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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선임기자

문화부

기사 8,461개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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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최수문 기자입니다.

  • ‘한양의 수도성곽’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도전

    ‘한양의 수도성곽’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도전

    서울의 대표적인 성곽 국가유산(문화재)인 ‘한양도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도전한다. 2017년 이후 재도전으로, 이번에는 성공 가능성이 커 주목된다. 30일 국가유산청·서울시 등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한양도성을 북한산성·탕춘대성과 하나로 묶어 ‘한양의 수도성곽’(Capital Fortifications of Hanyang)이라는 이름으로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9월 제출한 신청서 초안을 보완한 최종 신청서다. 유네스코 측은 추후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와 함께 해당 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평가한 뒤, 현장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등재 여부는 2027년 7월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된다. 등재가 확정되면 한국의 18번째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조선시대 수도 방어 체계 유적이다. 한양도성은 조선시대 수도 한양의 북악산·인왕산·남산·낙산 등 내사산을 연결한 성곽이고 북한산성은 북한산에 축조된 산성, 탕춘대성은 한양과 북한산성을 연결했다. 국가유산청은 “동북아시아 포곡식 성곽의 축성 전통과 창의적 계승, 한

  • 글로벌 대중문화산업 전문가 5인 특별위원 위촉…박진영 “K팝 기회를 시스템으로”

    글로벌 대중문화산업 전문가 5인 특별위원 위촉…박진영 “K팝 기회를 시스템으로”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공동위원장 최휘영·박진영)는 글로벌 대중문화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 5인을 대중위 특별위원으로 위촉했다고 3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이들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특별위원으로 위촉된 위원은 마이클 라피노 라이브네이션 회장 몬테 립먼 리퍼블릭 레코즈 회장 무라마츠 슌스케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 회장 제이 펜스케 펜스케 미디어 코퍼레이션 회장 겸 최고경영자 프레드 데이비스 레인그룹 파트너 겸 음악 부문 글로벌 공동대표 등 5인으로, 세계 음악·미디어·공연·투자 분야를 이끄는 전문가이다. 문체부는 “이들은 향후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시장 진출과 글로벌 협력에 관하여 심도 있는 정책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위촉식에서 박진영 공동위원장은 특별위원들에게 별도로 제작한 호작도 문양을 담은 북 모형의 위촉패를 전달했다. 위촉패 속 울림과 공명을 상징하는 북과 해학의 호랑이·까치가 어우러진 호작도 문양은 세계로 퍼지는 K컬처와 한국적 미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K팝이 맞이한 이 귀중한 기회들을 시스템으로 정착시켜 더 크게 오래 성

  • 목재 나이 조사로 ‘안성 객사 정청’ 1345년 건축 밝혀

    목재 나이 조사로 ‘안성 객사 정청’ 1345년 건축 밝혀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보·보물로 지정된 목조건축유산의 디지털기반 보존·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조성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 중인 ‘2025년 목조건축유산 연륜연대 및 수종분석’ 1차 조사(2025년)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목조건축유산 연륜연대 및 수종분석 조사’에는 충북대 산학협력단, 목재유산연구소,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목조건축유산의 주요 부재별 벌채년도와 수리이력, 수종 등을 과학적으로 조사·분석해 고건축 등 관련 학계와 국민에게 다양한 학술·연구자료를 제공하고, 향후 목조건축유산 수리·교체 시 계획 수립과 국가유산 지정(국보, 보물) 등에 적극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보물 ‘안성 객사 정청’ 조성에 고려 충목왕 1년(1345년) 무렵 벌채된 목재가 사용된 것으로 밝혀져 최소 이때 이 건물이 건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발굴되어 나온 목재나 불단(수미단)에 쓰인 목재를 제외하면 우리나라 현존하는 목조건축물 부재 중 연륜연대조사를 통해 확인한 가장 오래된 것이다.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유산으로 알려진 ‘안동 봉정사 극락전’은 연륜연대조사가

  • ‘코그세’ 주역 한경아 방문위 사무국장,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광실장으로

    ‘코그세’ 주역 한경아 방문위 사무국장,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광실장으로

    외국인 대상 ‘코리아그랜드세일’(코그세)를 흥행시킨 한국방문의해위원회의 한경아 사무국장이 이번에는 지역문화관광재단에 도전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 박영국)은 재단 관광사업실장에 한경아 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을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한 실장은 관광학박사로,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관광 분야 전문가다. 그동안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코리아그랜드세일’ 등 방한관광 캠페인과 민관협력 사업을 기획·총괄하고, 관광 정책 연계 업무 전반을 이끌어 왔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관광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세종시 관광자원과 연계한 전략적 관광사업 추진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세종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 특화 과제 발굴과 실행을 총괄하게 된다.

  • 최휘영 문체부 장관 238억원, 유홍준 국중박 관장 163억원 [재산공개]

    최휘영 문체부 장관 238억원, 유홍준 국중박 관장 163억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직 취임 후 첫 재산공개에서 238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7월 장관 인사청문회 때의 재산과 비슷한 수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전자관보에 공개한 ‘신규·퇴직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최 장관은 주식 150억 4162만 원, 건물 24억 5509만 원 등 총 238억 7282만 원의 재산을 보유했다. 앞서 지난해 7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공개한 247억 4156만 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공개를 보면 기업가 출신인 최 장관의 재산은 상당 부분 주식이 차지했다. 최 장관 본인은 네이버 주식 3만 1090주와 삼성중공업 주식 4620주, 놀유니버스 주식 44만 5086주, 들국화컴퍼니 주식 3만주, 플랜티유 주식 1만 5000주를 신고했다. 주식 가액은 총 137억 1182억 원이다. 이중 네이버, 들국화컴퍼니 등 기업 주식을 장관 취임 이후 매각했다고 밝혔지만 이번 재산공개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여기에 주식으로 부인이 8억 7201만 원, 장남이 6846만 원, 장녀가 3억 8931만 원을 각각 신고했다. 부동산은 경기 안양 소재 아파트(4억 7500만 원)

  • 보편적 문화향유권 보장에 취약계층 지원…문체부 ‘기본사회’ 방향은

    보편적 문화향유권 보장에 취약계층 지원…문체부 ‘기본사회’ 방향은

    최근 대통령 직속으로 기본사회위원회가 출범한 가운데 ‘여가문화’ 부문의 기본사회 방안이 주목된다. 총괄 부처인 행정안전부는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기본사회 추진체계 및 추진방향과 관련한 발표를 한 바 있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문체부 관할인 기본사회의 ‘여가문화’와 관련해서는 국민의 보편적 문화향유권 증진 취약계층 문화·스포츠 지원 강화 등 2개 분야가 제시됐다. 우선 국민의 보편적 문화향유권 증진은 △ 문화가 있는 날의 양적·질적 확대 △ 우리동네에도 이게 오네 프로젝트 △ 스포츠 포인트제 등 3개 사업이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기존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한달 1회)에서 매주 수요일(한달 4회 이상)으로 대략 4배가 확대된다. 다만 새로운 문화가 있는 날 혜택 확대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기업과 협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우리동네에도 이게 오네 프로젝트’는 지방 공연이나 전시 확대다. 기존에는 중·소형 공연작품 중심으로 연간 지역 순회 및 박물관·미술관 11개관이 관당 1회 이상이었는 데, 앞으로는 국립·민간단체 인기공연 지역순회 지원 대폭 확대하고 박물관·미술관 70개관이 관당 2회 이상 지

  • “한글날 100돌 등 올해는 ‘한글의 해’”…국립한글박물관, 다양한 행사로 ‘한글 가치’ 찾는다

    “한글날 100돌 등 올해는 ‘한글의 해’”…국립한글박물관, 다양한 행사로 ‘한글 가치’ 찾는다

    올해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이자 한글날 제정 100돌, 훈맹정음(한글점자) 반포 100돌 등이 겹치는 해다. 즉 조선 세종 때인 1446년 훈민정음이 반포된 580주년이자 훈민정음 창제를 기념하기 위해 1926년에 음력 9월 29일로 지정된 ‘가갸날’을 시초로 1928년에 조선어연구회에 의해 개칭된 ‘한글날’ 100주년, 1926년 송암 박두성이 한글점자 체계를 만든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강정원)은 29일 서울 종로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립한글박물관은 이러한 다양한 계기를 통해 올해를 ‘한글의 해’로 지정하고, 한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는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중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5월에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한글 놀이와 말장난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글놀이(가제)’와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 계기 문화·체험 축제를 경복궁 일대(예정)에서 개최해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기념하고, 그의 창조 정신과 애민 사상을 되새긴다. 이어 10월에는 한글날 제정 100돌과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

  • 콘텐츠 불법유통 및 공연·스포츠 암표 막는다…저작권법·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콘텐츠 불법유통 및 공연·스포츠 암표 막는다…저작권법·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국회 통과

    K콘텐츠의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저작권법 일부 개정 법률안과 공연·스포츠의 암표판매행위를 금지하는 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 각각의 일부 개정 법률안이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밝혔다. 문체부 측은 “최휘영 장관이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콘텐츠 불법유통 및 공연·스포츠 산업 암표 문제를 우리 ‘문화산업의 2대 난치병’으로 규정하며 신속한 대응을 약속한 바 있다”며 “오늘 관련 법안들이 통과되며 난치병 본격 해결을 위한 길이 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저작권법 개정안은 접속차단 제도 개선,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형사처벌 강화, 불법복제물 링크 제공 사이트의 영리적 운영 및 링크 게시 침해 간주 등을 골자로 한다. 세부적으로 불법성이 명백하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예상되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저작권침해 사이트는 적발 즉시 문체부 장관이 망사업자에게 접속 차단을 명령할 수 있도록 하는 ‘긴급차단제’가 신설된다. 특히 기존에 방송 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만 시행할 수 있었던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사이트에 대한 접속차단 조치를 문체부도 시행할 수 있도

  • ‘몰아주기’ 논란 정부광고…문체부, 매달 공개한다

    ‘몰아주기’ 논란 정부광고…문체부, 매달 공개한다

    정부광고를 어떤 매체에 얼마나 주고 맡겼는지 매달 공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달 30일부터 매달 말에 정부광고 통합지원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정부광고 집행 내역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매년 6월에 직전년도 정부광고 집행 내역을 공개해왔는데, 특정 매체에만 광고를 몰아준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자 공개주기를 연 1회에서 월 1회로 줄인 것이다. 이에 30일에는 지난 12월을 포함해 2025년도 전체 집행 내역을 공개하고, 2월 말부터는 전 달 집행 내역을 공개한다. 기존 단순한 집계표 나열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관적으로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보는 통계’ 코너도 신설한다. 시각화 자료는 물론 누리집 내 별도 상세 검색을 통해 확인해야 했던 중앙부처의 매체 유형별 광고 집행액 등 기관별 상세 현황도 요약해 제공할 예정이다. 자료 접근성도 개선했다. 누리집 메인 화면에서 여러 단계를 거쳐 자료를 찾아야 했던 기존 방식 대신 전용 배너만 클릭하면 바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 절차도 없애 누구나 쉽게 집행 내역에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정부광고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소통정책관실 소통협력과장 안미란 △국민소통실 소통정책관실 소통기반과장 김재현 △국민소통실 해외홍보정책관실 해외홍보기획과장 정은영 △국민소통실 해외홍보정책관실 해외홍보콘텐츠과장 김미경

  • [인사]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기획조정관 채수희 △유산정책국장 이길배 △문화유산국장 윤순호 △무형유산국장 황권순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해외홍보정책관 이은복

  • 유산청 “서울시, 유네스코에 회신 안하면 현장실사 요청”

    유산청 “서울시, 유네스코에 회신 안하면 현장실사 요청”

    국가유산청은 종묘 인근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서울시가 이달 말까지 유네스코의 공식 서한에 답하지 않으면 현장 실사를 요청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국가유산청은 종로구의 세운4구역 재정비사업 통합 심의 계획 검토 의견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는 지난해 3월과 11월 두 차례 한국 정부에 공식 서한을 보내 종묘 앞 재정비사업이 세계 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라고 요청했다. 특히 11월에 보낸 서한에서는 세계유산영향평가 결과를 센터에 제출하고 공식 자문기구의 검토가 끝날 때까지 사업 승인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유네스코는 한 달 이내 회신해 달라고 했으나 서울시는 별도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유네스코 요청에 대한 명확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까지 서울시의 회신이 없으면 해당 사항을 세계유산센터에 공유하는 한편 종묘 앞 개발 사업에 대한 현장실사를 즉각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최근 세계유산영향평가를 1년 안에 끝낼 수 있도록 절차를 최소화하겠다며 평가 이행을 재차 요구했으나 서울시는 법적으로 세운4구역이 유산영향평가 대상이 아니라는 입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이준호 △국민소통실 소통지원관 권수진

  • 문화강국 위한 ‘문화재정 2%’ 실현되나…김구·김대중 이어 李대통령 “약속 지킬 것”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최수문의 문화수도에서

    문화강국 위한 ‘문화재정 2%’ 실현되나…김구·김대중 이어 李대통령 “약속 지킬 것”

    #.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라는 원칙으로 문화재정 1%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창작 환경이 조성되면서 우리 문화는 세계에 자랑할 눈부신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이제는 전세계인이 대한민국 문화를 공유하고 또 공감하고 있습니다. K컬처가 더욱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 국가 재정 확대가 절실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김구 선생이 꿈꾸셨던 문화강국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 국가재정 2% 시대를 위해 관심과 지원 아끼지 않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하겠습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3년 3월 15일, 국회에서) #.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아야 한다’,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죠. 그런데 (정치인들을) 못 믿겠다는 거에요, 결론은. (…중략…) 그래서 제가 지킬 수 있는 공약만 약속을 하고, 말한 것은 정말 지키려고 노력했고, 그게 큰 (정치)자산이 됐는데.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지원을 대폭 늘린다’는 약속은 제가 지키겠다,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중략…)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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