계”라고 평했다. 안 장관은 이어 “동서남 어디서 출몰할지 모르기에 김정은은 잠을 못 잘 것”이라며 원잠 선체와 원자로는 국내에서 만들고 연료는 미국에서 공급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가 기술과 설비·보안을 갖췄기에 국내 건조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대통령실 또한 7일 원잠 선체와 원자로는 한국에

  • KDI '경기 둔화' 명시 6개월 만에 '경기 개선'으로 전환

    韓美 관세협상 타결

    KDI '경기 둔화' 명시 6개월 만에 '경기 개선'으로 전환

    한국 경제가 건설투자 위축과 수출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가 다소 개선되고 있다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단했다. KDI는 9일 발표한 ‘11월 경제동향’에서 “미국 관세인상의 부정적 영향이 파급되며 수출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는 가운데 건설투자의 부진도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소비가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며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가 다소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KDI가 경제동향에서 경기 개선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5월 ‘경기 둔화’를 명시한 이후 6개월 만이다. 지난달에는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부진이 다소 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으나 한 달 만에 긍정의 강도가 약간 더 강해진 셈이다. KDI는 서비스업 생산 증가를 중심으로 9월 전산업 생산(-0.4%→6.7%)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등이 포함된 서비스업 생산은 시장금리 하락세와 정부 민생회복 소비 쿠폰 등으로 최근 개선되고 있다. 다만 건설업 부진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9월 건설기성은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다. 추석 명절 이동에 따른 조업일수 확대(전년 동월 대비 4일 증가)와

  • 관세협상 성과에도 말이 앞서 '머쓱해진' 팩트시트[송종호의 국정쏙쏙]

    韓美 관세협상 타결

    관세협상 성과에도 말이 앞서 '머쓱해진' 팩트시트

    결과는 늘 예측 범위 안에 들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지난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관세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이변’이란 단어가 모처럼 현실이 된 순간이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2~3일 내”,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번 주 안”이라며 조인트 팩트시트(한미 합의문) 발표를 예고했습니다. 그리고 한 주가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참을성 없는 언론과 야당은 들끓고 있습니다. 특히 야당은 “또 양치기 소년”, “성과 포장용 이벤트였다”며 정부와 대통령실을 겨냥했습니다. 한 여권 관계자는 “합의 자체는 실체가 있는데도 참모들이 성급하게 시점을 못 박아버려 부담과 빌미를 줬다”고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이변에 가까운 극적 타결…한미 관세협상 미국 측 절차가 지연되면서 대통령실 공기까지 미묘하게 바뀌었습니다. 급기야 지난 7일(금요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기자들과 만나 “안보 분야의 경우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그대로 발표해도 될 만큼 문구가 완성됐지만, 회담에서 새로운 얘기들이 나와 반영할 필요성이 생겼다”

  • 올 1%대 성장률 기록하나…美 10월 물가에 관심 [한동훈의 위클리전망대]

    韓美 관세협상 타결

    올 1%대 성장률 기록하나…美 10월 물가에 관심

    이번 주에는 국책연구기관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공개된다. 미국의 12월 금리 인하에 영향을 줄 물가지표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1일 우리나라의 ‘2025년 하반기 경제전망’을 발표한다. KDI는 매년 5월과 11월에 상·하반기 경제전망을, 2월과 8월 경제 변동 상황을 반영한 수정 전망치를 내놓는다. KDI는 8월에 5월과 똑같이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0.8%와 1.6%로 제시했다. 건설업 부진,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수출 불확실성에 올해 성장률이 1%를 밑돌 것으로 봤다. 하지만 3분기 성장률이 1.2%를 기록하고 지난달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되면서 이번에 1%대로 상향 조정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가데이터처는 12일 ‘10월 고용동향’을 내놓는다. 9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31만 2000명 늘어 19개월래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60세 이상 고령층을 중심으로 늘고 15~29세 청년층은 감소세가 지속됐다. 이러한 흐름이 지난달에도 이어졌을 것으로 전망된다. 13일에는 기획재정부의 ‘11월 재정동향(9월 말 누계 기준)’이 공개된다. 올해

  • [트럼프 스톡커] 관세재판 불안한데, 관료들은 韓합의 희망고문

    韓美 관세협상 타결

    관세재판 불안한데, 관료들은 韓합의 희망고문

    미국 백악관이 지난달 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4박 5일 간 아시아 순방 이후 한국과 무역 합의에 대한 팩트시트(자료집) 발표만 유독 미루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똑같이 정상회담을 진행한 중국, 일본 등에 대해서는 곧바로 무역 합의 관련 팩트시트를 발표한 점과 대비된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핵잠수함 건조 승인을 비롯해 3500억 달러(약 500조 원) 현금 투자 비중, 분할 납부 방안 등을 두고 양국이 막판 진통을 겪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내비치고 있다. 여기에 한국의 고위 관료들이 협상 과정부터 정상회담 이후까지 미국 내부 상황을 확신하지 못한 상태에서 추측성 희망 발언을 잇따라 내놓으며 여론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과 달리 트럼프 행정부는 실무진 협의를 통해 위로 올라가는 상향식 의사결정보다는 대통령의 의중에 따라 즉석에서 결론이 뒤바뀌는 하향식 구조를 띈다. 더욱이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적법을 다투는 미국 연방대법원 첫 변론에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한국과의 무역 성과를 실제보다 더 부풀려 과시하는 상황이다. 관세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협상 결과가 완전히 문서화되기

  • 李, 지지율 63%…'APEC 효과' 6%P 쑥

    韓美 관세협상 타결

    李, 지지율 63%…'APEC 효과' 6%P 쑥

    대미 관세 협상 타결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성공적 개최 등에 힘입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주 만에 60% 선을 넘어섰다. 7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대통령 직무 평가 조사에서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주 대비 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대통령의 갤럽 지지율은 지난달 셋째 주 취임 이후 최저치인 54%를 찍은 뒤 3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상승은 ‘슈퍼 외교 위크’에서 나타난 성과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의 긍정 평가 이유로 ‘외교’를 꼽은 응답자가 30%였다. 경제·민생이 13%로 뒤를 이었다. APEC 성과와 ‘전반적으로 잘한다’는 응답도 각각 7%였다. 한국갤럽은 “긍정 평가 이유에서 ‘외교’와 ‘APEC 성과’ 언급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14%로 가장 많았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40%) △국민의힘(26%) △조국혁신당·개혁신당(각 4%) △진보당(1%) △이외 정당·단체(1%) △지지

  • 대통령실

    韓美 관세협상 타결

    대통령실 "원잠 韓서 건조, 연료는 美 공급"

    대통령실이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안보 협상이 타결돼 건조 가능성이 커진 원자력추진잠수함에 대해 “선체와 원자로는 한국에서 짓고 핵연료는 미국에서 공급받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나 “(원잠 관련) 정상 간 논의의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에서 짓는 것을 전제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연료 부분은 미국이 공급하는 방식으로 협의됐고 원자로는 우리가 개발해서 장착하는 것으로 안다”며 “반드시 고농축우라늄을 쓰는 것이라고 돼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핵연료의 농축도는) 20% 이내일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미 양국의 관세·안보 협상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 발표 시점에 대해서는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며 사실상 이번 주를 넘길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관계자는 “안보 분야 일부 문안 조정이 필요해서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며 “지금까지는 통상 부문에서 문제시되는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양국 간 조인트 팩트시트에는 농축 재처리와 동맹 현대화 등 다양한 사안이 모두 다뤄진다”고 말했다.

  • 韓美 관세협상 타결

    "美서 안보분야 일부 조정 중…원자력협정·동맹 현대화도 포함"

    대통령실이 원자력잠수함 건조 방법에 대해 ‘선체 및 원자로는 한국에서 건조, 연료는 미국에서 공급’ 방침을 밝힌 것은 한미 간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 자료) 발표 지연에 따른 각종 추측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주 내 팩트시트가 나올 것이라는 당초 대통령실 발표와 달리 미국의 최종 확인이 늦어지면서 그 배경에 원자력잠수함 도입 문제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체 건조 장소를 미국의 필리조선소로 특정하며 혼선이 생긴 가운데 ‘한국에서 건조’라는 정부의 방침을 재확인한 점은 팩트시트 지연 속에서 국내 일각의 우려를 해소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대통령실이 팩트시트 발표 시점에 대해 “언제가 될지 특정해 말하기는 조심스럽다”고 밝히면서 실제 양국 간 발표까지는 예상보다 시일이 더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나 “안보 분야의 경우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그대로 발표해도 될 만큼 문구가 완성됐지만 회담에서 새로운 얘기들이 나와 반영할 필요성이 생겼다”며 팩트시트 발표 지연의 이유를 설명했

  • 구윤철

    韓美 관세협상 타결

    구윤철 "대미투자에도 외환보유액 4200억弗 유지 가능"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대규모 대미 투자에도 불구하고 외환보유액이 감소할 가능성이 낮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구 부총리는 민생회복 지원금 추가 지급에 대해 경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답해 추가 지급 가능성을 열어뒀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한미 관세 협상 이후 외환위기가 있는 것 아니냐는 국민들의 우려가 있다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구 부총리는 “자금을 조달할 때 이자 또는 배당을 활용하고, 부족하면 해외에서 조달하기 때문에 외환보유액 4200억 달러 수준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 부총리는 “현재 단기 외채 비율은 낮고 해외 자산도 많이 있다”며 “국제통화기금(IMF)에서도 이를 감안했을 때 단계적으로 외환 충격에 취약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없냐는 질의에 그는 “그렇다”며 “무디스에서 한국이 지금 재정도 잘 관리하고, 새 정부 들어서 성장 정책을 잘 발표했다고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민생회복 지원금을 추가 지급할지를 묻

  • 예산안 공방 지속…與

    韓美 관세협상 타결

    예산안 공방 지속…與 "발목잡기 그만" 野 "소비쿠폰 대신 취약층 지원을"

    여야가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한미 관세협상 세부 내용을 두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을 겨냥해 ‘선심성’이라고 지적하며 재정의 효율적 투입을 촉구했다. 한미 관세협상 결과에 따른 대미 투자 부담이 재정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세를 펼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0조 원으로 편성된 AI 관련 예산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야당 주장과 관련해 “과학기술 성장의 골든타임에 발목을 잡는 것은 미래 세대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맞섰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 종합정책질의에서 “지난 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민생회복지원금으로 13조 원을 편성했는데 전액 국비가 아닌 지방비로 10%가 충족되는 방식이었다”며 “영·호남 할 것 없이 전국 각지가 지방채를 발행하거나 재난기금을 끌어다 쓸 만큼 재원 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 국민에게 (소비쿠폰) 15만 원을 돌릴 것이 아니라 청년 일자리와 취약계층에 더 두텁게 지원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내년 지선을 앞두고 추가로 또 지급할 여지가 있냐”는 조 의원의

  • 고위당정협의회 9일 개최…'온실가스 감축목표' 논의

    韓美 관세협상 타결

    고위당정협의회 9일 개최…'온실가스 감축목표' 논의

    당정대(더불어민주당·정부·대통령실) 고위급이 9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등 현안을 논의한다. 지난달 12일 열린 4차 고위당정협의회 후 약 한 달 만에 열리는 회의다. 7일 총리실과 민주당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주재한다. 정부와 대통령실에선 김 총리와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당에선 정청래 대표·김병기 원내대표·조승래 사무총장·한정애 정책위의장 등이 나온다. 고위당정에서는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주요 안건으로 논의한다. 당과 정부는 이번 협의를 통해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0~60% 또는 53~60%으로 줄이도록 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안을 논의해 단일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도출된 NDC 안은 다음 주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유엔에 제출된다. 당정은 한미 관세협상 타결 후속 조치도 논의할 전망이다. 조만간 한미 정상회담에서 타결된 관세와 안보 등 협상 결과를 담은 공동 설

  • 李대통령 지지율 63%…6%p↑ 'APEC·美관세협상 효과' [갤럽]

    韓美 관세협상 타결

    李대통령 지지율 63%…6%p↑ 'APEC·美관세협상 효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지난주 대비 6%p 상승해 약 한 달 반 만에 다시 60%대로 복귀했다. 최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함께 진행된 한미정상회담 및 한미 관세협상 타결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대통령 직무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주 대비 6%p 상승했으며, 지난 10월 셋째 주 취임 후 최저치인 54%를 찍은 뒤 3주 연속 오르고 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가 30%로 전주에 이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경제·민생'은 13%,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성과'와 '전반적으로 잘한다'가 각각 7%로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외교' 11%, '친중 정책·중국인 무비자 입국'과 '경제·민생'이 각 7%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긍정 평가 이유에서 '외교'와 'APEC 성과' 언

  • [트럼프 스톡커]

    韓美 관세협상 타결

    "韓증시 6000" 띄우고 AI주 '조정'하는 美자본

    미국 뉴욕 월가 투자은행(IB)들이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천문학적인 투자에 의문을 표시하면서 단기 매도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주요 IB 최고경영자(CEO)들이 앞으로 1~2년간 10~20%가량의 증시 조정을 예상하면서 AI 관련주 옥석 가리기에 나선 분위기다. AI 산업의 미래 자체에 의문을 표시하는 사람은 드물지만, 현재 각광을 받는 모든 기업이 승자가 될 수 없다는 인식은 팽배한 양상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對)중국 무역 정책과 우방국과의 공급망 재설정 등도 AI 투자에는 큰 변수로 꼽힌다. 특히 AI주에 대한 월가의 불안 심리는 최근 엔비디아, 오픈AI와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는 이유로 폭등한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등의 주가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세계 최대 IB인 JP모건 같은 경우는 1년 안에 코스피지수가 최대 6000포인트까지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과 글로벌 증시가 단기에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을 함께 내놓으면서 한국 주식시장에 혼란을 주기도 했다. 한국 기업들은 AI 생태계를 주도하는 위치가 아니라 엔

  • 처음
  •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 끝

추천 이슈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거래 늘고 매물은 줄고…가격 상승 압박 커진다

    기사 192개

  • 6·3 지방선거

    “핫플레이스서도 경쟁력 있어” … ‘이광재 전략공천’ 시사한 鄭

    기사 1,206개

  • 美-이란 전쟁

    양국 해상서 충돌했지만…파키스탄 “이란 협상단, 21일 도착”

    기사 297개

  • 전쟁 쇼크 덮친 韓증시

    코스피, 그렇게 출렁였지만 “상승률 전 세계 1위”…7000시대 이끌 주인공은 역시

    기사 701개

  • 불안한 환율

    중기 연체율 ‘1%’ 경고음…부실 확대 선제 대응해야

    기사 500개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어깨동무 파크골프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패밀리 사이트

  • 미주한국일보
  • 라디오서울
  • 서울경제TV
  • 시그널
  • 디센터
  • 라이프점프
  •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 서울포럼
  • 어깨동무파크골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