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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우리 동네는

[6·3 지방선거] 우리 동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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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선 우리동네는]정치적 역랑·인품 재확인된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 “민주당 원팀으로 필승”

    우리 동네는

    정치적 역랑·인품 재확인된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 “민주당 원팀으로 필승”

    “나라는 이재명, 목포는 강성휘” 9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입구부터 이 같은 문구가 강력히 표출되며, 이른 오전부터 수많은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개소식을 함께한 지지자와 당원, 시민 등은 무려 2000여 명. 특히 김원이 국회의원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김산 무안군수 후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그의 정치적 역량과 함께 인품을 재확인 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이호균 총장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 ‘민주당 원팀’ 체제를 공식화 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강성휘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지만 목포 발전이라는 목표는 하나”라며 “민주당 원팀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성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 온 사람”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돈이 도는 도시 목포,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후보는 이번 선거의 기조로 ‘일하는 시장’을 제시하며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보여주기 행정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강성

  • [6·3 지선 우리동네는]‘불법 당원 모집’ 무더기 혐의로 고발 당한 김태성 신안군수 후보…민주당 “사안 엄중·수사 확대”

    우리 동네는

    ‘불법 당원 모집’ 무더기 혐의로 고발 당한 김태성 신안군수 후보…민주당 “사안 엄중·수사 확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불법 당원 모집 의혹으로 당 징계를 받은 김태성 신안군수 예비후보와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김태성 예비후보와 강진원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과 사문서 위조·행사, 업무방해 혐의로 전날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해 조국혁신당 신안군수에 출마한 김태성 예비후보의 경우 당원 불법 모집과 관련, 전남 신안군 소재 8개 주소지가 당원 68명의 거주지로 중복 기재된 사실, 복수인이 동일한 신분증 뒷면을 허위로 제출한 사실 등을 발견했다고 민주당은 주장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의 한 관계자는 “민주당을 탈당한 김태성 예비후보의 경우 사안이 심각해 향후 수사 과정에서 관련 사안이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말했다. 민주당 전수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권리당원 권리 제한 대상자가 수백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김태성 후보 측이 개입한 정황이 나오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무소속으로 강진군수에 출마한 강진원 예비후보는 자신의 물론 입당원서 제출 대리인이 추천한 전남 강진군 당원을

  • [6·3 지선 우리동네는]출마선언 하루 만에 노관규, 순천시장 여론조사 오차 밖 ‘선두’

    우리 동네는

    출마선언 하루 만에 노관규, 순천시장 여론조사 오차 밖 ‘선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전남 순천시장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노관규 예비후보(순천시장 직무정지)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전남매거진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전날 순천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순천시장 적합도에서 노관규 시장은 45.2%를 기록했다. 이어 민주당 손훈모 예비후보 32.0%, 진보당 이성수 예비후보 16.0%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노관규 후보와 손훈모 후보와의 격차는 13.2%p로, 표본오차(±4.3%p)를 넘어서는 수치다. 특히 노관규 후보는 전남 22개 시·군 단체장 중 가장 늦은 출마 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선 8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대성공을 신호탄으로 역대급 투자유치를 비롯한 코스트코 유치, 청렴도 상승 등 “일 잘한다”는 인물론이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이 63.7%의 강세를 기록했지만, 공천과정에서 잡음을 시작으로 지역구 김문수 국회의원이 공무원을 향한 “따까리” 발언, 손훈모 후보의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순천시민들의

  • [6·3 지선 우리 동네는]이성헌 서대문구청장 8일 예비후보 등록…“검증된 4년, 더 큰 도약”

    우리 동네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8일 예비후보 등록…“검증된 4년, 더 큰 도약”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국민의힘 후보로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대문구 북아현동 청산빌딩에서 후원회 개소식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구민과 함께 이룬 성과를 서대문의 더 나은 미래로 이어 나가기 위해 2026년 6월 지방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서대문에서 50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켜왔고 두 번의 국회의원과 민선 8기 서대문구청장으로 일해 온 만큼 서대문의 미래를 끝까지 완성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지난 4년간의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홍제천 ‘카페폭포’ 조성으로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명소를 만든 점과 카페 수익을 활용해 수백 명의 학생에게 수억 원 규모 장학금을 지원한 점을 대표 사례로 제시했다. 또 20년간 멈춰 있던 인왕시장·유진상가 일대 개발을 구청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정체됐던 정비사업 확대와 북아현 과선교 완공 등을 통해 도시 인프라 개선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녹지와 문화·복지 분야 변화도 부각했다. 안산 황톳길과 ‘5개 산 이음길’

  • [6·3 지선 우리 동네는]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후보,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우리 동네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후보,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이필형 국민의힘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9일 오후 2시 경동시장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김경진 동대문구을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이 후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한균태 전 경희대학교 총장이 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인사말을 맡아 개소식의 시작을 알린다. 한 전 총장은 “이 후보의 인품과 그간의 행보를 잘 알고 있어 선대위원장직을 고민 없이 수락했다”며 “공교육 정상화와 청년 취·창업 지원에 대한 열정, 적극적인 소통과 투자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동대문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것이 임무”라고 포부를 전할 계획이다. 박정운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도 참석해 축사를 전한다. 이 후보는 그동안 초·중·고 공교육 지원 확대를 비롯해 삼동제와 역동전 등 지역 문화·교육 행사 활성화, 청년센터 회기동 확대 이전, 청년 창업센터 개소, 자격증 취득비 지원 확대 등 청년 및 교육 분야 정책을 추진해 왔다.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과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선거대

  • [6·3 지선 우리동네는] 공천헌금·채용비리 없는 깨끗한 의정활동, 구민에게 약속

    우리 동네는

    공천헌금·채용비리 없는 깨끗한 의정활동, 구민에게 약속

    국민의힘 서울시당 강서갑 광역·기초의원 후보 6명(강석주·한지산·김순옥·김희동·정재봉·김치곤) 이 7일 강서구 화곡동 강석주선거사무소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공천헌금·채용비리 없는 깨끗한 의정활동을 구민에게 약속했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나선 강석주 후보(강서2)는 “추락한 강서구민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고,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며 “시의원으로 일할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4년 임기 동안 반드시 강서구의 위상을 되돌려 놓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재선 구의원을 지내고, 2022년 제11대 서울시의원에 당선, 초선 시의원으로서 보건복지위원장을 엮임했다. 지난 4년간 보건복지 분야 혁신을 위해 보수(補修;낡은 것을 고침)의 정치를 실천해 왔다고 자부했다. 특히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보육시설 근무환경 개선, 참전유공자 복지 확대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서울키즈플라자 유치, 어울림플라자 개관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약자가 존중받는 강서를 만들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발산동 시립도서관 부지에 서서울플라자를 조기 건립하기 위해 부지매입 계약금과 국제공모 설계비 등 54억원의 예산을 확보, 2027년 착

  • [6.3 지선 우리 동네는] 민주진보 진영, 임병구 인천교육감 단일후보로 낙점

    우리 동네는

    민주진보 진영, 임병구 인천교육감 단일후보로 낙점

    인천 민주진보 교육 진영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를 단일후보로 선출했다. 도성훈 현 교육감의 3선 도전에 정면 대응하는 구도가 형성됐다. 임 후보는 7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2026 인천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추진위)’ 공식 후보 자격으로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날 인천YWCA에서 열린 검증 토론회와 정책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결과다. 그는 “정체된 인천교육을 바꾸라는 시민들의 엄중한 요구”라며 “단일화로 모은 동력을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일선 교사부터 행정가까지 교육 현장 곳곳을 경험했다”며 “학생이 행복한 학교, 시민이 주인인 교육청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을 향한 공세도 이어졌다. 임 후보는 “진보 진영 지지로 두 차례 당선되고도 3선 욕심에 교육 철학마저 흔들린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2년 3선 불출마 약속을 해명하지 않은 채 단일화 논의마저 거부한 것은 무책임하다”며 “8년 성적표를 시민 앞에 내놓아야 한다”고 압박했다. 다만 인천시교육청 측은 이 같은 주장에 선을 그었다. 교육청 관계자는 앞서 본지와의 통화에서 “그 약속이

  • [6·3지선 우리 동네는]재선도전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시민 요구 대변하는 사람이 돼야”

    우리 동네는

    재선도전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시민 요구 대변하는 사람이 돼야”

    “성남시장은 중앙정부 눈치만 보는 사람이 아니라 시민 요구를 대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는 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과 부동산 규제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시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성남시장의 위치를 짚었다. 신 후보는 6일 오전 야탑동 선거캠프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6·3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자세와 각오를 밝혔다. 신 후보는 현직 시장으로서의 직함을 내놓은 뒤 선거에 뛰어든 기분을 “시베리아 벌판에 나온 느낌”이라면서도 시민 관심이 높은 1기 신도시 재건축 문제와 부동산 규제 등 난맥상을 풀어낼 적임자로서의 자신감을 내보였다. 신 후보는 “정부가 선도지구 물량을 1만2000세대로 제한했는데 실제 신청은 5만9000세대가 들어왔다”며 “주민들의 재건축 열망이 그만큼 큰데 정부는 도시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물량을 통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양시는 신청이 많지 않았는데도 물량을 늘려줬지만 분당은 그대로였다”며 “기준도 불명확하고 결국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은혜·안철수 의원 등과 함께 국회 기자회견까지 했는

  • [6·3 지선 우리동네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김영옥 서울시의원, 시의원 재선 출사표

    우리 동네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김영옥 서울시의원, 시의원 재선 출사표

    서울시 광진구 제3선거구 서울시의원 후보로 확정된 김영옥 서울시의원(국민의힘)이 6일 오후 1시 광진구 구남초등학교 교차로 소광장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출마회견에는 오신환 국민의힘 광진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낸 강석주 서울시의원, 기초의원 출마자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출마선언에 나선 김영옥 후보는 “지금 광진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면서 “지난 4년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력으로 증명해 온 사람으로 끝까지 책임있게 완성시킬 수 있도록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구남초 통학로 환경개선, △어르신이 편안한 돌봄과 스마트경로당 구축, △37년 노후 광양중·고 방음벽 설치, △구의역 하부 어두운 보도환경 개선, △지상철 소음저감 레일코팅 완료, △어린이대공원 구의문 화장실 신설 등을 꼽았다. 제12대 서울시의원 선거 공약으로는 첫째,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 가속화를 들었다. 올해 연말 착공을 빈틈없이 진행하고, 동북권 랜드마크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 [6.3 지선 우리 동네는] ‘인천 떠난 정치인’ 비판에 송영길 “인천분들께 송구하다”

    우리 동네는

    ‘인천 떠난 정치인’ 비판에 송영길 “인천분들께 송구하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가 인천시장 시절 인연을 앞세워 지역 개발 청사진을 제시했다. 다만 서울시장 출마 후 인천을 떠났다는 비판에는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에 대해서는 “절대 반대”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송 후보는 6일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수구민들이 저를 낙하산으로 보지 않는다”며 “시장 때 선학동 시영아파트 엘리베이터 설치, 선학경기장 부지 확보, 스퀘어원 구상 등을 함께했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인천 떠난 정치인’ 비판에 대해서는 “인천시장 하다가 서울시장 나간 게 잘못이라고 하면 할 말이 없다”며 “인천 분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폐합 논란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송 후보는 “일관되게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지켜왔다”며 “‘세종공항’ 명칭 변경 시도, MB 때 지분 49% 해외 매각 시도를 모두 막아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윤철 부총리, 김민석 국무총리와 통화해 ‘전혀 검토된 바 없다’고 확인받았다”며 “선거 때다 보니 과장된 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인천국제공항 제5활주

  • [6·3 지선 우리 동네는]“성과·연속성 주효” 3선 파란불 켜진 전남 단체장 누구…“이제는 청렴이 좌우”

    우리 동네는

    “성과·연속성 주효” 3선 파란불 켜진 전남 단체장 누구…“이제는 청렴이 좌우”

    6·3 지방선거 전남지역 현직 기초단체장 중 ‘3선’ 도전자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당선’ 공식이 성립되는 지역인 만큼, 저마다 민주당 경선에 뛰어들었는데 6명 중 4명이 살아 남았다. 행정의 연속성과 함께 재선 임기 동안 성과를 보여준 단체장은 굳이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여론이 주효했다는 평가 속 본선에서는 ‘청렴’이 최대 화두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전남에서는 김순호 구례군수, 김철우 보성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김산 무안군수, 이상익 함평군수의 3선 도전과 함께 김성 장흥군수는 ‘징검다리 재선’ 임기 중으로 비연속 3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은 모두 민주당 경선을 거쳤는데, 김순호 구례군수와 이상익 함평군수는 중도 탈락했다. 김철우·명현관·김산·김성 예비후보 등 4명이 본선에서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무소속 후보와 3선을 놓고 경쟁한다. 3선에 나선 후보들은 민주당 강세 지역에 조직력까지 더해지며 당선에 ‘파란불’이 켜졌다는 전망 속에서도 탈락한 김순호·이상익 군수 사례에서도 비춰졌듯이 청렴을 통한 경쟁상대의 네거티브가 심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선거일이 가까워지

  • [6.3 지선 우리 동네는] 조국혁신당 ‘1호 영입’ 안광호, 영종서 금융복지 승부수

    우리 동네는

    조국혁신당 ‘1호 영입’ 안광호, 영종서 금융복지 승부수

    조국혁신당의 첫 번째 외부 인재인 안광호 후보가 영종구청장 도전장을 내밀며 금융복지를 핵심 카드로 꺼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전면에 내건 이례적 행보다. 안 후보는 3일 ‘금융복지 혁신 공약’을 발표하고 인천 전체 인구의 10%에 해당하는 30여만 명이 신용 문제로 금융 서비스에서 밀려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개인 탓으로 돌릴 문제가 아니라 신용평가 체계가 만들어낸 구조적 공백으로 규정했다. 첫 번째 공약은 영종구 내 금융소외자를 임기 중 ‘제로’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미 가동 중인 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채무 재조정, 신용등급 관리, 취약계층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별도 조직을 신설하지 않아 행정 비용을 최소화한다. 두 번째는 소상공인 자금줄 확보다.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해마다 1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안 후보는 보증배수 10배 구조상 실제 투입 예산은 10억 원 안팎이며, 평년 대위변제율 1~3%를 고려하면 재정 부담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예상되는 비판에도 선제 대응했다. 그는 사업장 하나가 문을 닫을 때 일자리·가계·세수에서 발생하는 손실이 수억 원에 이른다며

  • [6·3 지선 우리동네는] 무투표 당선 초읽기…민주당, 무안군수 후보에 김산 확정

    우리 동네는

    무투표 당선 초읽기…민주당, 무안군수 후보에 김산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선거법 위반 의혹에 휩싸인 김산 전남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재심 끝에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이로써 3선 달성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는 전망이다. 30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은 최종 경쟁상대였던 나광국 예비후보 등이 신청한 재심을 기각하고 무안군수 후보로 김 예비후보를 확정했다. 김산 민주당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전인 지난달 31일 현직 군수 신분으로 무안군청 3층 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시 현장에서는 지지자들이 확성기를 이용해 김 군수 이름을 연호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장면과 함께 공무원 동원 등 관권선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와 관련 23일 무안군청을 압수수색했다. 현재 김산 후보는 무투표 당선도 전망되고 있다. 현재 중앙선관위 예비후보자 명부에는 민주당 외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등록돼 있지 않다.

  • [6·3 지선 우리동네는] 오중석 후보, ‘씨줄과 날줄’ 촘촘한 공약으로 출사표

    우리 동네는

    오중석 후보, ‘씨줄과 날줄’ 촘촘한 공약으로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2선거구 서울시의원 선거에 나선 오중석(48) 후보가 세대별, 지역별 공약을 발표하고, 씨줄과 날줄의 꼼꼼한 정책으로 지역주민 보듬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씨줄이될 세대별 공약으로 ‘모든 세대가 안심하는 도시’를 내세웠다. 첫번째 ‘아동·가족 정책’에는 통학로·보호구역 안전 강화, 이문동 초등학교 시설 확충, 보육·돌봄 시설 확충(젊은 세대 유입 대비), 공공 돌봄 확대 및 맞벌이 가정 부담 완화를 약속했다. 두번째 ‘청년 정책’으로는 지역대학·연구기관 연계 일자리·창업 지원, 스타트업·소상공인 협력 기반 취·창업 연계, 청년 문화·커뮤니티 공간 및 상시 소통창구 조성, 청년 주거 환경 개선(원룸·오피스텔·고시원·코리빙)을 강조했다. 세번째 ‘여성·가정 정책’에는 어린이·여성 안심 귀갓길 및 생활안전 강화, 공원·산책로·중랑천 생활환경 개선, 경력단절 예방·재취업 교육 및 생활형 일자리 연계를 추진한다. 네번째 ‘어르신 정책’으로는 독거·취약 어르신 돌봄 확대, 의료·돌봄·복지 연계 통합 돌봄 체계 구축, 일자리 확대 및 여가·건강 프로그램 강화, 경로당·복지시설 기능 개선을 약속했다. 마

  • [6.3 지선 우리 동네는] “빚더미→재정 1위” 유정복, 3선 도전…7000명 운집

    우리 동네는

    “빚더미→재정 1위” 유정복, 3선 도전…7000명 운집

    “빚더미 도시에서 재정 최우수 도시로.”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29일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민선 6기 재정위기 극복에 이어 민선 8기 ‘인천형 성장과 복지’ 기반을 닦았다는 자신감이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광장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7000여 명의 지지자가 광장을 가득 메웠다. 현직 시장으로서 8년간의 시정 경험을 전면에 내세운 선거전의 시작이었다. 핵심 메시지는 ‘검증된 성과’였다. 유 예비후보는 민선 8기 동안 3년 평균 경제성장률, 출생아 증가율, 인구증가율에서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국 대도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늘어난 곳이 인천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지방정부 혁신평가 4년 연속 1위, 삶의 질 개선 1위 등 각종 평가 지표도 나열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것은 주장이 아니라 사실이고, 의견이 아니라 데이터”라고 말했다. 민선 6기 때 전국 최하위였던 재정 건전성을 정상화한 경험을 언급하며 “위기 속에서 결과를 만들어낸 검증된 리더십”이라고 자평했다. 경쟁 후보를 향한 공세도 거셌다. 유 예비후보는 상대가 현 시정을 실패로 규정하면서도 정작 공약은 현행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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