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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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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연임…“글로컬 발판…혁신모델로 성장”

    인재전쟁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연임…“글로컬 발판…혁신모델로 성장”

    대구한의대학교는 변창훈(사진) 총장이 7·8·9대에 이어 10대 총장으로 연임됐다고 10일 밝혔다. 학교법인 제한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변 총장에 대한 유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변 총장은 오는 23일부터 2029년 12월 22일까지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한다. 기우항 제한학원 이사장은 “급변하는 대학 환경과 재정 위기 속에서도 대학 발전의 기틀을 공고히 하고, 정부재정지원사업과 대학 특성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대학 경쟁력을 크게 높인 점을 높이 평가해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변 총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대학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산학연 협력과 국제 공동연구, 글로벌 인재 양성을 통해 대구한의대를 지역과 세계를 잇는 최고의 혁신모델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 ‘꾸준한 나눔·사회공헌’ 양진석 해피니스CC 회장, 인재육성 장학금 2000만원 쾌척

    인재전쟁

    ‘꾸준한 나눔·사회공헌’ 양진석 해피니스CC 회장, 인재육성 장학금 2000만원 쾌척

    양진석 해피니스클럽 회장이 올해도 역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0만 원을 쾌척했다. 10일 나주교육진흥재단에 따르면 전날 나주시청 시장실에서 양진석 회장은 3년 연속 20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해피니스컨트리클럽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즐겨 찾는 레저·문화 기반의 골프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온 지역 대표 기업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 인재를 위해 소중한 정성을 기탁해 주신 양진석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해 기부자분들께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진석 회장은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 인재육성기금은 1993년 나주교육진흥재단 설립과 함께 조성했으며 각계각층 기금 기탁을 통해 올해까지 116억 원을 모금했다.

  • 나노종합기술원, ‘고경력 전문가 활용 지원사업’ 성과 공개

    인재전쟁

    나노종합기술원, ‘고경력 전문가 활용 지원사업’ 성과 공개

    나노종합기술원은 20~30년 이상 반도체 산업현장을 지켜 온 고경력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공정서비스 품질과 공공인프라 기술 대응 역량을 혁신한 ‘고경력 전문가 활용 지원사업’의 성과를 10일 공개했다. 나노종합기술원은 2021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연간 10억원을 지원받아 지원사업을 추진했고 올해까지 매년 14명 내외의 반도체 베테랑을 직접 채용·배치해 공정, 장비, 소자, 분석, 교육 전 분야에서 현장 암묵지의 체계적 전수에 집중했다. 특히 반도체 대기업에서 은퇴한 고경력의 전문 인력이 해외로 유출되는 대신, 국가 공공 인프라를 통해 국내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을 보강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제2의 커리어 경로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노종합기술원은 국내 반도체 생태계에 헌신할 수 있는 ‘제2의 인생 무대’를 함께 열어 기술 자립과 해외 인재 유출 방지, 사회적 기여의 선순환 구조를 성공적으로 실증했다. 고경력 전문가의 기여는 실적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지난 5년간 공정·분석 기술지원 400건으로 설비 안정성(Pro-Spec)과 공정 재현성을 높였고 애로기술 해결 프로젝트 18건을 통해 현장 난제를 직접

  • “중장년 재취업 지원”…하나금융, ‘JOB 매칭 페스타’ 전국 순회 성료

    인재전쟁

    “중장년 재취업 지원”…하나금융, ‘JOB 매칭 페스타’ 전국 순회 성료

    중장년 재취업 지원을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하나 잡(JOB) 매칭 페스타’가 올해 전국 5개 거점 도시 순회를 마무리했다. 하나금융그룹은 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년 제5차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그룹의 중장년 특화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의 일환으로, 구직자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경력 인재를 연결하는 박람회다. 행사는 2024년 이후 누적 15회 개최되며 총 784개 기업, 1013건의 일자리 정보, 방문자 5014명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는 인천을 시작으로 광주·대구·대전·서울 등 5개 도시에서 281개 지역기업과 2480명의 방문자가 참여했다. 순회의 마지막인 서울 박람회에는 760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서울·경기권 59개 기업이 참여해 마케팅, 연구, 돌봄, 요양 등 직무 중심의 채용을 진행했으며, 이 중 16개 기업은 현장 면접 부스를 운영해 즉시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이력서·면접 코칭, 취업 컨설팅, 이미지

  • 부산대·동아대 ‘그린잭팟’…녹색대학원에 124억 쏟아진다

    인재전쟁

    부산대·동아대 ‘그린잭팟’…녹색대학원에 124억 쏟아진다

    부산지역 대학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녹색기술 분야 특성화대학원 공모에서 대거 선정되며 향후 5년간 총 124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지난 3월 선정된 수열에너지·폐배터리 재활용 분야까지 포함하면, 부산권 대학은 올해만 5개 분야 특성화대학원을 확보해 국비 165억 원으로 380명 이상의 녹색융합 인재를 길러내게 된다. 10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대학교와 동아대학교가 녹색복원, 생물소재, 미세먼지관리 등 3개 분야 특성화대학원에 추가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9월 녹색기술 개발과 녹색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6개 분야(녹색복원·생물소재·미세먼지관리·탈플라스틱·녹색금융·통합환경관리)에 걸쳐 17개 대학을 모집했다. 이번 공모에서 부산대는 권순철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추진하는 첨단기술 기반의 ‘녹색복원 실무형 인재 양성사업’으로 선정돼 매년 8억 원, 5년간 총 4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동아대는 두 개 분야에서 선정됐다. 정영수 바이오소재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생물소재 고급인재 양성사업’이 5년간 49억 원을 확보했으며 최현준 환경안전전공 교수의 ‘미세먼지 종합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 경남도 내년 산업 국비 역대 최대 '4760억' 확보

    인재전쟁

    경남도 내년 산업 국비 역대 최대 '4760억' 확보

    경상남도가 내년 산업분야 국비 4760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1031억 원(28%)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경남도는 확보한 예산을 확보한 예산을 인공지능(AI) 대전환(AX), 첨단기술 개발, 차세대 에너지 신산업 육성, 스타트업 성장 인프라 확충 등 4대 분야에 국비를 집중 투입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나아가 첨단산업에서 초격차를 유지할 기술도 개발한다. 우선 666억 원을 투입해 경남형 피지컬 AI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형태로 주력산업인 제조업 분야 AX를 추진한다. 피지컬 AI는 로봇·자율주행 등 현실 공간에서 스스로 인식·판단하고 물리적 행동을 수행하는 차세대 AI 기술이다. 도는 이 기술을 활용한 정밀 제어, 예지 정비, 공정 최적화 등 고부가 솔루션을 개발해 제조업 전반의 AI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구축'(73억 원)을 통해 향후 5년간 600명의 최고급 AI 인재를 양성한다. 조선해양 분야에서는 한미 조선산업 협력(마스가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중소조선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 지원(30억 원), 미국 진출 지원(76억진출 지원(76억 원

  • 부산시 ‘청끌기업’ 확대…인턴 3개월 450만원 지원 신규 사업 추진

    인재전쟁

    부산시 ‘청끌기업’ 확대…인턴 3개월 450만원 지원 신규 사업 추진

    부산시가 청년 선호 기업을 발굴해 인재와 연결하는 ‘부산청끌기업’ 정책을 확대한다. 내년부터는 정규직 전환 조건으로 인턴 3개월간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0일 ‘2025년 부산청끌기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부산청끌기업’은 임금·고용 안정성, 워라밸 등 청년이 선호하는 조건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구직자와 연결하는 사업이다. 신규 추진되는 ‘부산청년 잡(JOB)매칭 인턴 사업’은 청끌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청년에게 3개월간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정규직 전환이 조건이다. 기업 밀착 지원을 위한 전담 매니저도 현행 5명에서 10명으로 2배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도 개최한다. 시가 청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8.2%가 2026년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 중 91.8%는 잡매칭 인턴 사업 참여 의향을 밝혔다. 채용 브랜딩에 긍정적 영향을 받았다는 응답은 77.3%, 입사지원 증가를 체감했다는 응답은 45.5%였다. 청끌기업 선정 규모는 2024년 100개에서 올해 1

  •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첫 공식 음원 ‘나의 하늘을 담아’ 발매…예린 보컬리스트 참여

    인재전쟁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첫 공식 음원 ‘나의 하늘을 담아’ 발매…예린 보컬리스트 참여

    경기아트센터가 운영하는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가 10일 신곡 ‘나의 하늘을 담아’ 음원을 발매한다. 이날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음원은 타이틀 버전, 오케스트라 연주를 극대화한 오케스트라 버전, 타이틀 버전에서 보컬을 제외한 연주 버전의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걸그룹 여자친구 출신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가수 예린이 보컬리스트로 참여해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만의 서정적인 사운드에 섬세한 감정선을 더했다. ‘나의 하늘을 담아’는 멈춰 있던 시간 속에서 서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순간, 그리고 힘겨운 하루를 견디는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동행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 라인 위에 어우러진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특유의 감성적 연주와 예린의 투명한 보컬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예린의 목소리는 ‘따뜻함과 투명함’이라는 곡의 핵심을 정확히 채워줬다. 과하지 않되 서정적이고 담백한 감정선으로 곡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라고 전했다. 예린 역시 “곡을 받자마자 여운이 오래 남았다. 내 목소리와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의 음악이 만나는 지점을 자연스럽게

  • 정근식 교육감

    인재전쟁

    정근식 교육감 "2040학년도에는 수능 완전 폐지해야"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이 “2033학년도 대입에서는 내신과 수능 전 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2040학년도 대입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완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교육감은 10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쟁의 ‘끝’이 아닌 성장의 ‘길’을 여는 고교교육과 대학교육의 선순환 체제 구축을 위한 미래형 대입 제도를 제안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었지만 학교 현장의 변화는 대입이라는 거대한 벽 앞에서 멈추었다”며 “과도한 점수 경쟁과 사교육비 부담, 입시 위주의 줄 세우기 교육은 더 이상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으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와 학령인구 급감이라는 인구절벽의 위기는 우리에게 기존의 선발 방식을 넘어 고교교육과 대학교육이 상생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이번 대입제도 제안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의 미래형 대입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연구와 함께 현장 교원, 대학 교수, 입학사정관 등으로 이루어진 ‘특별 전담 기구(TF)’ 등을 운영했다. 또 학교, 교육청 및 대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 외에 정책 포럼

  •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특별법 비판

    인재전쟁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특별법 비판 "주52시간제 예외 외면"

    이상일 용인시장은 10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반도체특별법안)’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수년간 절박하게 요구해 온 핵심 사안인 연구·개발분야에 대한 '주52시간제 예외’를 외면한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어 “국가의 미래경쟁력과 직결된 반도체 산업을 발전시키기에는 여전히 미흡한 법안”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에 SK하이닉스가 투자규모를 122조 원에서 600조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고,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삼성전자가 360조 원을,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가 조성되는 기흥캠퍼스에는 20조 원이 투자된다"며 "여기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용인 투자규모가 3조 4000억 원에 이르는 등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 계획이 잡혀 있는 데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첨단기술을 개발하도록 법적 여건이 갖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기술의 연구·개발(R&D)에 달려 있다"며 "고도의 집중이 필요한 반도

  • 성남시, AI·반도체·미래 모빌리티로 산업 구조 대전환

    인재전쟁

    성남시, AI·반도체·미래 모빌리티로 산업 구조 대전환

    성남시는 2026년부터 제조 인공지능(AI)·반도체·미래 모빌리티를 핵심 축으로 한 ‘미래산업 지도’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첨단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 시민 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기술 혁신을 위해서다. 성남시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조성을 통해 총 151억4000만원 규모의 제조 AI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 기반 조성을 끝내고, 내년에는 7억원을 투입해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 확충, 제조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발굴, 전문 인재 양성, 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해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총사업비 728억 3000만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들과 연계해 2026년 예산 23억원을 투입한다. 팹리스 기업 첨단장비 공동 이용, 시스템반도체 검증지원센터 구축, 방위산업용 반도체 부품 실증 기반 조성 등 전주기 지원 체계를 지속 확충해 중소 팹리스 기업이 설계부터 검증·시제품 제작까지 한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 노후 발전소에서 또…태안화력 폭발로 2명 부상

    인재전쟁

    노후 발전소에서 또…태안화력 폭발로 2명 부상

    지난달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로 9명의 사상자가 나온 지 불과 한 달 남짓 만에 이번에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폭발 화재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폐쇄나 해체를 앞둔 화력발전소에서 사고가 잇따르면서 발전소 현장 안전관리 부실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43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발전소 후문 쪽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현장에 인력 7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했다. 불길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후 3시 49분께 잡혔다. 현재까지 추가 폭발 우려나 연소 확대 위험은 없는 것으로 소방 당국은 파악했다. 이 사고로 현장 작업자 2명이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근로자들 역시 자력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석탄가스화 복합발전설비(IGCC) 건물 1층에서 열교환기 버너 교체 작업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IGCC는 석탄을 고압 연소시켜 얻은 합성가스를 연료로 사용해

  • 인재전쟁

    "나눔은 기업의 중요 역할"…현대차그룹, 350억 기부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사진)이 연말을 맞아 이웃 사랑 성금 3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현대차(005380)그룹은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성 김 전략기획담당 사장과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다. 올해까지 23년간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4640억 원이다. 성금 전달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유소년 스포츠단 활성화 지원을 위한 ‘기프트카’, 학대 피해 아동 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케어’, 글로벌 인재 육성 및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H-점프스쿨’ 등 사회 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 사장은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이 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책임 있는 발걸음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단독] 로켓배송 개발자 이탈 막으려던 쿠팡…法 “영업비밀 아냐”

    인재전쟁

    단독로켓배송 개발자 이탈 막으려던 쿠팡…法 “영업비밀 아냐”

    3300만 건에 달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이 자사 인력의 이직을 막기 위해 전직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기술 보호를 명분으로 노동자 이동을 제한하려 한 시도에 제동이 걸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제21민사부(김정민 부장판사)는 쿠팡이 무신사 소속 임원 A·B씨를 상대로 낸 전직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지난달 24일 기각했다. 앞서 쿠팡은 이들이 내년 상반기까지 무신사 등에 취업하거나 현직자들을 상대로 이직을 권유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로켓배송’ 개발에 관여한 이들이 막대한 연봉과 보너스를 받고도 경업금지약정을 위반해 영업비밀을 유출했다는 취지에서다. 그러나 법원은 고액 연봉이 전직 제한의 대가가 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연봉과 보너스는 장기 근속과 근로 제공에 대한 대가일 뿐 퇴직 후의 침묵이나 직업 선택 제한에 대한 별도의 대가로 볼 수 없다”고 못 박았다. 경업금지약정이 근로자의 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별도의 보상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오히려 쿠팡의 근로 계약 구조가 불공정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년 단위 계약의 갱신권을 쥔 회사 측이

  • 현대차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350억 원 기부  

    인재전쟁

    현대차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350억 원 기부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현대차(005380)그룹은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김동욱 현대차그룹 전략기획실장 부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다. 올해까지 23년간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4640억 원이다. 현대차그룹은 성금 전달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유소년 스포츠단 활성화 지원을 위한 ‘기프트카’, 학대 피해아동 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케어’, 글로벌 인재 육성 및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H-점프스쿨’ 등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 사장은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이 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책임 있는 발걸음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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