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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전쟁
영산대학교 웹툰학과 학생들이 기업과 연계한 캐릭터·굿즈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 성과를 입증했다. 15일 영산대에 따르면 웹툰학과 재학생 8명은 최근 6주간 주식회사 도토리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커스’를 대상으로 캐릭터 및 굿즈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직무 경험 확대를 지원하는 ‘미래내일일경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브랜드 콘셉트 분석을 바탕으로 빵을 모티브로 한 친근한 캐릭터를 기획하고 이를 활용한 키링·스티커·텀블러 등 다양한 굿즈 시제품을 제작했다. 디자인 기획부터 시제품 구현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수행하며 상품화 가능성을 높였다. 완성된 시제품은 지난 7일 두원잡 동래교육장에서 열린 성과보고회를 통해 공개됐다. 현장에서는 캐릭터 완성도와 실사용을 고려한 상품 구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으며 실제 상품화 가능성도 확인됐다. 이보혜 웹툰학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졸업 전 기업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캐릭터·굿즈를 비롯한 콘텐츠 산업 전반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공간이 바뀌니 콘텐츠도 달라졌다. 3년간의 리모델링을 마친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올해 240건의 공연으로 인천 문화지형 재편에 나선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4일 올해 연간 공연 계획을 공개했다. 자체 브랜드 공연 46건과 인천시립예술단 공연 194건(227회) 등 총 240건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인천시립예술단의 대대적인 시즌 운영이다. 올해 창단 60주년을 맞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최수열 신임 예술감독과 함께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인천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을 '올해의 예술가'로 선정해 지역성과 예술적 성취를 함께 조명할 계획이다.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미국합창지휘자협회(ACDA) 공식 초청을 앞두고 국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윤의중 예술감독 지휘 아래 10월 롯데콘서트홀에서 기념 연주회를 열고, 9월에는 인천국제합창대축제를 확대 개최한다. 인천시립무용단은 창단 45주년 기념작 〈새봄새춤 2026〉(4월)과 춤 축제 〈춤추는 도시 인천〉(5~6월)을 선보인다. 임도완 예술감독이 이끄는 인천시립극단은 〈니들이 인천을 알어?〉(4월), 음악극 〈서푼짜리 오페라〉(11월) 등으로 지역 서사와 고
서울대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자유전공 단과대에 ‘융합AI광역’ 모집단위 신설을 추진한다. 학부생이 1년간 기초 AI 역량을 쌓은 뒤 전공을 선택하도록 해 AI와 다양한 학문의 융합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실이 서울대로부터 받은 ‘2027학년도 첨단분야 학생정원 증원 신청안’에 따르면 서울대는 학부대학에 정원 100명 규모의 융합AI광역 모집단위 신설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신청안은 이달 중 교육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지난해 출범한 서울대 학부대학은 기존 자유전공학부를 확대·개편한 단과대로 ‘자유전공학부’와 ‘광역’으로 나뉜다. 광역은 자유전공학부와 달리 2학년부터 학생이 선택한 전공으로 소속이 변경된다. 교육부가 신설을 허가할 경우 내년부터는 일반 ‘광역’ 모집에 ‘융합AI광역’이 추가되는 것이다. 현재 서울대에는 연합전공으로 운영되는 AI 과정(학부대학)과 협동과정 인공지능전공(대학원) 이외 별도의 AI 전공은 설치돼 있지 않다. 해당 모집단위 신설은 AI와 타 분야의 결합을 의미하는 ‘AI+X’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AI 개발보다는 AI 툴을
‘지역 발전과 한·일 민생 파트너십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다루는 세미나가 16일 오후 1시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종합정책연구소, 동서대학교가 함께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저출산·고령화와 지방소멸 등 한·일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의 역할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역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기조 발표에서는 김세현 부산연구원 인구전략연구센터장과 후지나미 타쿠미 일본종합연구소(JRI) 수석연구원이 ‘인구위기 시대 한·일의 지역혁신 전략’을 주제로 양국의 정책 방향과 시사점을 제시한다. 이어 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 측 김재권 롯데지주 지역협력팀장 겸 상무와 이민걸 파나시아 대표이사가, 일본 측 후지사키 료이치 ANA종합연구소 지역연계부장 겸 이사와 사사이 유코 피아종합연구소 소장이 참여해 유통·관광·제조·엔터테인먼트 등 분야별 지역 활성화 사례와 한·일 기업 간 협력 모델을 소개한다. 종합토론은 장제국 동서대 총장과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고, 김현석 부산대학교 경제통상대학 학장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철강이 흔들리며 새로운 산업 재편이 시급한 전남 동부권 일대에 행정통합과 맞물린 ‘RE100 반도체 국가산단(반도체 산단) 유치’에 대한 목소리가 전 세대로 확산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이 불을 지핀 반도체 산단은 대학 등 미래세대까지 정책적 논의에 대해 공감·환영의 뜻을 피력하며 동부권 전역으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순천대는 14일 순천시가 전남도에 반도체 산단 유치를 공식 건의한 것과 관련 환영문을 내고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중심 산업 구조로 인해 지역 대학과 청년 인재가 지속적으로 유출되는 현실 속에서, 국가 전략산업 유치가 지역과 대학의 지속가능성 논의에서 중요한 방향으로 거론된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앞서 순천제일대·청암대도 전남 동부권 산업 구조 전환과 청년 중심 지역 성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중대한 정책 결정이라며 환영한 뒤, 반도체 산단은 유치는 교육·고용·정주 환경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발전 전략의 핵심 축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순천 등 동부권에서는 광주·전남 통합이 가져다 줄 획기적 변화와 기회로 반도체 산단을 주목하고 있다. 억지 주장이 아닌 전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경비원이 중상을 입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35분쯤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보험 해지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중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를 입은 경비원은 복부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이송 당시에는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건물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중요 사건으로 지정하고 신속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 자이언츠의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이자 국가대표 유격수로 활약했던 김민재 롯데 코치가 담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3세. 고인은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이듬해인 1992년 팀의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하며 프로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현역 시절 리그 정상급으로 평가받은 견고한 수비력과 안정적인 유격수 수비는 롯데 내야의 중심이었다. 김 코치는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투혼 넘치는 주루 플레이를 선보이며 한국 야구의 4강 신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KBO 리그 최초로 두 차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SK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는 기록을 남겼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기량 유지가 뒷받침된 성과로, 그는 현역 시절 내내 후배 선수들의 귀감이 됐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박진만(현 삼성 라이온즈 감독)과 함께 유격수 자리에 선발돼 ‘한국 야구 전승 신화’의 한 축을 담당했다. 안정된 핸들링과 풋워크를 바탕으로 한 그의 유격수 수비는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었다. 은퇴 후에는 한화, 두산, KT, SSG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오는 2월 1일까지 국가유산 산업 인턴십에 참여할 청년 인턴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국가유산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국가유산 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은 지난 2022년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 산업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계에는 우수한 인재를 공급해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에는 정부 재정지원 직접일자리사업으로 지정되어 평가 등급 “우수”를 받았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공모로 인턴을 선발한 후, 신청자의 희망 직무와 역량, 근무 희망 기관을 고려해 각 운영기관과 매칭을 진행한다. 운영기관은 지난 2025년 12월 사전 공모로 선정된 총 100개소로, 국가유산 보수 국가유산 활용 문화상품 개발 박물관 및 미술관 발굴조사 등 5개 분야다. 선발된 100명의 인턴은 매칭된 각 기관에 배치되어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총 6개월간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인턴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학
영산대학교가 항공사와 손잡고 현장 중심의 항공 인재 양성에 나선다. 영산대는 최근 서울 김포공항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항공관광학과와 티웨이항공 간 객실승무원 양성을 위한 맞춤형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 서비스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항공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마련됐다. 양 측은 항공 서비스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학생 현장실습 및 실무 프로그램 운영, 산업체 연구과제 및 공동연구 수행, 교육·실습 시설과 기자재 공동 활용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티웨이항공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사 현장을 반영한 교육 기반을 대학과 함께 조성하고 학생들이 실제 업무 환경을 이해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권경휘 영산대 교학부총장은 “항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항공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글로벌 항공·관광 교육 허브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관광문화예술대학은 세계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5주년을 맞아 14일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울산경자청은 올해 △외연 확장 △입주기업 지원 △전문성 강화를 3대 과제로 정하고, 질적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신산업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면적 기준 전국 5위권으로 도약한 울산경자청은 올해 KTX역세권, 다운혁신지구, AI에너지항만지구, 자동차일반산단, 강동관광단지 등 5곳의 추가 지정을 추진한다. 오는 2월 ‘발전계획 최종 보고회’를 통해 권역별 확장 로드맵을 확정할 계획이다. 기존 핵심 산업(모빌리티, 신소재, 수소)에 해상풍력을 추가해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낸다. 대중소 상생 플랫폼과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고, 산·학·연 협력 체계도 공고히 한다. 행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관 제도’를 도입하며, 청장 주관하에 △국제학교 △국제 대학·연구시설 △호텔·실버타운 △해외 도시 협력 △해상풍력 산업 등 5대 투자 프로젝트를 집중 관리한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역량과 성과 면에서 전국 최고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글로벌 기업과 인재가
“노벨상과 필즈상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고안한 문제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야 하죠. 이번 기금을 통해 근본적으로 인류의 미래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연구를 펼치길 바랍니다.” 홍범준(64) 좋은책신사고 대표가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우는 필즈상과 물리·화학 등 과학분야 노벨상 인재 양성을 위해 모교인 서울대에 연구기금 1000억 원을 쾌척했다. 서울대는 13일 서울 관악캠퍼스에서 ‘발칙한 자연과학적 상상과 수리 논증을 위한 무주·쎈 연구기금’ 협약식을 개최하고 홍 대표로부터 연구기금 1000억 원을 기부받았다. 이 기금은 단일 기부로는 서울대 역사상 가장 큰 금액으로, 필즈상과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기 위한 연구비와 연구공간 구축 등의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한 홍 대표는 서른 살 무렵인 1990년 좋은책신사고의 전신인 출판사 ‘학진평’을 세운 이래 수학 교육에 일평생을 바쳤다. 한국에서 초중고교를 거쳐온 학생들에게 익숙한 전과목 참고서 ‘우공비’와 수학문제집 ‘쎈(SSEN)’은 홍 대표가 일궈온 중등 교육의 유산이다. 좋은책신사고 참고서·문제집 브랜드의 누적 판매량은 9500만 부를 넘어섰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 울산경영자협의회와 손잡고 지역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나선다. 세 기관은 13일 UNIST 대학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울산 산업단지의 AX(AI 전환)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AI 교육부터 연구, 현장 적용, 확산까지 이어지는‘전 주기 협력체계’를 구축해 울산 주력 산업의 혁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UNIST는 인공지능대학원인 ‘노바투스대학원’이 운영 중인 재직자 과정, CEO 과정, 단기 특화 과정 등을 산단 기업 임직원에게 개방한다. 현장 인력들이 실무와 직결된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다. 특히 산단공 울산본부의 추천을 받아 노바투스대학원에 입학하는 중소기업 임직원에게는 장학 혜택도 제공된다. 산단공과 경영자협의회는 교육과정 홍보와 우수 인재 추천을 맡아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 기관은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 공동연구 △기업 수요 기반의 AX 과제 발굴 △성과 공유회 및 포럼 개최 등 AI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경기 연천군이 지역 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어학연수를 지원한다. 13일 연천군에 따르면 이번 어학연수는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달 12~23일 LA 소재 Pacific States University에서 영어 집중 교육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군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과 자율성·도전정신을 키워 글로벌 인재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지역 여건으로 해외 연수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최병준 의원(사진·경주3·국민의힘)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좋은조례분야)’을 수상했다. 최 의원은 ‘경상북도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농어업인의 급속한 고령화와 감소로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업 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과 도농 간 교육교류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최 의원은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도농 간 교육교류 협력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입법 사례로 경북형 도농 상생학교 운영, 도·농 이음교실,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의 도농 간 교육교류 사업이 교육 현장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가 1조 1909억 원을 투입해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에 나선다. 전년 대비 4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경남을 국내 제조업 AI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알리는 신호탄이다. 경남도는 전통 제조업을 AI 제조업으로 전환하고자 첨단기술 개발,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 조성, 인재 양성 등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조 AI는 기계·설비를 제어하고 물리적 충돌을 통제하는 고난도 기술로 산업별 맞춤형 AI 개발이 필수다. 특히 경남은 우주항공·조선·방산 등 첨단산업이 집적돼 제조 AI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도는 1조 355억 원을 투입해 △경남형 제조 피지컬 AI 개발(325억 원) △가전 제조 AI 밸류체인 기술개발(106억 원) △가스터빈 AI 자율생산 기술개발(70억 원) △항공기 AI 자율제조 기술개발(80억 원) 등을 추진한다.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 심화와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조기업들을 대상으로 AX 기반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창원국가산단 AX 실증산단 구축(222억 원) △LG전자 대중소 상생형 AI트랙 지원(78억 원) △스마트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