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마켓시그널
  • 집슐랭
  • 경제
  • 금융
  • 기업
  • 정치
  • 사회
  • 국제
  • 문화
  • 골프 · 스포츠
  • 오피니언
  • 구독+
  • 전체뉴스

알림

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 마이 콘텐츠
  • 회원정보
  • 로그아웃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 코스피
  • # 반도체
  • # SK하이닉스
  • # 삼성전자
  • # 박찬욱
  • # 체크카드
  • # 국중박
  • # 일월오봉도
  • # 엔씨소프트
  • # 블록체인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 마이 콘텐츠
이슈
韓증시 5000피 시대

韓증시 5000피 시대

진행중

기사 308개

공유
공유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주소복사
  • IPO 심사 미승인율 2년째 30%…허들 높은 중복·특례상장 [시그널]

    韓증시 5000피 시대

    IPO 심사 미승인율 2년째 30%…허들 높은 중복·특례상장

    지난해 기업공개(IPO)를 진행하기 위해 상장 예비 심사를 신청한 기업 중 30%가 거래소의 문턱을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뻥튀기 상장’ 논란을 빚은 파두 사태 이후 한껏 까다로워진 한국거래소의 신규 상장 심사 기조가 유지됐기 때문이다. 심사 강화는 신규 상장 기업의 질을 전반적으로 높여 증시 밸류업(가치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IPO 시장이 지나치게 위축되면 모험자본 투자자들의 회수가 어려워지고 기업들의 자금 조달이 막히는 연쇄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6일 한국거래소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거래소에 상장 예심을 청구한 66개 기업 중 21개는 심사를 자진 철회하거나 미승인 조치를 받았다. 증시에 입성하기 앞서 금융 당국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주 청약·배정 등을 진행하려면 거래소 예심을 통과해야 한다.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는 기업 대부분은 공식적인 미승인 조치를 받기보다는 신청을 자진 철회하는 방식을 택한다. 거래소의 상장 예심 미승인율은 2021년 23.9%, 2022년 23.0%, 2023년 20.0% 등 20% 초반대에서 2024년 31.0%로 급등한 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 [전문]김용범 정책실장 “거래소 혁신…‘다산다사’ 코스닥시장 특성 되찾을 것”

    韓증시 5000피 시대

    김용범 정책실장 “거래소 혁신…‘다산다사’ 코스닥시장 특성 되찾을 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한국거래소(KRX)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해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을 각각 자회사로 분리하고, 기업공개(IPO)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KRX 개혁 지시에 따른 조치로, 11년 만에 KRX의 지주사 전환과 IPO 추진이 재개된다. 김 실장은 5일 청와대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시총과 거래량이 KRX와 유사한 해외 거래소와 비교해 수익이 10분의 1도 안된다”며 “거래소 스스로 혁신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어나더 레벨’, ‘월드 베스트’ 등을 언급하며 “이전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며 혁신을 자신했다. KRX개혁 방안은 이미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KRX와 함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초기 코스닥 시장은 상장 심사의 엄격성을 배제하고 다수 기업을 상장을 시키되 2년 내 퍼포먼스를 보이지 않는 기업은 빠르게 퇴출시킨다는 ‘다산다사’가 핵심요소였다”며 “어느 순간 상장 심사 입구가 꽉 막혀버렸고 코스닥 시장 차별성도 사라졌다”고 체질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실장은 또 “유망 기업이 코스닥이 아닌 나스닥으로 상장하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며

  • [단독]김용범 “유망기업 나스닥行 이유 찾아야…경영권 안전장치 논의도 필요”

    韓증시 5000피 시대

    단독김용범 “유망기업 나스닥行 이유 찾아야…경영권 안전장치 논의도 필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5일 청와대에서 가진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유망 기업이 코스닥이 아닌 나스닥으로 상장하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며 “해외 상장에서 경영권 안전장치가 유인 요인으로 작용한다면 우리도 이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 나스닥은 차등 의결권을 허용해 혁신 기업의 경영권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사실상 유일한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여겨져온 자사주마저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 실장의 발언은 코스닥 시장 개혁 논의와 맞물려 경영권 보호 장치를 보완하는 방향의 정책 조합을 검토할 필요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김 정책실장과의 일문일답. -코스피 5000을 빨리 달성했다. 제도적으로 남은과제는 무엇인가 △중복 상장도 선진국 수준으로 가야 한다. 지분 기준으로 보면 중복 상장 비중이 한국은 18.4%다. 반면 미국 0.4%, 일본 4.4%, 대만 3.2% ,중국도 2.0%(2024년 기준)다. 예외적으로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선진국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 -거래소 개혁은 코스닥 분리, 기업

  • NH “기업이익 증가+멀티플 확장…코스피 7300 갈 것”[이런국장 저런주식]

    韓증시 5000피 시대

    NH “기업이익 증가+멀티플 확장…코스피 7300 갈 것”

    NH투자증권이 코스피 지수 12개월 목표가를 7300포인트로 상향했다. 지수 변동성이 높지만 기업이익 증가와 멀티플 확장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 관련 하드웨어 수요에 대한 믿음과 거버넌스 이슈가 이어지는 한 코스피 상승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코스피 상승 요인을 △AI 관련 하드웨어 수요에 대한 높은 신뢰 △기업 거버넌스의 질적 개선 △미국 자산 시장에 대한 신뢰 등으로 꼽았다. 그는 “글로벌 불확실성이 산재해 있지만 이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시 유연하게 조정될 수 있는 이슈들”이라며 “구조적 변화로 이어져 중장기적 영향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코스피와 미국 성장주는 모두 세 배 이상 상승했지만 한국 증시는 기업이익 증가폭이 컸던 만큼 멀티플 확장은 가장 제한적이었다”면서 “실제로 미국 성장주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9.5배에서 27.2배로 상승한 반면, 코스피는 7.8배에서 11배 수준으로의 상승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상법 개정으로 기업 거버넌스 이슈 개선의 밑거름

  • 美 기술주 급락에 프리장도 약세...삼전·하닉 3%대↓ [마켓시그널]

    韓증시 5000피 시대

    美 기술주 급락에 프리장도 약세...삼전·하닉 3%대↓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하자, 코스피도 프리마켓에서 약세로 출발하고 있다. 5일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6분 기준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9%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100원(3.02%) 내린 16만 4000원에, SK하이닉스는 3만 9000원(4.33%) 내린 86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에 미국 기술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나스닥 지수가 폭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현지시간)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350.61포인트(1.51%) 내렸다. 아울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5.09포인트(0.51%) 하락,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60.31포인트(0.53%) 상승 마감했다. 특히 미국 최대 메모리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9.55% 급락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심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 외에도 AMD가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 포함 향후 가이던스가 시장 기

  • 뉴노멀된 5000피…불장에 증시 전망치 올리는 증권사들

    韓증시 5000피 시대

    뉴노멀된 5000피…불장에 증시 전망치 올리는 증권사들

    코스피가 5000 선을 안착 구간으로 만들자 증권사들이 잇달아 전망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연초까지만 해도 5000 선 돌파 여부를 두고 신중한 기류가 강했지만 지수가 단숨에 5300 선을 넘어서면서 시장에서는 ‘6000피’ 시나리오가 전면에 등장하는 분위기다. 4일 금융 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월 초 코스피 밴드를 제시했던 주요 증권사 가운데 상당수가 불과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목표치를 다시 수정했다. 이달 들어 JP모건이 코스피 상단을 기존 6000에서 7500까지 높이며 전망 상향 흐름에 더욱 힘이 실렸다. 대신증권은 2일 코스피 목표치를 5300에서 5800으로 높였다. 근거는 반도체 업종의 이익 급증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코스피 순이익을 전년 대비 91.8% 증가한 396조 원으로 추산하며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83%에 달한다”고 밝혔다. 다른 증권사들도 목표치 상향 흐름에 동참했다. 키움증권은 5200에서 6000으로, 한국투자증권은 4600에서 5650으로, 상상인증권은 4550에서 5500으로 전망치를 올렸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익 모멘텀

  • 롤러코스터 장세에…ETF 괴리율 주의보

    韓증시 5000피 시대

    롤러코스터 장세에…ETF 괴리율 주의보

    최근 코스피 지수가 ‘널뛰기 장세’를 연출하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가격 왜곡 현상이 급증했다. 단 이틀 동안 발생한 ETF 괴리율 초과 공시가 지난달 전체 건수의 절반을 넘어서며 변동성이 심화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전날까지 공시된 ‘ETF 괴리율 초과 발생’ 건수는 총 19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전체 공시 건수(298건)의 약 67%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폭락장이 연출된 2일 하루에 137건이 몰리며 단일 거래일 만으로 지난해 9월(138건) 월간 발생 건수에 육박했다. 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했던 국면에서 괴리율 초과가 단기간에 집중된 셈이다. ETF 괴리율은 시장 거래 가격과 순자산가치(iNAV)가 얼마나 벌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ETF 시장 가격은 순자산가치를 기반으로 결정되는데 종목 등락에 따라 기초자산 가치를 계산해 반영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예컨대 ETF가 담고 있는 종목들의 가격이 올랐는데 ETF 거래 가격이 그만큼 오르지 않았다면 저평가, 상승 폭 이상으로 가격이 올랐다면 고평가로 본다. 국내 ETF는 1%, 해외 ETF는 2% 이

  • 동학개미가 이겼다…삼전 1.3조 팔자 외국인·기관이 ‘줍줍’ [마켓시그널]

    韓증시 5000피 시대

    동학개미가 이겼다…삼전 1.3조 팔자 외국인·기관이 ‘줍줍’

    ‘워시 쇼크’로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6% 넘게 급등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부동의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가 10% 넘게 폭등하며 지수를 견인한 덕분이다. 기관과 외국인의 대량 매도에도 저점 매수 전략을 취하며 이를 모두 받아냈던 개미들이 이번 롤러코스터 장세의 승리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 11.37% 오른 16만 7500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는 아시아 증시가 급락했던 전날 5.97% 떨어진 15만 1200원에 마감했으나 이날 하락분을 모두 상쇄했고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까지 경신했다. 일일 상승률 역시 2009년 1월 28일(10.52%)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하루에만 약 101조 원 불어나 991조 5394억 원으로 집계됐다. 보통주 기준 코스피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눈여겨볼 대목은 ‘검은 월요일’이었던 2일과 증시가 급반등한 3일 삼성전자 주식을 순매수한 주체가 180도 달랐다는 점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2일 삼성전자를 각각 4799억 원, 970

  • “10년새 주가지수 40% 오를때 시총 159%…코스닥 상장사 너무 많다”

    韓증시 5000피 시대

    “10년새 주가지수 40% 오를때 시총 159%…코스닥 상장사 너무 많다”

    코스닥 시장의 종목 수가 과도하게 많아 부실기업들을 과감하게 정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코스피 5000 시대를 지속해나가려면 반도체 산업 중심의 쏠림 현상을 개선해야 한다는 과제가 제시됐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피 5000 앤드 비욘드’ 세미나에서 “코스닥은 주가 상승률과 시가총액 증가율 사이의 괴리가 큰 시장”이라고 말했다. 신영증권 분석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이달까지 코스닥 주가지수는 40% 올랐고 시가총액은 159% 증가했다. 시총에 비해 주가가 상대적으로 덜 오른 건 코스닥 종목 수가 코스피의 2배에 달할 정도로 많기 때문이다. 기존 기업의 주가가 상승한 게 아니라 신규 기업들의 진입이 많았다는 뜻이다. 실제 같은 기간 미국 나스닥 주가 상승률과 시가총액 증가율은 각각 407%, 458%로 엇비슷하다. 김 센터장은 “코스닥 시장 육성도 중요하지만 종목 수가 1800여 개가 되다 보니 관리도 잘 안 된다”면서 “안 좋은 회사를 걸러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지호 경제평론가도 부실기업 정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불필요한 기업이나 정보

  • 반도체 불기둥에 K증시 시총 5000조 돌파…“단기 변동성은 커질듯”

    韓증시 5000피 시대

    반도체 불기둥에 K증시 시총 5000조 돌파…“단기 변동성은 커질듯”

    전일 ‘워시 쇼크’로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6% 넘게 급등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펀더멘털 변화가 없는 가운데 유동성과 ‘포모(FOMO·기회 상실 우려)’ 심리가 주가를 끌어올리며 당분간 극단적인 롤러코스터 장세가 연출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8.41포인트(6.84%) 오른 5288.08에 마감해 5300 선 고지를 눈앞에 뒀다. 일일 상승률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저금리 환경 속에 급반등이 나타났던 2020년 3월 24일(8.6%) 이후 약 5년 10개월 만에 최대치다. 코스닥도 45.97포인트(4.19%) 오른 1144.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4372조 원을 기록했고 코스닥과 코넥스를 합한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5002조 원으로 사상 처음 5000조 원을 넘어섰다. 전날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 이후 원자재 시장 충격 여파로 코스피가 급락(-5.26%)했으나 수급 영향 외에 뚜렷한 펀더멘털 변화가 없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JP

  • 워시 쇼크 되돌림에 환율 급락…“엔저 경계감에 1440원대 하방 경직” [김혜란의 FX]

    韓증시 5000피 시대

    워시 쇼크 되돌림에 환율 급락…“엔저 경계감에 1440원대 하방 경직”

    미국 통화정책 수장 인선 이후 과도하게 반응했던 원·달러 환율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며 하루 만에 20원 가까이 급락했다. 다만 일본 조기 총선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하방 경직성은 유지되고 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8.9원 내린 1445.4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은 전날보다 12.3원 급락한 1452.0원에 출발한 뒤 장중 하락 폭을 확대했다. 전날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소식과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순매도에 급등했던 환율은 이날 과도한 반응에 대한 되돌림 흐름에 달러 약세까지 겹쳐 급락세로 전환됐다. 실제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18% 내린 97.419 수준으로 낮아졌다. 외국인 수급도 반전됐다.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 5000억 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던 외국인은 이날 7164억 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이영화 부산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시장이 다소 안정을 찾은 모습이지만 한 번 올라간 환율은 쉽게 내려가지 않는 만큼 1440원대에서 하방 경직성이 나타나고 있

  • 하루 만에 ‘월급’ 벌었다 잃어…“손에서 폰 못 놓아요” 주식 창만 보는 사람들

    韓증시 5000피 시대

    영상하루 만에 ‘월급’ 벌었다 잃어…“손에서 폰 못 놓아요” 주식 창만 보는 사람들

    사람들이 모이기만 하면 온통 주식 이야기다. 회사와 일상 수다는 사라지고 대박과 쪽박 사이를 오가는 극단적 수익률 이야기만 오간다. 급등과 급락이 일상처럼 반복되는 국내 증시 탓에 주식 창을 들여다보며 잠 못 이루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틀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이례적 상황을 맞았다. 전날 5% 넘게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작동한 데 이어 이날은 장 초반 4% 중반대까지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움직인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작동된다. 변동성 확대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지난 2일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전일 대비 19.38% 급등한 47.37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3월 코로나 국면 이후 최고 수준이다. 40 이상은 시장이 악재에 과민 반응하는 공포 구간으로 해석된다. 주목할 점은 증시 상승 국면에서 변동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지수가 단기간 급등하거나 특정 종목에 상승이 집중되면 투자자들이 조정 가능성을 우려해 헤지에 나서면서 변동성지수가 상승한다. 그만큼 최근 증시 급등 이면에 불안감이

  • JP모건, 코스피 밴드 6000~7500 제시…“오천피 돌파는 강세장 초입” [마켓시그널]

    韓증시 5000피 시대

    JP모건, 코스피 밴드 6000~7500 제시…“오천피 돌파는 강세장 초입”

    코스피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한국 증시에 대한 전망을 대폭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 실적 상향을 주축으로 산업 전반의 이익 성장, 지배구조 개선에 따른 리레이팅 가능성 등이 근거로 제시됐다. 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JP모건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지수의 기본 목표치를 6000,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7500으로 상향 조정했다. JP모건은 “지난해 세계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한국 증시가 올해에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코스피 5000 돌파는 과열이 아니라 구조적 강세장의 초입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JP모건은 지난해 9월 이후 발생한 지수 상승분의 약 60%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이번 상승장의 핵심 동력으로 반도체 업황을 지목했다. 아울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현물 가격이 계약 가격을 크게 웃도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다. JP모건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주당순이익(EPS)은 현재 시장 컨센서스보다 약 40% 높아질 수 있다”며 “20% 이상의 이익 성장이 내년까지 이

  •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획기적으로 확대”

    韓증시 5000피 시대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획기적으로 확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의 지급액 상한을 대폭 상향해 주가조작 내부 고발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피 5000 앤드 비욘드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부당이득 등을 재원으로 별도의 기금을 조성해 부당이득에 비례해 획기적으로 포상금을 확대 지급하는 방안을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불공정거래를 반드시 뿌리뽑겠다”며 “주가조작 세력이 가장 두려워하고 효과적인 내부자의 자발적인 신고 유인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위는 이에 따라 불공정거래·회계부정 신고 포상금 제도 전반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포상금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도 “우리나라는 수천억 원 규모의 주가 조작을 제보해도 포상금 상한이 30억 원에 불과하다”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현재 금융당국은 불공정거래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자산총액·적발행위수·조사결과 조치·부당이득 등에 따라 10단계로 나눈 기준금액(최대 30억 원)에 기여도를 곱해 산정한다. 회계부정 포상금 역시 증권선

  •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AI 기술 기반 시장 감시 강화할 것”

    韓증시 5000피 시대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AI 기술 기반 시장 감시 강화할 것”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3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으로 시장 감시 시스템을 첨단화하고 부실기업 퇴출을 강화해 시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피 5000’ 기념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이사장은 ‘코스피 5000’ 달성 요인으로 “그간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온 모든 시장 참여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무엇보다도 범정부적으로 주주가치 보호와 시장 투명성 제고를 위해 우리 자본시장의 밸류업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 또한 혁신과 성장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국내외 투자자들은 자본시장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정 이사장은 “이제 코스피 5000을 넘어서서 신뢰와 혁신에 기반한 프리미엄 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공정하고 신뢰 받는 시장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생산적 금융에 대한 자본시장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며 “모험자본 활성화를 위해 첨단 혁신 기업들의 상장을 촉진하고, 시장 구조개편과 기업가치 제고

  •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끝

추천 이슈

  • 韓美 관세협상

    韓엔 관세 인상, 日엔 “다카이치 지지”…한미 신뢰 다잡아야

    기사 847개

  •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연간 337억 버는 ‘中 스키 여신’ 구아이링, 올림픽 참가 선수 중 ‘최고 몸값’

    기사 104개

  • 美中 관세전쟁

    “작은 악행도 삼가라”…시진핑 ‘유비의 유훈’ 꺼낸 까닭은

    기사 340개

  • 거세지는 AI 신냉전

    피지컬AI가 바꾼 제조업 밸류에이션…“3분기 5600도 가능”

    기사 74개

  • 일파만파 캄보디아 사태

    ‘박가인’은 없었다…캄보디아 거점 ‘로맨스 스캠’ 부부 구속 송치

    기사 364개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패밀리 사이트

  • 미주한국일보
  • 라디오서울
  • 서울경제TV
  • 시그널
  • 디센터
  • 라이프점프
  •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 서울포럼
  • 어깨동무파크골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