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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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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대 위기론’ 속 “지역고등교육위원회 설립 검토해야” [캠퍼스 뉴스]

    인재전쟁

    ‘지방대 위기론’ 속 “지역고등교육위원회 설립 검토해야”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지방대 구조개혁: 2040년 학령인구가 26만 명으로 급감하며 지역대학 소멸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홍창남 부산대 교수는 연구거점대학, 교육중심대학, 직업중심대학으로 특성화하고 ‘지역고등교육위원회’ 설립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AI 교과서 개편: 대통령실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교과서 자유발행제 전환을 권고하며 내년부터 본격 논의에 착수한다. 검·인정 심사에 9개월이 소요되는 현 체제에서 벗어나 사회 변화를 신속히 반영하는 개방형 체계로 전환될 전망이다. 반도체 사업 부활: LG전자가 3세대 자체 칩 DQ-C2 개발을 완료하며 1999년 빅딜 이후 사실상 반도체 사업을 부활시켰다. 가전 AI를 넘어 로봇과 휴머노이드까지 탑재를 목표로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박차

  • 수도권 대응 '부울경 경제동맹' 15개 사업 국비 3079억 확보

    인재전쟁

    수도권 대응 '부울경 경제동맹' 15개 사업 국비 3079억 확보

    경남도와 부산·울산시가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해 손을 맞잡은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부울경 메가시티 철회 후 2023년 7월 행정통합과 함께 추진된 경제동맹이 초광역 협력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광역교통망 확충 등 경제동맹의 핵심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내년 초광역 주요 사업 예산으로 국비 3079억 원(15개 사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장 뚜렷한 성과는 교통 분야다. 경제동맹 1호 핵심 사업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가 7월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김해·양산·울산을 잇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도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부울경을 1시간대로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9월부터는 행정 구역이 붙어 있어 같은 생활권이기도 한 김해·양산·부산 간 도시철도와 시내버스를 연계한 광역 환승요금 무료화도 시행됐다. 이 지역 주민은 버스·도시철도·경전철 환승 때 추가 요금 없이 최대 두 번까지 무료로 갈아탈 수 있다. 산업·경제 분야도 부울경 강점을 결합한 대응이 빛을 발했다. 부울

  • '지방대 위기론'속에…

    인재전쟁

    '지방대 위기론'속에…"지역고등교육위원회 설립 검토해야"

    학생수 감소 및 자체 경쟁력 약화에 따른 국내대학의 존립 위기와 관련해 지역사회 기반의 ‘교육중심대학'을 육성하는 한편 ‘지역고등교육위원회’와 같은 기구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과 관련해서는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하는 한편 부실 사학 정리 방안도 동시에 논의돼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홍창남 부산대 교육학과 교수는 ‘교육 대전환기, 고등교육 전력과 과제’를 주제로 국회입법조사처에서 이달 22일 개최된 세미나 주제발표에서 “2033년 43만~46만명 가량인 학령인구가 2040년 26만명으로 급감하며 지역대학의 소멸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특성화된 대학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 교수는 “윤석열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은 대학기본역량진단 폐지, 대학설립운영 4대기준 완화 등 규제 완화를 통한 대학 자율성 확대를 꾀했다”며 “반면 수도권 대학 증원에 따른 우수 인재의 지방 이탈 가속화와 지자체 역량에 따라 결과가 크게 차이가 났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제(RISE)’ 등을 놓고 보면 이 같은 정책 성과에 대해 물음표가 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대학

  • [단독] AI전략위

    인재전쟁

    단독AI전략위 "개방형 교과서 체계로"…자유발행제 논의 빨라진다

    최근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가 인공지능(AI) 교육과 관련된 전담 조직을 신설한 가운데 이를 동력삼아 내년부터 교과서 자유발행제 전환에 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급변하는 미래산업 환경 속에서 경직된 교과서 발행 체계에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28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공개된 대통령실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안)'에는 교과서 발행체계 전환을 뜻하는 권고 안이 포함됐다. ‘교육부는 개방형 교과서 체계 전환 방안을 수립할 것’이라는 문구 속 ‘개방형 교과서’는 검·인정 체제 대신 교과서 자유발행제에 기반해 제작된 교과용 도서를 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AI전략위 관계자는 “AI 핵심인재 양성 차원에서 교과서 콘텐츠를 사회 변화에 따라 넣었다 뺐다 하는 것이 중요하는 취지가 담겼다"면서 "AI 디지털교과서(AIDT)는 플랫폼만 온라인일 뿐 내용은 서책처럼 고정적이었는데, 훨씬 유연하다는 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보·AI 교육 강화에 따라 학교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즉각 넣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과서 자유발

  • 경기도 내년 예산 40조…청년기본소득·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인재전쟁

    경기도 내년 예산 40조…청년기본소득·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경기도의회가 26일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40조 577억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39조 9046억원보다 1531억원 늘어난 수치다. 올해 본예산 38조 7221억원에 비해서는 1조3356억원 증가했다. 쟁점으로 다뤄진 김동연 지사의 역점사업과 도의회 야당이 주장한 복지 예산이 모두 상당 부분 반영됐다.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던 청년기본소득 614억원이 모두 복원됐다. 청년기본소득은 2019년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도입한 복지 정책이다.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소관 상임위원회인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유흥비 등 사용처 논란으로 삭감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다시 모두 복구됐다.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예산 200억원도 통과됐다. 이에 따라 국비·시군비 분담이 안 되더라도 도비 지원만으로 주민들이 내는 통행료는 현재 1200원(승용차 기준)에서 600원으로 줄게 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관련 예산 300억원도 상임위에서 모두 삭감됐다가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100억원 줄며

  • 경남교육청, 남해에 해양학생교육원 설립 추진

    인재전쟁

    경남교육청, 남해에 해양학생교육원 설립 추진

    경남도교육청이 남해군에 해양학생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26일 남해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해양학생교육원은 학생교육원 남해분원을 증·개축해 설립한다.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과 남해군은 "우수한 남해의 해양환경을 활용해 해양 안전·체험·생태 전환교육을 아우르는 통합형 해양 수련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교육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해양학생교육원 설립안이 내년 1월 말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 공유재산 관리 계획 심의와 공공건축 심의 등을 거쳐 2030년 7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과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양교육원 설립과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원활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종훈 도교육감은 "해양학생교육원은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기후변화 대응, 미래 해양 기술 융합, 그리고 안전 역량을 갖춘 해양 인재를 양성할 선도기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와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해양학생교육원 설립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 [인사] 경찰청

    인재전쟁

    경찰청

    ◇경찰청 <경무관 전보> △ 경찰청 감사담당관 이은애 △ 경찰청 감찰담당관 정현철 △ 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 최인규 △ 경찰청 자치경찰기획팀장 이동규 △ 경찰청 자치경찰운영팀장 박정훈 △ 경찰청 교육정책담당관 정한규 △ 경찰청 교육운영담당 이정민 △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 강은미 △ 경찰청 과학기술개발진흥과장 김인병 △ 경찰청 상황팀장 심명섭 △ 경찰청 상황팀장 공경현 △ 경찰청 청소년보호과장 심보영 △ 경찰청 대테러위기관리과장 김승혁 △ 경찰청 경호과장 이원일 △ 경찰청 항공과장 류재혁 △ 경찰청 치안정보상황과장 양승호 △ 경찰청 치안정보분석과장 신동곤 △ 경찰청 치안정보협력과장 정문석 △ 경찰청 수사인권담당관 조창배 △ 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안찬수 △ 경찰청 범죄정보과장 김종필 △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장 이기범 △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장 이진우 △ 경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장 이동훈 △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장 박재흥 △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 데이터분석담당관 안동현 △ 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과장 김근만 △ 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장 오창한 △ 경찰청 과학수사과장 이강석 △ 경찰청 안

  • 'AI·드론·자율주행' 초·중·고 인재 키운다…파주시, 내년 교육지원 확정

    인재전쟁

    'AI·드론·자율주행' 초·중·고 인재 키운다…파주시, 내년 교육지원 확정

    경기 파주시가 초중고 학생과 성인 학습을 아우르는 종합 교육지원 체계인 ‘2026년 교육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시는 국토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을 계기로 인공지능(AI)·자율주행 기반 미래교육도 본격 도입한다. 26일 파주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초등학교 신입생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파주페이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급식비 지원도 지속한다. 파주캠퍼스와 연계한 영어·인공지능(AI)·드론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기초학습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중학교에서는 국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지능형 AI·로봇 교육을 전 학교로 확대한다. 체험 버스를 활용한 현장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해 실제 산업·직무 체험 기회를 넓힌다. 고교 단계에서는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AI·디지털 기반 강사를 학교에 파견한다. 서울대·동국대 등과 연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50개 이상 대학이 참여하는 진학 박람회도 운영한다. 중·고 신입생 교복비는 1인당 최대 40만 원까지 시·도·교육청이 공동 지원하며, 고교 무상교육비 지원도 유지된다. ◇성인 대상 평생학습·자율

  • 성남시, '미래형 과학고' 지역사회 기여 모색

    인재전쟁

    성남시, '미래형 과학고' 지역사회 기여 모색

    성남시는 지난 24일에 시청 재정경제국 회의실에서 ‘미래형 과학고’ 설립에 따른 지역사회 기여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성남시와 성남시의회, 성남교육지원청, 분당중앙고, 성남시정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성남시 미래형 과학고의 지역사회 환원 및 기여방안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 용역은 성남시 미래형 과학고의 운영 방향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과학고 지역연계 사례를 분석하고, 시민 인식조사를 통해 성남형 지역기여 모델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구 결과 판교 IT 산학 협력, 취약계층 IT 교육봉사, 과학동아리 페스티벌, 지역 연계 IT 경진대회, 청소년 환경문제 리빙랩 등 유형별 프로그램이 제안됐다. 성남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성남교육지원청 및 분당중앙고등학교에 2026년 과학고 교육과정 구성 시 참고 요청하고, 미래형 과학고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대학·교육기관 간 협력 생태계 구축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시는 오는 29일 성남교육지원청 주관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선발 도입 방안 포럼’에 참석해 성남시 지역인재선발 비율 40% 반영에

  • 인천항만공사,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에 AI 교육 지원

    인재전쟁

    인천항만공사,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에 AI 교육 지원

    인천항만공사가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항만공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가 운영을 맡았다. 지난 11월부터 약 한 달간 인천지역 대안교육기관인 하늘샘학교와 한오름학교에서 22회에 걸쳐 진행됐다. 각 학교 현장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도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총 6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AI 기술의 기본 개념과 실제 활용 사례를 학습하며 관련 분야 진로 가능성을 탐색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숏폼 영상을 제작하거나 K-POP 음악을 완성하는 등 창의적 활동을 통해 AI 친숙도를 높였다. 디지털 교육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들에게 AI 기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특히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은 정규 교육과정에서 제공되는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별도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신재완 인천항만공사 ESG실장은 “디지털 교육 환경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이 AI를 친숙하게 접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 교육 혁신 '마중물' LG AI대학원 내년 3월 개원

    인재전쟁

    교육 혁신 '마중물' LG AI대학원 내년 3월 개원

    LG(003550)는 국내 1호 교육부 공식 인가 사내 대학원인 ‘LG AI대학원’이 교육부로부터 박사 과정 인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박사 과정 인가는 지난 8월 석사 과정 인가 이후 4개월 만이다. LG AI대학원은 내년 3월 석사와 박사 개원식을 열 예정이다. 입학 정원은 매년 석사 과정 25명, 박사 과정 5명이다. 석사 과정은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1년·3학기 과정으로 운영한다. 박사 과정은 3년 이상의 파견 과정으로 운영된다.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독창적인 방법론을 개발하는 연구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박사 과정 졸업 요건으로는 SCI(E)급 논문 1편 이상 게재 또는 세계 정상급 학술 대회 발표가 필수로 포함됐다. LG 측은 산업 현장과 학계 모두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연구 범위와 전문성 확장을 위해 국내 학계와도 손을 잡는다. LG AI대학원은 서울대학교, KAIST, DGIST, UNIST 등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의 거대 생성모델 기술 선도를 위한 LG AI STAR 인재 양

  • 광주 ACC 교육생作 미디어월로 크리스마스·새해 인사를

    인재전쟁

    광주 ACC 교육생作 미디어월로 크리스마스·새해 인사를

    전국적으로 실내·외 대형 전광판을 통한 미디어월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에서 이에 대한 교육과 작품 전시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문체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김상욱)이 내년 1월 6일까지 ACC 야외 미디어월에 크리스마스와 새해 인사를 주제로 한 작품 8편을 오후 5~7시 사이에 상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영상은 각 2분 내외의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가로 36m, 세로 9m에 이르는 대형 ACC 미디어월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들 크리스마스 영상은 ACC에서 진행한 ‘ACC 전문인-콘텐츠 발굴: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 작품이다. 교육 수료생들은 ACC에서 1년간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창작에 대한 실무와 현장 경험을 익힌 후 연말에 직접 제작한 영상을 ACC 미디어월에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8편의 작품은 다양한 크리스마스 모습과 새해 희망을 담고 있다. 눈 덮인 숲속 마을 산타의 선물 공방에서 시작하는 ‘Ready, Christmas!(김도언, 1분20초)’을 시작으로 빨간 코 루돌프를 선물로 받고 싶은 아이의 소원을 담은 ‘Starlight Wis

  • 월급 낮아 공무원 안 한다더니 '반전'…10대가 ‘지역인재 9급’ 휩쓸었다

    인재전쟁

    월급 낮아 공무원 안 한다더니 '반전'…10대가 ‘지역인재 9급’ 휩쓸었다

    올해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10대 합격자가 대거 배출되며 ‘17~18세 돌풍’이 일었다. 23일 인사혁신처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전문대학 등의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가운데 258명이 ‘2025년도 전국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합격자 명단은 이날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공개됐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이 195명, 과학기술직군이 63명이었다. 행정직군에서는 일반행정과 세무·관세 직렬을 중심으로 합격자가 나왔고, 과학기술직군에서는 공업·시설·농업·환경·전산·방송통신 등 다양한 직렬에서 고르게 선발됐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19세로 지난해 평균(19.3세)보다 낮아졌다. 연령대별로는 17~18세가 179명으로 전체의 69.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19~20세 56명(21.7%), 21~22세 1명(0.4%), 23세 이상 22명(8.5%)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출신이 74명(28.7%), 비수도권 출신이 184명(71.3%)으로 비수도권 합격자가 과반을 크게 넘었다. 성별로는 여성 합격자가 190명(73.6%)으로 남성 68명(26.4%)보다 많았다. 전

  • “정인이 얼굴 공개, 처벌 안 된다”…헌재, ‘그알’ PD 기소유예 취소

    인재전쟁

    “정인이 얼굴 공개, 처벌 안 된다”…헌재, ‘그알’ PD 기소유예 취소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의 얼굴을 공개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PD에 대한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이 헌법재판소에서 취소됐다. 헌재는 해당 방송이 공익적 목적을 가진 정당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서울서부지검이 SBS 이동원 PD에게 내린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 기소유예 처분을 이달 18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취소했다. 이 PD는 2021년 1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영된 ‘정인이는 왜 죽었나, 271일간의 가해자 그리고 방관자’, ‘정인아 미안해, 그리고 우리의 분노가 가야할 길’ 편을 통해 정인이의 얼굴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제작진은 “학대의 흔적이 유독 얼굴에 집중돼 있고, 아이의 표정에 그늘이 져가는 걸 말로만 전달할 수 없었다”며 얼굴 공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같은 해 10월 방송이 정인이의 얼굴과 생년월일 등 인적 사항을 노출했다며 이 PD를 고발했다. 서울서부지검은 2023년 6월 아동학대처벌법상 보도금지 의무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며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소유예는 혐의는

  • 서울시내버스 1월 13일부터 ‘전면파업’…“총파업 불가피”

    인재전쟁

    서울시내버스 1월 13일부터 ‘전면파업’…“총파업 불가피”

    통상임금을 둘러싼 임금 협상에서 사측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내년 1월 13일 전면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버스노조는 24일 오전 지부위원장 회의를 열고 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올해 5월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조정이 결렬되면서 이미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다. 노조는 지난달 노사가 동아운수 통상임금 관련 서울고법 항소심 판결을 기준으로 체불 임금 해소와 성실한 임단협 교섭을 약속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으나, 서울시와 사측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버스노조는 "지난달 노사가 동아운수 서울고법 항소심 판결을 기준으로 체불 임금을 해소하고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성실히 논의하기로 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지만, 서울시와 사측이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대법원 상고를 이유로 체불임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측이 언론을 통해 '시급 10% 인상안'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이미 법원과 노동부가 확인한 시급 12.85% 인상분을 회피하기 위한 제시안으로 사실상 임금 삭감"이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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