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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코르티나 2026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임종언(노원고)과 여자부 김길리(성남시청)가 내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국제 대회에서 금빛 레이스를 선보였다. 1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의 스포르트불레바르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4차 대회. 임종언은 남자 1000m에서 1분 25초 87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김길리는 여자 1500m에서 2분 26초 306을 기록해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종언과 김길리는 최민정(성남시청), 황대헌(강원도청)과 호흡을 맞춘 혼성 2000m 계주 결선에서도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추가했다. 18세 임종언은 성인 무대 첫 시즌부터 개인전 멀티 금메달을 땄다. 그는 월드 투어 1차 대회 남자 1500m에 이어 이날은 10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경기 후 임종언은 “1차 대회 우승 후 컨디션이 좋지 않아 고전하면서 걱정했지만 무리하기보다 신중하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길리는 3차 대회에 이은 이 종목 2회 연속 우승으로 월드 투어 여자 1500m 1위로 시즌을 마쳤다. 김길리는 “한국은 강한 팀이다.
한국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김진수(강원도청) 팀이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파일럿 김진수와 브레이크맨 김형근(강원도청)으로 팀을 꾸린 김진수 팀은 29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46초 18을 기록해 같은 기록의 프랭크 델 두카 팀(미국)과 함께 4위에 자리했다. 독일 세 팀이 1~3위를 휩쓸었다. 요하네스 로크너 팀이 김진수 팀보다 1.10초 빠른 기록으로 우승했다.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과 아담 아무르 팀은 각각 2·3위였다. 아무르 팀과 김진수 팀의 격차는 0.29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썰매 경기가 열릴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트랙에서 지난주 치러진 1차 월드컵에서 4위를 한 김진수 팀은 두 대회 연속으로 입상권에 근접한 성적을 내며 올림픽 메달 기대감을 더 키웠다. 김진수 팀은 이날 안정적인 주행을 펼치며 모든 구간에서 5위 이상에 해당하는 기록을 냈다. 30일에는 남자 4인승 김진수 팀이 주행에 나선다. 4인승 김진수 팀은 1차 대회에서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향한 '1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4회전 점프에 실패하며 3위에 자리했다. 차준환은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69점에 예술점수(PCS) 42.22점을 합쳐 82.91점을 기록, 최하빈(한광고·87.52점)과 서민규(경신고·85.71점)에 이어 3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설 대표팀 선수(남자 2명·여자 2명)를 뽑기 위한 1차 선발전이다. 2차 선발전은 내년 1월 예정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2차 선발전 성적을 합산해 동계올림픽 남녀 싱글 종목에 출전할 선수를 확정한다. 차준환은 3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에서 7위를 차지하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출전권 '1+1장'을 따냈다. 이어 김현겸(고려대)이 9월 치러진 올림픽 추가 예선전 퀄리파잉 대회에서 5위를 차지하면서 차준환이 확보한 '1+1장'을 '2장
스포츠 비즈니스 그룹 브리온컴퍼니가 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 댄스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임해나·권예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임해나·권예는 지난 2021년 주니어 그랑프리 프랑스 대회에서 한국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사상 최초로 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같은 해 회장배 랭킹대회, 2022년 피겨 스케이팅 종합 선수권에서 모두 우승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2년 프랑스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아시아 국가 아이스 댄스 사상 최초 금메달 획득했고 2023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는 아시아 국가 조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시니어 데뷔 이후에도 2023년 CS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에서 첫 챌린저 시리즈 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2023년 회장배 랭킹대회 우승을 기록했으며, 2024년 피겨 종합선수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아이스댄스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중국계 캐나다인이었던 권예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특별 귀화 절차를 밟아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상 팀을 이룬 두 선수의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이 대한체육회의 얼굴이 됐다. 대한체육회는 주상욱과 차예련을 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위촉패 전달이 이뤄졌다.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는 △스포츠 선진화(비인기종목 저변 확대, 스포츠 인권 보호 등) 기여 △대한체육회 공식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틱톡 등) 활동 △대한체육회 주요행사와 운영사업 참여 및 재능기부 △지역 및 회원종목단체 초청 강의를 통한 스포츠 참여 분위기 조성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상욱·차예련 홍보대사는 앞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뿐 아니라 재능나눔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스포츠 정책 메시지 전달 등 각종 스포츠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유승민 회장은 “배우 주상욱, 차예련은 오랜 시간 영화, 드라마에서 활동을 이어오며 K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국민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왔다”며 “다가오는 동계올림픽 분위기 조성은 물론 대한체육회 홍보와 대한민국 스포츠
한국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김진수(강원도청) 팀이 ‘올림픽 트랙’에서 열린 시즌 첫 월드컵에서 3위에 오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 파일럿 김진수, 푸시맨 김형근(강원도청)과 김선욱, 브레이크맨 이건우(이상 강원연맹)로 꾸려진 김진수 팀은 2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4인승 경기에서 1분 50초 34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우승한 요하네스 로크너 팀보다 0.61초, 2위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이상 독일)보다는 0.39초 느렸다. 한국의 월드컵 남자 4인승 메달 획득은 처음이다. 내년 2월 올림픽이 열릴 바로 그 트랙에서 자신감을 키운 터라 올림픽에 대한 기대가 부쩍 높아졌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12위를 마크했다. 김민선은 22일(한국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1000m에서 1분13초98을 기록, 출전 선수 20명 중 12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1분14초13으로 13위에 자리했다. 김민선의 주 종목인 500m 경기는 23일 1차 레이스, 24일 2차 레이스가 열릴 예정이다. 김민선은 월드컵 1차 대회에선 1·2차 레이스 모두 17위에 그쳤다. 그는 내년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자 1000m 우승은 지난 17일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6초09의 세계신기록을 세운 네덜란드의 펨케 콕에게 돌아갔다. 콕은 1분12분36초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같은 날 열린 남자 1000m에 출전한 오현민(스포츠토토)은 1분8초19로 20명의 출전 선수 중 19위에 머물렀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지우(강원도청)가 국제대회에서 심판의 명백한 착오로 금메달을 눈앞에서 놓쳤다. 19일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5-26 시즌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오심이 발생했다”며 “전날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 공식 항의 공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지우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사실상 1위를 하고도 순위에서 밀려났다. 매스스타트는 총 16바퀴를 돈 뒤 스프린트 포인트와 결승선 순위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종목이다. 문제는 심판의 카운트 실수였다. 심판진이 실제로는 두 바퀴가 남아 있던 시점에 마지막 바퀴를 알리는 종을 울린 것이다. 이 신호로 대부분의 선수들은 한 바퀴만 남았다고 착각해 15바퀴째에서 레이스를 멈췄다. 그러나 일부 선수들은 상황을 파악하고 경기를 끝까지 이어갔고, 박지우는 가장 먼저 16바퀴를 완주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정상적인 규정에 따르면 마지막 바퀴 1위에게 주어지는 60점을 더해 박지우가 금메달을 차지했어야 한다. 그러나 심판진은 논의 끝에 잘못된 15바퀴 기준 기록을 그대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을 열었다. 대한체육회는 13일 충북 진천의 진천선수촌에서 월드라테아트챔피언십 수상자인 엄폴&로라 커플가 진행하는 ‘라테아트 공연’을 개최했다. 라테아트는 바리스타가 에스프레소를 기본으로 하는 음료에 하트 모양 등 여러 디자인을 연출하는 분야다. 두 사람은 각각 2019년과 2022년 월드라테아트챔피언십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월드챔피언 커플로 국내외 바리스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엄폴&로라의 섬세하고 예술적인 공연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택수 촌장은 "바쁜 일정에도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와 라테아트 공연을 선보인 엄폴 & 로라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공연이 동계올림픽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웃음을 주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올겨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방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편리한 시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400m 국제규격의 스피드스케이트장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장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동계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일반인에게도 널리 개방되고 있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어린이 7800원, 성인 8800원(입장료 및 대여료 포함)에 하루 종일 이용이 가능하다. 빙상장 내부에는 매점과 카페가 운영되며 2층에 위치한 한국체육박물관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7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정규 강습 프로그램(스피드·피겨스케이팅)도 운영 중이다. 대한체육회는 “내년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더 많은 국민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빙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이 서울 도심 속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겨울 스포츠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
올림픽 공식 타임 키퍼인 오메가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브랜드 전용 공간인 오메가 하우스를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오메가 하우스는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2024년 파리 등 역대 하계올림픽 기간 선수와 귀빈, 유명 인사들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됐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한층 특별한 ‘윈터 에디션’으로 새롭게 꾸며져 올림픽의 정신과 브랜드 감성을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오메가 하우스는 세계적인 셰프 카를로 크라코가 운영하는 ‘크라코 레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곳은 밀라노의 상징적인 명소이자 예술적 건축미로 유명한 갤러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내에 위치해 있으며 2026년 2월 7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된다. 1층은 ‘오메가 카페 바이 크라코(OMEGA Café by Cracco)’로 변신해 오메가만의 세련된 감성과 미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며진다. 2층과 3층은 낮 동안 라운지와 레스토랑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이 경기 생중계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밤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테마 파티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국립경주박물관 정문 일대에 가로 50m, 높이 4m 규모의 초대형 미디어월을 설치해 디지털 문화유산 콘텐츠 ‘신라의 천년 울림’을 선보인다. ‘신라의 천년 울림’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세계인에게 공개되는 전시이다. 올해 콘진원 ‘2025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지원(선도형)’ 사업 참가 기업인 문화유산기술연구소(TRIC)가 10여 년간 축적해 온 신라 왕경의 공간 데이터를 실시간 디지털 기술로 복원하고, (주)덱스터스튜디오가 영화적 사운드 연출 기법을 더해 성덕대왕신종의 입체적 공명과 신라의 울림을 웅장하게 구현했다. 이번 콘텐츠는 ‘APEC’이 지향하는 ‘연결·혁신·번영’의 가치를 주제로, 성덕대왕신종의 울림을 매개로 고대 국제도시 서라벌이 실크로드를 따라 세계와 교류하던 정신을 오늘날의 경주로 이어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상은 성덕대왕신종의 울림으로 서막을 열어 신라왕경의 여명과 함께 황룡사 9층 목탑 등 당대 최고의 기술이 응집된 건축물을 통해 ‘혁신’을, 격자형 도로망으로 연결된 계획도시 서라벌을 통해 ‘연결’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3주간 국회 국정감사로 고생한 문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커피차(커피트럭)’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날 최휘영 장관이 준비한 커피차 2대가 정부세종청사 15동 앞마당에 마련됐다. 커피차에는 과거 인기 예능프로그램을 패러디한 ‘휘총무가 쏜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빨간 나비 넥타이를 멘 ‘휘총무’로 합성된 최 장관의 사진도 관심을 모았다. 문체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생하는 문체부 직원들을 위해 관련부서랑 협의해 커피차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즐거워하는 직원들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저도 힘이 납니다. 문체부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역대 문체부 장관 가운데 국정감사 등으로 고생했다고 커피차를 ‘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 부처에서도 이례적인 이벤트로 알려졌다. 세종 관가에서는 “기업인 출신 장관이라서 그런지 이벤트도 독특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최휘영 장관은 ‘커피차 애호가’이기도 한 데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지난 9월 2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서도 커피차를 제공한 바 있다.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100일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 극대화와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체육회는 29일 강원 평창의 동계훈련센터에서 ‘설상·썰매종목 국가대표 통합 경기력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상 및 썰매 종목 국가대표와 미래국가대표 선수단, 지도자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체력, 컨디셔닝, 영양, 심리, 회복, 도핑방지 등 올림픽 경기력 향상에 필수적인 핵심 요소들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마련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도핑방지 최신 동향, 퍼포먼스 컨디셔닝 아키텍처 등 5개 주제의 강의와 함께 실습이 진행돼 선수들의 자기관리 역량 강화와 종목별 맞춤형 경기력 방안 방안을 모색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신 스포츠과학 정보 습득을 통한 올림픽 최고 경기력 달성 기반 강화, 현장 중심의 통합 경기력 향상 환경 조성, 선수·지도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다. 유승민 회장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설상·썰매종목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의 영역이며, 훈련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