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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전쟁
영산대학교 미용예술학과 학생들이 최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부산 미아트 페스티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K-뷰티 인재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총 22명의 학생이 대회에 참가한 가운데 대상(부산시장상)을 비롯해 금·은상 등 총 22개 부문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출전 학생 대부분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결과로, 미용예술학과의 뛰어난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미용사회 부산광역시협의회가 주관하고 부산시가 주최한 이 페스티벌은 미용인 간 기술 및 정보 교류를 넘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 체험을 결합한 미용 축제의 장이다. 미용예술학과 학생들은 맨즈스타일, 트렌드커트, 업스타일 등 미용 분야의 다양한 핵심 종목에 출전해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헤어 종목에서 최고상인 대상(부산시장상)을 수상하며 미용 산업을 이끌어 갈 예비 전문가로서의 실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정원 미용예술학과장은 “이번 대회 성과는 학생들이 현장 실무에 필요한 기술과 예술적 감각을 체계적으로 연마해온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K-Beauty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
기초과학연구원(IBS)은 글로벌 우수 인재 유치·활용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재독한인과학기술자협회(VeKNI)와 공동으로 유럽 우수 인재 유치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독일 막스플랑크연구회(MPG)와 공동 학술행사 개최 및 연구협력센터 확대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IBS는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공대에서 한독 연구협력과 인재 교류를 주제로 독일내 대학·연구소·기업에서 활동중인 연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IBS 심시보 기획협력본부장이 ‘IBS의 우수 인재 유치·육성 전략’을 소개했고 박지태 뮌헨공대 물리학과 그룹리더, 김린호 막스플랑크 생화학연구소 그룹리더가 각각 ‘한독 연구 협력 및 연구자 교류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연구 주제와 협력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누고 해외에 정착한 우수 연구자의 영입과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IBS가 차세대 젊은 연구자 유치·육성을 위해 운영중인 YSF(Young Scientist Fellow), 주니어 CI(Junior Chief Investigator) 등의 프로그램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하며 유럽 현지 젊
서울 영등포구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융합인재 교육센터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9개 과정으로, 청소년들의 관심 분야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체험·놀이 중심으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한국 문화를 소재로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진행된다. 우리나라 유명 장소를 소프트웨어로 직접 구현하고, 전통문화 속 상상의 동물에 관한 과제를 코딩으로 해결하는 등 인문학적 소양에 과학적 사고력이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강의는 이화여대 이화창의교육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영등포구 누리집 통합예약에서 가능하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창업센터가 국내 대표 디자인 창업 인큐베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디자인창업센터는 설립 5년 만에 50억 원에 가까운 투자를 유치받아 스타트업들의 시장 진입을 돕는 등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 지원한 기업은 101개로 집계됐다. 이 중 58곳이 센터를 졸업했으며, 입주기업 53곳이 활동하고 있다. 2020년 문을 연 디자인창업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디자인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곳이다. 참가 기업들은 재단의 다양한 디자인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디자인 전문가 교육, 디자인 기능 고도화, 업계 네트워크를 경험하고 있다. ‘디자인 전문 창업가’로 양성되는 체계인 셈이다. 디자인창업센터는 다른 창업센터와 달리 단순한 보육을 넘어 국내외 유통·판로 개척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디자인페어, 아마존과 같은 대표 유통 플랫폼과의 협업을 중점 지원하며 디자인 기업의 실질적 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성과로 이어졌다. 디자인창업센터는 개소 이후 5년 간 매출
자립 준비 청년의 주거·교육·취업을 지원하는 삼성 희망디딤돌 센터가 인천 지역에서 문을 열었다. 희망디딤돌 센터는 2015년 부산에 처음 둥지를 튼 지 10년 만에 전국 시도 13곳 16개 센터 체계로 확장되면서 전국 자립 지원망이 완성됐다. 삼성은 11일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희망디딤돌 인천센터 개소식과 희망디딤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희망디딤돌 사업은 ‘삼성 신경영’ 선언 20주년을 맞아 삼성전자(005930) 임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기부한 금액으로 시작됐다. 센터는 자립 준비 청년에게 주거 공간 제공은 물론 삶의 기술과 지혜를 전수하는 데 초점을 둔다. 아동복지시설과 공동생활 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 준비 청년들은 센터에서 요리와 청소, 정리 수납 등 일상생활 기술, 금융 지식과 자산관리 등 기초 경제 교육, 진로 상담과 취업 알선 등 자립에 필요한 전방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5만 4611명의 청년들이 혜택을 받았다.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거처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한 희망디딤돌 사업은 2023년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달성에 초점을 두는 ‘희
교육부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학생들이 대학과 기업의 공동 개발·운영 집중교육 등을 통해 첨단분야 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부 사업 계획에 따르면 내년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항공·우주, 미래차, 인공지능(AI), 로봇 등 8개 분야에서 88개교를 지원한다. 선정된 대학은 평균 14억2500만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되며 향후 5년간 연간 100명 이상의 첨단 인재를 양성한다. 지원 대학은 기존 47개교에서 2배 가까이 늘었으며 AI 부트캠프가 신규로 37곳 선정되면서 기존 3개교에서 40개교로 늘어났다. AI 분야를 제외한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대학 중 10개교에는 특화 AI 융합 과정도 지원한다. 선정 대학은 평균 5억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대학별로 이미 구축한 첨단분야 인재양성 체계에 기반해 보다 효과적인 AI 융합 과정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2023년 반도체 분야 10개교를 시작으로 2024년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항공·
헤드헌팅 기업 프로매치코리아는 김성철 넷마블문화재단 대표 겸 넷마블 정책총괄역(상무)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객원연구위원, 대통령비서실 고용노동비서관실 행정관 등을 거쳐 넷마블 정책총괄 겸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를 역임한 인물이다. 김 대표는 취임사에서 "방대한 데이터와 촘촘한 기술, 정교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테크 기반 서치펌'(인재컨설팅 기업)으로 재정비하는 것이 목표"라며 "급변하는 산업·노동 환경 속에서 단순 서치를 넘어 정책·산업·기술을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로 역할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매치코리아는 1999년 설립된 국내 1세대 헤드헌팅 기업으로, 김 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데이터·기술 기반 서치 역량 강화, 정부 정책 관련 경영 컨설팅, 인사·노무 전략 지원, 대관 역량 고도화 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삼성 희망디딤돌 센터가 인천 지역에 건립된다. 10년간 5만명 넘는 청년들에게 혜택을 제공해 온 희망디딤돌 센터는 인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경제적 독립, 학습 지원 등 자립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은 11일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희망디딤돌 인천센터 개소식과 희망디딤돌 1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디딤돌 센터는 2015년 부산에 처음 둥지를 튼 지 10년 만에 전국 시도 13곳에서 16개 센터 체계로 확장됐다. 희망디딤돌 사업은 '삼성 신경영' 선언 20주년을 맞아 삼성전자(005930) 임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기부한 금액으로 시작됐다. 센터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 공간 제공은 물론 삶의 기술과 지혜를 전수하는 데 초점을 둔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청년들은 센터에서 △요리∙청소∙정리 수납 등 일상 생활 기술 △금융지식과 자산관리 등 기초 경제교육 △진로상담과 취업 알선 등 자립에 필요한 전방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5만 4611명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
동서대학교와 모터헤드는 최근 본교 뉴밀레니엄관 글로벌룸에서 AI 기반 차세대 VFX 파이프라인 공동연구 및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동서대 측 장제국 총장, 조대수 처장, 황기현 단장, 조승우 원장, 이준석 교수(사회)를 비롯해 모터헤드 측 노극태 대표, 한태정 대표, 김동수 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AI 기반 VFX 파이프라인 고도화 및 공동 연구개발(R&D)을 추진하고 기업 수요 맞춤형 실무 인재 육성과 취업 연계 활성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현장실습 및 인턴십 확대, 부산 영상 산업 생태계 확장, 산학협력 선순환 모델 구축 등에 힘을 합친다. 장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고급 영상 기술 인프라를 부산 지역 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내재화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AI를 활용한 차세대 콘텐츠 분야로 기술 협력을 확대해 부산을 아시아 최고의 영상 기술 R&D 허브로 도약시키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무한에너지 인공태양과 첨단기술 AI의 동반 성장을 이끌 1조 2000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에 전남 나주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와 관련 전남도는 11일 김규웅 대변인 명의의 환영문을 통해 “이번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전남 나주 유치는 전남도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서 미래 첨단기술의 결정체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에 선제적으로 차근차근 준비해온 성과다”며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태양 부지 공모 계획이 발표된 이후 전담 TF를 구성하고 전남 나주 유치를 위해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했고, 유치계획서를 공식 제출한 이후 부지 현지 실사와 발표심사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전남도는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연구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 한전 등 700여 에너지 기업, 단 한 건의 자연재해도 없는 안전한 부지, 열렬한 시도민 지지까지 준비된 노력과 탁월성이 정부와 과학계에 확고한 믿음을 심어줬다”며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나주에 들어서면 세계 최고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모이는 국제 과학도시, 과학기술과 산업혁신이 선순환하는 미래 첨단도시, 일자리를 찾아 청년 인재가 돌아오는 지방소멸위기 극복 선도도시
한전원자력연료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7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직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능력·태도를 표준화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블라인드 채용을 시행해 직무 능력 중심의 인재를 채용하고 차별 없는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공정한 채용 문화 조성을 위해 직무 능력 중심의 공정 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 기관 및 기업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구체적인 심사 항목은 채용시스템, 채용운영, 채용성과 총 3개 부문이며 심사단의 서면 검토 및 현장 심사의 철저한 절차를 거쳐 7년 연속 공정 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한전원자력연료 정창진 사장은 “그 간의 공정한 직무 능력 중심 인재 선발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확보·양성에 힘써 원자력 전(全)주기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천대학교는 2026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학부 정시모집과 일반대학원 전기 추가모집 신입생 선발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협약기업 취업이 확정되는 교육부 지원 산학협력 모델이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학부 정시모집(나군)에서는 △바이오의료기기학과 △게임·영상학과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반도체설계학과 △미래자동차학과 등 5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다. 1단계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13일이고 면접은 이틀 후인 15일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1월 23일 발표 예정이다. 학생들은 3학년 진급 시 협약기업과 근로계약을 체결하며, 졸업 시까지 해당 기업과의 계약을 유지해야 한다. 4년제 정규 학사과정으로 운영되며, 재학 중 원칙적으로 휴학이 제한된다. 일반대학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차세대반도체학과)는 2026학년도 전기 추가모집을 통해 25명의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공은 △차세대반도체공학 △차세대반도체설계 2개 트랙이며, 원서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고려대가 올해 노벨상을 공동 수상한 오마르 야기 UC버클리대 교수와 기타가와 스스무 교토대 교수를 석좌교수에 임명했다. 국내 주요 대학이 그해 노벨상을 수상한 핵심 연구자를 유치한 첫 사례다. 대학의 해외 인재 유치전에 불이 붙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고려대는 올해 노벨화학상을 받은 야기 교수와 기타가와 교수가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 석좌교수로 임용돼 고려대 연구진과 함께 에너지·환경·바이오 융합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 11월자로 임용돼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인재 영입은 김동원 총장이 ‘인류 난제 해결’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제협력 프로젝트 ‘크림슨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고려대를 상징하는 색인 ‘크림슨(진홍색)’에서 따온 크림슨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크게는 인류 난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연구를 지원하고 국제 연구 협력 허브로 도약해 고려대의 국제적 역할과 위상을 강화한다는 게 프로젝트의 목표다. 고려대는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2040년까지 노벨상·필즈상·튜링상 수상자 3명을 배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금속-유기 골격체(MOF) 분야를 개척한 공로
정부가 비수도권 반도체 단지에 한해 주52시간 근로제 적용 예외를 허용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2047년까지 700조 원 이상을 투입해 반도체 생산 공장(팹) 10기를 신설하고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한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의 매출을 10배 끌어올려 반도체 글로벌 2강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규모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금산분리 규제도 완화해 자금 확보에 길을 터준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에서 관계부처로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책을 보고받았다. 정부는 우선 향후 22년 안에 총 700조 원 이상을 투입해 반도체 생산 공장 10기를 신설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를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경망처리장치(NPU), 지능형메모리(PIM) 등 AI 특화 반도체 기술 연구개발(R&D)에 예산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또 금산분리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기업들이 자금을 원활하게 융통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주문하기
교육부는 첨단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혁신’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주요 재정 지원 사업의 걸림돌이 되는 집행규제를 집중 발굴해 정비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회계·정산 부담, 인공지능(AI) 핵심 기반 시설 도입 시 경직된 구매 절차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제기해 왔다. 교육부는 대학의 규제 개선 수요를 운영·관리 지침 수준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재정지원 사업 집행 절차 전반에 걸쳐 과도한 규정이나 불합리한 기준을 해소할 방침이다. 규제 해소의 중점 대상은 4단계 두뇌한국(BK)21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 이공학 학술연구지원(R&D) 사업 등이다. 대학 지원 사업 중 AI와 첨단분야 재정지원 사업은 우선 검토 대상으로 선정했다. 교육부는 민관 협업 방식의 대학 현장 전문가 협의체인 ‘대학규제개혁협의회’ 통해 개선 과제를 발굴·심의하고 교육부 차관 주재 규제 합리화 특별팀(TF)을 활용해 과제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AI·첨단 분야의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